이른아침부터...
염광중,총동창회 체육대회에 참석하느라 법석을 떨었습니다.
가보니...벌써 모두들 나오셨네요.
최중극,박응량,김병규,조중기 조석연,김일규,김석우,그리고 나중에 고명희가 왓네요.
5기,6기,9기,12기,15기,...모두 250명정도는 모인것 같습니다.
변기태,이지행,이석훈, 너무 너무 감사드리고...또한 수고도 많앗습니다.
중학교에도 많은 발전기금까지...전해 주셨고,
총동창회가 제대로 선배의 역활을 한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