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월 22일 천안 세차 및 식사벙개후기 > > >

[사이다HD(김병수)]

내일 올리면 까먹을거 같아서 이렇게 들어오자 마자 긴급하게 올려봅니다.

오늘은 회원분들과 신입들분을 비롯하여 많이들 오셨네염 ㅋㄷ

전 좀 늦게 출발한듯 하여 도착하니 7시 50분쯤 넘어서 도착하였네염

도착하여 세차를 준비하니 윤기형과 미선이누나 그리고 덕주형 형수님 등이 보이시더군여..ㅎㅎ

이동하려중에 윤이아빠 영이형은 사정으로 이미 들어가셨군여

저희는 세차를 하고 9시쯤 다 돼서 사진 촬영을 위해 천안 공설운동장 제 3주차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시간은 정확하지 않음 ㅎㅎ 이해바람...)

이동하여서 촬영을 준비하려고 하여 차를 위치에 대고 보니 날씨가 많이 춥더라군여...ㅜㅜ;;

다들 많이 추워하시더구여..

어느정도 빠른촬영을 마치고 식사를 정할 위치를 정하였습니다.

두정동 대패삽겹살(?) 과 쌍용동 1:1뼈다귀 감자탕이 나왔습니다.

중간에 LUXURY 용석이는 이미 들어갔구여

두정동은 멀기도 하고 해서 거의 몰수로 쌍용동 1:1뼈다귀 감자탕으로 정해졌습니다.

이동하여서 자리를 잡다보니 소주팀과 식사팀이 나뉘게 된듯....^^''

식사를 하시는 분들도 간혹 맥주를 드심 ㅋㄷㅋㄷ

11시 반쯤 마무리 되어가는듯 해서 계산준비를 하고 계산을 할때쯤

윤영파파님이 맛있는 커피를 뽑아오셔서 맛있게 먹으면서 마저 술을 들이키며("ㅎㅎ)

마무리로 달려갔습니다. 2차를 다들 바라는거 같았으나 다들 내일 출근하는 분들도 계시고

해서 여기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들 따뜻한 집으로 향했습니다. ㅋㄷ

오늘 참석한분들 저 사이다HD 그리고 채희파파님와 형수님, 윤영파파님과 형수님, 아돌이님과 새로오신 흰님분,

원츄님, 사비사비님. LUXURY님, 아침햇살, 자수정님, 나의반쪽 향, 윤이아빠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새로 오신 분 기근이 친구분 반가웠습니다. 다음에도 자주 볼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오늘 반가웠습니다. 오늘 잠깐 안나오신 분들도 많이 나오셔서 반가웠습니다. ㅎㅎ

채희파파 덕주형이 말씀하셔서 이렇게 후기를 저번에는 한번 올린것 같은데 간만에 이렇게 올려봅니다.

글 재주가 좀 없더라도 성의있게 썼으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제가 술이 약간 들 깨서 헤헤 혹시 빠진분이 있다면 죄송

말씀해주세염 ㅎㅎ

[E1(김한규)]

재밋었겟답 나두 원정 갈려고 했드만 . 갑자기 몸 컨드션이 별로라 패스. 회사에 일두 많구 ....ㅜㅜ 담기회에..

[충청지역장-꼬북이(김재정)]

서프라이즈 하려고 했는데 11시까지 야근했었다는

[사비사비(이우섭)]

어제 귀 안간지러웠나 몰라.키키키키키

[윤영파파(최경주)]

난 지역장님 편이었음~ㅋㅋㅋ

[사이다(김병수)]

ㅎㅎ 오셨으면 좋았을껄 ㅎㅎ

[사비사비(이우섭)]

ㅋㅋㅋ 병수야 수고 했다야. 집에는 잘들어갔구나.ㅋㅋ

[사이다HD(김병수)]

ㄳㄳ 저도 이제 퇴근하고 식사준비중 ㅋㅋㅋ

[오즈의맙소사(한교희)]

너무 좋았겠당 나도 갈라구 했는디 갑자기 일이 생기는 바람에 대전으로 고고했지...ㅎㅎ

[나의반쪽 향(정석준)]

저는 조용히^^있다가 가서그런지 제말은 없네^^하긴 제가 여친없으면 좀 조용히 있다가요 별말도 안하고 그냥 사람들만나는거 좋아해서 나가는거고 요즘 제가 동오회활동도 거의 안하고 해서 나간거예요 이제 자주나갈께요^^솔직히 여친이랑 갔이가면 여친만 신경쓰지 사람들 신경안쓰고 그래서 많이 닭살이라고들 하죠^^

[사이다(김병수)]

ㅎㅎ 그렇쿤여 어떻게 제가 말 걸어보기라도 해야겠네염 담에 말 많이 하져 ㅎㅎ

[나의반쪽 향(정석준)]

ㅋㅋ말걸어도 잘 안할껀데^^아무튼 걸어보세요 이번주는 야간이라서 벙개는 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