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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산행기 웅석지맥 1탄--중산리 천왕봉 지나서 새재에서 윗새재마을
덩달이 추천 0 조회 426 14.10.23 16:3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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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23 17:03

    첫댓글 공단에 걸렸네요. 대표 한명에게만 벌금 나오겠지요. 10만원인데 2만원 깍아줍니다. 왜 곰들은 풀어놓는지...? 높은산팀은 거의 16시간이나 걸렸더군요. 그렇게 안 걸리는데...

  • 작성자 14.10.23 17:24

    그래도 원없이 조망하고 갔으니,기분이 그다지 나쁘지는 않습니다.그 분들은 자기의 일을 하고,저야 그냥 가야 하기에~~그래도 수고하신다는 덕담도 드렸지요.

  • 14.10.23 17:30

    @덩달이 새재까지만 가서 시간차가 나지요~ 저런 국공에게 ㅠ 그래두 출금지역 갈땐 각오 해야죠~ 안걸리믄 버는거구 걸리믄 본전이라~

  • 14.10.24 15:27

    귀경하고 놀멍쉴멍하다보니 그리걸렸어요

  • 14.10.23 17:10

    참내 국공이 보면 전과가 2범(?)이네요. 설악, 지리
    이게 가을이라 단속이 더 심한건지. 사람이 먼저지 뭔 곰시끼는 키운다고
    지랄덜인지^^
    근데 일부 사진이 잘려 보이네요

  • 작성자 14.10.23 17:13

    그러게~~내 카메라가 아니라,후배가 찍은 것을 산행기로 만들어서 올렸는데~~~잘린 곳들이 많네요.그리고 말씀하신 카메라로 주문했어요~~~

  • 14.10.23 17:15

    @덩달이 DSLR아닌 이상에는 카메라는 작은게훨씬 편해요
    쓸데없이 대가리 큰것들은 힘만 무쟈게 들어요

  • 14.10.23 17:31

    @칼바위 몰루 신청했는디???

  • 14.10.23 17:32

    @캐이 킬문님 쓰는것

  • 14.10.23 17:35

    @칼바위 그람 내꺼랑 똑 같넹 ㅠ

  • 14.10.23 17:35

    중봉지나서 딱지, 국공과 만났군요, 아깝네요, 하지만 지리산의 멋진 일출과 날이 좋아 그쪽 주변 산들을 전부 보면서 가셨으니 그래도 멋진 날이었네요,
    저도 지리 갈데가 몇군데 있는데, 언제가게될지 모르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4.10.23 18:22

    지리는 참 매력이 있는 산입니다.다양도 하고요~~~간 곳을 몇 번을 가도 즐겁네요.

  • 14.10.23 21:31

    지리산 가고 시프다~~~~지리산 지리산....

  • 작성자 14.10.24 08:43

    지리산을 좋아해서 지리 근처에서, 자리를 잡고 살아가는 메니아도 계시네요.지리에 갈적마다 자문을 구하고 가기는 합니다.항상 갈증과 같은 그리움을 지니고 사는 것도 좋지요.

  • 14.10.24 08:48

    @덩달이 걍 가믄 되지유~

  • 14.10.24 10:10

    걸린것 만ㅋㅡㅁ 얻은것도 있겠징요~~~

  • 작성자 14.10.24 10:52

    그렇지않아도 오늘 아침 헨펀으로 전화가 왔습니다.한 사람 분만 딱지를 뗀다고 해서요~~고맙다고 했습니다.다음에는 샛길은 가지 말라고 해서,그런다고 화답을했습니다.수고했다는 말씀도 전하고요~~^^*^^;

  • 14.10.24 10:53

    조망이 환상적인데다 부연 설명까지 구구절절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ㅎ
    달이님 내공은 대단하십니다~!!
    동부 능선은 지.태할 때 딱 한번 지나가보고 못가 본 곳인데..ㅠㅠ

  • 작성자 14.10.24 11:14

    며칠 전인데도 또 가고픈 생각이 드는 묘한 산입니다.올 해가 가기전에 반장님을 따라서 즐거운 산행을 가봐야 하는데~~~올해엔 클럽에서 야유회 산행을 추진하지 않나봅니다.

  • 14.10.24 11:19

    지리 자주 가보고 싶은데
    뜻대로 안됩니다
    가본쥐도 4년이 넘네요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14.10.24 14:19

    저도 지리는 훌쩍 가보고 싶은 곳이기는 한데~~~워낙 사는 곳에서 교통이 멀어서요.산이야 여기저기 다 좋지만,설악과 지리는 여건이 되면 항상 가고프네요.

  • 14.10.24 14:00

    금줄을 후다닥 넘을 때 스릴도 있지만 가슴이 콩딱거리는 숨소리에 놀라기도 하죠. 그래도 지리는 늘 가고픈 산입니다.
    국공들에게 친절하게 인사도 하시고 여유로운 산행을 하셨네요. ㅎ

  • 작성자 14.10.24 14:20

    언성을 높힐 일도 아니라서요~~~각자 자기가 하는 일만 하면 되지요.그래도 저보고 써레봉으로 가보라는 뜻이~~~깊은 암시로 들리더라고요.

  • 14.10.24 15:25

    그날 무거운 카메라 들고있던 마루입네다

    처음뵈었지만 낮설지가 안아보였네요

    비싼 찹살떡을 주신 덕분에 배든든하게 잘댕겨왔습니다

  • 작성자 14.10.25 09:43

    반갑습니다.저도 처음 인사를 드렸는데,이상하게 오래 만나 친구들처럼 편안하였습니다.솔방울주도 처음으로 맛 보았고요~~~준족이시고,조망 사진도 조망처와 함께 안목있게 잘 찾으시고요~~~여건이 되면 같이 산행하면 좋겠습니다.

  • 14.10.25 19:47

    와우짱 멋진 조망과 시원한 늦가을풍경,날씨속에 좋은 산행을 잘하셨습니다..다른것들은 액땜이라 여기고 하하
    수고하신 덕분에 가기힘든곳 잘 봤습니다 ^^**

  • 작성자 14.10.25 20:26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을,조망도 괜찮은 날에 지나갔으니~~~소원을 푼 셈이지요~~가을 날이 빨리 지나가네요~~~산초스님도 즐거운 날들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14.10.27 18:07

    세상에 호환마마보다 무섭다는 국공에 걸리셨군요.ㅎㅎ 왕등재와 중봉엔 국공이 감시하니까, 새재에서 올라 하봉에서 두류능선 or 창암능선타고 내려오면 국공피해다니겠네요. 코스도 괜찮을 것 같구요. 전 이번주에 벽송능선타고 상내봉, 함양독바위, 선녀굴 찍고 송대동 거처 다시 벽송사로 내려왔습니다. 담에 같이 산행할 기회가 있길 바랍니다.^^

  • 작성자 14.10.28 10:17

    어차피 지리산 이어가기로 ~~시간차를 두고 새재에서 이어가야 합니다.전에 태극종주를 한다고 이어간 적이 있지만,지금은 웅석지맥으로 가보려고요~~~~비슷하지만,달뜨기능선에서 갈려서 가거던요~~~여건이 맞으면 다음에는 같이 산행에 나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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