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풍기 인삼박람회 가기로 한날이다 8 시 40분 청량리역에서 만나 ktx 703
편으로 풍기까지 1시간30분소요된다,
2. 거림 덕산 반돌 두남 일우 허당 도원 왔는데 심곡이 보이지안아 연락하니 신촌역이라
7명은 먼저 출발하고 심곡은 뒷 차로오기로 하고 출발하였다
3. 시골역도 에스카레이트 등 모든 시설이 서울과 같았다 풍기장 날이 인삼박람회 와 겹쳐있었어나
관람자수는 많지 않았다 송이버섯이 싸다 하여 거림 덕산 반돌이 사고 각자 필요한 것 사고 허당
과 나는 2시 5분에 오는 심곡 마중을 하기 위해서 역으로 갔다 모두 모여서 식사
와 술안주 인삼튀김 파전으로 즐겼고 저녁식사는 역전에 있는 청국장이 별 미다
오늘 덕산이 가져온 안동소주 와 거림과 반돌이 저녁 식대를 부담하였다 청량리역에 저녁 9시 30분에 도착하여
서로인사도 못하고 해어졌다 즐거운 하루였고 청계산 팀 파이팅. -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