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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린고비 올해는 경제가 별로라, 어지간하면 사업 말아라는 무당 예언들도 있다. 2. 진행률 사진출처 : 영화 친구 (2001) [占卜原理 점복원리 ] 개입 3. 신통문 지난20년 각종 난리통에, 충분히 예상가능하고 알함브라궁전의추억 도 마찬가지이다. 20세기 초반 백화점 중심 서양 문화 산업은 20세기 후반과 별반 차이가 없었다. 21세기도 마찬가지 일것이다. 지난 20년 30년 특히 대한민국에서 격은 각종 IT 인터넷 문화는 지속적으로 100년 이상 반복-재생산될 듯하다. 충분히 경험했다. 일종의 원폭투하 실험공간으로 지난 20년 대한민국이고, 아마도 진저리 진절머리가 나서, 야후처럼 다른 적당한 / 헬조선같은 원폭투하 장소를 모색할 듯하다. 그래도 동양학 동양종교 무당 무속신앙은, 지속적으로 IT종사자 최첨단 디지털 인터넷 관련 종사자들에게 평온한 영혼의 안식처로써 처방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전쟁같은 辰巳午 진짜싸움판 맨날 진짜가짜 아귀다툼의 현장 현업종사자가 자축인묘, 같은 종교-영성관련 능력까지도 맨날 기도전념에만 매달리기에는 현실이 너무 각박한 21세기 인터넷 시대이다. 4. 자린고비 玼吝考妣 妣 : 음기운 女 이 比 날라다니다. 사실, 여러가지 비방이나 실제 사례들은 무당 신당 법당이나 굿당이라던지 매우 많다. 명태나 황태를 벽에 걸어두는 장삿집 가게 점포도 제법된다. 玼吝考妣 2가지 정도 생각해 볼 수 있다. 玼吝考妣 의 吝을 동양혼령과학 한자한문으로 黃太 의 黃 황이라는 글자와 寅 호랑이 기운이 담겨 있다. 또는 부부지간은 전생의 원수라고도 한다. 물고기를 보면, 고양이는 苗 정신을 못차린다.
그냥, 일종의 육지의 호랑이보다는 아무튼 寅 이라는 고양이 또는 호랑이의 환형-화경이 比 날라 들어 왔다. 2가지 정도는 吝을 혼령기운 담긴, 한문 글자 파자 해석이고, 또 하나는 관성-재성 먹고 먹히는 음양기운으로 물고기에는 고양이 혼령이 찾아드는 것이다. 신병 중에, 가만히 있어도 상대방의 미래 예언 점사가 나온다고 한다. 신병의 치료 비방으로, 각종 미래 예언 과거는 점고 미래 내일 앞날 걱정 즉, 지나치게 앞날 미래가 불확실한 사회생활 왕성한 사람은 다소 신병의 고통에서 자유로울 수도 있다.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빨리 달리다가, 영혼이 따라 붙을 수 있도록 잠시 쉰다고 한다. 동양학은, 역동적이고 끊임없이 진행형이다. 동학사상 하늘님은 쉼이 없다,고 하신다. 용군TV 무당 무속인+다 같이 대박 납시다! 돈이 없고 지지리도 복이 없는 사람들은 꼭 보세요! 강남점집 논현동점집 신점 서울용한... https://youtu.be/iAcNBCCyJgg @YouTube 님이 공유 此 차-마차 수레다. 끊임없이 돌아가는 물줄기에는 止 정지된, 마치 폭포수 수행처럼 흐르는 강물-폭포수에는 정지된 止 혼령 기운이 서린다. 흐르는 강물 옆에 수 많은 수초들이 모이고, 또 동물들도 모인다. 건전한 혼령-청정도량은 맑은 계곡을 끼고 있다. 상대성이고 음양관계로 此 의 此 의 止 와 匕 이다. 대체로 地 止 지지고 복고 싸우고 날리도 아니다. 뒷전이나 지지리 궁상 못살거나라던지, 과거에 뒤에서 뒷담화에 그렇다. 이렇게 뒷에서 궁시렁 심리에 미래 지향적 동양학 운명학 '인'시새벽예불 '사'시불공 인사예절은 궁합이 잘맞는, 안방마님의 미래지향적 음기운 증강비법이다. 여성권력 여권향상에 핵심인 동양학 이론이다. 뒷전이지만, 과거는 상관치않고 미래에만 집중한다는 복장편한심리다. (아예 전장-전투에 나가는 전사가 뒷전을 없애버리는 춘추전국시대 방식은, 후방지원 후방에서 미래예언이라던지의 히트카드까지도 날리는 형국이다.) 세로 기운은 / 미래 음기운 匕 건조기운 하늘기운이 서린다. 건포 육포 건어물 시레기 곶감 가로 기운은 / 지 地 땅기운이다. 止 정지된 생장이 멈춘 시체가 地 땅에 가로로 습기와 결합하면 부패된다. 메달아서 건조, 건어물 숙성 발효 된장 간장 고추장 / 다소 건조성이 보장되는 / 미래의 음기운 匕 이 통과되는 / 옹기 도자기 용기가 중요하다. 일단 건어물, 메달아서 건조는 바람이 통하고 . 미래 음기운 匕 이 드나든다. 세로 세로는 미래기운 미래의 음기운 匕 이다. 부적을 붙여둔다. 잘만 걸어두고 붙여주는 것으로도 미래기운이라, 신병에 효과를 줄 수도 있다. 신통력 증강에 미래 예언 점사에 효과를 둘 수도 있다. 역시 효과적으로 잘 걸어두고 메달려 있는 곳으로는 그냥 일반적인 공간으로는 무당 굿당이다. 일종의 무속 인테리어 극판왕 공간이 무당 굿당이다. 此 차-마차 수레다. 마음의 평안 평지 地 를 어떤 심지가 굳어진다. 말과 마차는 앞으로 匕 치달리고 地 땅을 박차고 달린다. 손으로 뜨개질, 반복되는 수작업 여성들은 止 안정된 안정이 보장된 후방에서 수작업이다. 말과 마부는 한치 앞에, 신경을 촛점을 두지만, 후방 안정된, 마차 안 마님이나 권력자는 각종 음기운 匕 미래 음기운 匕 , 권력의 음기운 匕 으로 통제력 지휘력을 가지고 있다. 동양과학 동양혼령과학은 미래예언 운명학이다. 달마심성론 탈탈털어, 공허하게 잘말린 육신-육체에 청정도량의 불심이 잘 깃들게하는 수행법이다. 그래서 피를 씨를 따지 않는다고 한다. 선불교다. 동아시아 풍습에는 건어물 육포 건포 풍습이 많다. 개잡은 날, 소나무에 밧줄에 메달아 개를 잡는다. 狗變靑鶴 개는 죽어서, 소나무 靑 위 鶴 학이 된 것이다. 건어물 발달 문화 해석된다. 가령 鼠變鳳凰 (서변봉황) 쥐(족제비나 다람쥐)를 쥐의 가죽을 말려 놓았는데, 그 곳에서 봉황새의 환형-화경이 본다. 과감하게는 40살이후 20% 무당 영매 능력자 50%는 벽에 황태 걸어 놓으면, 寅 강한 기운을 공통되게 느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동양혼령과학의 시작이다. 소극적으로는 40살이후 2%의 사람, 영매 능력자 20%는 느낄 수 있다. 공통된 환형의 크기나 형상을 느끼니, 과학이다. 혼령과학이다. 寅 인시,기운으로 무당이라면, 무당 영매 능력자는 한국인의 4% (40살이상) 황태에서 寅 화경을 목격할 것이다. 황태,이외에 흔하기로는 건어물 상회에서 玼吝考妣 의 물고기 굴비-영광굴비나 각종 제사상에 등장하는 어류 가령 돔벵이, 말린 철갑상어에서는 어떤 환형이 나타날런지 궁금하다만... 短薇 화경은 언듯 보인다. 한자풀이로는 충분히 자린고비처럼 화경-환형 물고기에 깃든 寅 인 기운으로 해석가능하다. 忠州短高蜚 에서 非 䖝 역시 환형이 날라드는 한자해석이 가능하다. 忠州短高蜚 충청도는 양반동네이기도 하지만, 계룡산 기운이 엄청 강한 무당 당골 많은 지역인 모양이다. 중국에는 유사하게 사물에 깃든 환형-혼령-화경 보는 방법으로 해석될만한 한자 고사성어도 있을 것이다. 가령 緣木求魚 연목구어,라면 충분히 육해공 건어물과 깃드는 환형의 차이만큼 나무와 물고기도 환형-혼령과 실제 사물의 관계라고도 볼만하다. 40살 이상 한국인의 4%는 환형-화경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무당 영매 능력자 30% 쯤은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대충 10번 정도, 황태에서 본 환형-화경까지 포함하면 된다. 물론 환형-화경을 보고, 대감이나 어르신이지만 요즘으로는 일종의 애완동물처럼 화분화초처럼 하루 1번 물이나 술을 올리고 각종 동양 기도-주문이 그런 환형-화경 기운에 양식-먹이가 될 것이다. 물론 더욱 전문적인 것은, 아주 전문 분야라 전무가와 상담해서 애완동물이라던지처럼, 정기적으로 일상생활을 하면서, 즉, 무당 신당 법당 수준의 공간과 격식 예법을 차릴 수도 있다. 통상 무속에서 기도공력 무공 불공 이라고 또는 공부-혼령,환형들의 공부라고도 한다. 식인풍습중에 장례끝에 죽은 사람고기를 나눠먹는 풍습의 종족도 있다고 한다. 육해공,으로는 육상동물의 전생은 공중-조류라 즉, 사람은 죽어서 고래라던지 어류가 될 확률도 제법있을 것이다. 원변적구,에서 죽은 사람 시체에는 빨간비둘기라던지 각종 다른 혼령들이 깃들기 쉽지 죽은 사람의 시체에 죽은 사람의 혼령은 없을 것이다. 물론 적구,로 영성 성령이라던지 죽은 조상의 혼령이라면 죽은 사람 시체에는 죽은 조상이 몇 명이나 있을지, 앞으로 태어날 후대 자손들의 영가가 몇이나 있을지도 모른다. 온전히 죽은사람영혼만이 죽은사람시체에 깃들어 있을 것이라는 착각뿐일 것이다. 5. 현미경 학교 과학 시간에 현미경으로 식물 조직을 관찰한다. 천체망원경으로 별들을 본다. MRI 나 초음파나 X-ray 엑스레이 방사선 촬영을 한다. 혼령과학이다. 벽에 황태를 걸어 둔다. 촉이 발달한 사람은 寅 기운을 공통되게 , 형상도 민화나 각종 탱화처럼 보인다. 현미경이나 망원경은 거의 90%이상이지만, 벽에 황태에서 환형-화경은, 앞의 이론으로는 40살 이상에서 4%정도 한국인에게 예상된다. / 이 정도는 80% 확신한다. 실험해 보시라. 황태를 꼬리를 위로하면 / 한번 형상이 보이고 또 보이는지? / 황태말고 한국의 건어물 가게 오징어나 문어라던지는 다른 환형-홀로그램 이미지 사진 4D 5D 영상간은 짧지만 강한 인상이 받는지 멸치에 보이는 환형-화경은? 머리만으로 또는 특정 일부 신체부위만으로도 온전한 환형-화경이 보이는지 / 온전한 전체 형상이어야만 좀 더 쉽게 관찰 가능한지? 물론 동양혼령과학은, 결론은 무당 굿당 신당 법당에 많다. 각종 민화 탱화 속 현실적인 동물과 다른 형상의 동물들은 대부분 이렇듯 황태에 날라드는 환형같이 일종의 상상의 동물에 현실에도 보이는 동물 이름을 붙였을 것이다. 특히 사자-광대놀음에서 사자는, 아프리카 라이언과 다른 사자라고 볼 수 있다. 당사주와 각종 한국 민속 문화에서 볼 수 있다. 돼지고기-건포, 말린 고기에서는 앵무새의 형상-화경이 보인다는 것이다. 12지지는 대부분 육상동물인데, 전생은 대부분 날짐승 조류다. 아마도 동양학 3원 사상으로 육해공을 회전-돌아가면서 전생이 즉, 바다 물고기 건어물에는 육상 동물 환형-혼령이 독수리나 조류 말린 고기에는 물고기 환형-혼령이 볼 수 있을 것이다. 일종의 윤회사슬로는 물고기는 고양이-호랑이 먹이라, 물고기 건어물에 호랑이 화형이 깃들고 호랑이 가죽에는 호변금계라, 아마도 호랑이를 잡아먹은 거대한 공룡 티라노사우르스가 정말 금계 닭의 선조 였을 것이다. 원벽적구에서, 원숭이나 사람을 잡아먹은 조류는 적구-영성의 비둘기, 피닉스-불사조 빨간 거대 익룡이였을 것이다. 용변위연,에서 두꺼비나 개구리는 제비 환형-화경이 보일 것이다. (악어나 도롱룡일수도 있다. 하지만, 대체로 가장 비방-효험 좋기로는 여우가죽인듯하다. (호랑이가죽이라던지 다른 가죽보다는 말이다.) 뱀가죽은 홍곡-기러기인데, 의외로 고상-품위 여성 뱀가죽 하이힐 같다. 우변사자에서, 소가죽은 일종의 전사같은데 군화의 소재로 소가죽을 쓰기도 한다. 정말 죽은 쥐(다람쥐)에는 봉황의 환형-화경을 볼 수 있을 까? 동양혼령과학이니 충분히 공통된 환형-화경이 나올 것이다. 물론 황태-寅 가벼운 / 싼 재료 테스트가 먼저겠다. 동양학은 동양혼령과학이다. 갑기년에 병인월로 부터, 월건법으로는 황태에서 寅 환형-화경 / 육해 / 바다물고기에서 육상동물 寅 형상으로 부터 갑기일에 갑자시로 부터, 둔일법으로는 쥐(다람쥐)에서 봉황 / 공육(해공육해공) / 육상동물에서 봉황 환형-화경이라 아마도 제일 기본-헛것보기-환형보기-서양과학 현미경-망원경 첫시간으로는 황태에서 寅 기운 보기 쥐(다람쥐)에서 봉황-날것 환형-화경보기 제일 기준이고, 첫 시작일 것이다. 그러다가 수행-공부-훈련으로 용하게 화경을 떠올리면서 쪽집게처럼 맞추는 무당 신점 영점의 첫 출발이 될 것이다. 환형-화경이라는 것이 현실적으로는, 냄새(玼吝考妣 새다 새) 냄새를 맡을 수 있을 만한 반경 이내 로, 냄새에서 환형-화경으로 이어진다고도 볼 수 있다. 일단은 하지만 결국은 무당 굿판 각종 빙의 접신 이라던지로 이어보면, 단순히 냄새에서만 환형-화경은 아닐 것이다. 환형-화경이 구체적인 물질은 아니지만, 냄새 비슷하게 묻혀지기에 상문이라던지, 죽은 혼령이 쉽게 들러 붙을 수도 있다. 이러한 동양혼령과학의 최정점 쯤에 무당 신당 법당 굿당이다. 각종 걸립 기다란 한자 문장 문구 각종 탱화라던지 무당 굿판의 셋팅은 마치 혼령 입장에서는 아주 아름답고 뽕가는 싸이키 나이트클럽처럼 휘황찬란한 풍경일 것이다. 굿당에서 완전히 다른 정신 상태는 기문진법 각종 기관 진식같은 무대 장치 효과를 줄 것이다. 기문둔갑은 동양달력과학이다. 즉 출발은 동양자연과학이라 동양혼령과학이다. 아마도 이렇게 건어물 동물 가죽에서 환형-화경으로 부터 살아있는 동물이나 식물에서도 / 공통되는 혼령과학 이미지 민화나 탱화같은 이미지가 나올 것이다. 인삼에서는 사람의 환형-화경이 보이던지, 단군신화라면, 쑥이나 마늘에서도 사람의 환형-화경을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정말 궁금한 것은, 호랑이게는 곶감이라던데 바짝 말린 감, 즉 곶감에게 드러나는 환형-화경은 어떤 이미지 일까? 또 가장 흔히 시레기 주렁주렁 말린 시골풍경에서 시레기에서 비춰지는 환형-화경은 어떤 이미지일까? 건조 잘 말린 쥐치-쥐포는 쥐의 환형-화경이 볼일까? 참고 동영상 [채널무당]칠성암 매화보살-개와 고양이 죽었는데도 진오기굿을 해야 할까요? https://youtu.be/KcA9D6L5oSs @YouTube 님이 공유 신이 선택한 사람들 시즌2 광주 소리암 [도빈도령] 매매 비방법 대공개 https://youtu.be/PUCKHL99rB0 @YouTube 님이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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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정호 원문보기 글쓴이: 동정호
첫댓글 또 광고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