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친이란 무엇인가?
2018.08.18. 16:31 작성 녹화
명리학에서 육친(六親)이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강론을 해보기로 한다.
육친이라는 것은 부모 형제 부부 자식 그게 이제 가족 구성원이지 며느리니 뭐 할머니 할아버지 이런 다 말하자면 육친에 해당한다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벼슬을 하면 관청 관록을 먹으려면 관(官)이 있어야 되고 벼슬을...
또 어 - 며느리 뭐 또 사위 뭐 이런 게 다 가족 구성원이 되는 거 육친이여.
아 부모는 에- 음양오행을 논해 가지고 편(偏)이나 정(正)을 논해서 편(偏) 편재(偏財) 정재(正財) 편관(偏官) 정관(正官) 이런 식으로 편정(偏正)을 음양 육갑(六甲) 음양(陰陽)을 갖고 논의해 가지고 이렇게 갈라서 보는 것이거든 갈라서 눈에서 보는 것이거든.
그 편재를 편재... 정재를 이제 마누라 남자 입장으로 볼 적엔 아 에... 입장으로 보고 아버지 입장을 편재(偏財) 입장으로 보는데 이제 그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지만 이제 그런 식으로 나눠 본다 이런 말씀이지.
그럼 이제 그 육친에 대하여 이 편재에 대하여 설명을 해본다 한다면 편재나 정재나 자기 아버지 입장을 말하는 것이고 그 직장 터전 관성 일을 해서 녹을 먹을 일부림을 받아가서 록(祿)이 생겨날 터전을 말하는 것이여.
직장 터전이나 또 거주처 거주에서 머물어서 상도 주거처 자신을 자신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곳 소위 둥지를 말하는 거예요.
둥지 소이 아버지는 어느 가정을 이뤘다면 그 가정의 그 가장(家長)은 그 집안의 둥지가 되는 거예요.
식솔(食率)을 거느린 둥지가 된다. 이거 아버지의 편재 입장은 그러면 어머니는 무엇이냐 어머니는 인성(印性) 입장인데 그것도 편인(偏印)정인(正印)인데 인성은 말하자면 집안을 가꾸는 그런 역할을 한다.
아 -수명 장수 건강 이런 것을 영양 섭취 영양가 있게 만들어주는 집안을 영양 있게 만들어주는 그런 역할을 하는 것이 인성이며 말해 모(母)라 그래.. 어머니의 입장으로 보는 것이다.
어머니가 그렇게 집안을 가꾸는데 아버지가 둥지를 가지고 있으면 어머니가 그 둥지를 잘 가꾸는 모습 인성이다 그다음 그럼 비견(比肩) 겁재(劫財)에 자신을 포함하여 비견 겁재 형제는 그 어머니 아버지 둥지에서 생겨나는 성장 발육하는 말하자면 자식 자식들이라 이거야 자식들이 그렇게 해서 말하자면 둥지에서 꽃을 피우는 거야.
꽃을 피워서 이렇게 집안이 화목하게 만들어 놓는 건 가족 구성원이 된 모습이고 그러면 거기서 또 가족 구성원 지금 말하자면 비견 겁재에서 생하는 것은 상관 복덕이라고 하잖아.
상관 복덕은 그 기예(技藝)를 말하는 거 재주.. 재주 기예를 말하자면 형제들끼리 시세워서 다퉈서 누가 누가 잘하나 도토리 키재기 하듯이 그렇게 말하자면 기예를 다퉈서 재주 출중한 걸 그걸 내보이려 하는 것이 상관 복덕의 역할이다 이런 말씀이여. 어
그래서 이제 그 상관 복덕은 재근(財根)이 편정(偏正)의 정재나 재물의 근거 둥지의 근(根) 뿌리가 되는 것이기도 하고 또 자꾸 그래 해서 자꾸 혼인하고 혼인하면 둥지가 되잖아.
그러니까 둥지의 뿌리가 되는 그런 역할이 된다. 자손 만대 여성으로 모계(母系) 어머니 입장으로는 상관복덕이 자손이지만 아버지 입장은는 살관(殺官)을 자식으로 본다.
이렇게 이제 나눠서 보는 것이지. 그래서 이제 살관은 또 어머니 입장으로서는 관성(官性)을 남편으로 보고 여성 입장으로서는 관성을 남편으로 보고 또 어 직장 같은 데 나가서 일해면 그것도 관청 관록이 생기는 일록으로도 보기도 하고 그런다 이런 말씀 육친이 이런 식으로 말하자면 움직이는 거지.
배열이 된다. 그 역할을 담당했다 맡았다. 배역을 맡았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서 편재 정재하는 그 재물이 상당히 중요한 거지 모든 것을 터전이 되는 거고 둥지가 되기 때문에 거기 구성원의 집단 구성원을 쉴 수 있는 생활 공간 여유 공간 이런 그걸 책임진 것이 바로 둥지 말하자면 터전이다.
이거여
그러니까 재물이라 하는 게 상당히 중요한 것이지 거기서 그렇게 이제 꽃을 피워서 보여주는 게 바로 관성(官性)이에요.
벼슬을 닭 벼슬처럼 이렇게 튀어나오는 감투라 이런 말씀이지 그걸 이제 여성 입장으로는 남편이나 직장에 일로 나오는 자기 직분을 말하는 것이고 관직 같은 거 남성은 또 역시 관청이나 관록을 먹는 거 그러니까 일부림을 받아서 어떤 일록이 나오게 되는 그런 역할을 하는 것을 관이라 하는 거다.
그 벼슬이라 하는 것이지. 그렇게도 그렇게 이제 나눠서 보는 것이다.
그래 관(官)은 이제 역시 또 역시 일록을 하면 인성(印性).. 인성 말이야 .. 인성(印性)의 근(根)이 돼 가지고서 인성을 살려놓는 것이고 그리고 이제 앞서도 강론 육친에 대한 대략을 강론을 다른 데서도 강론을 드렸지만은 그렇게 시리 돼 있는 게 그리 생생의 논리를 토생금 금생수 수생목 목생화 화생토 이런 식으로 돌아가는 것도 있고 반대로 생극(生剋) 논리에 토극수 수극화 화극금 금극목 목극토 이런 식으로 또 극(克)으로 돌아가는 것이 있다.
그럼 이제 그걸 그걸 받을 적에는 그 균형을 모든 것이 명리체계나 모든 것이 균형과 밸런스를 이으로 인해서 좋아지는 것인데 그 균형이 어떻게 잘 짜여져 있는 것이냐 한 일례로 편재가 말하자면 어떤 편재가 있는데 뭐 비겁한테 더 말하자면 편재가 목(木)이라 하면 비겁이 금(金)이라 하면 금극목(金克木) 쳤다.
아 그런데 그것은 무엇이냐 두들겨 맞는 편재만 나쁜 것이 아니라 그 균형 밸런스가 편재(偏財)는 기예 출중한 것이 그 나갈 출구가 말하자면 재성(財性)인데 상관(傷官)복덕(福德)에 나갈 출구가 상관 복덕이 얼마 안 돼서 약할 적에는 그 보호하기 위해서 재성(財性)을 눌러주는 거 그건 지극히 당연한 것이지 그런데 말하자면 상관 복덕 기예(技藝)가 출중한 게 많은데 여러 상관이 다(多)상관인데 나갈 구멍을 콱 막는다면 그건 질식할 거 아니야 기 출 그러니까 기예를 한번 펼쳐보지 못하는 그런 입장으로 된다 이런 말씀이지.
또 재성은 관성의 뿌리인데 관성의 뿌리를 누르면 관(官)이 살겠어 못 살잖아 근데 관성이 많은데 그 뿌리를 누른다.
한들 관성이 다 죽을 리 만무잖아. 그러니까 많을 적에 뿌리를 눌러도 된다.
이런 말씀이여. 아 -근데 관성이 약한데도 뿌리를 뒀는데 재근(財根)을 콱 눌러 제킨다.
비겁이.....
그럼 관(官)이 못 살아 말하자면 일록이 제대로 안 생기고 안 생기고 벼슬 하려면 벼슬 하기가 힘들고 그런 논리체계가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런 식으로 육친이 운영된다. 육친이 경영된다.
아 -편재(偏財)에 하나만 갖고 본다면 그런 논리 체계가 형성된다.
그러니까 아래 위에 연결되는 거 생극 논리 또 생하는 거 지금 여어 그게 논리로 가서 토극수했다.
금극목했다. 하지만 다시 생을 받는 건 목생화나 말하자면 수생 그 연결고리도 역시 똑같은 논리여.
기운이 너무 넘쳐날 적에 빼는 역할을 수생목으로 목(木)으로 빼는 역할을 해야 되는데 기운이 약한 수(水).. 수기(水氣)를 말하자면은 목(木)이 말하자면 비겁(比劫) 당신인데 거기에다 인성(印性)이 약한데 인성 기운을 빼는 역할하는 목(木)이 많다.
그래봐. 그럼 인성이 맥을 못 추잖아 그럴적엔 저게 인성(印性)을 저기 목(木)을 곧 금극목으로 눌러주는 건 지극히 당연하지.
그렇지만 인성이 많은데 목(木)이 나갈 구멍인데 거기 콱 출구를 막는다 하면은 금극목으로 막는다면 역시 질식할 거라.
인성이 이치가 그렇잖아... 너무 또 목(木)이 수(水)가 많은데 수생목(水生木) 해 가지고 나갈 구멍이 적다 하면 목(木)이 한 둘 하나밖에 없다면 얼마나 나갈 고멍이 힘들겠어.
그렇지만 목(木)이 또 이렇게 어지간히 서로가 밸런스가 맞아야지.
또 목(木)이 너무 많은 나갈 구멍이 많은데 여기서 수(水)가 하나라 하면 말이야.
인성(印性)이 하나라 하면 다 설기 받으면 인성은 말야 영양가 없는 걸로 되잖아.
너무 섭생하는 것이 영양가가 없어서 수명 건강이 위태롭게 되는 거 아니에요?
설기가 너무 심하니까 그 목생화(木生火)로 받는 거 식상(食傷) 지혜 출중 그것도 역시 그러한 논리라 이거 여기 상관(傷官) 상진(傷盡)돼야 된다고 그거 상관이 기진맥진 하게시리 싫컨 제 맘대로 훼를 치면서 공연 무대에서 놀게시리 받쳐주는 비겁(比劫)이 가득하게 해서 상관이 발란스 속에서 춤을 추게 한다면 좋겠지만 그거 그 뒤를 대주지 못하는 그런 상관이 있다 하면 뭐요?
상관이 역시 힘을 못 쓰잖아 물론 뭐 여러 가지 상황으로 격을 놓아서 무슨 종격이니 종합격이니 뭐 이런 격을 논해서 할 적에는 그걸 쫓아가는 거니까 종살격식으로 쫓아가는 거니까 그렇게 둔갑이 되는 거니까 또 역시 사주 명령 체계 여러 가지를 봐 가지고 말 해야 된다 하겠지만은 지금 단순하게 그렇게 오행 생극 논리를 본다면 그렇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모든 것은 밸런스가 오행이 잘 맞음으로 인해서 그 집단 구성 그 가족이 가정 어떤 사회라는 사회가 잘 발달되고 잘 문화 번영을 이룩하게 된다.
가정이 화목해져서 금슬(琴瑟)이 청음(淸音)하고 일가(一家)가 쟁춘(爭春)하게 된다 이런 식이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모든 것은 밸런스를 중요시 여긴다 이런 것을 여기서 이렇게 먼저 강론을 하고 다음 강론을 할까 합니다.
예 다음 강론을 해볼까 합니다. 여기서 이걸 매듭을 짓고..
앞서 강론은 육친이란 무엇인가에 연이어서 이것을 임상실험으로 이분의 사주를 한번 연구해 볼까 합니다.
1990년 8월 14일 12시 생일이라고 나왔습니다.
음력은 6월 24일이라고 나왔고요. 그러니까 경오년 갑신월 신해일 갑오시라고 나와 있습니다.[*동일명조는 많다 무조건 자기 명조라 할것만 아니다 처한 환경 여하에 따라서 그 삶들이천차만별 인거다]
그럼 여기서 이제 이렇게 비견 겁재가 년주와 같이 있고 재성이 이렇게 갑신 갑오로 이렇게 서 있는데 재성을 나눠 가지고 있는 거야 이렇게 경오하고 갑오하고 갑경충 신(申)하고 이렇게 정재로 이렇게 가지고 있는 모습이다.
그래서 이제 이것을 이제 이렇게 이제 보기로 합니다.
이 운은는 신사대운에 지금 와 있어요.
22세 2세 대운으로 신사 다음은 경진 기묘 무인 이렇게 운이 이제 이렇게 말하자면 양간년에 낳음으로 인해서 시계 반대 방향 역시계 방향으로 돌아가는 대운이 되는 것입니다.
이 사람의 이분의 사연을 들어보기로 합니다. 예 역상(易象)은 이렇게 생겼습니다요.
부디 제 사주 좀 봐주세요. 10년 다 되도 허송세월만 보내고 있습니다.
너무 혼란스럽고 뭘 해야 하는지 모르고 어디로 가야겠는지도 모르고 앞날이 막막하네요.
1살 차이 나는 언니가 있는데 어려서부터 차별도 너무 당하면서 그러니까 그 년간의 경(庚)을 말하는 겁니다.
언니가 어렸을 때부터 차별당하며 자라와서 아직까지도 만나기만 하면 서로 싸운다.
가족이랑 싸우고 나면 내가 잘못한 일도 아니었는데 미안하고 제가 너무 심했나 싶었나 너무 했나 싶기도 하고 이렇게 그냥 막 그러니까 형제 간에 의가 좋지 못한 그런 형국으로 말이야 가족 구성원이 되어 있는 형국이다 이런 말씀이지 가정 불화가 너무 심한 것 같아요.
돈 때문에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요- 찍다가 잘 못 찍었는데 이 역학 사랑방에 있는 걸 찍은 모양인데 온갖 궂은 일을 다 하면서 살아왔고 양보하고 회생 제 편은 아무도 없는 것 같고 다 저를 부려먹으려고 뭐 하는 것 같다 이렇게 이제 아주 그리고 아주 매우 어렵고 심적으로 고달픈 그런 상황을 잘 여기서 그려주고 있습니다.
뭐 이 사람이 그래서 사주를 꽤나 들여다보고 있는 모양이야 이렇게 신살(神殺)을 찾아보고 뭘 다 찾아보고 이렇게 했다 이런 말씀이지 다들 겸손하라고 하고 당당하게 할 말을 하면서 싫은 거 싫다고 하고 싶은데 그렇지도 못하고 사람이 뭘 부탁하면 마음이 약해지고 이렇게 된다 이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그런 입장 생각입니다.
결혼도 생각할 마음이 없다.
이 얘기 반려견 걔하고 살려 한다는 뜻이겠지 이 썩 좋지 못하는 거지 예,,,, 갈피를 못 잡고 있다 이렇게 가족 욕 보이는 것 같서 마게 안 좋지만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이렇게 올렸다 이런 말씀이지 고수님들 좋아서 제발 도와주세요.
이런 식으로 올렸는데 그러면 이제 이걸 우리가 이 강사가 여러분들과 함께 공부해 보기로 합니다. 예...
그러면 앞서서도 여기에 육친이란 무엇인가의 강론을 드렸다시피 소위 말하자면은 이것은 정재였지만 양쪽으로 둘이 나왔으니 이게 정재지만 편재에 해당하는 거예요.
말하자면 편재가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이건 둥지 앞서서 말하자면 가족 둥지 아버지에 해당하는 둥지에 딸이 둘이 앉아 있는 모습이다 이런 뜻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그래 이제 이게 이렇게 됐는데 그 둥지를 갖기위 해서 비겁이 서로 편치 못해서 그래 해가지고서 지금 말야 많은 신경적으로 말하자면 그 애로사항이 많은 것이지 말하자면 여기 말하는 대로 그게 왜 이런 것인가를 우리가 한번 훑어보기로 합니다.
역상으로 문제가 여기 이 재성에 문제가 있다니 직장 터전 하는 식으로 둥지에 문제가 있다 이런 뜻이에요.
둥지가 문제가 있는데 그 문제 있는 둥지를 치료해야 된다.
아 역상의 논리는 그런 것입니다요. 이것이 이제 무자(戊子)원단(元旦) 아니에요 그 날은 아 갑오시래도 무자기축 경인신묘 임진 계사 갑오 아니 갑오시에 출생했다.해도..
무자 원단을 본다면 이 치료괘 이렇게 산뢰이괘(山雷頤卦)가 되고 그 초효(初爻)가 동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뭐냐 이건 목궁괘(木宮卦)입니다.동해나간 지괘(之卦) 이건 금궁괘(金宮卦)입니다.
회두극(回頭剋)을 받는 역상이지요. 목궁은 무엇이지 이 사람 신(辛)에 대한 갑(甲) 말하자면 갑오 갑진하는 말하자면 재성(財性) 재성 즉 현재 둥지에 문제가 있다 이런 뜻입니다.
둥지에 문제가 있는데 그것을 치료하는 것이 이렇게 초효에 움직였는데 목성(木性) 즉 말하자면 목성(木性)의 재성(財性)의 근(根) 상관(傷官)이 움직인다.
상관 복덕이 움직이서 원진 패인(佩印)을 한다. 상관패인(傷官佩印) 인성(印性)의 패인을 하는데 자미(子未) 원진살로 원진 패인을 받고 있다.
아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그러니까 그 둥지가 편치 못한 입장이 목궁이 영향을 받는데 목궁이 편치 못해서 치료를 받아야 할 입장이다.
이게 왜 이 산뢰이괘(山雷頤卦)라는 건 뇌산소과괘(雷山小過卦) 허물이 있는 작은 허물이 있는 게 탁 - 첸지 돼가 지고 치료하는 현상을 그려놓는 그림이거든.
그래서 여기서 여기 역상 삼가 말 조심하고 섭생을 조심하라 이런 뜻이 아니야 이거 예근언관행하니 야적장 이양이라 아 이렇게 내려가는 거 미리 말 같은 거 이런 거 먹을 거 이런 거 조심해야 해야지만 양쪽 손바닥에 고장난명(孤掌難鳴)이 종이라고 손바닥이 울잖아요.
이렇게 치면 손바닥에 밝은 빛이 걸리게 된다.
그러니까 말 조심 섭생 조심 이런 걸 해라. 이 이괘(頤卦)가 해당하기 때문에 치료계에 해당하는 건데 요 초효 효사(爻辭)는 뭐요?
4209 관아타리 이렇게 나오잖아. 확실하게 역상을 다 효사를 다 외우지 못하지만 그게 말하자면 너 영구(靈龜) 운우(雲雨)를 리는 영구 집이 아니더냐 나를 보고 좋다고 고개를 끄덕끄덕 하는구나. 부티는 날망정 귀티는 좀 부족한 것 아니더냐[파자 분석함 여러가지 정황이 드러난다]
이걸 이제 말하자면 금극목(金克木)해서 여기 관성(官性)이 이걸 이제 누르려고 들어오는 걸 말하는 거.
이 역상으로는 그러니까 이게 말하자면 목궁 이 편재 둥지에 영향이 있어서 갑목(甲木) 재(財)가 영향을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그 치료하려고 하는 걸 본다는 것 같다면 그것의 인성(印性) 말하자면 갑(甲)에 대한 인성(印性)은 상관(傷官)이 상관을 기예를 이렇게 말하자면 인성 상관패인식으로 다듬는 형국이 된다.
이 얘기 다듬는 것을 산지박괘(山地剝卦) 와서 박살내면서 해려 하는 거니까 썩 좋지 못한 그림을 그려놓는 거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이렇게 출생 갑오시를 본다면 앞서 그 둥지에 해당하는 산뢰이괘(山雷頤卦)가 여기 와 있는데 이제 앞서는 여기 초효가 동을 해서 박상이족 멸정흉 이러면서 그렇게 덤벼드는 거거든.
발로부터 멸해서 침상을 멸하되 발로부터 멸에 들어온다는 그런 것으로 이렇게 먹어 들어오는 걸 말하는 것이거든.
이거 이제 말하자면은 여성의 그 세로 다지 입으로 생각한다면.
입은 뭐 사람이 아래 위에 위에도 있고 밑에도 입이 있는데 여성은 입이 둘이 아니여.
아 그러니까 이 세로다지 입으로 생각한다면 저게 발로 이렇게 밟아서 들어오는 건 발이라는 건 남성 을 말하는 것입니다.
남성 연장을 그래도 그것이 발로 밟아서 침상을 박살내서 들어오려고 하는 걸 보는데 발로부터 시작하는 거 점령해서 발로부터 점령할 점(占).자(字)
공대지 미사일 발족(足)자(字)라는 건 점령할 점자를 엎어서 들 입(入)자(字) 하고 붙여놓은 그 점령해서 들어온다 밑으로 이런 뜻으로 말하는 거예요.
이게 여성을 눞여놓고 이런 뜻 그런 논리체계로 되는데 그런데 여기서 여기서 이렇게 삼효가 동을 해 나는 잘 나가는 그릇이여 요건 흔 그릇이여.
말하자면 목궁(木宮) 재성(財性)이 흔[낡은] 그릇이 되어 있는 그 그릇에 둥지 터전이 나는 잘 나가는 좋은 새로운 음식 기름기가 번질번질 나가는 그런 것인데 이 흔 그릇에 담기 담으려고 흔그릇이 다가오는 모습이다.[*불이정흉 십년물용 도대패야라하는 것이 많이 사용했던 흔그릇도 된다 이런 말씀,..꾸미길 타액이 묻어선 길다랗게 된넘이 번들 거린다 오럴 받은 남물도 도지만 음식 먹는 숟가락도 되는 것 그러니깐 효사는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이다 ]
이렇게 썩 좋지 못한 것이지 여기서 이제 이 시각 속에 와 가진 뭐가 문제였냐 하면 간토궁(艮土宮) 소이(所以) 아까서 말하자면 상관패인 한다는 패인 인성이 문제가 됐다 이런 말씀이요.
인성이 영향을 주는데 꾸며주는데 그러니까 어미가 그 그릇 둥지를 잘 꾸며야 된다고 앞서도 육친론에서 말씀드렸지.
그러니까 그 육친 말하자면 그릇을 꾸며준 둥지를 꾸며주는 인성(印性)의 무언가 역량이 번들번들한데 인성 역량 인물 역량이나 수명(壽命) 건강 하는 것이 영양가가 있는 것인데 그것을 받으려 하는 그릇 자체는 흔 그릇이었더라.
이게 썩 좋지 못한 것이지 그런 논리체계가 되는 거 여기서도 원진(元嗔)간(間)이에요.
그러니까 여기 해가 말하자면 토극수하는 말하자면 상관패인 갑의 신에 대한 상관 패인이 패인을 받는 것이요.
원진살로 진해(辰亥) 원진살로 그러니까 여기서도 썩 좋지 못한 그림을 그려놓는 거예요.
그러니까 좋은 음식이 흔 그릇 딱지가 와 가지고서 담아 먹으려 한다.
내 좋은 음식을... 그러니까 썩 좋은 그릇 아니야. 그러니까 요게 이게 말하자면 불경이라 입이 엎어진 거 엎어진 거 전잎을 위를 쳐다보는 입이 떨어내는 것이 오덜탈탈탈탈하고 터는 모습 쭉 곧게 터는 모습이다.
나쁜 것이지 이게 그래서 10년물용 도 대패야라 하는 거 아니에요.
이게 여성이 입을 갖고서 남물 싱싱한 걸 오럴 하러 들어오는 것이 썩 좋은 그림이 아니다.
이까 그러니까 말하자면 여성으로는 더는 매력이 없는 거야.
흔 그릇에 매력이 있을 리가 있겠어.
남성은 씩씩하게 나가는 모습인데 그런 논리적으로 그림이 그려진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여기서는 이 상관패인의 상관이 역시 여기서도 인성한테 눌림을 너무 심하게 받는 걸 말하는 거예요.
여기서 여기서 이제 인성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지 영양가에 문제가 있다는 거 여기서 이제 뭐야 경오 갑신 신해 갑오 그렇잖아 오(午)중 기토(己土) 오중 기토에 말하자면 인성에 문제가 생긴 걸 상징하는 거야.
이것이 인성이 너무 개걸 차게 나대면서 말하자면은 상관 신해(辛亥) 하는 그 상관(傷官)을 너무 세게 눌러재켜서 자기 기량을 펴지 못하게 하는 거 자기 재능을 펼치지 못하게 하 하는 모습이더라.
이거 그렇게 됨으로 인해서 재근 역량을 눌러 제키니까 재근 역량 제가 둘이 이렇게 올라와 있는 모습인데 재근 역량을 눌러 제키니까 뭔가 서로 질제제키니까 쟤가 자연적인 죄를 다투려 할까요?
관은 죄를 다투는 데서 트러블이 될 거 아니야 형제 간에 그런 논리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역상이 지금 이거 잘못 움직인다 이런 말씀이 여기 와 가지고도 그런데 말하자면 이것이 백호 현무 청룡이 움직이는 거 역상으로 본다면은 좋은데 청룡이 움직이는데 청룡이 분리되는 걸 이렇게 비겁과 나눠 같는 것인데 둘 정도에 분리되는 건 나쁜 건 아니야.
그러니까 이 운명이 아주 나쁜 건 아니단 말이에요.
역상으로 본다면은 육수(六獸)가 움직이는 걸로 본다 한다면 밑에는 신해(辛亥) 여기 갑신 이게 셋 정도이니까 신중(申中)경금(庚金)이 있을 거 아니야.
그러니까 셋 정도 움직이니까 아주 나쁜 건 아니라도 나쁜 축으로 갈라 하는 모습을 그리는 것이지 말이지...
넷은 아주 나쁜 거지 원래 하나라야 되는데 이치적으로 그렇다 이런 말씀이에요.
여기 시각수가 그렇게 시리 갑오(甲午)시 하더라도 그렇게 돼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럼 여기서 이게 맥이 자꾸 강론 맥이 끊어진다고 이게 여기서 이건 이건 그릇 아니여 자세 걸어서 사실 그릇에도 여기서 초효 요건 백호가 움직이는 거야.
또 청룡 백호가 분열 셋을 하니까 약하죠. 백호가 분열했다는 것은 그 그 기운을 설상가상이나 금상청화시키는 기운이 약해진 걸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서 갑 그건 갑 하나밖에 없잖아. 그 청룡이 동을 해서 좋은데 그 둥지가 생각을 해봐.
여기 해중갑목 가가지고 두 개 역시 두 개가 되긴 되는데 말하자면 미중 여기 미중은 없잖아.
여기 여기 무자 신해 갑신 경험하니까 위 운동은 없고 그러니까 역시 여기서 갑이 분리되는 건 썩 좋은 건 아니여.
그렇지만 많이 분리되는 게 아니고 두 개 정도 분리됐기 때문에 썩 나쁜 것은 아니다.
이거. 그런데 그게 좋은 데다가 금상첨화격으로 경금이 하나 신금이 하나여야 되는데 이렇게 셋으로 분리됐으니까 쏙 좋게시리 띄워주지 못한다.
청룡을.... 그런 논리 체계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이 그림을 본다면 다 원진살 상간패인에서 상관이 여기 신해(辛亥) 하는 말하자면 배우자지 좌지(坐支) 상관이 말하자면 눌림목에서 눌림을 받아가지고 제대로 활착을 못하는 거 자기 뜻을 제대로 펼쳐보지 못하게 재능을 펼쳐보지 못하게 이 인성이 너무 억압을 하는 그런 그림으로 그려진다.
이런 말씀이 말하자면 무자나 여기 경오하는 오중기토나 그런 논리적으로 이것이 그려진다.
쉽게 말하자면 왜 그래서 시집도 가고 싶은 마음이 없다.
반려견하고 살라고 한다. 여기 여기 인성이 이쪽으로 거꾸로 이렇게 앉게 되면 썩 좋은 그런 위상(位相) 아니야 뭐 병신(丙申)이 돼서 병(丙)이 되면 인성(印性)이 상관이 이렇게 해서 되지만 신(辛)일(日)이면 하면 이렇게 인성이 거꾸로 앉는 거 아니야 도식(倒食)식(式)으로 그러니까 무자(戊子)하고 그 자(子)를 누르는 형국이 된단 말이야.
자식 상관을 신해 무자 하는 식은 상관 복덕이 두 개 되잖아 이거 이게 거꾸로 앉아서 형국은 자식한테 썩 좋지 못하다 이런 뜻이다 이런 말씀이지 이러니까 여기 관성은 오중에 정화가 관성일 텐데 여기서는 병무록재사(丙戊祿在巳)라 이건 곁가지지만 오중(午中)정화(丁火)가 관성인데 관성을 줄 리가 있겠어 여기서 언니가 나 안 알아주려 할라는 거지 예.. 그런 논리로 이게 풀려진다.
아 이런 그림이 이게 이것이 대운 흘러가면서 어떻게 이제 작용을 하고 치료를 하며 또 흥망성쇠가 있겠지 그렇지만 이 역상을 본 다음은 말하자면 역상에 아주 나쁜 건 아니지만 뭔가 그렇게 말하자면 상관 패인하는 것이 너무 심학하지 않는가 자기 기량을 못 피게 하는 거 기를 못 피게 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보여진다는 말씀.
이 집안이 혹시 의사의 집안인지 의원이나 약 같은 걸 취급한 집안인지 그건 알 수 없지 그 아버지 등지가 그래서 여기 지금 치료괘로 보여지니까 이렇게 잠깐 동안 이렇게 훑어봤습니다.
뭐 썩 좋게시리 해설은 못 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문제는 재성의 역량 둥지의 역량이 문제가 생겼다.
그걸 치료해야 된다. 여기서 본다면.. 근데 그 치료한 형국을 본 다음에 나는 잘 나가는 그릇인데 흔 그릇이 와가지고 나에 것을 말야 담아가려 한다.
내 번드름한 좋은 것을.. 그러니까 그 좋은 그림 못 된다 이렇게시리 잠깐 동안 훑어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을 하고 마실 겁니다. 좋게 강론할려고 생각을 많이 이렇게 담아뒀는데 이 강론거리에서 이걸 찾아가지고 이 강론 이걸 만들려고 하다 보면 그러면 다 날아가 생각이 그래서 엉뚱한 말을 자꾸 하게 되고 정작 할 말을 못 하게 되고 그렇게 되는 겁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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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만 읽어선 이해하기 어려워 녹화된 제스처를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