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처럼 키운 7년터울 여동생..

[romanson3]

[즐기자즐겨]

슬프다 ㅠ

[暴君]

알수없음 보고 설마.. 했는데. 아...ㅜㅜㅜㅜ

[카게도라]

이 글은 볼때마다 참 슬프네요😥
에코랜드 갈치조림 비싸..그돈이면 근처 토종닭 백숙이 나을꺼야

[켄지21]

와 ㅠㅠㅠㅠㅠㅠ 참 기구한 인생이었네... 얼마나 슬펐을까

[조금만 기다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이양반이 지금 장난하나]

헉...눈물이 뚝 떨어지네

[재입대람보]

슬픔을 헤아릴수 없을것 같다

[여포메타하자]

아이고 ..

[타오르는 촛불처럼!!]

ㅠㅠ...

[아돌겠군]

이건볼때마다 눈물나네
저리 착한아이를 하늘은 왜데려갔을까

[네로스]

ㅠㅠㅠㅠ

[알 부자]

ㅜㅠ

[네덕내탓]

ㅜㅜ

[탁봉이]

살아질까...? 나라면 버텨내기힘들듯ㅜㅜ

[토니파커]

참..

[어리다고~노리지말아요♬~@.@]

카톡읽다가 알수없음 보고 스크롤 했는데 ㅜㅡ

[바코다]

아이고............ㅠ.ㅠ

[단전]

ㅜㅜ주작이면 좋을 이야기..슬프네요

[될성부른나무]

부디 좋은 곳 가셨길...

[레몬아]

알수없음 ㅜㅜ

[마산조태]

제발 주작이길 😭

[김숙희 박아영]

새벽 5시에 이글보고 오열할뻔했습니다
울컥 올라오네요

[모노크림]

아………

[성남짐승남]

아침부터...눈가가...아고...ㅠㅜㅠㅠㅠㅠ

[검타스킹]

ㅠ ㅠ

[나앙다]

뭐야 이씨 ㅠㅠ 톡만보고 부럽다했는데 ㅠㅠ

[머라빠노]

전모씨 이런애들은 뒤지기
일보직전까지 골프치러 다녔는데 세상참

[GUNSNROSES]

이런건 똑같은거 여러번을 봐도 눈물이 나네요 ..

[정신챙기라]

하.. 시부랄꺼 또 봐버렸네... ㅠㅠ
어제 한살 형님 돌아가셔서 상갓집 가는데.. 하... ㅠㅠ

[강철수트]

동생아 뭐가 그렇게 바빠서 빨리
갔니... 오빠가 너 엄청 그리워 한대..
그곳에서라도 꼭 행복한 모습으로 오빠 지켜봐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