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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특사모 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미주알 고주알 나는요~~~
시골이좋아 추천 0 조회 150 24.01.26 09:30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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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6 09:33

    첫댓글

  • 작성자 24.01.26 09:35

    오늘은 사랑의
    하트가 한바구니
    좋아요

  • 24.01.26 10:07

    밥심이 체력!!
    저두 그렇답니다.ㅎ

  • 작성자 24.01.26 10:08

    나이들면 밥심이
    최고라고 하시던
    어르신들 말씀이
    딱맞아요

  • 24.01.26 10:32

    동감합니다
    요즘 열심히 걸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 작성자 24.01.26 10:50

    열심히 걷고
    재미나게 살면
    최고라요
    동행님 오늘도 힘찬 하루되세요

  • 24.01.26 10:45

    밥심이 체력 이라는데
    저는 밥 반그릇 ㆍ아니면 4분에 1 밖에
    못 먹네요
    저는 벼농사는 짓지 않지만 먹는량이
    없어 쌀이 묵어 가네요

  • 작성자 24.01.26 10:52

    우암님 조금씩
    입맛 땡기는것
    자주 드셔유
    건강이 최고라요
    그러고 보니
    잘드셔야 체력 유지해요
    건강하세요
    우암님

  • 24.01.26 10:45

    밥사발 죽이는 선수도 아무나 하는거 아녀유
    몸이 건강하시니 죽일수 있는 거네유
    요즘 음식들 칼로리가 높아서 적게 먹어도 뱃살이
    3겹 4겹 5겹 되네유 .
    우리집 불여시님은 6겹 백과사전 수준이네유
    이글을 우리 불여시님이 보면 빨래방망이 들구 막 흔들겠지요

  • 작성자 24.01.26 10:58

    우리아버지가
    옛날에 하신말씀이
    있어서요
    밥을 죽인다고
    불여시님이나
    나나 재넘어 산골에 살아서
    뱃고래만 커서
    그라요
    6겹은 없는데
    산은 있어요
    뺄래패듯 매맞는
    원담님 그려보고 가요

  • 24.01.26 11:18

    ㅎㅎㅎ
    한참 웃습니다.

  • 24.01.26 11:24

    저는 직장 다닐때 엄청 살이 쪄서 둥굴어 다니다고 했어요
    조그마한 키에 87키로 까지 나갔으니
    운전수가 데리러 오지 하루 종일 앉자 있지 퇴근시는 삼겹살애 한잔 걸치지
    퇴직후 8키로 정도 빼는데 혈압 당뇨 협심증까지 있어 대학병원에 더빼라고 하여
    조금 먹고 운동 하니 10키로가 빠지더라구요 요즘 70 좌우 유지 한답니다
    요즘 추워서 실내에서 자전거 1시간 팔굽혀 펴기 5-60회 뒷로 넘어져다 일어 나기 5-60회 않았다 일어서기 40회 하는데도
    2키로 정도 늘어 나더라구요 봄이 오면 빡시게 운동 해야 겠어요

  • 작성자 24.01.26 12:09

    @동행(순천) 동행님
    이래서 삭막한마음
    웃는다요

  • 작성자 24.01.26 12:15

    @우암(청주.보은) 직장 다니실때는
    편하게 다니시고
    하셨군요
    삼겹살에 소주가
    살쪄요
    열심히 운동하시네요
    엄청많이
    하셔 저는 매일
    탁구3시간쳐요
    운동하니
    건강은 해요
    따뜻한 봄이오면
    많이 걸으셔요

  • 24.01.26 15:27

    @우암(청주.보은) 몸무게 가 중요한게 아니고
    근육량 체지방 량이 얼마 인가 가 중요하죠.
    나는 운동 열심히 해도 체중은 별로 안줄었는데

    인바디 검사 해보니 체지방은 줄고 근육량은 증가 한적 있어요.

  • 24.01.26 16:38

    @숲속향기 저도 운동은 열심히 ( 걷기 1시간 , 팔굽혀 펴기 , 뒷로 누었다 일어나기, 않았다 서기, 팔기계로 하는 운동 130회, 골프연습매일, 필드 월3-4회) 하는데도 살이 안줄어 식사량을 줄여더니 체중이 줄더라구요
    근육량 검사는 안해 보았지만 나이 들면서 만져 보면 근육량이 줄어 드는것 같아요
    그리고 기억량도 없어지는것 같아요 직장 다닐때 시험 보면 거의 만점 맞았는데 이제 친구 이름도 기억이 안날때가 있어요

  • 작성자 24.01.27 06:53

    @숲속향기 근육으로 뭉치더라고요
    운동하면 저는
    조선무다리라요

  • 24.01.26 11:18

    얼마동안 밥을 못먹었더니 사람이 처집디다ㆍ요며칠 조금 먹으니까 괜찮아 지긴 하지만 아직도ㆍㆍㆍ
    빨리 봄되어 밖으로 돌아야 밥도 먹을수 있을것 같습니다ㆍ어려서 부터 입이 짧아서 친정어머니 고생 많으셨어요ㆍ

  • 작성자 24.01.26 12:17

    꼰지님 아프셨나봐요
    밥을 잘먹어야
    하는게 맛는것
    같아요
    이것 저것 입맛대로
    잘드시고 건강하세요
    꼰지님

  • 24.01.26 12:40

    @시골이좋아 네~~10월부터 뭔가 몸이 좀 안좋았습니다ㆍ
    지금은 아무거라도 막 먹으려고 애쓰고 있답니다ㆍ감사합니다ㆍ

  • 작성자 24.01.26 12:52

    @꼰지(포항ㆍ청주) 잘드셔 빨리
    회복하고요
    건강 잃으면
    소용없어요

  • 24.01.26 13:03

    @시골이좋아 네~~ 맞는 말씀 입니다ㆍ감사합니다ㆍ

  • 작성자 24.01.26 14:13

    @꼰지(포항ㆍ청주) 제 주위에는
    아픈 가족이 많았어요
    남편도 잘먹으니
    이겨내드라고요
    힘내시고

  • 24.01.26 13:27

    삼겹이든 오겹이든 괜찬아요 건강하면 최고지요 맛나게 드세요^^

  • 작성자 24.01.27 06:50

    그럼요
    건강이 최고지요
    너무 먹어서 탈이라요
    이것 저것 먹다보니 노상
    입을 달고 살아요
    아카시아님
    감사해요

  • 24.01.26 16:30

    우리집 가훈 "먹고보대끼자"ㅎㅎ 삼겹이 다녀갑니다.

  • 작성자 24.01.27 06:52

    팅이님
    가훈이 멋져요
    먹고 보대끼자
    저는 오겹이라요
    잼난 유모에
    웃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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