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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의사가 생각하는 가장 고통스러운 죽음
권대몽 추천 0 조회 46,709 25.03.13 21:55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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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천식있는데 진짜 가끔씩 별보임 그때마다 산소의 고마움을 느낌

  • 25.03.13 22:05

    나 요즘 숨 막힐거같은 공포가 한번씩 오는데.
    숨막히는 고통이 가장 끔찍할거같음

  • 25.03.13 22:33

    최근에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으면 공황장애 아닌지도 의심해보심이

  • 25.03.14 11:17

    경험자로서 공황장애 증상이네요.. 저도 와이프랑 저녁먹는데 갑자기 눈 앞이 깜깜해지고 숨이 막히면서 식은땀나고 높은곳에서 떨어지는 기분이 들더군요..
    지금은 약먹고 할 말은 하고 사니까 고쳐진거같은데 언제고 다시 튀어 나올 수 있는게 공황장애라고 하더군요..
    병원가보세요~~

  • 25.03.13 22:06

    심근경색도 고통스러워요.....

  • 25.03.13 22:10

    화상으로 인한 사망이 가장 고통스러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 25.03.13 22:13

    아...담배 끊자..

  • 25.03.13 22:19

    어떤의사는 농약음독이라던데
    골든타임 지나면 답도 없다고

  • 25.03.13 22:21

    그라목손.....

  • 25.03.13 23:23

    폐섬유화가 진행되기 때문이죠.

  • 25.03.13 23:57

    @목동지우애비 몸속 장기가 다 녹는다네요
    근데. 숨이 쉽게 안끊어진다고..하데요
    의사들은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한다고..

  • 25.03.13 22:23

    방사능피폭 생각했는데 ..

  • 25.03.13 22:26

    익사도 고통 엄청날것 같은디...

  • 25.03.13 22:58

    어렸을 때 물에 빠져 죽다 살아난 적 있습니다 처음 물먹을 때 정말 괴롭다가 가라앉는데 그렇게 기분이 황홀하더라고요
    마치 하늘을 나는 느낌이랄까 아마도 그때가 이승과 저승 사이쯤 있었나 봅니다 지금도 그 황홀한 느낌이 생생해요
    이상했던 건 물 위에서 사람들 하는 말들이 너무 크게 정확하게 들렸던 거 그게 신기하더라고요?

  • 25.03.13 23:06

    @졸업여행 오~큰 일 날뻔 했는디
    참으로 다행이십니다
    공감하는건 저도 5~6살때 3층옥상에서 졸다 그대로 급전직하 수직으로 떨어졌는데 사경직전의 엄청난 부상임에도 아무런 고통은 안느껴지고 눈이 감긴 상태로 정신이 끊길때까지 동네분들 아우성등 주변 소리가 다 들리더군요

  • 25.03.14 01:07

    @졸업여행 저랑 정확한 경험. 이거 누구에게나 들러줬었는데
    공감하는이 하나 없었어요. 여기서 처음 뵙네요ㅎㅎ

  • 25.03.14 01:52

    그건 짧아서 다른거보다는 덜 힘들듯

  • 25.03.14 08:56

    @졸업여행 물에 빠진 애 구할려다가 걔가 날 잡고 안놔줘서 같이 빠졌는데,물속인데도 숨막힌다는 느낌이 별로없고 주마등? 그 짧은 시긴에 어릴때부터 일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더군요.

  • 25.03.14 09:29

    근데 길어야 2~3분

  • 25.03.13 22:28

    제가 바이크 사고 나면서 갈비대 싹 분쇄 간 폐 장기 싹 작살났는데 의식이 잠시 있었을때 아파서 그냥 빨리 숨 끊어졌으면 하다 숨이 안쉬어지니 진짜 고통스럽더라고요 저 의사가 말한 숨이 안쉬어지는 공포
    느껴본 사람은 천프로 공감할듯요

  • 25.03.13 22:33

    타죽는것만큼 큰 고통은 없을듯

  • 25.03.13 22:44

    화생방 처음했을때 진짜 숨이 안쉬어지는 고통을 느꼈음..단순히 숨이 안쉬어진다가 아니고 숨을 들이마셔도 산소가 하나도 안들어오는 그 짧은 고통이 지금도 생각남

  • 25.03.13 22:53

    저도요 ㅋㅋ 혼나든말든 진짜 죽겠다싶음 숨이 안쉬어지는데 무해하고 그런게 뭔상관 밀어내고 나갔어요 ㅋㅋㅋ 나중에 혼났을때도 후회안함

  • 25.03.13 23:34

    25년전인데 저도 그 기분 생생하네요 숨을 들이마시는데 꺽꺽 소리만 나오고 산소가 안 들어오죠 와 이대로 죽는구나..이 생각이 났던 기억이..ㅠ

  • 25.03.14 00:17

    맞아요 ㅋ 죽을꺼 같은데 죽지않는고통 ㅠㅠ ㅋㅋㅋㅋ

  • 25.03.14 00:19

    저는 아우슈비츠 생각나던데.

  • 25.03.13 22:45

    글보고 댓글보면서 상상하며 생각하지만 다 무섭네요

  • 25.03.13 22:48

    폐암 본인도 괴롭고 보는사람도 엄청 힘들어요 ㅜㅜ

  • 25.03.13 22:51

    저 이거 느꼈었네요. 천식인것도 모르고 이비인후과 가서 목 관련 약만 먹다가 숨 못쉬고 호흡 안되어 죽을뻔 했네요. 이비인후과 나와서 약국 가다가..바로옆 내과 갔더니 원로하신 여자 의사샘이 제 증상 듣더니 바로 친식 호흡기 흡입해보라해서 해봤더니 바로 괜찮아짐. 진료의견서 써주셔서 대구 영남대병원 가서 폐활량 검사 하니 정상인의 15% 나와서 의사가 보고 어떻게 숨 쉬고 살았었냐고 했음. 지금도그때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진짜 그때 내과 안갔으면 숨 못쉬고 죽었을겁니다.

  • 25.03.13 23:13

    사람이 죽을땐 대부분 숨을 못쉬어서 죽습니다

  • 25.03.13 23:21

    다 고통스럽기야 하겠지만
    정말 화상으로 중퇴에 빠진 그런사람들이
    가장 고통스러울거 같은데

    그분들 차라리 그냥 죽여달라고 사정까지
    하신다고 하던데 ㅠㅠ

  • 25.03.13 23:36

    폐에 구멍 한번 나보니 알겠더군요..

  • 25.03.13 23:37

    화생방때 칼로 난도질당한 기분 ㅜㅜ

  • 25.03.14 01:52

    천식때 힘들었음
    지금은 천식증상이 없어서 감사(나중에 또 생기면 어쩌지? ㅎㄷㄷ)

  • 25.03.14 06:09

    코로나.. ㅠㅠ

  • 25.03.14 10:33

    저도 유격 두번 받느라 화생방도 두번했는데 둘다 그냥 눈코입 맵고 따갑고 어? 뭐 생각보단 그냥 그러네 싶었는데..

  • 25.03.14 10:36

    ㅠㅠ 폐암

  • 25.03.14 18:46

    예전에 감기약먹고 자다가 목에 뭐가 걸려 숨이 안쉬어짐.
    새벽에 아 이렇게 죽는구나 하면서 아파트떠나가라 기침함.
    한 5분 끅끅대니 간신히 내려간것같은데 진짜 지옥같은 시간이었음.
    그 이후 젤라틴처럼 생긴 알약 먹을때는 씹어먹음

  • 25.03.14 23:22

    어머님이 코로나 이후 폐섬유화로 최근에 돌아가셨는데 옆에서 보기 힘든 정도 입니다. 잘 관리되다가 한번 감기에 급격하게 나빠지더니 숨을 못쉬고, 가실때까지 고통스러운 모습이 옆에서는 너무큰 고통이였어요. 폐질환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고통스러운것. 같아요

  • 25.03.16 11:28

    ㅠㅠ 진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어머님도 형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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