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는 내용 자체가 서사가 있어서 아무래도 저번주껄 보고 계속 이어봐야 재밌음 1박은 그냥 아무때나 틀어놔도 앞 내용과 상관없이 볼 수 있음 게다가 KBS2 에서 하기땜에 어르신들이나 식당 등에서 그냥 틀어놓는 경우도 많음 그래서 1박의 시청률 및 인지도는 무도가 따라갈 수가 없음
무도빠였어서 1박을 깎아내리는 건 아니지만, 사실 1박2일의 시청률 중 일부는 부동표가 반드시 기반이 있었죠, 그것도 상당히. 일단 주말이면 KBS1, KBS2 틀어놓고 멸치 똥 따며 보는 어르신들, "워매 강호도이 진짜 유들유들해졌네~" 이러면서 막걸리 드시던 어르신들 등 10~30팬이 주류고 이들은 주말 저녁에 보통 나가있고 게다가 다음날 한주가 시작하는 일요일보다 토요일은 더욱 많은 사람이 시청할 수가 없는 구조였지요.
뭐 둘 다 재미있게 본 프로이긴한데 전 뭐랄까 그 나영석 특유의 자막, 뭔가 친절함을 강요하고 푸근하게 다가가려는 자막의 느낌과 귀여운 거 어필+동물 나오는 거가 쪼~끔 오글거렸음.. 근데 이런 포인트들은 어르신들도 "하하 귀엽네~" 이렇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심.
무도 보는 사람들이 1박 2일 깎아내리는 건 많이 봤음. 김태호 PD 찬양하고 반대로 나영석 PD 재미없다는 식으로 깎아내리는 것도 많이 봤음. 그냥 자신들이 재밌게 보는 프로있으면 그거 재밌게 보면 되지 굳이 1박 2일 재미없다는 얘기를 왜 하는지 모르겠음. 그런데 1박 2일 보는 사람들이 무도 재미없다거나 김태호 PD 깎아내리는건 못 봤음. 그냥 1박 2일 재밌게 봤으면 재밌게 보는게 끝임. 무도는 이상하게 광신도(?)라고 해야 하나. 너무 자신들이 좋아하는 프로에 대한 자부심? 애착? 그런게 도를 넘을때가 간혹 있는듯.
@격투기배우고픈소년4진짜요? 무한도전 게시글에 '재미없다' ' 본 적 없다' 그런 댓글이 있었다구요? 반대 사례를 많이 보셨다는게 신기하네요. 지금 여기 댓글만 봐도 '1박 2일 본 적 없다' '재미없다'는 댓글이 많은데. 무한도전 재미없어서 안 봤다는 글은 안 보이고요.
박찬호 탁구대 장기알치기는 진짜 ㅋㅋㅋ
1박2일도 초창기엔 노홍철, 지상렬 나오고 재미지긴 했죠 개인적으로 무도에 비빌급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유일하게 나영석 프로중 재밌는 프로는 1박2일뿐!
역대급이었죠. 예능.
근데 뭐만 하면
나만 아니면 돼 ㅋㅋㅋ
하는게 너무 보기싫어서 안 봄.
갠적으로 정말 끔찍한 멘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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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은 나만 아니면 돼 멘트 사라져서 보고 있습니다.
다같이 협동하고 최선의 결과값을 만들어내는게 보기 좋더라구요.
저도 그거 싫었어요
막 강호동 걸리면
억지엄청 쓰면서 안할려고하는거
진짜 싫었어요
억지 엄청쓰고 떼쓰다가 다시해서 자기 안걸리면
나만아니면돼 진짜 싫었슷니다
무도는 내용 자체가 서사가 있어서 아무래도 저번주껄 보고 계속 이어봐야 재밌음
1박은 그냥 아무때나 틀어놔도 앞 내용과 상관없이 볼 수 있음
게다가 KBS2 에서 하기땜에 어르신들이나 식당 등에서 그냥 틀어놓는 경우도 많음
그래서 1박의 시청률 및 인지도는 무도가 따라갈 수가 없음
내가 빠에 혐오가있는데 무도빠가 그 시작임.
여기도 몇명 보이네요.
너무 몰입해서 그런 것일까요. 자신들이 좋아하는 프로에 대한 애착 때문일까요. 당시에도 1박 2일을 무한도전의 아류작이라고 폄하하며 무시하던 사람들 많았죠. 나영석 무시하고.
와 나같은 사람이 또있다니 ㅋㅋ 저야 원래 티비를 잘안보는데다 예능은 더더욱 안봤지만 그당시 룸메가 무도빠라 진짜 무한반복으로 틀어놨는데 한편도 다 본적없음.. 1박2일은 식당같은데 틀어놓으면 봄. 맨날 무도는 다르다고.. 차피 지들끼리 노는거 보여주는거 똑같드만
1박 2일 한번도 안 봤는데 뭔가 나랑 안 맞는 프로그램. 그런 면에서 런닝맨도 한번도 안 봤음.
전 무도보단 1박2일봤음... 무도는 재미의 고점과 저점이 분명했고 1박2일은 항상 평타는 쳤음
약속있어도 토욜무도보고 나가고
일요일 가족과 1박2일 같이 보고 저녁식사했었죠
1박2일은 김씨 하차 후로 안봤음..
지금 생각해보면 유행어였던 나만 아니면 돼~~ 이게 지금의 mz문화를 만들었나 싶기도
그랬나..난 솔직히 티브이 안봐서 잘...
각 회차마다 최소 100번이상은 봤습니다. 십몇년째 1박2일만 무한반복 다들 미친놈이라고함
대단하네 신청자수가 150만이라니 ㄷㄷ
승자독식 속임수 배신 나만살자 가 내용의 전부인데
정말 좋아하는 분들이 많았던거 ㅎㅎ
국민들 수준에 맞는 예능이었죠.
뱀이다~아 뱀이다~아
무도빠였어서 1박을 깎아내리는 건 아니지만, 사실 1박2일의 시청률 중 일부는 부동표가 반드시 기반이 있었죠, 그것도 상당히. 일단 주말이면 KBS1, KBS2 틀어놓고 멸치 똥 따며 보는 어르신들, "워매 강호도이 진짜 유들유들해졌네~" 이러면서 막걸리 드시던 어르신들 등 10~30팬이 주류고 이들은 주말 저녁에 보통 나가있고 게다가 다음날 한주가 시작하는 일요일보다 토요일은 더욱 많은 사람이 시청할 수가 없는 구조였지요.
뭐 둘 다 재미있게 본 프로이긴한데 전 뭐랄까 그 나영석 특유의 자막, 뭔가 친절함을 강요하고 푸근하게 다가가려는 자막의 느낌과 귀여운 거 어필+동물 나오는 거가 쪼~끔 오글거렸음.. 근데 이런 포인트들은 어르신들도 "하하 귀엽네~" 이렇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심.
1박2일 : 전편 안봐도 내용 이해 가능
무도 : 전편 안보면 내용 이해 어려움
이것도 컸음. 그래서 나영석이 천재임.
저녁먹으면서 막걸리 한잔에 1박2일 보는게 새로운 한주 시작전 의례였는데. 이젠 그런 낙도 없네
무도 보는 사람들이 1박 2일 깎아내리는 건 많이 봤음. 김태호 PD 찬양하고 반대로 나영석 PD 재미없다는 식으로 깎아내리는 것도 많이 봤음.
그냥 자신들이 재밌게 보는 프로있으면 그거 재밌게 보면 되지 굳이 1박 2일 재미없다는 얘기를 왜 하는지 모르겠음.
그런데 1박 2일 보는 사람들이 무도 재미없다거나 김태호 PD 깎아내리는건 못 봤음. 그냥 1박 2일 재밌게 봤으면 재밌게 보는게 끝임.
무도는 이상하게 광신도(?)라고 해야 하나. 너무 자신들이 좋아하는 프로에 대한 자부심? 애착? 그런게 도를 넘을때가 간혹 있는듯.
난 정확히 반대사래를 더 많이 봤는데ㅋ
@격투기배우고픈소년4 진짜요? 무한도전 게시글에 '재미없다' ' 본 적 없다' 그런 댓글이 있었다구요? 반대 사례를 많이 보셨다는게 신기하네요. 지금 여기 댓글만 봐도 '1박 2일 본 적 없다' '재미없다'는 댓글이 많은데. 무한도전 재미없어서 안 봤다는 글은 안 보이고요.
@Manny Pacquiao 에 완벽한 반대의 상황을 봤어여...
지금도 심심할때 그냥 틀어놓으면 미친듯이 웃김. 애들도 엄청 잘보고 ㅋㅋㅋ
싫어하는 연예인이 너무 많이 나와서 한번도 안봤음
강호동,이수근,김씨,mc몽,이승기 전부 다 싫어했음.
무도는 1박2일이랑 동시간대에 붙었으면 바로 폐지였지
,매니아층만 보던 프로를 전국민이 보던 프로랑 어디다가 비벼
드라마로 비유를 해보자면
무도=응답하라 도깨비등 트렌디한 느낌
1박=공중파채널의 시청률이 엄청나게 좋은
(BUT 오글+살짝 유치한)
일일 혹은 주말드라마 느낌 (하나뿐인 내편등)
1박2일^^ 시청자들이 참여 많이해서 대박난듯 지금 독도편 봤는데 감동... 그 백두산도 진짜 감동 1박2일 ㅋㅋ
마라톤 하는데 등뒤에 별명 적고 이승기=이배우 강호동=바지가 작다
콜라 대신에 까나리 섞고 그거 마시는편 역대급
여담이지만
샥시가 1박2일 보면서 우울증 치료했어요
방송에 나왔던 곳 여행 다니도~
한번은 동강을 다녀왔는데 그주 방송에 우리가 갔었던 동강이 나와서 놀랬던 적도 있고~
나피디 만났을 때
농담으로 속초 거기는 맛이 너무 없던데요? 했더니
웃으시면서 그거 수근이형이 오버해서 그래요~ 맛 없어요~ 하시고~
쭈쭈바 드렸더니 이우정 작가랑 감사하다고 맛나게 드시고
사진,사인 흔쾌히 다 해주시고
내차로 공항까지 테워다 드리는 차 안에서
샥시 우울증 치료 얘기를 해 드렸더니
너무 감사해 하시면서
제가 뭐 더 해드릴 것이 없냐고..
뒤에 타 계셨던 나피디님 장모님께서도
너무 감사하다고 하시면서
나피디께 뭐 좀 더 해드려라 하시는데
나피디님이 사인 더 해드릴까요?
아니면 사진 더 찍어드릴까요 하시고~
아내분과 대화하시는데
레이 차량을 보시곤
우리 저차 있으면 좋겠다~이쁘다 하시니
아내분도 우리 저거 타고 다니면 너무 좋겠다 하시는데 소박한 모습도 있으시고~
아무튼 십여년 다 된 사연이지만
인성이 정말 좋은 나피디님과 가족분들이셨음
세상 오래살고 볼 일이네요. 당시 1박2일 최전성기시절에 똑같은 게시글이 올라왔다면 댓글에 전부다 욕밖에 없었을 겁니다. 극성 무도빠들이 인터넷을 도배했었죠. 시간이 지나 1박2일의 진가를 인정받는거 같아 다행이네요
난 그래도 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