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부모들도 애들 체험학습 가는거 안좋아합니다... 특히나 저학년들은 차가 다니는 공간에서 계속 지켜봐야 되는데... 그게 쉽지 않으니까요... 부모들 요구로 체험학습 가는건 아니에요~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짜야하니 저런게 추가되는거지... 체험학습 간다고 하면 저학년 부모들은 걱정부터 합니다
아 이건 사고이고 대형버스 기사 잘못인거 같은데... 인솔 부주의 책임을 형사처벌까지 하는건 너무 가혹하잖아 저런 상황에서 저런 사고를 어떻게 막냐 언제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는게 사고인데 근무시간 내내 단한명도 놓치지 않고 사주경계할 수 있나.. 저 상황도 다른 학생들 인솔 중이었을텐데 입장 바꿔 생각해보자...
‘나‘ ’내 가족‘의 대입이면 그것은 이성이 아니라 감성이고, 객관이 아니라 주관이 됩니다. 필히 익명 속 우민들의 전체주의로 갈 수밖에 없음. 현대의 대한민국은 죽음과 사고를 받아들이는 방식이 골 때릴 정도로 기괴합니다. 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전무한 상태에서 순간의 불안과 화에 못 이겨 집단망석말이에만 환장을 함. 세상과 현실에 대한 이해가 매우 낮죠. 밑도 끝도 없는 당위나 이치, 나아가 비정상적인 이상성을 남에게 강요함. 그러니 누가 솔선수범하거나 책임을 지려고 하겠나. 한편 사고로 인한 타인의 죽음을 어떻게 소비하는가. 본문과 별개로 봐도 고인에 대한 자신의 추모 및 애도가 중심이 아님. 산 사람들의 유산싸움과 이권투쟁의 도구가 될 뿐. 굉장히 전근대적이며 원시적임. 정작 유가족, 또는 사회 공동체 그 누구도 이득이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런 토양에서는 순간 신념과 박수뽕에 취해서 희생한 놈만 X신이 됨. 고로 어떻게든 교활하고 영악해질 수밖에. 쥐X끼를 양산하기 대한민국처럼 좋은 곳이 과연 있을까.
나 학교 다닐 때 교사들 처럼 야영가면 지들끼리 술 먹고 그러던데 그렇게 자다가 사고 난거면 모르겠는데 앞에서 애들 인솔 하다가 뒤에서 버스가 받아버린 사고인데 이걸 교사 개인의 책임으로 옷 벗으라 하면 무서워서 누가 체험학습 나가려하나? 나도 회사에서 일 빵꾸나면 독박으로 내가 책임지고 옷 벗어야는 업무주어지면 못한다고 할거 같은데.
3월에 교사들 모여서 체험학습 일정 정해야 하는데 가겠다고 하는 교사들 아무도 없을거라 장담합니다. 만약 가는 학교가 있다면 그건 교장이 무조건 가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가는것일 확률이 큼 그런데 그렇게 가서 사고가 나도 교장은 아무 책임이 없음 인솔교사가 다 책임져야함
저는 중등이었는데 저럴 까봐 체험학습 갈 때 따로오지 말고 어디 모여서 한꺼번에 인솔했었죠 맨 마지막에 내리고 제일 첫 주자로 반장 부반장 내리게해서 저쪽에서부터 줄서라 그러고 가급적 횡단보도는 이용하지 않거나 제일 마지막에 운전자 양해구하고 건너게하고 그래도 위험한 게 애들입니다 무슨 일이 벌어질지 예측이 어려우니 강제성이 있더라도 통제를 하기 위한 강압적 방법이 필요했죠 주변에 피해주고 떠들고 쓰레기버리다 걸리면 뒤지는 줄 알라고 주변 주민분들한테 피해주면 고스란히 너희 부모님이 욕먹는 거니까 그런 아들 되기 싫음 행동거지 예의있게 똑바로하라고 정신교육 1시간씩 시키고 가도 불안했어요 수련회가서도 거기 인솔자분들이 다 하신다고 주변 구경가고 지나온 데 밤막걸리 먹으러 간다고 아줌마 쌤들 교감쌤 모시고 다들 나가는데 참...저랑 학년부장님 둘만 수련원 남아서 애들하는 거 다 찍어주고 응원해주고 같이 놀아주고 했었네요
@늑대토템 그러면 맨 뒤에 있었는데 앞에 있는애가 잠깐 옆으로 빠져서 차에 치면 그건 그거대로 또 선생님 잘못인가요??? 과실이 0일수는 없지만 징역살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체험학습 유치원생때 한번 갔던가.. 다 안보냈음 내가 안전 봐주지 않으면 불안함.. 그냥 안하는게 맞다생각합니다 저도
다 통솔하기 힘듦
친구들하고 가보는것도 중요한데 위험요소가 너무 많아서 장거리 체험학습은 없어져도 될거 같네요.
초딩 부모들도 애들 체험학습 가는거 안좋아합니다... 특히나 저학년들은 차가 다니는 공간에서 계속 지켜봐야 되는데... 그게 쉽지 않으니까요... 부모들 요구로 체험학습 가는건 아니에요~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짜야하니 저런게 추가되는거지... 체험학습 간다고 하면 저학년 부모들은 걱정부터 합니다
아차하는 순간이 있지만.. 버스는 대형 기계니 더 더 그러면 안되지...
전부 자동주행으로 변경돼서 이런 비극이 많이 줄어야함
그래서 유치원이든 어린이집이든 체험 학습 가면 무료봉사차원에서 엄마들 몇명 더 같이 갔어요.
화물차포함 대형차들은 센서 의무화해야하는건 아닌가..
라때는 수학여행 가면 패싸움하는게 국룰이었는데.. 중학교때 경주에서 옆에 온 학교한테 졌다고 오히려 선생들한테 혼났던 ㅋㅋ
체험학습 폐지 ㄱㄱ
학교에서 3명 정도 맡을 수 있는 인솔지원인력 모집해서 동행하면 좋겠네요.
어린이집도 주기적으로 갑니다
안갖으면 좋겠어요 .. 불안해
의무라는디;
현장학습이 의무에요? 몰랐네요..
버스기사가 잘못했지만 선생님도 확인 안한 잘못 있죠
아 이건 사고이고 대형버스 기사 잘못인거 같은데... 인솔 부주의 책임을 형사처벌까지 하는건 너무 가혹하잖아 저런 상황에서 저런 사고를 어떻게 막냐 언제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는게 사고인데 근무시간 내내 단한명도 놓치지 않고 사주경계할 수 있나.. 저 상황도 다른 학생들 인솔 중이었을텐데 입장 바꿔 생각해보자...
이게 사법리스크라는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 선생님이 무슨 죄인가
라는 식의 의견을 많이 보일텐데
사람들의 상황판단과는 다르게 판결이 나왔습니다
이제 저게 판결이 되었으니
소풍가는 족족 모든일은 선생님 책임입니다
그래서 소풍이나 체험학습을 줄이겠죠..
어쩔수 없습니다 판결이 났으니..
이게 우리랑은 좀 먼얘기여서 비교적
냉철하고 객관적으로 볼수 있지만
이게 의료계로 가면
언제든 내가 환자가 될수 있으니 냉철하지 못한
판단을 내리게 됩니다..
의료계로 가면 저런 판결이 부지기수 입니다..
그러면
대부분은 다 의사 잘못이라고 얘기를합니다
특히나 그런경우 생명을 다루는 과는 죄다 필수 의료과 에 집중되기 떄문에
필수 의료하는 들에게 저런 사법부 판결이 많이 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환자이기 떄문에 사법부 편을 들구요..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면
위와같은 상황이 필수의료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학년이고 주차장이고 대형차가 근처에 있으면 인솔자 책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학년이면 학교, 인솔자의 책임이 큼
와이프가 체험학습 안보내려고 하는 이유가 있었구나. 너무 불안하다고. 그런 불안을 부모조차 이겨내지 못하면 아이가 어떻게 제대로 자라겠냐 잠시 다퉜었는데... 결론은 좀더 크면 보내겠다는 와이프의 의견을 따르기로.
몇십명을 교사 1명이 인솔한다는자체가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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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내 가족‘의 대입이면 그것은 이성이 아니라 감성이고, 객관이 아니라 주관이 됩니다. 필히 익명 속 우민들의 전체주의로 갈 수밖에 없음. 현대의 대한민국은 죽음과 사고를 받아들이는 방식이 골 때릴 정도로 기괴합니다. 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전무한 상태에서 순간의 불안과 화에 못 이겨 집단망석말이에만 환장을 함. 세상과 현실에 대한 이해가 매우 낮죠. 밑도 끝도 없는 당위나 이치, 나아가 비정상적인 이상성을 남에게 강요함. 그러니 누가 솔선수범하거나 책임을 지려고 하겠나. 한편 사고로 인한 타인의 죽음을 어떻게 소비하는가. 본문과 별개로 봐도 고인에 대한 자신의 추모 및 애도가 중심이 아님. 산 사람들의 유산싸움과 이권투쟁의 도구가 될 뿐. 굉장히 전근대적이며 원시적임. 정작 유가족, 또는 사회 공동체 그 누구도 이득이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런 토양에서는 순간 신념과 박수뽕에 취해서 희생한 놈만 X신이 됨. 고로 어떻게든 교활하고 영악해질 수밖에. 쥐X끼를 양산하기 대한민국처럼 좋은 곳이 과연 있을까.
나 학교 다닐 때 교사들 처럼 야영가면 지들끼리 술 먹고 그러던데 그렇게 자다가 사고 난거면 모르겠는데 앞에서 애들 인솔 하다가 뒤에서 버스가 받아버린 사고인데 이걸 교사 개인의 책임으로 옷 벗으라 하면 무서워서 누가 체험학습 나가려하나?
나도 회사에서 일 빵꾸나면 독박으로 내가 책임지고 옷 벗어야는 업무주어지면 못한다고 할거 같은데.
부모 2명 애 1명 케어해도 눈깜짝할사이에 다치고 사고나고하는데 교사 한명에서 어떻게 컨트롤이 되겠음...
예전에 못살고 힘들때나 체험학습 가는거였지... 지금이야 부모가 데리고 다니는데가 많아서 수학여행 가는곳도 이미 다 가본데일테니 그냥 학교에서는 공부나 시키는게 맞을지도
초딩 몆십명을 한명이서 절대 조절 불가능
어른들 여행갈때 17명? 보조했는데.. 선두 1명 젤 뒤1명 이렇게 2명은 있어야 온전히? 움직일수있음
어르신들 어후..
당연히안가죠 책임만 지는데 누가 미쳤다고 가나
이건 진짜 판사가 문제다.
아무리 남탓하는 세상이라고 해도....
판사는 이성을 가져야지.
3월에 교사들 모여서 체험학습 일정 정해야 하는데 가겠다고 하는 교사들 아무도 없을거라 장담합니다.
만약 가는 학교가 있다면 그건 교장이 무조건 가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가는것일 확률이 큼
그런데 그렇게 가서 사고가 나도 교장은 아무 책임이 없음 인솔교사가 다 책임져야함
저는 중등이었는데 저럴 까봐 체험학습 갈 때 따로오지 말고 어디 모여서 한꺼번에 인솔했었죠 맨 마지막에 내리고 제일 첫 주자로 반장 부반장 내리게해서 저쪽에서부터 줄서라 그러고 가급적 횡단보도는 이용하지 않거나 제일 마지막에 운전자 양해구하고 건너게하고 그래도 위험한 게 애들입니다 무슨 일이 벌어질지 예측이 어려우니 강제성이 있더라도 통제를 하기 위한 강압적 방법이 필요했죠 주변에 피해주고 떠들고 쓰레기버리다 걸리면 뒤지는 줄 알라고 주변 주민분들한테 피해주면 고스란히 너희 부모님이 욕먹는 거니까 그런 아들 되기 싫음 행동거지 예의있게 똑바로하라고 정신교육 1시간씩 시키고 가도 불안했어요 수련회가서도 거기 인솔자분들이 다 하신다고 주변 구경가고 지나온 데 밤막걸리 먹으러 간다고 아줌마 쌤들 교감쌤 모시고 다들 나가는데 참...저랑 학년부장님 둘만 수련원 남아서 애들하는 거 다 찍어주고 응원해주고 같이 놀아주고 했었네요
선생님 한다는사람
점점 없어질듯
이제 안갈거임 때려죽여도…. ㄱ같으누판사
누가감
교장이 씹쌔끼들이지
지들 책임안진다고 가라고 하네
진짜 어이없는 판결임. 저도 애들 둘 다 학교 다니지만... 저걸 교사 책임으로 감옥 보내는게 과연 맞는건지 어이가 없음. 저럴거면 교사가 버스 몰고 가지.
교사하기 겁네 빡시겠다 ㅅㅂ ㅋㅋㅋ
기피는 안 하지 일을 안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