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핸드폰의 용어를 철학적으로 분석한 언어유희
칸국(한국)이 현재 잘못 쓰고있는 용어가 얼마나 많은지...고인들이 이 상황을 알면 노발대발 하실 것이다. 그런 용어중에 병원(病院)과 hand-phone(핸드폰)을 예를 들어 재미있게 언어를, ... 마음껏 장난감을 갖고 놀듯이, 구사하여 희열을 느껴 보고자한다. 그리고 이 글은 후에 많은 후배들이 보고 한번 뒤돌아 볼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이 카페에 남길 것이다.
1.病院의 뜻을 그대로 해석하면 "병집"이다.
병은 원래 질병을 대표하는 말이다.질은 숫놈말이고 병은 암놈말이다.암수를 대표해서 병만 쓴 것이다. 원은 구조물(언덕 부)안에 완전히( 完) 갖추어 진 곳이란 뜻이다. 그렇게 완전히 갖추어진 것은 무엇일까? 이것은 세존께서 바로 정의까지 하신 것이므로 왈가왈부 할 필요가 없다. 바로 의.식.주.약(약품)이다. 이렇게 4대 필수생활요소가 있으면 살아가는데 기본적으로 문제가 없다.....각설하고...
이렇게 병원이라는 한자의 뒷배경을 토대로해서, 병원의 뜻을 쉽게 풀이하면....병이 먹고 자고(휴식하고) 입고(변이되고) 약으로 더 강화되고....하는 그런 건물이란 뜻이 되고, 특히 종합병원은 그런 병들이 종합적으로 살고 있다는 뜻이 된다. 이 말은 공교롭게도 슈퍼박테리아처럼 특히 환자가 종합병원에서 전염되는 경우가 있고...아무리 강한 항생제를 투여해도 불치병으로 의사들도 난감해 하고 있으니, 이것이 과연 우연의 일치인가...?....글을 쓰면서 자꾸 웃음이 나오네...한 1~2분 웃었다....각설하고....그러면 병원을 성명학적으로 풀어볼까...? 병원은 병의 원천....,병의 원인....,병의 근본...등으로 소리에 파동을 일으켜 실제로 그렇게 되가고 있다고 생각해 보면 몸이 오싹하지 않나...? 또 웃음이 나온다...5분동안 글을 못썼다....각설하고....이제부터는 감정을 억누를 수가 없어 욕이 나온다...도대체 어느 개**놈이 이런 용어를 만들었나...? 죽**놈...!
2. hand-phone(핸드폰)을 그대로 해석하면 손전화기 이지만, 우리 고유어가 아니므로 우리말로 대입시키면 "헌두풍"이 된다. 헌두풍....헌두품....또 웃움이 나온다....헌두풍을 해석해 볼까...? "머리를 헐게하는 풍"이라는 뜻이 된다. 참..! 어쩌면 이렇게 딱 들어맞을까...! 신기하지 않나....?요즘 특히 청소년들은 머리에 풍 맞은 것처럼....길을 걸으면서도....., 어른하고 대화를 하면서도 ....핸드폰에 사로잡혀 생활하고 있다. 황당한 것은 횡단보도에서 걸으면서도 휴대폰을 하다가 차에 치어 저승길로 간 경우도 있으니 ....이 얼마나 개탄할 일이냐 말이야...! 이젠 엄숙한 웃움이 나온다...도대체 어느 개**놈이 이런 용어를 만들었나...? 죽**놈...
읫글을 읽고 우리가 해야하는 일은 무엇일까..? 그것은 선조들이 물려준 찬란한 문화유산을 회복하고 발전시키는데 있다. 아직도 한자를 중국고유문자라고 하면서 자기뿌리를 부정하는 지식층들이 많다. 중국에 유명한 학자나 지도자도 한자는 니네 옛 동방국에서 만들었다고 오히려 말하는데....(지금은 아니지만....), 우리학자들은 사대주의에 젖어서 근본뿌리를 부정하고 있으니 참....희한한 나라다....각설하고....이렇게 우리는 언어를 유희할 수 있는 우수한 글을 갖고있다. 좀 느꼈는지 모르겠네....이글을 영어로 번역해 보라...제대로 번역할 수 있겠는가..? 자부심을 갖이자..! 너털웃음을 하면서....글을 맺는다...보현보살님의 가피로 이글을 쓰다. 나무보현보살마하살.
첫댓글 병의 원인이 메르스공포로 이어지는 현실을 접하면서...참 어이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