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우선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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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말 취업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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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써서 읽기 힘드실 것은 알지만 제발,제발 끝까지 읽어 보시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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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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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의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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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집중력과 완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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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가장 큰 장점이라 하면 제가 좋아하고 원하는 일에는 높은 집중력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일이 누가 봐도 완벽하다고 할 때까지 추진해서 이루어 내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만 그 일은 한 저에게 보람을 느끼고 다른 일도 해낼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게 됩니다.또한 제 자신에게 부족한 것이 있다면 늘 노력해서 채워가는 것입니다. 부족한건 창피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족해도 채우려 하지 않는 것이 더 창피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 어학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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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 “과할 만큼 긍정적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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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은 매사에 긍정적이라는 것입니다. 긍정적인 삶을 산다는 것은 좋은 것이지만 가끔 너무 긍정적이다 보니 현실감을 상실할 때가 있습니다. 모든 일이 다 잘 될거라 생각만 가지고 있었지만 실제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은 지금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좀더 독한 마음을 갖고 험난한 세상에 당당히 맞설 수 있도록 제 자신을 무장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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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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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머리맨, 잡기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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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부족한 면도 많지만 부족한 만큼 자랑거리도 많은 제 자신에 대해 몇가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 자랑거리 중 첫번째는 결코 낮지 않은 IQ와 재치있는 아이디어를 가진 사고능력 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때 잠시의 방황에 빠지기 전까지만 해도 항상 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했었고 친구들 사이에서 “잔머리맨”으로 통할 만큼 번뜻이는 아이디어 제공자입니다. 적외선 센서가 부착된 핸드폰이 처음 나왔을 때 보고 생각했던 핸드폰의 리모콘 기능, 핸드폰 충전기의 인터폰 기능 등 이런 기능이 최근 기종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공식적인 증명자료가 없는 것이 아쉽지만 제 아이디어가 절대 뒤쳐지지 않는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남들에 비해 결코 떨어지지 않는 운동신경입니다. 제 별명중 다른 하나가 “잡기맨”일 정도로 "넌 잡기에 강해!", "너 이런 것도 할수 있어?" 제가 친구들에게 많이 들은 말입니다. 배우고 싶은 것은 꼭 배우고 제가 원하는 실력까지 쌓아가는 점 때문에 붙여진 별명인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때 학교 대표로 나갈 만한 농구 실력, 대학생활 초 당구를 배워 지금 현재 average 250, 웬만한 악보는 보고 칠 수 있을 정도의 피아노 실력, 웹사이트 및 플래쉬 동영상 제작, 가장 최근에 배운 인라인 스케이트 등등 비록 전문가들과 맞설 만큼의 실력을 가진건 아니지만 남들에게 부러움을 사고 웬만한 것은 가르쳐 줄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은 됩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과 어울리는데 많은 면에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한가지 일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다 방면에 관심이 있다 보니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서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범위가 남들보다 넓어 이런 면이 조금은 소극적이였던 제 성격을 지금의 활동적인 성격으로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 자랑거리는 강인한 체력입니다. 어떤 운동경기를 해도 실력 때문에 교체된 적은 있어도 체력이 부족해 교체된 적이 없고 군생활 중에 남들에 비해 힘든 훈련들이 많아 26개월동안 1000리 행군을 3번 했었지만 통신병으로 무전기를 매고도 한번도 낙오한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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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이 지금 현재 제 자랑거리이자 앞으로 사회에 맞서 나아갈 때 필요한 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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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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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진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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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성당을 다니면서 매년 자원봉사활동과 위문공연을 한적이 있습니다. 성당 근처에 있는 보육원과 양로원을 방문하여 집 청소와 빨래 설거지 등 집안일을 도와 드렸고 연말에는 성당에서 위문 공연을 했습니다. 저희들이 방문한 곳에는 저희들 말고도 자원봉사를 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여러 곳을 방문하면서 공통적으로 느낀 것 하나는 자원봉사를 하시는 분들 모두 그리 넉넉하지 않은 살림임에도 불구하고 자원봉사를 하신다는 것이였습니다. 경제적으로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물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곳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돈이나 생활용품들일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질적으로 도움을 주고 자랑이나 하듯이 걸려 있는 사진들을 보면서 자식에게 버림받고 부모한테 버림받은 사람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그런 것들이 아닌 사랑으로 대하는 마음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도움을 받을때 나보다 나은 사람에게 받기보다는 나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에게 도움 받아라.” 제가 봉사활동을 하면서 느낀 것입니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나보다 나은 사람에게 도움을 받으면 도움을 준 사람은 그만큼의 댓가를 받으려 하지만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은 모든 것을 이해하고 진심어린 도움을 준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전 댓가를 받으려 하는 도움보다, 있을 때 남는 것을 도와주는 도움보다는 비록 가진 것은 없지만 내 도움을 진심으로 필요로 하는 곳에서 최선을 다해 도와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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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리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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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초 인터넷 보급이 확산되기 시작할 무렵 모 통신사에 가입을 하여 "77년생 동호회"에 가입하여 부회장직을 맡아 활동한 적이 있습니다. 처음 시작은 서울에 거주하는 사람들과의 친목도모 목적이였는데 작은 조직이지만 회원수가 늘어나면서 전국적인 모임으로 발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대전 등에도 지방 모임이 생기기 시작했고 월 한차례 정도 지방 소모임 회장들과 모여 조직활동에 대한 회의 및 발전방향에 대해 모임도 갖곤 했습니다. 저희 동호회가 주된 목적은 친목도모였지만 대학생을 중심으로 모이다 보니 전공관련 정보와 어학공부, 각종 스포츠에 대한 관심 등을 공유하였습니다. 조직을 임원으로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어느 조직이나 그렇듯 파벌에 의한 분쟁 해결이었습니다.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서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것을 만들기 위해 많이 노력했고 많이 호전된 상태에서 군입대하게 되어 많이 아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떠한 작은 조직이든 조직의 리더가 되어 운영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느끼게 되었고 그때의 그런 경험이 제가 조직의 리더가 되었을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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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사항 및 생활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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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알게 하고 안되면 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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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중에 가구공장에서 욕실장 제조, 축산기업에서 돼지, 소고기 배송, 중학생 과외 등 많은 아르바이트를 해왔는데 그중 가장 보람되고 기억나는 아르바이트가 있습니다. 삼촌 회사 웹사이트를 제작한 일이었는데 2002년 겨울방학 삼촌께서 아르바이트 할 겸 삼촌회사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지 않겠냐는 권유에 시작한 일이었습니다. 전부터 나의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겠다는 생각으로 책을 사서 혼자 공부해 “웹페이지 전문가” 와 “포토샵 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혼자서 작업하기에는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았고 세세하게 손이 가는 작업도 많았습니다. 웹사이트를 기획하고 자료 수집하여 디자인하고 서버구축까지 혼자서 하다가 보니 도중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많았지만 삼촌과의 약속을 어기고 싶지 않았고 제 자신의 능력에 대해 평가해 보고 싶은 생각에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인터넷과 서점을 전전긍긍하면서 모르는 것을 하나씩 알아냈고 약 2개월에 걸쳐 웹사이트와 삼촌회사에 서버구축을 완성해 냈습니다. 완성을 한 후 처음 컴퓨터를 켜고 제가 만든 웹사이트가 익스플로러에 띄워지는 순간 말로는 표현하지 못할 벅찬 감동과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 일을 해낸 후 저에게 새로운 생활신조가 생겼습니다. “모르면 알게 하고 안되면 되게 한다” 이 말을 되뇌이다 보면 제 자신의 부족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고 모든 일에는 불가능이란 없다고 느끼게 됩니다. 불가능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단지 자기 자신이 만들어 내는 나약함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는 이 말을 늘 가슴속에 새기면서 저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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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업무 및 입사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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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날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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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희망하는 업무는 생산/품질관리 업무입니다. 솔직히 말씀 드려 전부터 특별히 준비해온 과정은 없지만 마지막 학기가 끝나고 취업준비를 하면서 생산/품질관리 업무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어 지금 나름대로 책과 인터넷을 통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통해 이번 기회에 생산/품질관리 관련 자격증 취득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생산/품질관리에 관해 공부를 하다 보니 가장 눈에 띄는 단어가 6시그마 였습니다. 학기 중에 레포트로 6시그마에 대해 조사한 적도 있는데 생산 및 품질관리 업무에 있어 필히 알아야 할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6시그마란 불량률이 아주 낮은 상태(100만개 중 0.002개의 불량품수준)를 의미하고 기업이 생산하는 제품이나 서비스 중에서 불량품이나 결점이 발생할 수 있는 기회를 장기적으로 100만개 당 3.4개 이하로 줄이는 것이라 합니다. 이것은 인간의 힘으로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경지라고 말하는데 인간의 능력으로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경지라면 제가 몸 담고 있는 회사의 제품이 최고의 경지에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기업에서의 품질을 음식점에 맛에 비유한다면 아무리 허름하고 낡은 음식점이라 하더라도 맛이 좋으면 단골손님이 있게 마련이듯 기업도 품질에 관한 관리가 철저하다면 고객들은 그 기업의 제품을 다시 찾고 사용할 것입니다. 절대 미각을 가진 장금이처럼 저 역시 절대관리능력을 가진 “***”가 되도록 항상 노력하고 맡은 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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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로 나아가는 저의 첫 날개짓을 “******”에서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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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사후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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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의 한 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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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면서 돈과 명예보다 중요한 것은 인간관계다” 제 어머니께서 늘 하시던 말씀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최고가 되길 원합니다. 저역시 그렇습니다. 하지만 최고라는 것도 비교할 대상이 있어야지만 존재하듯 혼자만 있는 상황에 달성한 최고의 위치는 반면에 최하위 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남에게 존경받기 보다는 먼저 남을 존경해주고 남에게 도움을 받으려 하기 보다는 남을 먼저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전 가끔 취미생활로 피아노를 치는데 피아노에서 제 인생관과 직업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피아노는 그 자체 하나만으로 사람들은 즐겁게 하기도 하고 감상적이게도 합니다. 그러나 한음만 유난한 크게 소리 내거나 모든 음이 같은 음만 내고 또한 한음이 없다면 좋은 음악을 연주 할 수 없습니다. 이렇듯 제가 원하는 제 모습은 저의 동료와 또 다른 사람들과 함께 완벽한 화음을 이루어 내고 그러면서 제 자신만의 능력을 최대한 펼치며 분야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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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없이 너무 길게만 썼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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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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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시네요..조리없이 너무 기네요...생산/품질관리쪽이면...그 쪽에 맞춰서 조리있게 작성하시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오타도 좀 수정하시고요 '번뜻이는->번뜩이는' ..성격은 밑바탕이 될 수 있는 에피소드를 곁들이고..자랑거리는...너무 자랑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야말로 만능맨이시네요..
만능맨이면야 좋지만, 너무 자랑스럽게 얘기 하십니다..그냥 자랑거리보다는 특기사항에 간략하게 넣어두시는 것이 더 좋을 듯 하네요. 문장을 좀더 간략하게..6시그마 내용언급 불필요..다른 지원동기 더 보충..입사 후 포부는 그회사 입사 후 포부를 쓰세요..그냥 보편적이네요..삼촌도와준일 더 간략하게..
첫댓글 네 일단 너무 깁니다. 양을 줄이세요...한 20~30% 정도...
그렇게 해야만 그 일은 한 저에게 보람을 느끼고 <- 오타인가요? 아님 맞춤법의 문제? "을" 아니에요?
단점은 어떻게 고치고 있다...모 이렇게 쓰셔야지 현실감이 없을 정도라서 앞으로 고치겠다...라고 쓰시면...어느 회사가 현실감 없는 사람을 뽑겠습니까?
자랑거리 다 고치십시오. 특히 맨 첫줄과 IQ얘기... 저도 IQ150이지만 그런 거 안씁니다. 초등학생도 아니고 그게 뭐 자랑입니까? 노력하는 게 자랑이지...
정말 필요한 말만 쓰세요. 너무 길어서 다 읽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 자소서도 많이 읽으시구요.
글구 6시그마 설명하지 마십시오. 다 알고 있을 겁니다. 저도 끝까지 읽기 힘든데 인사담당자는 정말 다 안 읽겠군요...다시 잘 고쳐쓰시고 좋은 데 취업하십시오.
Truth is... 님 감사합니다. 님의 말이 가슴에 팍팍 와닿네요...ㅡㅡ; 다시 잘 고려보렵니다....아무튼 감사합니다.
장, 단점이 맘에 와닿지 않아요.. 즉, 예를 보여주셔야지 아~ 이 사람이 이런 장점을 갖고 있구나! 파악하기 쉽겠죠? ^^ 그리고 대부분 사람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는 집중력을 갖지 않을까요;;
생산/품질관리 지원하시는군요. 어떤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 잔머리맨은 아니라고 봅니다만..그에 어울리는 자랑거리를 작성하시도록..
사회 봉사활동 내용은 좋은데요.. 넘 길어요~~ 간략하게, 어디서 무슨 일을 했고,, 어떠한 점을 배울 수 있었다.. 다른 님들 자소서 쓰신것 많이 읽어보시고, 자신의 글도 계속 부족한 점 업그레이드 하시길 ..수고하세요
잘 아시네요..조리없이 너무 기네요...생산/품질관리쪽이면...그 쪽에 맞춰서 조리있게 작성하시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오타도 좀 수정하시고요 '번뜻이는->번뜩이는' ..성격은 밑바탕이 될 수 있는 에피소드를 곁들이고..자랑거리는...너무 자랑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야말로 만능맨이시네요..
만능맨이면야 좋지만, 너무 자랑스럽게 얘기 하십니다..그냥 자랑거리보다는 특기사항에 간략하게 넣어두시는 것이 더 좋을 듯 하네요. 문장을 좀더 간략하게..6시그마 내용언급 불필요..다른 지원동기 더 보충..입사 후 포부는 그회사 입사 후 포부를 쓰세요..그냥 보편적이네요..삼촌도와준일 더 간략하게..
님들의 관심어린 충고 감사드립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