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otI/6f211da2666b32c2022a35b6034f8bcd6aab18c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otI/6f211da2666b32c2022a35b6034f8bcd6aab18c6"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707"></div><p style="text-align: left;"><br>🖨06월 23일 금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br><a href="http://www.iseogu.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227" target="_blank" class="ke-link">http://www.iseogu.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227</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6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서구신문" data-og-description="= 23/06/2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임시국회 내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에 대한 패스트트랙 지정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일명 ‘노란봉투" data-og-host="www.iseogu.com" data-og-source-url="http://www.iseogu.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227" data-og-url="http://www.iseogu.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227"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T3hIX/hyS5CxwCMF/5VX8T5y8KX0nCXKfLCE4Wk/img.png?width=200&height=200&face=0_0_200_200"><a href="http://www.iseogu.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227"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www.iseogu.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227"><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T3hIX/hyS5CxwCMF/5VX8T5y8KX0nCXKfLCE4Wk/img.png?width=200&height=200&face=0_0_200_200"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6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서구신문</p><p class="og-desc">= 23/06/2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임시국회 내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에 대한 패스트트랙 지정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일명 ‘노란봉투</p><p class="og-host">www.iseogu.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br><br>📰2023.06.23. 금요일 아침 헤드라인 뉴스 📰 <br><br>1.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적용 내년에도 안한다…경영계 반발<br><br>2. 부랴부랴 미신고 영아 전수조사 '뒷북'…병원밖 사각지대 여전<br><br>3. 국과수, 냉장고서 시신으로 발견된 수원 영아 2명 "사인 불명“<br><br>4. 선관위 '가족·친인척 채용의혹' 21건…자녀에 배우자도<br><br>5. 해수부 장관 만난 자갈치시장 상인들 "장사 안된다, 살려달라“<br><br>6. 내년은 366일…'쉬는 날' 올해보다 이틀 많은 119일<br><br>7. 교육차관 "사교육 카르텔 단호히 대응…공정과 상식 회복할 것“<br><br>8. 지난해 21년 만에 첫 對중국 경상적자…對미국 흑자는 사상최대<br><br>9. "유동규, 대선전 '대장동 발설' 막으려 각서·중재 주도“<br><br>10. '최대 5천만원 목돈' 청년도약계좌 6일간 60만명 가입신청<br><br>11. 일요일부터 장마철 들어설 듯…25~27일 전국에 비<br><br>12. 영국 기준금리 연 5%로 0.5%P 인상…물가 강세에 깜짝 큰 폭<br><br>13. 검찰 '태블릿PC 조작설' 거론한 송영길에 "터무니없는 막말“<br><br>14. 검찰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검 소환…구속영장 가능성<br><br>15. '피의자 신상공개' 위헌 논란, 헌재가 정식 심리<br><br>16. '또래 살인' 정유정 재판, 부산지법 형사6부에 배당<br><br>17. 검찰 '김남국 코인' 뇌물·공직자윤리법 적용 검토<br><br>18. 낙동강에 올해 첫 녹조 경계경보…야적퇴비 수거는 '아직’<br><br>19. '석 자 칼로 맹세하니'…충무공 이순신의 2ｍ 칼, 국보 된다<br><br>20. 경찰청장 "양회동 사망 경찰 책임 아냐"…사과 거부<br><br>21. 조규홍 "지역의대 설립, 의대정원 확충과 같이 고려“<br><br>22. 조현장 건강증진개발원장 해임…"복지부에 소송낼 것“<br><br>23. 사드반대단체 "'성주기지 전자파 유해성 없다' 발표 수용못해“<br><br>24. 간호협회 "간호사에 '불법의료행위' 강요한 병원 79곳 신고“<br><br>25. 버스전용차로 개통에도 혼잡한 김포철도…"근본 대책 필요“<br><br>26. SK온-포드 합작사, 美 정부로부터 12조원 조건부 대출 받는다<br><br>27. 인텔 "내년 세계 파운드리 시장 2위 목표"…삼성에 도전장<br><br>28. 넷플릭스 CEO, 한총리에 "尹 엑스포PT, 비전·통찰력 빛났다“<br><br>29. 초등학생 40% 성인용 영상 시청, 4년 만에 2배로<br><br>30. 북 체제선전 유튜브채널 '유미'·'송아' 등 일제히 연결 안 돼<br><br>31. 검찰, 프로축구 '선수 입단 뒷돈 의혹' 수사…감독 압수수색<br><br>32. '사업비 3조' 한남3구역 재개발 속도…관리처분계획 인가<br><br>33. 음식점서 회사대표 흉기로 수차례 찌른 직원 검거<br><br>34. 졸피뎀 섞인 우유 먹여 사망한 신생아 친부 "실수였다“<br><br>35. 경기 광주서 주차 시비 끝 칼부림…50대 피해자 치료 중 사망<br><br>36. 줄에 걸려 넘어질라…창원시, 보행자 안전 위협 정당현수막 적발<br><br>37. 네이버, 사용자 감소에 문서 작성·PC 백신 서비스 종료<br><br>38. "남편 강제추행 왜 합의 안 해줘" 상대 여성 보복 협박한 50대<br><br>39. 여가부, 28억 혈세 '가족지원시스템' 먹통·오류 논란 조사<br><br>40. 함평군 기증 추사 작품 위작논란…법원 "손해배상 책임 없다“<br><br>41. 땀범벅 주저앉은 소방관 "빨리 다시 올라가야 한다는 생각뿐“<br><br>42. 326억원 지원에도 신청없는 정선군 생활폐기물처리시설 입지<br><br>43. 한중관계 악화때문?…中 베이징 북한식당, 간판서 한글표기 삭제<br><br>44. 의정부시 승격 60주년인데 음악극 축제 흥행 실패<br><br>45. 대전서 민간단체가 5년간 보조금 3천700만원 부정수급<br><br>46. 경찰, '정자교 붕괴 사고' 관련 신상진 성남시장 소환 조사<br><br>47. 파리 외곽 지하철역 한국인 사망 CCTV 확인…"범죄 혐의점 없어“<br><br>48. "술마셨냐" 핀잔하는 암투병 장모 몸에 불붙여<br><br>49. "내가 불냈냐옹" 오피스텔 화재 범인은 고양이<br><br>50. '여장 남자' 50대, 강릉 해변 여자 공중화장실 침입 들통<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otI/1c6e2582df8412ce79e52c0d4abba07c68a3d42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otI/1c6e2582df8412ce79e52c0d4abba07c68a3d424" data-origin-width="720" data-origin-height="1280"></div><p style="text-align: left;">이상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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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심도리님 굿모닝 좋은글 잘읽었읍니다 오늘도 복된하루보네요
낙동강녹조
대청댐도 가능성이 있다는디
올해도 비가 많이 오길 바라며
뉴스 잘 보구갑니다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구독하고갑니다
금요좋은아침에 많은뉴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불금날되세요 ~^^
금요일 간추린뉴스
뭐 좋은뉴스 없나~~~?
찾아봅니다.ㅎ
간츄린 뉴스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심도리님
간추린뉴스
헤드라인
감사드립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