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가 넣자고 했지만 감독이 반대한 컷

[Sinjo협솔]

[시켜봐,비켜볼게있어]

대사 너무 유치하다.ㅡ

[또다시시작해보자]

저 대사 칠 때 너무 오그라들던데...
나에게 범죄도시는 저게 마지막인듯..

[폭싹삭았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로가는칼슘두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싱오니]

ㅋㅋㅋㅋㅋ

[개념있는세상]

손석구가 넣자고 했다길래 깜짝 놀랐네요

[귀두장군]

괜찮았을거같은데ㅋ

[준회원의지혜]

벨 막 누르는데
마석도가 벨 부시고 계속 후두려 패는거 상상하니 확실히 개그긴 하네 ㅋㅋ

[추락의 해부]

ㅋㅋㅋㅋㅋㅋㅋ좋은데

[cafe latte 한잔]

범죄도시 그만 만들어라 노잼이다

[마크다시]

돈이 되는데 안만들리가 없죠ㅎㅎ
그옛날 우뢰매나 영구처럼 여름 겨울에 한편씩 1년에 2편이상 아니 3편씩 막찍어대도 천만이상 볼테니ㅋㅋ

[Roman Abramovich]

이런 분들의 의견도 좋겠지만
저 같은 사람은 계속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필요흥분조건]

오히려 졸라 악랄한 캐릭터도 자기 죽음앞에선 작아진다 라고 보여져서 좋을수도 있었을듯

[함무라비법전]

ㅋㅋㅋㅋㅋ

[낭만에대하여]

이젠 적당히 해야지.
투캅스도 아니고

[존명™]

손석구 벨을 누른다
마동석 늦었어 이 개이쉐끼야 퍽

[휴지심은좁다]

벨 누른 다음에 '이번 정차역은 광수대역이야 이색기야' 하고 뻥 차서 날려버린 다음 '교통카드는 찍고 내려야지 양아치색기가'

[점만한놈]

그건 골든벨이고 이쉑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