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부산 농심호텔 주변 모텔가면 객실마다 미니(온천수?) 목욕탕있었는데.. 추억 돋네요ㅎㅎ
바가지 두개 진공 상태는 꿀팁이네 그때 알았으면 좀 더 재밌게 놀았을텐데 ㅋㅋ
아..그립네요... 모르는 사람이랑도 서로 등도 밀어주던..ㅎ
진짜 그 시절이 그리워지네요ㅠㅠ 아빠 따라갔다 바나나우유 얻어먹고 좋았었는데
우리동네 목욕탕중에 아직도 딱 저런데 있네요
우리형이 중간에 구멍뚫린 바닥의자에 앉아서 목욕할 때 몰래 샤워기 물틀어서 의자 밑에다가 집어넣어서 똥구녕 공격하면서 놀래켰는데 이런 장난하던 회원님 안 계셨습니까? 당하는 사람 의자에서 넘어지고 ㅋ 쾌감 좋았지만 뒈지게 맞을뻔하고
비데의 시초
상법 153조를 알게된 곳.
저 냉장고 음료수는 진짜 부자들만 사먹는거라 생각했었네요 저는 너무 가난해서 저 냉장고 음료수를 한번도 사먹어보지 못하며 자랐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 아들하고 목욕탕가면 바나나우유나 음료수 원없이 사줍니다.
훈훈하네유
가난해서 집에 있는 빨간 다라이에서...ㅜㅜ 목욕탕은 설에만
꼬맹이 때 냉탕은 먼가 쫌 무서웠음ㅋㅋ
오 저랑 같네요 냉탕은 어두침침해서 왠지 물에 뭐가 있을꺼 같은 느낌 ㅋㅋ
70년대 감성일듯 한대...둥둥 떠다니던 떼를 잠자리체로 살살 건졌었죠. 그리고 삼강사와가 무슨 맛일까 지금도 궁금함.
자 바가지로 냉탕에서 점프하고헤엄치고 그때가 그립다
목욕후 봉봉 아니면 베지밀A는 국룰이였지... 아재들은 영비천 ㄷ
예전에 저런 목욕탕 컨셉 화원에 놀러갔던게 생각나네요.꽃도 이쁘고 강아지들도 귀엽고넓은 공원도 있고~
보관함키, 수도벨브 오랜만이네 ㅋㅋ
대야는 잘못하면 코에 물들어가서 뒤짐
어릴적 문열고 들어가면 뿌연 습기와 웅웅 울리는 말소리, 깜짝깜짝 놀라게 만드는 천장에서 떨어지는 차가운 물방울, 뭉근하게 퍼지는 샴푸냄새와 사우나에서 새어나오는 쑥냄새와 물냄새가 약간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죠.
목욕끝나고 아버지가 요구르트 사주셨는데…
나라시 받으면 시원~
단지우유 👍
지금 원문과 비슷한 분위기 동네 목욕탕 입니다큰 애가 스무살인데태어나기 전부터 있었으니 최소 21년 이상 됐겠네요큰애나 작은 애랑도 처음 같이 왔던 목욕탕이기도 하고세신 아저씨도 그대로입니다지금도 아들 둘이랑 같이 와서애들은 먼저 들어가고저는 흡연실입니다 ㅎㅎ여기ㅜ오려고 일부러 차타고 옵니다
남자는 때타올만 들고가면됨
집옆 목욕탕 지금도 사진과 똑같음평일에 가면 많아야 2명너무 좋음
삼척은 아직 저런 분위기. 갈 때마다 터미널 부근의 천지연 사우나 꼭 들름. 고향에 온 기분.
중딩때 친구들과 서로 등 밀어주면서 별 재미도 없는 일에도 신나하며 목욕하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끝나고 시장 앞 리어카에서 팔던 순대 한 덩이씩 봉지에 감아 싸서 들고는 집에 가며 먹던 그 맛은 정말..
어릴적 동네 아는형 목욕탕 같이 갔다가 날카로운 타일에 무릎 찍혀서 살 다 패여서 그 형 어머니가 목욕탕 찾아가서 책임지라고 했던일이 생각나네요
아랫지방에 가면 아직도 저런 목욕탕 좀 있습니다. 아들내미랑 가봤는데 애들은 역시 물만 있음 환장하고 좋아하더군요.하루종일도 있을 것 같은 텐션이었습니다. 2시간 있다 나가자니 얼마나 싫다고 떼를 쓰는지...
타올로 때미는게 피부에 안좋다는걸 알고부터는 아예 안가게됨
첫댓글 부산 농심호텔 주변 모텔가면 객실마다 미니(온천수?) 목욕탕있었는데.. 추억 돋네요ㅎㅎ
바가지 두개 진공 상태는 꿀팁이네 그때 알았으면 좀 더 재밌게 놀았을텐데 ㅋㅋ
아..그립네요... 모르는 사람이랑도 서로 등도 밀어주던..ㅎ
진짜 그 시절이 그리워지네요ㅠㅠ 아빠 따라갔다 바나나우유 얻어먹고 좋았었는데
우리동네 목욕탕중에 아직도 딱 저런데 있네요
우리형이 중간에 구멍뚫린 바닥의자에 앉아서 목욕할 때 몰래 샤워기 물틀어서 의자 밑에다가 집어넣어서 똥구녕 공격하면서 놀래켰는데 이런 장난하던 회원님 안 계셨습니까? 당하는 사람 의자에서 넘어지고 ㅋ 쾌감 좋았지만 뒈지게 맞을뻔하고
비데의 시초
상법 153조를 알게된 곳.
저 냉장고 음료수는 진짜 부자들만 사먹는거라 생각했었네요 저는 너무 가난해서 저 냉장고 음료수를 한번도 사먹어보지 못하며 자랐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 아들하고 목욕탕가면 바나나우유나 음료수 원없이 사줍니다.
훈훈하네유
가난해서 집에 있는 빨간 다라이에서...ㅜㅜ 목욕탕은 설에만
꼬맹이 때 냉탕은 먼가 쫌 무서웠음ㅋㅋ
오 저랑 같네요 냉탕은 어두침침해서 왠지 물에 뭐가 있을꺼 같은 느낌 ㅋㅋ
70년대 감성일듯 한대...둥둥 떠다니던 떼를 잠자리체로 살살 건졌었죠. 그리고 삼강사와가 무슨 맛일까 지금도 궁금함.
자 바가지로 냉탕에서 점프하고
헤엄치고 그때가 그립다
목욕후 봉봉 아니면 베지밀A는 국룰이였지... 아재들은 영비천 ㄷ
예전에 저런 목욕탕 컨셉 화원에 놀러갔던게 생각나네요.
꽃도 이쁘고 강아지들도 귀엽고
넓은 공원도 있고~
보관함키, 수도벨브 오랜만이네 ㅋㅋ
대야는 잘못하면 코에 물들어가서 뒤짐
어릴적 문열고 들어가면 뿌연 습기와 웅웅 울리는 말소리, 깜짝깜짝 놀라게 만드는 천장에서 떨어지는 차가운 물방울, 뭉근하게 퍼지는 샴푸냄새와 사우나에서 새어나오는 쑥냄새와 물냄새가 약간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죠.
목욕끝나고 아버지가 요구르트 사주셨는데…
나라시 받으면 시원~
단지우유 👍
지금 원문과 비슷한 분위기 동네 목욕탕 입니다
큰 애가 스무살인데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으니 최소 21년 이상 됐겠네요
큰애나 작은 애랑도 처음 같이 왔던 목욕탕이기도 하고
세신 아저씨도 그대로입니다
지금도 아들 둘이랑 같이 와서
애들은 먼저 들어가고
저는 흡연실입니다 ㅎㅎ
여기ㅜ오려고 일부러 차타고 옵니다
남자는 때타올만 들고가면됨
집옆 목욕탕 지금도 사진과 똑같음
평일에 가면 많아야 2명
너무 좋음
삼척은 아직 저런 분위기. 갈 때마다 터미널 부근의 천지연 사우나 꼭 들름. 고향에 온 기분.
중딩때 친구들과 서로 등 밀어주면서 별 재미도 없는 일에도 신나하며 목욕하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끝나고 시장 앞 리어카에서 팔던 순대 한 덩이씩 봉지에 감아 싸서 들고는 집에 가며 먹던 그 맛은 정말..
어릴적 동네 아는형 목욕탕 같이 갔다가 날카로운 타일에 무릎 찍혀서 살 다 패여서 그 형 어머니가 목욕탕 찾아가서 책임지라고 했던일이 생각나네요
아랫지방에 가면 아직도 저런 목욕탕 좀 있습니다. 아들내미랑 가봤는데 애들은 역시 물만 있음 환장하고 좋아하더군요.
하루종일도 있을 것 같은 텐션이었습니다. 2시간 있다 나가자니 얼마나 싫다고 떼를 쓰는지...
타올로 때미는게 피부에 안좋다는걸 알고부터는 아예 안가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