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서먹으면 욕나오는 클라스

[발닦고잠이나자라9.]

입맛없을때 고추가루 조금 넣은 간장만 넣어 먹어도 한 그릇 뚝딱

[달려보자끝까지]

좋아해용 ㅎㅎㅎ

[10센치만커봐라]

호박잎에 밥이랑 강된장 싸서 먹으면 극락이죠

[뒷터널선샤인]

호박잎, 콩잎 넘 좋아요

[소금사막]

개 ㅇㅈ

[내친구는 아나콘다]

고추다데기나 된찌빡빡하게
끓여서 묵음 여름 탑티어중 1황급

[가을하늘s]

강된장이랑 무야 맛남

[조유리즈]

222

[꾸냥써비]

된장찌게 걸죽하게 끓여서 적셔먹으면 개꿀~~

[준회원탈출]

호박잎전 개꾸르맛

[死神 케인벨라스케즈]

여린 잎 두어장에 밥은 조금만 넣고..

[로또1등가즈아]

누가 해줄때나 좋지
줄기부터 뜯어내는거 엄청 귀찮음

[브렛하트더힛맨]

호박잎도 맛있지만 저는 콩잎 좋아합니다

[어떤 정의]

경상도 토박이 출신이신가 보군요. 콩잎이 생각보다 괜찮죠.

[너오늘상당히공격젖이다??]

진짜 먹고싶다ㅜㅜ

[존스]

개인적으론 다시마 같은 넓은 미역은 갈치속젖, 호박잎엔 강된당이 갑임

[마녀남편]

이거 상위 버젼이 머위잎 입니다.

머위잎으로 싸먹으면 호박잎은 비교가 되지 않죠.. ㅎㅎ

[노가디언]

맞아요 강릉에선 멍우라고 부름 ㅋ

[뚫린입이라고]

전 둘다 좋아하는데 이건 쌉싸름을 좋아하느냐의 차이인듯요 ㅎ

[노가디언]

감자쪄서 싸먹으면 굳

[낼부터열공]

시골 외가집에서 해가 노랗게 노을을 비추고 평상마루에 모여 된장찌개에 호박쌈 싸먹던 그때가 그립네요

[별을헤는아이]

다음에 가실때 저도 데려가세요.
글만봐도 힐링이...

[마산조태]

크

[뚫린입이라고]

와....

[대걸레]

아 진짜 먹고 싶다.

[쿠페아]

맛나겠네요

[꺼짐]

호박잎도 먹고 콩잎물김치도 먹고 평상에 앉아서 먹을때가 그립습니다

[대구젊은아재]

엄마가 싸서 입에 넣어주면 더 맛있었음

[가당찮다]

콩잎도 밥깡패임

[묻고 더블로 가!!]

저거 한쌈에 풋고추 하나 고추장 찍어서 한입 물면 끝

[후이즈피터]

완전 좋음

[Eurobeat.]

엄청 맛나죠
한공기 묵으려다 2공까지 비우게 되는

[나차야]

저거 어디팔아요??

[사과맛껌]

와... 젓국에.. ㅠㅠ

[전태을]

전라도는 호박잎 거의 양념간장에 싸서먹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