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전에는 말도 아끼고 싶었고
그 누구를 원망 하거나
글로써 싸우기도 싫었지만
다른 사회 단체 게시판에서는 이것저것
철 없는 사람들의 반대를 위한 반대 시기를 위한 시기
보수적이라는 사람들의 정신나간 망자의 대한 공격을
쬐끔식 받아 주었지만
이곳 좋은글 만큼은 순수한 글쟁이 들이 모인 곳이기에
나름 영적인 사치를 즐기려고 들러는 곳인데
이곳에서도 전 대통령의 죽음을 놓고 장례도 치루기전에
살짝들 비꼬는 사람들이 있어
벙어리 냉가슴 앓다가 몇자 적고자 한다
당신들은 mb 의 대국민 사기에 완전히 속았다
한 할머니가 하는 국밥집에서
서민적인 모습으로 국밥 한 그릇 먹어면서
경제를 살리겠다는 대통령
말만 번들 하게 찌뜨렸지
그 방법에 대해서는 일언 반구도 없었다
속에 대운하를 건설해서 가시적인 경제 성장 아니 경제 성장 인듯 보이고 싶어겠지만
그것 마저 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추진에 여러 가지 고려 사항 들을 무시한 체 진행하다가
난관에 봉착 했다
어떻게 어떻게 경제를 살리 겠다는 것인가
국민들을 외국에 위장 취업시켜 외화를 사기로 벌겠다든가
국민들을 외국에 위장 전입시켜 국토를 확장 하겠다든가
하는 경제를 살릴 정책은 하나도 내놓지 못한채
경제를 살리겠다고 ..............
경제 살리기 전에 사람이나 잡지 말라고 해라
경제만 살리면 전과 13범도 대통령 할 수 있는 나라
더 기름진 고기를 먹게 해준 다면 도둑놈 이라도
대통령을 시키겠다는 우리 국민들이 처음으로 피부에 와닿는
피해를 느낀것이 이번 노통의 서거이다
하지만 사회 내부적으로는 이보다 더 썩어 들어 가고 있다
kbs ytn 이미 국영 방송과 뉴스 전문 채널의 사장들을 지 입맛 대로 앉혀놓고
골수 보수 분자들인 조갑제를 위시한 그 일당들 (조중동)을 옆구리에 차고
상위 1% 를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씨부려 되든 그를
국민 들은 사기에 속아서 대통령에 앉혀 놓았다는 사실을 당신들은 아는가
경제 .......... 노통 시절의 3분의 1의 속도 .........
적 물가 슬라이드보다 늦은 속도로 성장 하고 있고
이는 다시말해 나라는 망해 가고 있는데
그래도 명박이라고 명박이라고 한번만 더 믿어 보자고
주린 배 부여잡고 악을 쓰는 골수 보수 분자들을 보면
정신 차리라고 말하고 싶다 .........................
경제 ........ 실제로는 노통시절에 대폭 성장했다
박정희 시절에는 못 먹든 사람들이 먹게 되니 엄청 잘살게
된 것 같고 전 ... 전.노 시절에는 저가 땅값을 바탕으로 건설 경기를 바탕으로
가시 적인 경제 성장에 국민들의 체감 경제 성장이 빨랐고
이 것의 제일 특혜자가 이명박 이었다 ...........
노통시절 건물들은 올라 갈만큼 올라고 경제 전반적으로 포화상태
즉 가시 적인 경제 성장을 이루기 에는 모든 것이 포화상태에 와 잇었다
그래서 노통이 생각한게 행정 수도 이전 이었는데
그것이 가능 했다면 지금 충청권은 그야 말로 발전
그 자체 이엇을 것인데 지금 어떠한가
노통이 땅값만 올려 놓았단다 ..........
일만 할려면 발목을 잡은 자들이 누군데 .....................
그럼에도 불구 하고
전문적인 경제 성장 포인트를 여기에 쓰진 않겠지만
전 ... 노태 .... 김영..... 김대 ..... 시절보다 훨씬 높은 수치의
경제 성장을 이루었다 ............. 보는 시각에 따라
달라 질수 있겠지만 간단한 인터넷 검색으로 금방 알 수 있다 ...
검찰청의 여론 몰이
항상 사건 에는 피의자와 피해자가 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은 피해자가 없다
무슨 말인지 언뜻 이해가 안갈것이다
강금원이는 경제가 노무현은 청렴 결백한 정치가
이 사람들의 만남은 그야 말로 철떡 궁합 아닌가
강금원이 하는 말이 법적으로는 모르지만
도덕적 으로는 상식이다 .........
가난하고 똑똑한 친구를 알게되서 도와준 것이
죄가 되느냐 //////////
노통이 삼성 엘지 뭐 이런 아들을 들 쑤셔서
돈을 받아 냤다면 이것이야 말로 죄가 되지만
알고 지내든 지인들이 돕고 싶어서 도운 것을
쥐박이가 파헤쳐서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한 것 아닌가
전과 13번 부동산 투기에 관한 항목도 많다
bbk 만들어 놓고 사채 놀이도 할려고 했다
아직도 모르겠는가
역사상 제일 악날한 대통령에 의해
역사상 가장 아름 다운 대통령이 죽음을 맞이한 사실을
아직 아직도 모르겠는가
개구리를 뜨거운 물에 넣으면 일부 데미지는 받지만
그대로 튀어 나와서 목숨은 잠시 부지한다
찬물에 넣어서 천천히 가열하면 죽을때 까지
그곳을 빠져 나오지 못하고 최악의 죽음을 맞이한다
여러분 아니 우리 국민은
찬물속에 들어간 개굴이다
천천히 천천히 목을 죄여 오는 것을 모르겠는가
건설현장에서
공장에서 ........ 임금 인하는 물로 임금 삭감
부도 이런 일들이 폭팔적으로 일어 나고 있는데
아무리 글 쓰는 글쟁이 들이라도 시대의 위기감은
다른 사람들과 같이 해야 안 되겠는가
아직 노통의 장례식도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일부 보수분자들이
가끔 자유 게시판과 삶의 이야기 게시판에 노통의 죽음을 비꼬는 글을 올리고 있다
이것은 나라의 국부를 두번 죽이는 일이며
경솔하고 경박한 일이 아닐 수 없다 ...
이제 장례를 치루고 나면 그대들이 아니라도
일부 잘났다는 사람들이 그에 대한 평가를 해볼려고 깝축 거릴 것이다
제발 제발 장례식때 까지만 그 쬐끔은 방정맞은 손들로
자판을 두드는 일을 연기해 주기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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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생각이 좁아서 그런가요 구구절절 맞는 말씀에 십년 묵은 '채증'이 내려가는 기분 wow
참으로 개탄스러운 현실입니다. 미래가 안보입니다. 희망이 멀게만느껴집니다. 이제 원칙과 법이 사라진 세상입니다. 경찰로 에워쌓인 독재국가입니다. 국민의 사랑을 제대로 받지못한, 인정받지 못한 실패한 정부로 예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