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무간지 막대기덩크 gif

[아날로그&엘피]

[스포티가이]

덩크 보여준다는 자체가 짜릿한 느낌을 주긴 했죠

[구라돌이]

김주성 등장 이전엔 저렇게 덩크하는 토종 선수가 몇 없었어요
같이 데뷔했던 현주엽은 프로 통산 덩크가 1개 뿐이었고 그나마 전희철, 정재근,이은호 정도가 간간히 터뜨렸었죠

[간짜장]

덩크하면 표필상, 조동기, 이창수

[홍몽구]

덩크의 꽃은 조던! ㅎㅎ

[감기엔몽뭉탕]

덩크슛이 귀했던 시절이라 저런거라도 보면 우왕~ 했죠

[부유한자취생]

덩크라는건 양놈들의 전유물인줄 알았지

[미야자와키이치]

저 시대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팬서비스이자 덩크였다고 봄

[유리성]

당시에 그나마 볼만한 덩크는 전희철이었죠. 에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던...

[붓다베이비]

전 문경은 백덩크가 진짜 신기했었는데..

[신내림]

시원한맛이 없네

[코리안파이]

지리네

[매너리]

두번째는 워킹!

[beckon]

문경은 덩크 좋았음 ㅋㅋ백덩크..충격 받았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