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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대만 여행 후기 올려봅니다
환영의 밀리아 추천 0 조회 2,075 18.01.10 22:51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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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10 23:09

    첫댓글 망고빙수가 너무 맛있어 보여서 먹고 싶네요.
    방이 너무 뜨거워서 그런가봐요 ㅋㅋ

  • 작성자 18.01.11 10:08

    뜨거운 겨울남자 시군요 ㅋㅋ

  • 18.01.10 23:10

    ㅎㅎ저도 대만가는데 2박 3일 일정입니다... ㅎㅎ여유가없어서 많은 도움 됬습니다ㅎ

  • 작성자 18.01.11 10:08

    네 2박3일은 진짜 여유 없어요 ㅎㅎ 고궁박물관 관람 취소했는데도 저러니..

  • 18.01.10 23:21

    덕분에 대만 여행 다녀온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망고빙수는 확실히 맛있어 보이네요.

  • 작성자 18.01.11 10:09

    맛있어요 ㅎㅎ 지금은 너무 추워서 생각이 안나지만요..ㅎ

  • 18.01.11 10:09

    @환영의 밀리아 그리고 잘 생기셨네요. 재수없어요. ㅍㅎㅎ

  • 작성자 18.01.11 10:16

    @둠키 감사합니다. 알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

  • 18.01.11 10:20

    @환영의 밀리아 알고 있다니까 더 짜증나네요 ㅍㅎ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8.01.11 10:56

    @둠키 좋은 하루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1.11 10:09

    3박일정이셨음 저보다 여유가 있으셨겠네요. 3박 갈껄 하는 아쉬움이 좀 컸네요

  • 18.01.11 01:38

    아 심야에 먹짤의 고통...
    대만 갔다온 사람들이 한국이랑 큰 차이 없다고 많이들 느끼던데 이 부분은 어떠셨나요?

  • 작성자 18.01.11 10:12

    음식 말씀이신가요? 음식은 향신료 차이가 좀 있고요.. 다른부분들이라면 솔직히 서울 보다 좀 낙후 됐습니다. 여기저기서 나는 취두부향도 민감하신 분이가면 많이 거슬릴듯 하고 말이죠. 근데 지하철내에서 물 음료 음식 취사 금지는 정말 맘에 들었네요 ㅎㅎ

  • 18.01.11 01:57

    그런데 저 천등은 어디로 멀리 날아가 떨어져 산불을 일으키거나, 아니면 다른 자연환경을 해치는 경우는 없는지요?

  • 18.01.11 08:43

    저 천등은 날린 곳 주변의 가까운 야산 등에 떨어지고 마을의 어르신들이 소일거리처럼 수거해서 다시 아무 천등집에 가져다 준대요. 그럼 약간의 돈을 받는다고 합니다. 저는 예스진지 버스투어를 했었는데 그때 가이드님께서 알려주신 내용 이에요

  • 18.01.11 09:19

    @Hero No.21 KG 그렇군요. 답변 고맙습니다.

  • 18.01.11 09:30

    제 가이드 말씀과는 조금 다른데요ㅎ
    그분 얘기론 하늘에서 다 없어지고 천등날리기 상품이 몇십년 됐는데 한번도 산불 난적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대만도 환경보호나 쓰레기 처리에 신경 많이 쓰는 국가라고 하네요

  • 작성자 18.01.11 10:13

    그것까진 생각을 못해봤는데..엄청 높게 날아기긴해요. 그래서 낙하시점까지 불이 꺼질것 같기도하네요..;

  • 18.01.11 11:26

    @BuzzerBeater 찾아보니 500미터 정도 날아오르면 천은 다 타고, 대나무 기둥만 수거해 온다네요.

    그래도 저 천등때문에 새들이 죽기도 한다고 들어서 저는 천등날리기 반대합니다. 😒

  • 18.01.11 11:53

    @Doctor J 아하! 감사합니다 덕분에 또 하나 알아가네요ㅎ

  • 18.01.11 03:39

    잘봤습니다 가보고싶어지네요

  • 작성자 18.01.11 10:12

    감사합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1.11 10:14

    첫방문 일정은 거의 비슷한듯해요. 어차피 다들 가이드북 보고 가는거라..ㅎㅎ

  • 18.01.11 09:41

    마지막 식당은 진천미 아닌가요? 만약 맞다면 유명한 곳이고 연두부튀김 저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ㅋㅋ
    그리고 저는 먹어본 곳 중에 마라훠궈가 베스트였는데요 고기고 야채고 다 무한리필일텐데 관광객 많이 몰리는 시먼점에 가셔서 그런건가..
    고기 퀄리티가 샤브용으론 아까울 정도? 구워먹어도 맛있을 것 같았습니다 ㅋㅋ
    개인적으론 메인역 위쪽에 중산역을 거점으로 잡으시는 것 추천합니다 숙박도 여럿 있고 유명식당들도 다 있어요 마라훠궈/딘타이펑/까오지/춘수당 등등
    재밌는 후기 잘 봤습니다! 또 놀러가고 싶네요 ㅋㅋㅋ

  • 작성자 18.01.11 10:15

    진천미 맞고요 ㅎㅎ 나름 유명한 곳이긴 하더군요. 마라훠궈 같은 경우엔 사람이 많아 서라긴 보다.. 저희가 잘 먹을줄 몰랐던거 같아요~ 소스 가지고도 헤맸으니 ㅋㅋ

  • 18.01.11 16:07

    @환영의 밀리아 전 허우통도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별로 였습니다 ㅋㅋ 고양이들 그렇게 많지도 않고 관광객들이 주는 사료 받아먹기에 익숙해진 애들이라 다들 통통 ㅋㅋ 무엇보다 마을이 별로 안이쁘더라구요
    진짜 후기가 생생해서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 18.01.12 07:37

    사실 볼거리는 별로였고 맛집이 거의 추억의 90%를 차지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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