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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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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BEST정보 자식 농사 어떻게 지을까요? (3탄 초등입학 전)
짠순이되야징 추천 0 조회 2,926 07.03.30 11:56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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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04 23:19

    첫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앞으로 자식들 어떻게 교육시킬까 이생각 저 생각이 많은데 좋은 생각 좋은 방법 많은 도움이 됩니다.

  • 05.05.05 00:49

    나름대로 그렇게 해도 주위때문에 늘 기죽어요... 님글 다시읽고 기운내야겠네요...오늘도 좋은글 넘 좋았어요..^^..

  • 05.05.05 00:50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5.05 02:04

    감사합니다 경험도 지식도 없는 부모역할....정말 답이 없고 어려운데 조금이나마 길잡이가 될것 같아요 ^^ 피아노는 언제쯤 가르키는게 좋을까요?

  • 05.05.05 02:45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작성자 05.05.05 06:46

    아침에 일어나 내용 수정했습니다. 피아노에 대한 제 생각 적어두었습니다. 오늘은 아이들 데리고 바다에 다녀올 생각이에요. 날도 덥고, 모래장난 할 수 있는 장난감 가지고, 그늘막 텐트 하나 가지고 과일이랑 도시락 사서 포항갔다 올려구요. 님들도 어린이날 재미있게 보내세요.

  • 05.05.05 08:48

    님은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것같아요..님의 글솜씨를 보면 아이들이 님을 닮지않았을까 생각해봐요^^ 좋은글 계속해서 부탁드립니다.. 스크랩 해갈게요~^^

  • 05.05.05 10:02

    허엇!북구청소년회관;;혹시..어디에 사시나요? 칠곡?아님...그냥..북구쪽에? 님 글 매일 빼먹지 않고 읽고 있어요 ... 앞으로도 좋은 글[?]올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꾸벅 ! (--)(__)

  • 05.05.05 18:25

    영어 회화 강사였습니다. 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저두 대학졸업후에 어학연수 안가고 혼자서 문법 터득부터 히어링, 회화 다 터득하고, 지금은 번역까지 하다가 일본에 왔습니다. 뭐든 궁할때 되는 법입니다. 어릴때 암만 잘해도 말이란게 안쓰면 잊어먹게 돼있습니다. 그냥 학교 성적 잘날올 정도만하고 나중에 필요하면

  • 05.05.05 18:25

    죽자사자 하게 되어있습니다. 지금은 일본어 마스터하러 일본에 와있는데, 맘 편히먹고 차근차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영어는 맨날 보던 DVD자막없이 매일 꾸준히 보고 있구요. 일본어한다고 영어 까먹으면 안되니까요. 뭐든 자기가 필요할때 해야 진짜 됩니다. 회화학원강사할때도 다들 제가 미국에서 살다 온줄 알았으

  • 05.05.05 18:24

    니까요. 전 영화한편을 깡그리 외워버렸습니다. 하도 많이 봐서.. 그걸 그대로 따라하고 하다보니 발음도 좋아지구요. 쪽팔리는거 무릎쓰고, 매일 그 영화 대사를 중얼거리며 다녔죠. 어학연수갈돈이 없어서..지금은 강사해서 모은 돈으로 일본에 와있답니다.

  • 05.05.05 19:25

    잘봤습니다^^.. 님은 정말 정말 멋진 분인것 같아요..

  • 05.05.05 22:12

    잘봤어요, 정말 열심히 사시네요~ 저도 엄청 미술 못하는데 수채화 할ㄸㅐ 빼곤 다 점수 잘나와요~ 남들보다 쫌 특이한걸 고르거든요 ^^

  • 05.05.06 09:00

    진짜 대단하시네여..아직 아이들이 어리긴 하지마 이런 얘기들으면서 지금부터 아이와 함께 노력하면서 즐건 유아시절보낼려구요..늘 글 잘읽고 있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꼐요

  • 05.05.06 09:00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5.06 09:45

    와우 교육방법 머찌시네요 언젠가 저두 학부형이 되면 해야겠어요

  • 05.05.06 10:15

    제 생각과 같은 분이 있다니 매우 놀랍습니다. 조금 더 나아가 부모가 미래를 바라보는 통찰력을 가지고 있거나, 가지기 위해 노력한다면 더욱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결국 부모란 아이를 위한 등대가 되어주는 것이 최선일테니까요. 전 아이를 위해 기꺼이 등대지기가 되기로 결심했답니다. 아이가 교육을 받으면서 또 자신

  • 05.05.06 10:17

    의 인생을 살면서 무수한 시행착오를 겪는다해도 결국 자신의 길을 잘 찾으리라 믿습니다. 아이를 믿어주는 든든한 부모가 있으니까요.

  • 05.05.06 10:49

    요즘 7살난 아들녀석때문에 걱정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님글을 읽고 다시 마음을 가다듬게 되네요..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05.05.06 15:20

    그전에 중학교에서 미술교사 했었는데요~ 학생들을 지도해보면 언제나 느낀 것은 미술의 원리를 잘 몰라서 표현을 잘 못하여 헤매어 한심하게 여길때도 많았지요 그래서 제가 기초부터 차근차근 가르치니 실력들도 늘고 창의력도 늘어 학생들이 미술이란 것이 무엇인지 깨달았다고 해요~~ 학원이나 과외등은 엄마의 눈치를

  • 05.05.06 15:34

    보니 상많이 타는 쪽으로 테크닉위주이지요~~ 엄마들이 상타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당장의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지도할 수 밖에요~미술이란 무엇인지 알기위해서는 감상과 기초를 알아야 나중에야 진가가 납니다. 학교점수를 잘 받고싶으면 선생님의 지도목표에 따라 성실성과 표현력 창의력을 나타내면 됩니다.

  • 05.05.06 15:37

    즉 잘 그린것만이 점수를 따는 것이 아니라 잘 못그려도 선생님이 미술의 어떤 부분을 지도하고자하는 것을 잘 이해하고 표현하면 됩니다. 자신이 잘 못그린다하여 불성실하게 그리는것 옳지않지요~

  • 05.05.06 18:11

    다들 교육에 관심이 많으시구나~~한문공부시킬때 한의사, 시간이 모자라니까...음~이유를 말해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저도 듭니다..짠순이되어야징님~또 한수배우고 갑니다..

  • 05.05.07 06:26

    잘읽었습니다. 아이를 기르는데는 부모의 올바른 소신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 05.05.09 10:20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5.09 13:12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5.05.11 10:09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5.12 12:17

    아이와 열심히 놀아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님 덕에 다시금 생각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5.05.17 16:14

    대단하시네요.. 전 말로만 그랬는데.. 부럽기도 하구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 합니다...

  • 05.05.26 14:14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6.02 10:24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8.26 03:45

    리플을 보다가 생각난건데..' 우리나라 교육은 옆집아줌마가 문제다.. 그런데 옆집아줌마가 자기 자신이란걸 모른다는 것이다.' 라고 하셨던 교수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교육철학이 뚜렷하신 분이셔서 아이들도 이뿌게 클 것 같네요~^^

  • 05.10.27 10:41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6.01.15 19:59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6.04.06 20:52

    감사히 담아갑니다~~

  • 14.01.05 07:35

    많이 배우고 갑니다

  • 16.11.20 18:44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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