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수서도서중에서
돈키호테
세상을 향해 그가 걷는 발걸음 사이사이로 진지함과 어이없음이 새어나옵니다. 벽돌처럼 두꺼운 돈키호테가 버거우시면 그래픽노블로 만든 돈키호테를 먼저 사겨보심이
k - 요괴도감
신선함 95퍼센트, 매력 87퍼센트, 쓸모없는지식 200퍼센트, 웃음과재미 150퍼센트
정말 다양한 방식으로 한국요괴백과사의 최신버전이다. 박수를 보낸다.
수박을 쓴 여우
여우가 수박탈을 쓰고 무엇을 하고 싶을까요. 그림이 따뜻한 운두라가의 세계로~
나의 달을 지켜줘
우주에 소문이 났어여. 지구는 어쩌고 저쩌고 한 곳이라고. 불시착한 우주인이 생각을 해요
나는 지구에 떨어진걸까? 달에 떨어진걸까? 내가 보는 것은 달인가 지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