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별 다소 틀린게 있을수있지만 좌측 빨간색이 마스터지갑입니다.
초기 ERC20 50억개가 발행된 주소이고. 여기서 45억개가 1,2,3번으로 용도별로 나눠줬습니다.
나머지 5억개도 용도별 분리와 소각지갑으로 슝~
핵심은재단의 초기설립자용으로 예상되는 45개 지갑의 총량은 정확히 5,800만개이고
단 1개의 KOK도 팔지 않았다는것입니다.
총 공급량의 1.16%에 해당됩니다.
그게 재단물량이면 재단물량이라고 할수 있는거죠.
제 이더리움 ERC-20토큰을 발행해봤습니다. 쉽습니다. 추적에서 나온것처럼요.
소스코드에서 몇가지만 수정하면되고, 컴파일하면되니깐요.
그 기자의 방송이 뭘 말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렇게 연습용으로 발행된 이더기반의 토큰이 52만개에요
만들기 쉽다고 가치가없다 라고 얘기할려고하는것 같은데. 그럼 홀더수 450만을 가지고 있는 USDT도 가치가 없는건지. ERC-20인데
저기 53만개중 그나마 뭐라도 해볼 요량으로 있는게 코인마켓갭 19000개 토큰으로 리스팅 된 것이겠죠.
수십만 개는 대부분 연습용 개발용으로 추정됩니다.
신규 백두산 카페 글에 대한 내용을 한번 볼게요.
1번 항목
-> 루나 사태에 대한 얘기를 한 것임이라고 해놓고 무슨 대응자산을 찾는 건지 이해불가..
스테이블 코인의 대응 자산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 대응 자산이 없다면. 그만한 가치가 있어야겠죠?
KOK는 유틸리티 토큰으로 그 사용가치를 만드는 게 바로 대응 자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테이킹 자산도 총 50억개의 안에 포함되는거에요.
마치 주식회사가 주식발행하고 자본금을 받으면 그 자본금으로 건물도 짓고 소프트웨어도 개발하고
기계설비도 사는것처럼. 그건 총 주식발행량안에 즉 시가총액안에 포함된거에요.
2번 항목
토큰이코노미가 토큰을 보수로 주는 행동 --> 잘못된 표현입니다
이건 채굴의 개념에 더 가까운 의미입니다.
K-STADIUM 일반런칭으로 만들어질 생태계는 이미 다들알고 계실거니까 패스하고요.
3번 프로토콜 경제
이것도 개념을 잘못잡고 있네요.
프로토콜이 뭐냐면 Protocol 통신규약인데요.. 정해진 규칙으로 이루어진다는 뜻이에요.
인터넷 통신도 수많은 라우터와 스위치 장비 그위에 OSI 7 Layer라는 통신규약대로 인터넷이 움직입니다.
(우리 사용자는 모르지만)
그것처럼 현재의 중앙 집중적인 플랫폼이 아닌 프로토콜 ....말그대로 정해진 규약대로 움직인다.
그게 프로토콜 경제입니다.
예를들어 우리가 kok토큰을 발행받는 행위로 남들이보기엔 다xx처럼 보이지만
그건 그냥 토큰을 누구한테 얼마나 발행해줄거냐를 protocol(규약)대로 만들어놓은거에요...
그걸 누군가 그림을 그려서 다xx처럼 ppt 만들어놓으니 꼭 그것 처럼보이지만
그냥 채굴보상을 주는 규정이고 규약인거죠.
비트코인은 약10분에 1개 블록이 생성되는데 21만개의 블록이 생성되면
1/2로 비트의 발행량을 줄이도록 프토토콜화해 놓은것이죠..
흔히 우리가 4년이라고 알고있는데 정확히는 블록의 생성수량입니다. 그게 약 4년입니다.
4. 투자자의 지인
일단 전문가는 아닙니다. 전문가라면 그렇게 답변이 나올수가 없습니다.
전문가라고 쳐도 뭐가 문제냐면 그 전문가란 사람은 kok토큰의 유통과정과 백서의 내용 등
모든것을 알고 분석해야하는데 오전에 "kok지갑확인"이라는 사람처럼 내용을 모르고보면
정확한 분석이 안되는것입니다.
채굴보상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토큰이코노미는 무엇인지?
프로토콜경제는 무엇인지?
kok는 왜 만들어지고 탄생했는지?
왜 다xx방식처럼 kok 유저확산을 설계할수 밖에 없었는지?
등등 모든것을 전제로 이해하고 분석을 해보이는 것.
그것을 빼더라도
마켓갭과 쟁글 이더스켄만 조금 들여다보아도 그런답변이 나오길 힘들텐데라는 생각이드네요.
5. 유사수신행위에 관한 법률은 한국의 법률입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그런 블록체인의 발행 유통 등에대한 법률이 정해져 있기 않기에
그것을 허가해주는 해외법인을 설립하고 대다수는 페이퍼 컴퍼니로 설립하고 한국에서 사업을 영위함.
카카오마져도...
6. 비트코인의 시장가치를 인정하지 못하는 친구가 위에 저걸 말한다? 이해되지 않네요.
비트코인은 13년전 논문으로 나올때 아무런 가치가 없었죠.
하지만 지금은 우리가 잘알고 있는 테슬라에서도 약 2조원을 매수후 일부차익후 보유..
단면적이지만 글로벌 기관투자사들과 각 국가가 자산가치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부정하면 금,은? 가치가있나?
땅속에 있는 하나의 물질에 불과하지 않았나....
민감할수 도 있지만 하나씩 보여드리는 이유는 누군가 볼테고 누군가 물어보기때문에 알고 계셔야합니다.
저는 백두산이 1조라고 하는 이유도 모르겠습니다.
KOK의 스테이킹과정을 잘 이해하면.
몇가지를 알수 있는데요.
저는 작년는 4/25일등록하고 5/22일 기점으로 KOK투자를 할지 안할지를 결정하였는데요.
작년 5/22일은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뭔지 기억하시나요?
3LV이상인분들은 아시겠지만 정책변경입니다.
그 이전에는 단순히 채굴받은 KOK를 이더나 비트로 교환해서 거래소로 내보내주고 있더라구요
3LV이상인분들은 1%로 출금제한하고요.
저는 첫번째 재단 리스크가 헷지 된날을 5/22일로 기억합니다.
그전에는 재단이 참 리스크가 컷어요.
왜냐면 대부분 비트나 이더나 테더로 스테이킹하셧을텐데(저는 모름 1년되서리...T.T)
그렇게 채굴해서 현금화할때 재단은 그걸 이더나 비트 테더로 교환해서 보내줫어요! 맞나요?
당시만해도월 12%채굴률과 9%채굴률을 지나 7% 채굴률인데 양적으로 불어난 버블을
재단이 감당하고 있었습니다.
재단도 생태계유지를 하기위해서는 다음 전략을 취했을것입니다.
비트,이더로 받은건 일부 테더화해서 하락리스크를 대비했을것이고 일부는 보유했을것입니다.
전문 자산운영하시는분들이 맡았으면 당연한거죠
자 그런데.... 초기 30만때 예를 들어 총 스테이킹된게 그래 1조 안되지만 1조라고 칩시다. (예시임)
그럼 월 12% 9% 7%월채굴량으로 발행된 토큰 그리고 재채굴로 엄청나게 늘어난
스테이킹 자산은 적어도 10조가 넘어갓을걸요....
그중에 10%만 현금화로 출금지원해 주면 실제 재단은 다 준거에요
그 이후는 어떻냐면 ...5/22일이후는 주로 유저들이 KOK를 사서 들어옵니다.
지금까지...왜 기축가격 과 거래소가격의 차이로 발생하는 스테이킹 자산의 이익때문에
요즘 이더/ 비 /테더로 스테이킹하시는 분들 거의 극소수일걸요 모르시는분들 5/22일이후는 그랬죠..
가끔 기축가격위에서 거래소 가격이 놀때만 테더로 가지고 들어왔고요
따라서 저들이(백두) 주장하는 재단은 그 스테이킹자산을 가질수가 없이 오로지
우리의 생태계 확장을 위해서 쓰여진걸로 보입니다.
거기다가 이더가스비 얼만지 아시잖아요?
최근에 출금정책 변경된거지 10$부터 출금해줫어요
12,000원 출금하고 120원 그것도 KOK로 받아갔습니다.
재단이 이더 가스비 얼마? 최소 1만원은 나옵니다 무슨 돈으로 유지해요?
우리 초기 스테이킹자산이었겠죠.
소위 말하는 먹튀를 하려면 굳이 왜 1분만에 원가없이 만들수있는 재단코인 KOK를
스테이킹자산으로 받아와요 들고 튀면 가치가 0원인데 루나처럼될텐데...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보면 KOK재단은 정말 순수하게 우리의 생태계 기여와 확장을 위해서
엄청 노력하고 그 방향대로 정책을 펼쳐 왔습니다.
저는 사실 제 초대하신 분도 해지하고 없고 1년전에 시작할때 저에게 한명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모든 과정을 제 스스로 재단의 고객센터와 유툽과 네어버써칭 마켓갭 쟁글 백서 등
자료를 토대로 검증한것입니다.
최근에서야 제가 송갑용 8LV프론티어님의 버린땅에 있다는것을 알고 있었지만요.
재단리스큰 거의 전무한것 같고.
제가 보는 KOK는 오로지 유저리스크만 있는게 맞습니다.
우리가 백두산의 타깃이되고 방송에 타깃이 된 이유도.
돈놓고 돈먹기 하는 일부유저들과 사실이 아님을 사실처럼 얘기하는 일부 유저들과
잘못된 방법으로 홍보하는 일부 유저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레퍼럴마케팅임에도 다단계마켓팅처럼 자료를 만들고 배포하고...
그게 재단이 만들어준 건 아니잖아요...
최근에 이런 잇슈로 송갑용8LV프론티어님께서 많이 수정하고 재단도 지속 공지하고 있는데
우리가 해야할 일입니다.
정확히 알고 정확히 전달하고 우리가 잘못 전달된 내용이 와전에 되어 그들이 안티가 되고 ...
다시 우리에게 돌아옵니다.
그리고 지금부터라도 강의 하시는 분들은 ppt에 미디움은 k-스타디움의 메인넷에 미디움의
개발 기술력으로 메인넷이 탄생하고 그런 기술력이 얼마나 대단한지에 대한 미디움의 회사만
알릴 필요가 있지 더이상은 k-스타디움이 미디움과 연관 시킬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아직까지도 k-스타디움 플랫폼이 완전한 미디움거라고 생각 하시는 상위 사업자 분들도 많습니다.
미디움의 21년5월 mou계약은 다들 알아보시면 알겠지만 언제든지 계약 해지해도 이상할것이 없고
구속력이 없는 계약이였다는것을 알고 계셔야 할것입니다.
아 미디움 얘기 살짝하면
미디움 재무재표(감사보고서)보면
21년 4월경부터 2개 프로젝트가 진행중인데 수년간 약 300억정도 책정된것이 있더군요.
A프로젝트 B프로젝트라고 표기되었는데 KOK메인넷 관련 개발일것입니다.
최근 김판종의장님의 얘기가 전 사실일거라고 생각해요.
첫째
일단 주식회사 미디움(상법상 한국법인)은 아니에요.
미디움의 해외법인 미디움HK(홍콩법인)가 KOK와 관련된 일을 한것이고 사람들은
주식회사 미디움에 대한 얘기를 하니깐 살짝 내려놓은것입니다.
인수란 무엇이죠? 인수라는것은 일정대금이든 현물이든 기술이든 지원하고 댓가로 뭘 받죠? 지분입니다.
위에서 설명드렸던 KOK지분구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디움HK라고 추정되는 지갑을 저는 찾지 못했어요.
그말은 인수가 아닌..
김판종대표님 얘기처럼 B2B시장에서 B2C로 확장을 위해 KOK와 기술협력하고.
KOK의 유저가 필요했던게 김판종 대표님이 아니였을까 생각합니다.
어쨋든 기술개발이든 뭐든 함께하면서 많은 오해를 받고 수많은 백두산카페회원과 안티
그리고 우리 프론티어의 전화와 문의 쇄도가 미디움의 사업에 엄청난 지장을 초래하고
손절아닌 손절을 하게 된것입니다.
그리고 최영규이사장님도 미디움의 그런 노고를 아시니...미안한 마음에 재단분리를 하시게 된것이고요.
K-STADIUM은 해외법인은 아마 다시 규합할 미래의 재단으로 여겨집니다 섣부른 추측보단
우리도 하나씩 지켜보면서 KOK의 성장을 지켜보자구요.
오늘도 두서없는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KOK가격은 2$를 유지하고 있네요.
변동폭이 작아지고 다음 상승을위해 준비하는 과정인것 같군요.
오늘도 모두 행복한 프론티어분들이 되십시요..
전이만 총총.
청산가치님께서 보시는 KOK의 상승은 언제쯤으로 보시나요? 개인적인 견해를 여쭤보는 것 입니다.
물론 사람이 이걸 맞추기는 쉽지 않죠.
개인적인 의견이니깐 참고만 하세요. 시세는 신도 모른다자나요...
저는 KOK 기여풀에 그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여풀에 수익이 높아져야 채굴된 KOK와 거래소의 KOK가 몰려들어갑니다.
그 시점은 KOK일반 런칭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메인넷의 정식출시는 각 언론과 커뮤니티에 정식으로 뉴스에 알려지고.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이 아닌 블록체인과 코인을 제대로 알고 있는 코인러들이 볼 가능성이 큽니다.
전세계적으로요.
그리고 거래소도 KOK를 관심있게 보게될거에요
이미 거래소도 탐날만한 거래량과 거래대금을 보여주고 있거든요.
그리고 K-STADIUM은 레퍼럴도 없습니다.
여름휴가는 즐거운 마음으로 가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시세상승은 매수우위(매수세가 더 많음을 의미)가 되어야합니다.
신규 정책은 5000$ 최대 스테이킹량 제한그래서 이제 신규유저들이 가격을 유지 못해줍니다.
이제까진 그랬죠 신규유저의 힘으로..
하지만 메이넷체계는 완전히 다릅니다.
우리 3단계 유저확산에 대해 공부하셧죠?
메인넷이후가 2단계에 접어든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홀더의 입성
어디로 K-STADIUM기여풀로...
https://cafe.naver.com/csgachi/4458
여기에 설명된 2단계가 잘 만들어져야합니다.
저는 가끔씩 전체 토큰이코노미 설계된걸 보면...소름이 쫙! 옵니다.
가격은 별로 신경안써요 용돈 정도 채굴현금화되면되고 안팔면되니깐
또 다시 오를거라는 확신이 있기에.
주식 가치투자 20년차이지만
주식도 년중에 10개월은 KOK처럼 바닥에있고, 한 1~2개월 기쁨을 줍니다 곧 기쁨을 줄것같네요.
참고로 홀더든 마이닝을 안하는 일반유저든 기여풀에 한명 가입하게되면... 최소 트렌젝션이 5번 일어납니다.
K-STADIUM지갑으로 입금 : 1회
커뮤니티풀에 기여 : 1회
SO 1명선택 : 2회 (2명이면4회)
CLAM :1회
위 과정을 반복하게됨.
이렇게 유저가 늘어나면 TPS가 증가하고 다시 재단은 수익발생
저런 유저가 100만 200만 늘어나면
다시 기여풀 수익이 높아지고..
채굴된 KOK 또는 거래소에서 사서 유입이되고...
다시 메이넷가스비수익이 좋아지고
가격이 안정적으로 대세 상승하도록 설계됨.
보통 볼린져밴드 폭이 넓다가 지금처럼 좁아지면서 다시 방향성 결정을 하게됩니다.
2$를 지지하는것은 아주 좋은 흐름입니다. 위로갈 가능성에 무게를 좀 두고있습니다
청산가치님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현재 상장된 거래소와 kok플랫폼으로 인한 모든 수익은 kok토큰이죠~
k스타디움 커뮤니티풀에 들어 있는것과 커뮤니티풀에서 나오는 수익은 kok코인이죠.
그렇다면 추후에 메인넷 정식 버젼이 나온다면 kok토큰과 kok코인을 1:1로 스왑해 줄까요?
아니면 다른 방식으로 갈까요?
제가 이해하는 일반런칭은
KOK코인으로의 완전 전환이라고 이해했습니다.
즉 거래소에서의 모든 KOK토큰을 KOK코인으로 스왑
KOK PLAY 어플지갑의 개인지갑의 KOK코인으로 스왑..
기존에 KOK ERC-20은 폐기
그래야만... 서비스가 가능해요.
제가 재단관계자가 아니니깐 공지봐야겠지만 현실적 가능성은 크다고 보여집니다.
KOK Talk 에서 코인 전송하려면 그게 되야 하고...
우리에게 벌어질일들...
채굴된 KOK를 출금하면 1~2초만에 거래소에 도착 수수료는 100원~200원정도 차감
기존에 이더기반 코인을 거래소끼리 보낼때 주로 XRP, 트론, 스텔라 이런걸로 바꿔서 옮겼죠
이더가스비때문에 이제 일반코인홀더들이 KOK를 거래소간 전송용 코인으로 사용할수도있고 ....
그것도 엄청난 트렌젝션을 발생시킬겁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100만 프론티어대군들도...
쿠코인에서 게이트IO에 옮길때 지금 큰수량 말고는 리플이나 USDT(TRC)로 바꿔서 보내자나
이제 KOK을 바로 보내도 0.0X KOK이 빠지니깐. 얼마나 좋게요~
그 모든 것이 트렌잭션이라니
이더리움 2015년 초기 5,000~10,000 트랜젝션...
현재 하루 120만 트랜젝션
120만 * 가스비 2만원만쳐도 하루 이더 가스비 수익이 얼마인지
그리고 우리는 얼마나될지만 예측해보심이..
여기서 이더 가스비는 누가가져가죠?
그럼습니다. 이더 채굴러들 채굴업자들
하지만
K 가스비는
기여풀참여자가 가져가는거죠
요즘 자주 얘기하는 것중
E 고속도로(이더리움을 지칭)는 2015년에 완공되어
1초에 최대 20대가 통행하고
복잡해서 1만~10만원대 통행료를 받는다. 1만원내고 지나갈려면 기다렸다가 통행이 적을때 지나가야한다.
하지만
K고속도로는 1초에 15000대가 지나가며
통행료도 100원~200원사이다.
2019년부터 이제까지 K도로건설을 위해
조약돌도 줍고 자갈도 깔고
집에 경운기도 가져오고
90만이 십시일만 거들어서 완성한것이다.
이제 완성이되었기에
통행할 차량만 있으면되고
그래서 무료 통행권을 곧 나눠준다.
써보고좋으면 E고속도로가 아닌 K고속도로를 써라.
우리는 K고속도로의 주주이고
그 고속도로 통행료 수입을 받게된다.
https://cafe.naver.com/csgachi/4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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