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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하하호호깔깔 화장실
미감 추천 0 조회 92 16.02.01 22:4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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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01 22:58

    첫댓글 철두철미한 준비성에
    졌습니다.
    항보~~~~ㄲ!

  • 작성자 16.02.01 23:06

    한창 때도 아니고
    날 추운 요즘. 절실한 곳은
    식당도 아니고 바로 그 곳.
    제주도 그 날 예상 기온이
    10 도 내외.

    큰 걱정은 없지만
    일행에서 빠져 나와 숲 속 길로
    가야는지.

    여태 근심걱정. 노심초사 였어요.
    나무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2.01 23:11

    꿈 속에서 잠깐 빌려드릴게롸.

  • 16.02.01 23:59

    별 걱정을 다했구만요~~
    하하(≥∀≤)/ (づ_ど)
    준비 완료!
    틈틈이 소식 올려주셔라.

    루카스 멋쟁이\(^o^)/

  • 작성자 16.02.02 07:22

    ♧ 지도와 콜택시 번호 등등
    인쇄해서 집에도 한 부 놓아 두고 가고. 한 부는 갖고 가고.
    ♧ 집에 현금 찾아 놓아 두고.

    ♧ 아이들에겐 충분히 말 해 놓았는데 ㅡ 큰아들 3 월 부터 시작하라하면서도 도와 주고.
    막내늠시킈는 다음 7 코스는 자기가 동행할 터이니. 즉 출장이니 일 당 십 만 원에 낙찰.

    ♧며눌은 무척 협조적 20 키로 페이스메이커도 자처 ㅡ 이뽀이뽀

    ♧서방은! 아직 몰르! 켁 ㅡ 집에서 자전거 타라는 캐릭터 되시거씀미다욤.

  • 16.02.02 08:25

    벌써 올레길의 향기가
    마음을 자극하네요.
    궁하면 통하는 길이 반드시 생기니
    무사무탈 여정이 되실꼬야요.
    추울때 먼길 여행 떠나기 전
    수분섭취조절도 필요하죠.

  • 작성자 16.02.02 08:14

    맞아요.
    커피 금물.
    하니님 말씀대로 되야할텐데.
    큰 소리는 치고 있지만
    날씨가 궂음, 당일 포기도
    고려 중어요.

  • 16.02.02 08:22

    @미감 말이 씨가 되리니
    믿는데로 이루어지이다.^^

    제주도는 기상변화가 심하니
    절대 무리는 하지 마소서.

  • 작성자 16.02.02 08:29

    @하니 큰아들이 날 궂으면 핸폰도 터지지 않을 수 있네. 하면서 2 월은 포기했음 하는데. 묵살!


    넵! 생애 최초라 조심스러워요.

  • 16.02.02 08:41

    본능은 거부할수 없으니.
    준비만이 최선 이죠~ㅎ

  • 작성자 16.02.02 09:09

    넵.
    대비와 준비!

  • 16.02.02 10:08

    아~~화장실 급할때 가끔 있지요~~그럴때는 진짜로 난처하지요~제주도 가시는군요~~

  • 작성자 16.02.02 10:34

    당일치기 올레길 다녀 올 예정입니다.

  • 작성자 16.02.02 11:02

    당일치기 올레길 간답니다. ㅋ. 댓글이 두 개 되뿐네요

  • 16.02.02 10:16

    급하고 추불땐 남자들도 화장실무서버요^^ㅋㅋ
    손꾸락시리면~~ㅋㅋㅋ

  • 작성자 16.02.02 11:01

    막내 시킈 보니깐
    절대 노상방뇨 않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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