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주말 정모 /8일 토요일 오후 2시/ 토즈 종로점/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예쁜글씨]

6월 첫 정모 도서는  쁘띠쿠키님이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끝이 있다’는 것을 인식한 순간 시작된 새로운 인생

이름: 아마리, 스물아홉, 파견사원, 애인 없음, 73kg... 스물아홉 생일에 정면으로 마주한 그녀의 스펙은 보잘 것 없다. 그렇다고 스스로 목숨을 끊을 용기도 없다. 좌절뿐인 인생, 텔레비전 속 라스베이거스 풍경은 그녀가 있는 원룸과는 너무도 다른 세상이다.

그렇게 스물아홉 생일, 아마리는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화려한 라스베이거스에서 일주일간 맘껏 즐겨본 후 인생을 끝내기로 한 것. 그녀는 화려한 마지막을 위해 돈 되는 일이라면 가리지 않고 하기 시작했다. 술집 호스티스, 누드모델 등 시한부 인생에 불필요한 감정 따윈 배제했다.

그렇게 1년, 그녀는 전에는 생각지도 못한 자신의 모습을 때때로 마주한다. ‘끝이 있다는 것’을 인식한 순간 인생에서의 마법이 시작된 것이다. 스물아홉, 비로소 자신의 무대를 만난 아마리의 감동 실화는 매너리즘에 빠진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작은 울림을 줄 것이다.

“혼자만의 생일 그리고 바닥에 떨어져 버린 딸기케이크…
먼지 범벅된 딸기에 손을 뻗는 순간, 눈물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나이에 있어서 ‘아홉’은 새로운 세대로 진입하기 직전이라는 점에서 부담스러운 숫자다. 특히나 ‘스물아홉’이라는 나이는, 이제 자신의 인생에서 어느 정도 책임을 져야만 하는 서른을 코앞에 두었으며, 그렇기에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
청년실업이 심각한 요즘의 젊은이들도 스물아홉을 기점으로 고민이 많을 텐데, 스물아홉의 나이에 스스로 1년의 시한부 인생을 선고할 수밖에 없었던 아마리의 이야기를 통해 공감과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스물아홉 생일로부터 1년간의 치열한 기록
파견사원으로 일하던 아마리는 혼자만의 우울한 스물아홉 생일을 맞는다.
동네 편의점에서 사온 한 조각의 딸기케이크로 생일 파티를 하고 ‘항상 혼자였으니 괜찮다’고 최면을 걸지만, 바닥에 떨어뜨린 딸기를 먹기 위해 애쓰던 중 무너지고 만다. 변변한 직장도 없고, 애인에게는 버림받았으며, 못생긴 데다 73킬로그램이 넘는 외톨이……. 깜깜한 터널과도 같은 인생에 절망하던 그녀는 자살을 결심하지만, 죽을 용기마저도 내지 못한다.
살아갈 용기도, 죽을 용기도 없는 자신의 모습에 좌절하며 텔레비전 화면에 무심코 시선을 던진 그녀는, 눈앞에 펼쳐진 ‘너무도 아름다운 세계’에 전율을 느낀다. 그곳은 바로 라스베이거스! 난생처음 ‘뭔가를 해보고 싶다’는 간절함과, 가슴 떨리는 설렘을 느낀 그녀는 스스로 1년의 시한부 인생을 선고한다.
‘스물아홉의 마지막 날, 라스베이거스에서 최고로 멋진 순간을 맛본 뒤에 죽는 거야. 내게 주어진 날들은 앞으로 1년이야.’
그날부터 인생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되고, 돈을 벌기 위해 평소라면 생각도 못한 다양한 직업을 종횡무진하며 죽을힘을 다해 질주하는데…….

제1회 일본감동대상 수상작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는 2010년 ‘일본에 더 큰 감동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라디오방송국인 니폰방송과 출판사 린다 퍼블리셔스가 주최한 ‘제1회 일본감동대상’ 대상 수상작이다. 1046:1의 경쟁을 뚫고 대상을 거머쥔 이 작품은 모두 실화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으며, 아마리의 스물아홉 생일로부터 1년간을 다루고 있다.
저자 아마리는 자신의 스물아홉은 ‘인생의 터닝포인트’였다고 회상하며, 인생에서의 마법은 ‘끝이 있다는 것’을 의식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전하고 있다. 절망에 빠져 있을 때는 나 혼자만 힘들다고 생각되어 그 괴로움이 영원할 것만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1년의 치열한 삶을 통해 깨달았다는 그녀. 혹시 지금 인생에 절망하고 있다면 아직 펼쳐 보지 않은 날개를 한번 찾아 볼 것을, 그리고 저돌적으로 그 다음을 향해 달려 나가다 보면 반드시 뭔가 얻는 게 있다는 것을 인생의 후배들에게 온 마음을 다해 전하고 있다.

스스로 1년의 시한부 인생을 선고한 그녀의 무한질주가 시작된다!

* 연령을 초월한 일본 독자들의 지지

처음에는 제목에 끌렸지만, 내용은 그보다 훨씬 좋았다. 문장 곳곳에 인생의 소중한 말이 있어 가슴에 와 닿았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내 인생을 맘껏 즐기기로 했다. - 14세 학생(여성)

이 책을 만난 건 행운이었다. 책 제목에 끌려 나 자신에게 선물한 이 책이 내 안의 뭔가를 조금씩 바꿔 가게 했다. - 25세 교사(여성)

목표 실현을 향한 행동력이 대단하다. 사람은 변할 수 있다, 바라는 자신이 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꼈다. 좌절하더라도 살아갈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 26세 공무원(남성)

내용 자세히 보기

(인터파크에서 책 구입을 하면 회원에게 적립되는 10% 포인트 외에 독서클럽 카페에 추가 적립이 3% 쌓이게 됩니다. 작은 관심과 실천이 독서클럽에서 책을 기증하는 나눔의 현장에 동참하는 일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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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날짜: 6월 8일 토요일 오후2시

장소: 토즈 종로점  

토즈에 오셔서 '독서클럽'을 찾아주세요~

 (종각역 10번 출구, 롯데리아 건물 5층 / 02-736-0116 )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장소가 변동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인원 : 12명 (회비 입금순) 

회비 : 1만원

회비 입금 계좌ㅡSC스탠다드차타드은행 (구 제일은행) 

예금주: 독서클럽 오경미 157-20-404732

(뒤풀이 비용은 참석자만 +α) 

 문의: 예쁜글씨 010-2281-7711

 문자로 신청하시는 것 잊지마세요^^

선정도서: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도서출판 : 예담

    

 공지사항

정모 참여 자격을 회비 입금순으로 시행합니다.

댓글순으로 예약만 했다가 불참하는 경우가 너무 잦아 장소 섭외 문제가 어려움이 많습니다.

꼭 참여 하실 수 있는 회원만 입금완료 하신 후 댓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회비입금 후 참여를 못 하실 경우 회비는 환불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마감된 정모에 빠진 인원만큼 다른 회원들이  비용을 메꿔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시간을 정확히 비워두시고 정모 참여를 우선순위로 하실 분만  신청하시길 당부드립니다.^^ 

회비 입금 계좌ㅡ제일은행  예금주: 독서클럽 오경미 157-20-404732  

  처음 참석하는분은  필독 바랍니다.^^

  .  확인문자 발송

 정모가 있는 주에 확인 문자를 보냅니다.

 참석 가능 유무를 묻고, 인원 변동에 따라 대기 신청자를 받습니다.^^

 답문이 없으면 안 오는 것으로 판단하고 대기 신청자에게 참여 기회를 드립니다.

   

    정모도서는 1독 하시고, 책은 갖고 오세요.

 귀한 시간을 내서 참여해 주신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욱 유익한 모임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책을 완독하고 오는 것이 토론에 참여하는 자세이며 참여하는 분들을 위한 배려입니다.

 

    시작 5분전 참석해 주세요.

 만일 사정이 있어 늦게 되거나 못 오실 경우에는 반드시 미리 문자나 전화로 연락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자신을 알릴 수 있는 이름표를 준비해주세요. 

  가급적이면 사이즈는 크게 / 닉네임보다는 이름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책상에 올릴 수 있는 탁상용)

 정모 신청자가 많아 참여하고 싶어도 참석 할 수 없다는 의견이 있어서 정모 참석 비율을 조절합니다.

 기존에 열심히 참여해 주신분들과 새롭게 참여를 하고자 하는분의 비율을 조정해서 신청을 받습니다.

12명 정모 인원 중에 ~

6명은 열혈 정모 참석자,

6명은 3회 참여 또는 한 번도 참석을 안 했던 새내기분들 중에 신청을 받습니다.

열심히 참여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의 기회를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원여러분의 편리를 위해 6개월 단위로 토론 도서를 미리 알려드립니다. 가능하면 미리 올려드린 책으로 정모를 진행합니다. 책 순서와 정모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참고하신다면 회원님들의 독서 계획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계사년 멋진 비전을 갖고 계획적이고 규칙적인 틈새독서를 꾸준히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추천도서가 있으면 제게 문자 남겨주세요.도서명과 출판사명)

*** 특별한 경우 책이 다른책으로 교체 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독서독본 / 김삼웅 / 현암사

통섭의 식탁 / 최재천 / 명진출판사

책은 도끼다 /박웅현 / 북하우스

하나의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 / 안희경 / 오마이북

단순한 삶 / 두에인 엘진 / 필로소픽

통찰력을 길러주는 인문학 공부법 / 안상헌 / 북포스

책의 이면 / 설흔 / 역사의아침

멀티플라이어 / 리즈 와이즈 . 그랙 맥커운 / 한국경제신문

원 아시아 모멘텀 / 장대환/ 매일경제신문사
제 7의 감각 /월리엄 더건 / 비즈지스맵
신화의 힘 / 빌 모이어스 / 이끌리오

강의 / 신영복 / 돌베개
성장의 한계 / 도넬라H 메도즈 데니스 / 청림출판
십자군이야기 1,2 / 시오노나나미 / 문학동네

어린이 환단고기  / 안경전 역주 / 상생출판

아프리카 트렉 / 알렉상드르 푸생, 소냐 푸생 / 푸르메

근대를 말하다 / 이덕일 / 역사의아침

뜻으로 본 한국역사 / 함석헌 / 한길사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 / 리처드 J라이더 / 위즈덤하우스

콰이어트 / 수전케인 / 알에이치코리아

소유의 종말 / 재러미 리프킨 / 민음사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혜민 / 쌤앤파커스

마르크스의 자본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 / 강신준/ 사계절

서울은 깊다 / 전우용 / 돌베개

음란과 폭력 / 한스 페터 뒤르 / 한길사

도덕경 / 노자 / 현암사

칼 비테의 공부의 즐거움 / jr 칼 비테 /베이직 북스

동과 서의 茶 이야기 / 이광주 / 한길사

내 가슴을 다시 뛰게 할 잊혀진 질문 / 차동엽 / 명진출판사

속물 교양의 탄생 / 푸른역사 / 박숙자

마지막 거인 / 프랑수아 플라스 / 디자인하우스

집으로 가는 길 / 이스마엘 베아 / 북스코프

생각의 지도 / 리처드 니스벳 / 김영사

인생 / 위화 / 푸른숲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 김수영/ 웅진지식하우스

  2013년 도서 추천하고 정모 진행하기

      (꾸준히 정모에 참여한 회원이면 신청 가능합니다. 원하는 달과 날짜를 정해서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창가의 토토 / 구로야나기 테츠코 / 프로메테우스  ----- 이브랑님

들개 / 이외수 / 해냄 ----- 해피로드님 

캐빈에 대하여 / 라이오넬 슈라이버 / 알에이치코리아 ----- 운명이다님

은교 / 박범신 / 문학동네 ----- 운명이다님 

콰이어트 / 수전케인 / 알에이치코리아 ----- 쁘띠쿠키님

새의 선물 / 은희경 / 문학동네 ----- 아르님

윤휴와 침묵의 제국 / 이덕일 / 다산초당 ----- 따뜻한날님

변방을 찾아서 / 신영복 / 돌베개 ----- 대추라떼님

실낙원 / 존 밀턴 /서해문집 ----- 대추라떼님

세일즈맨의 죽음 / 아서 밀러 / 민음사  ----- 대추라떼님

죽음이란 무엇인가 /셀리 케이건 / 엘도라도 ----- 따뜻한날님

대지 /펄벅 / 소담 ----- 대추라떼님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쁘띠쿠키님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타임비즈 ----- 대추라떼님

 논제

1. 지금까지 살면서 획기적인 변화를 위한 결심과 행동을 한적이 있는가? 그 이유와 성공한 경우, 실패한 사례를 얘기해 보자.

2. 1년 후 내가 죽기로 결심한다면 앞으로 1년을 어떻게 보낼것인가? 무엇이 가장 절실한가?

3. 나 자신에게 얼마나 애정을 갖고 있고, 그 애정을 어떻게 표현하는가? 또한 나는 나의 장점, 매력을 인지하고 잘 가꾸고 있는가?  (A4용지에 작성해서 준비해 보자)

4. 내가 꿈꾸는 1년 후, 10년 후의 모습을 이루기 위해 가장 노력해야 할 것과 준비해야 할 것,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예쁜글씨]

[신청 댓글 양식]
열혈 6) '스물아홉 ,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 참석 / 쁘띠쿠기 송슬기/ 입금완료
새내기 6) '스물아홉 ,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 참석 / 쁘띠쿠기 송슬기/ 입금완료

=>연락처는 예쁜글씨에게 문자주시는 것으로 대신합니다 010-2281-7711 (개인정보 보호차원)

먼저 댓글로 신청하고 문자로 한번 더 인해 주세요^^ [핸드폰 문자양식]

8일(토) '스물아홉 ,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 참석 / 쁘띠쿠기 송슬기/ 입금완료
첫번 째 댓글 작성하는 분이 신청 순서 1번입니다

[하얀남자]

열혈 1)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 참석 / 하얀남자 이승하/ 입금완료 / 1년만 산다면 1년동안 무엇을 할지... 흥미로운 주제네요 ^.^

[쁘띠 쿠키]

하얀남자님 안녕하세요^^ 원서가 일본책이라서 더 끌리셨겠죠?ㅋ 흥미로운 답변 기대하겠습니다

[쁘띠 쿠키]

사람공부 문일정님 환영합니다^^

[마르쿠스]

열혈 2) '스물아홉생일 1년후 죽기로 결심했다 / 참석 / 마르쿠스 강경 / 입금완료 / 자극적인 제목에 호기심 발동 / ^^

[쁘띠 쿠키]

마르크스 강경님 환영합니다 마르크스님의 자극적인 서평도 기대해도 되겠죠?ㅋ

[날개]

열혈 3) '스물아홉생일 1년후 죽기로 결심했다 / 참석 / 날개 최정열 / 입금완료

[쁘띠 쿠키]

날개 최정열님 환영합니다 날개 님이 느끼신 책 내용 기대하겠습니다

[라쿠치나]

열혈 4) '스물아홉생일 1년후 죽기로 결심했다' / 참석/ 라쿠치나 장민/ 입금완료

[쁘띠 쿠키]

라쿠치나 장민님 환영합니다^^

[갈색구두]

새내기 2) '스물아홉 ,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 참석 / 갈색구두 이성섭/ 입금완료

[쁘띠 쿠키]

새내기 갈색구두 이성섭님 환영합니다^^

[송연희]

새내기6) '스물아홉, 1년후 죽기로 결심했다'/ 참석/ 송연희/ 입금완료

[쁘띠 쿠키]

새내기 3) 이시네요. 환영합니다^^

[한큐]

새내기 대기 1) '스물아홉, 1년후 죽기로 결심했다' / 한큐 박용진 / 참석 대기 합니다^^

[쁘띠 쿠키]

새내기 4)이십니다. 참석 가능합니다. 입금 후 입금완료로 정정해주세요 ^^

[한큐]

새내기4) '스물아홉, 1년후 죽기로 결심했다' / 참석 / 한큐 박용진 / 입금완료

[쁘띠 쿠키]

한큐 박용진님 환영합니다^^

[아르]

열혈 5) 참석/아르 박찬호/ 입금완료

[쁘띠 쿠키]

아르 박찬호님 환영합니다^^

[아울]

새내기 5) 스물아홉, 1년후 죽기로 결심했다/참석/아울 서경수/입금완료

[쁘띠 쿠키]

아울 서경수님 환영합니다!!

[은우크]

새내기 6) 스물아홉, 1년후 죽기로 결심했다/참석/은우크 정은욱/입금완료

[쁘띠 쿠키]

은우크 정은욱님 환영합니다^^

[예쁜글씨]

회원정보에 실명과 폰 번호를 적어주시고 등업 신청을 다시 해주세요.카페 정회원 등업 규정입니다.^^

[더블리너]

열혈 6) 스물아홉, 1년후 죽기로 결심했다/참석/더블리너 이선기/입금완료

[쁘띠 쿠키]

더블리너 이선기님 환영합니다^^*

[쁘띠 쿠키]

은우크님 더블리너님을 마지막으로 참석자 마감합니다.

[이십대소년]

새내기 대기 1) 스물아홉, 1년후 죽기로 결심했다/참석 대기/이십대소년 석진영 /29살이라 제목이 확 끌리네요

[쁘띠 쿠키]

^^ 술술 읽히는 책이랍니다. 석진영님의 현 29세 인생에 도움이 되는 책이길 바랍니다ㅋ
참석 가능 시 답글 드리겠습니다. 서식에 닉네임 넣어주세요

[사막별]

대기2) 스물아홉, 1년후 죽기로 결심했다/사막별 신봉아^^

[쁘띠 쿠키]

사막별 신봉아님!! 사막별 님의 독서 후기 궁금합니다 ^^ 참석 가능하게 되면 다시 답글 드리겠습니다

[보미봄봄]

대기3) 스물아홉 생일,1년후 죽기로 결심했다 / 보미봄봄 이강 / 연락주세요~

[쁘띠 쿠키]

네 보미봄봄 이강님 공석이 생기면 답글드리겠습니다^^

[POPPIN]

새내기 대기2) 스물아홉 생일, 1년후 죽기로결심했다. /팝핀루피 박수신 / 처음이지만 잘부탁드립니다^^

[쁘띠 쿠키]

팝핀루피님 환영합니다 공석 생기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예쁜한글닉네임으로 바꾸셨네요?^^*

[예쁜글씨]

닉네임은 한글을 사용해 주세요. 카페 규정입니다.^^

[sweet dream]

새내기 대기3) 스물아홉 생일, 1년후 죽기로결심했다. / sweet dream 유은정 / 참석하고 싶습니다. ^^

[쁘띠 쿠키]

Sweet dream 유은정님 환영합니다. 공석 생기면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책으로 만나는 세상에서는 한글 닉네임만 사용하시는 거 아시죠?^^*

[예쁜글씨]

닉네임은 한글을 사용해 주세요. 카페 규정입니다.^^

[아니]

새내기 대기4) 스물아홉 생일, 1년후 죽기로 결심했다. / 아니 김민정 / 잘부탁드립니다.^^

[쁘띠 쿠키]

아니 김민정님 환영합니다.^^ 공석 생기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예쁜글씨]

회원정보에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카페 등업 규정입니다.^^

[민트방]

대기 ?)간만에 시간이 나네요^^. 흥미로운 주제 같아서 참석하고 싶어요.

[예쁜글씨]

취소자가 생기면 연락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