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자라면 우리처럼 <여우처럼>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강좌.책 영화 공연 전시 퀼트전시회 갔다가..
마리진 추천 0 조회 781 12.03.31 00:0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3.31 00:13

    첫댓글 쥔님... 오늘 하루 그냥, 만끽 하셨군요....서울에는 참 좋은곳이 많아요~~~

  • 작성자 12.03.31 01:32

    순덕님은 어디 사시는지 죄다 비공개로 하셨는데 언능 관리자 공개로 바꾸어 주시어요. 너무 좋은데 사셔서 감추고 싶으신건 아니시겠죠^^

  • 12.03.31 09:27

    아이쿠...비공개로 되어있는줄 몰랐어요. 여긴 경남 김해 입니다. 여우방 회원님들 몇 몇분은 제가 사는곳 아세요..

  • 12.03.31 00:12

    서래마을로 이사한 린넨 내츄럴 넘 가보고싶었는데
    다녀 오셨군요
    저도 조만간 서울 나들이 가고싶어요

  • 작성자 12.03.31 00:14

    일산있을때 자주 갔었는데 서래마을은 주차장이 없어서 엄청 불편하더라구요. 참! 마더가든님 부산 사시죠?
    서울 함 오세요 방배동서 만나요 ㅎ

  • 12.03.31 00:19

    일산 매장은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서래마을로 이사한다는소리에 반가왔거든요
    대장님 스커트가 궁금합니다
    구경시켜주시와요

  • 12.03.31 01:12

    저는 이 글 보고 퀼트 전시회는 별 관심없고 프랑스자수 예술학교 검색해서 본다꼬..ㅎㅎ 크하~~우째 그리 고급스럽고 우아하고 멋스러운 기품이 느껴지는지..! A자 수 다 놔서 작품(?) 맹길었는데 그건 올리면 안되겠죠?ㅎㅎ

  • 작성자 12.03.31 01:25

    고거 올리믄 저 클라요 퇴학 당할지도 몰라요 ㅋㅋㅋ 영월가서 비주세용

  • 12.03.31 07:09

    뭔소리인지 ???? 난시작도 안했는데.

  • 12.03.31 07:10

    꽃보단 건강해 보이는 마리진님 모습이 반갑네요.

  • 12.03.31 08:31

    앙즈선생님 딸 가트다.....ㅎㅎ

  • 12.03.31 09:10

    저분이 그때 분당갔을때 보았던 그 앙즈샘이셔?
    머리가 많이 희졌네..
    그래도 멋있더라,,부럽기도 하고~
    웰케 세상에는 부러운사람도 많고~ 재주많은사람들도 많고~
    그래도 세상은 정말로 공평하다는걸 인정해주고 싶은 요즘이야~~ ^^

  • 12.03.31 09:12

    귀여워 귀여워요 대장님모습이!! ㅎㅎ 죄송해요

  • 12.03.31 11:23

    저도 요즘 재봉틀을 사고 싶은 욕심이 조금씩 생깁니다.
    손으로 하다보니 한계가 느껴져서요.

  • 12.03.31 13:02

    전 항상 정장을 좋아라 했는데 언제부턴가 어깨가 아파오기 시작해서 자주 한의원을 가게 되네요.
    편안한 옷으로 바꿔가야 될것 같아요.
    마리진님~ 사진으로라도 얼굴뵈니 좋아요.^^

  • 12.03.31 18:20

    가끔씩 더 예쁘고 더 정교하게 무엇이든 만들어내는 기계가 고마울때도 있고 얄미울때도 있고...이제는 수도 놓아주니..
    그래도 내가 했다는 그 기쁨으로 만들어 먹고 입고 쓰고 해야겠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