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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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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4-1) 중국 여행에서 진 빚 / 김석수
중산 추천 0 조회 74 24.05.12 01:4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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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2 07:56

    첫댓글 뭐든지 일방적인 것은 없어요. 원장님이 베풀었으니 돌아오는 거지요. 다른 나라에 가서까지 환대를 받는 원장님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5.12 14:35

    그들이 한국에 오면 베풀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 24.05.12 13:14

    내가 대접받는 것같이 기분 좋네요.

    한 번도 안 먹어 본 음식들이라
    무척 궁금해요.

  • 작성자 24.05.12 14:36

    네, 고맙습니다. 나도 처음 먹어 본 음식이 많습니다.

  • 24.05.12 17:03

    선생님처럼 살고 싶어요. 퇴직 전도, 퇴직 후의 삶도 부럽습니다. 외국어 공부 좀 열심히 할 걸 그랬어요.

  • 작성자 24.05.13 10:47

    고맙습니다. 에이아이(AI)가 나와서 외국인과 의사소통하는 데 큰 문제가 없어지는 시대이니 염려하지 않아도 돼요.

  • 24.05.12 22:18

    저도 최미숙 선생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선생님이 그동안 베푸신 덕분이겠죠.
    정도 한국을 넘어 세계화가 됐네요.

  • 작성자 24.05.13 10:50

    고맙습니다. 어디에 살든지 인간은 기본적으로 '정(감성)'이 있는 '호모사피엔스'입니다.

  • 24.05.12 23:21

    중국에서 스승대접을 잘 받았네요. 제자들에게 많은 덕을 베풀었나 봅니다.

  • 작성자 24.05.13 10:51

    고맙습니다. 대부분 내 강의를 들었던 사람이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도 내게 환대해 주어서 고마웠습니다.

  • 24.05.13 08:07

    여행 잘하고 오신 거 축하드립니다. 다음에는 어느 곳으로 가실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24.05.13 10:53

    고맙습니다. 다음에 여건이 되면 해외에서 한 달 살기 해보려고 합니다.

  • 24.05.13 11:11

    무려 여섯 분이나 되는군요.
    이제는 모두 빚으로 남아서 다 갚으려면 엄청나겠습니다. 하하.
    원장님의 귀국을 환영합니다.

  • 작성자 24.05.13 11:13

    고맙습니다. 네, 빚은 갚아야죠.

  • 24.05.13 21:21

    다국적으로 인연을 맺으시는 선생님. 정말 대단하세요. 중국 여행이 끝나 아쉬운데요... 다음 여행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5.14 05:50

    고맙습니다.

  • 24.05.14 06:31

    "주, 옹, 구, 정 언제 저도 저런 호칭과 글을 써 볼 수 있을까요?" 아, 추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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