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가 도토리라는
시를 지어 올렸는데
어느분께서
따담쥐님 식량으로
지었다 하시길래
피시시 웃고~ㅎ~앗
그순간 산다람쥐로 시를
써보자 했답니다
그래서 어제 밤
산다람쥐로
"시 를 썼지요
한소절 한소절
머리에 생각하며
떠올리면서
산 다람쥐 제목으로
하기로 정했답니다~(인증샷)
이미 몇편의 시를
다 써서 읊어도
보았네요
묵묵히 있다가 등단부터
합격 해놓고 올리려
했는데 미리서 맘속으로..~
5섯개 시를 내놓았네여
제목은 ~1~도토리 2~
산다람쥐 3~
날개없는 꽃잎처럼
4~비
자 여기서 퀴즈 나갑니다
이4가지 제목 뻬고
등단 출전할 작품이
하나더 있습니다 시의
제목을 맞추시요
첫번째로
맞추신분께 영광모시송편
추석선물로 드립니다
생각나는데로
마구 달아주세요~*♡
선물인게 선불로 갑니다~ㅋ
참고로 산다람쥐 시의
글 괸찮은가요~?
등단때 내보냅니다~*♡
힌트 달라고요 예
드리겠습니다
달이랑 해랑 연관
있습니다~*♡
따담쥐
한가위 보름달만큼 행복이 가득하시요
먼동
눈물
해달이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셔유 ~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