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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년전 1990년 후반 서울 어느 육교에서, 당사주로 3개월만에, 노점 돗자리 깔고 운세상담하신다던 60세 쯤의 할머니에게 점사 상담 3천원 내고 보았다. 여러가지 꼽씹을만한 사안이 몇있다. 3천원은, 5천원 타로점 스타일 유사하다. 요즘으로는 1만원 쯤일듯하다. 요즘 간단한 육효점사는 2만원부터인가, 아무튼 당시에 5일장이나, 번화가 어디쯤에 시장통에 돗자리깔고 운세 운명상담 할배-아저씨 괘나 있었다. 그런데 50대라해도 후반쯤으로 여성이였다. 할머니였다. 당사주, 당사주라, 낭월 왕초보사주학 PC통신 90년대 후반부터 집중포화 대상으로 당사주를 비롯 각종 신살이론들이였다. 70년대 검사출신 사주명리학자도 있었다지만, 그냥 덮어놓고 일본 사주명리 전승기, 동네 철학관 119와 112나 111는 몰라도 동네 철학관과 경찰과 철학관아저씨와 검찰의 커넥션은 여러가지 상상력을 충분히 동원해도 좋을 것이다. 아무튼 낭월 박주현 책들은, 서양 심리학에 대항하는 동양심리운명서적 스타일로 사주명리 대만대학교 중심 이론이다. 이전 일본중심 사주명리학과 차이로, 7080년대팝이라면, 대만 사주명리로는 90년대 레게 힙합 참고로, 요즘 한국 무당 유투브는 랩 프리스타일랩으로 보았다. 90년 이전, 아마도 PC통신 낭월 박주현 왕초보사주학 이전 많게는 50% 작게는 30%정도가 당사주,였을 것이다. 당사주가 담당한 한국 운명학 영역은 상당했을 것이다. 적어도 30% 물론 간략하게 보기로는, 토정비결과 당사주라던지가 있다. 물론 전문 교수 박사 수준급 한학자 위주로, 전문 출판 저자 수준에서야, 각종 동양학 동양운명학에 능통한 도사수준급 철학관 아저씨들도 있었다. 만세형통 부적,에 보면 부적은 왕가 유래라 상당히 고급-고품격 분야라 한다. 연예인 이야기를 많이 하지만, 연예인들의 실생활에서 일상을 함께 지내는 사람은 지방이라면 매우 드물 것이다. 동양학 동양운명학이 그렇고 무당이나 부적 역시 그럴 것이다. 부적을 보면, 동양달력과학 위주로, 부적 한장에 입춘 기운이라던지 달력 천문 위주로, 동양자연과학 파생 학문으로 볼만한 부적이다. 물론 영어 보케이블러리 단어 어원이 여러 가지이듯이 부적의 유래도 여러가지로 본다. 대체로 핵심 중에 하나로 24절기 기후 날씨 기운이다. 어쨌든 이론만이라도, 부적에 24절기로는 여름철이라면 뜨거운 부적 또 겨울로는 차가운-냉장고 부적 봄날로는 꼬시는 부적, 꽃향기 부적 앞서 말린 쥐가죽에 봉황이 깃든다던지, 황태에 호랑이 기운이 깃들어 있다던지 처럼 부적에도 그렇게 계절 기운을 담는다는 동양학 이론이다. 음력은 무당-무속 민간에서도 얼추 관측되어, 음력 날짜는 별다른 전문 천체 기관없더라도 알고 5일장이나 맞춰갈 수 있다. 양력-동양태양력 24절기는 관급-정부 주도 하에 일종의 기상청같은 공무 작업으로, 조선시대가 끝났어도 괘나 이어졌을 것이다. 그런 정부 기관 기상청 수준으로, 각종 부적, 달력이론-기문둔갑 그리고 각종 동양 수리 이론으로, 주역 육효등으로 일종의 전문직 종사자 또는 공무원급으로, 동네 철학관 아저씨들의 사주명리 육효학 전통으로 본다. 주역, 주역은 어쩌면 현대 컴퓨터의 조상신 수준의 이론이다. 다른 동양서적 동양철학 이론과 급이 다른 세계적인 명문 대학 철학 분야에도 먹히는 수준 높은 학문이다. 컴퓨터의 조상 신령님급이니 어쩔도리 없을 것이다. 대학교수급, 동네철학관 아저씨도 있지만 그냥 한자 공부 한문 읽으면 - 문맹률도 상당했고, 한문은 어려우니 말이다. 당사주로 족했을 것이다. 그냥 상담료로는 육효나 주역인이나 기문둔갑이라던지 전문 동양학 이론으로는 5만원 10만원 무당 영점 신점 상담료 수준 그냥 한문 알고, 그래서 당사주 위주로 단순 한문서적 해석 위주로는 타로점 상담 유사 1만원 2만원 상담료 수준으로 1990년 중반 이전, 대한민국 동네 철학관 아저씨들 30%정도는 당사주,라면 족했을 것이다. 70대 이상, 저학력 높은 문맹률 등을 고려하면 물론 당사주,라는 책을 평가 절하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2. 탱화 {펌} [占卜原理 점복원리 ] 헛것보자 此 차-마차 수레다. 끊임없이 돌아가는 물줄기에는 止 정지된, 마치 폭포수 수행처럼 흐르는 강물-폭포수에는 정지된 止 혼령 기운이 서린다. 흐르는 강물 옆에 수 많은 수초들이 모이고, 또 동물들도 모인다. 건전한 혼령-청정도량은 맑은 계곡을 끼고 있다. 상대성이고 음양관계로 此 의 此 의 止 와 匕 이다. 대체로 地 止 지지고 복고 싸우고 날리도 아니다. 뒷전이나 지지리 궁상 못살거나라던지, 과거에 뒤에서 뒷담화에 그렇다. 이렇게 뒷에서 궁시렁 심리에 미래 지향적 동양학 운명학 '인'시새벽예불 '사'시불공 인사예절은 궁합이 잘맞는, 안방마님의 미래지향적 음기운 증강비법이다. 여성권력 여권향상에 핵심인 동양학 이론이다. 뒷전이지만, 과거는 상관치않고 미래에만 집중한다는 복장편한심리다. (아예 전장-전투에 나가는 전사가 뒷전을 없애버리는 춘추전국시대 방식은, 후방지원 후방에서 미래예언이라던지의 히트카드까지도 날리는 형국이다.) 세로 기운은 / 미래 음기운 匕 건조기운 하늘기운이 서린다. 건포 육포 건어물 시레기 곶감 가로 기운은 / 지 地 땅기운이다. 止 정지된 생장이 멈춘 시체가 地 땅에 가로로 습기와 결합하면 부패된다. 메달아서 건조, 건어물 숙성 발효 된장 간장 고추장 / 다소 건조성이 보장되는 / 미래의 음기운 匕 이 통과되는 / 옹기 도자기 용기가 중요하다. 일단 건어물, 메달아서 건조는 바람이 통하고 . 미래 음기운 匕 이 드나든다. 세로 세로는 미래기운 미래의 음기운 匕 이다. 부적을 붙여둔다. 잘만 걸어두고 붙여주는 것으로도 미래기운이라, 신병에 효과를 줄 수도 있다. 신통력 증강에 미래 예언 점사에 효과를 둘 수도 있다. 역시 효과적으로 잘 걸어두고 메달려 있는 곳으로는 그냥 일반적인 공간으로는 무당 굿당이다. 일종의 무속 인테리어 극판왕 공간이 무당 굿당이다. 此 차-마차 수레다. 마음의 평안 평지 地 를 어떤 심지가 굳어진다. 말과 마차는 앞으로 匕 치달리고 地 땅을 박차고 달린다. 손으로 뜨개질, 반복되는 수작업 여성들은 止 안정된 안정이 보장된 후방에서 수작업이다. 말과 마부는 한치 앞에, 신경을 촛점을 두지만, 후방 안정된, 마차 안 마님이나 권력자는 각종 음기운 匕 미래 음기운 匕 , 권력의 음기운 匕 으로 통제력 지휘력을 가지고 있다. 동양과학 동양혼령과학은 미래예언 운명학이다. {펌} 끝. 사진출처 : http://www.jongrobulkyosa.co.kr/index/shop/item.php?it_id=SZ006 此 차-마차 수레다. 끊임없이 흐르는 음기운 匕 폭포수 수행으로, 반드시 한가운데 동굴이 나오고 폭포수 수행에 적합한 장소로 등장한다. 끊임없이 흐르는 음기운 匕 폭포수에는, 정지 止 기운 정령, 종합 탱화같이 한가운데 부처님 형상으로 / 폭포수 수행자의 위치가 된다. 통상 끝임없이 흐르는 척추 경추 후두엽어디쯤 가부좌 부처님 폭포수 수행자 형상이 떠오르기도 한다. 그러면, 부처님 기운은 일종의 빛이라던지 폭포수 주변 혼기운 혼령 신령 기운이라는 마차 버스의 운전수로써 탱화 중앙의 삼존불 부처님 기운이된다. 버스 뒷자리, 한 어깨 형님같은 왕초 상체 임금 기운이 탱화의 상단에는 버스 뒷자리 기운이다. 한가운데 정령-정기로 부처님 기운부터 차츰차츰 신내림 무당 몸주 신령님부터, 역시 만신이라 완성되면 대게 무당탱화 스타일이 된다. 딱 탱화같은 수직 폭포수 또는 그 주변이, 전국의 유명 무당 기도터가 많다. 육안으로 나타면 탱화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기도중에 소리나 형상이 실제로 드러나기도 한다. 또는 주변 생명체 무생명체를 통해서, 무당 탱화 속 신령들의 기운이 드러나기도 한다. 삼혼구령,으로 수 많은 탱화속 신령님 인물상으로 정기-정령이라면 그런 수 많은 정기-정령을 다 담은 탱화같은 어떤 공간 어떤 영역으로 다소 넓은 개념으로 靈 령으로도 표현 될만하다. 산기도 - 탱화 그림 형상이라면 바다기도로는 승천 용왕 기운으로, 굳이 탱화에서는 부처-터널-이동에 대응된다. 단일 형상-기운이라지만, 특별한 승천-다음 단계 이동, 한 단계 발전 기운이다. 어쩌면 바닷가 사찰이 영험한 기도도량일것이다. 金海 은하사나 남해나 양양 낙산사나 기장이라던지 유명한 사찰이 많다. 籠 전문가는 귀가 특별하다. 며칠 요상한 잡음의 차이로 한창 뉴스다. 단지 공수소리나 동자신령소리 신령님점사때소리만이 승천-상승무공은 아닐 것이다. 특별한 귀-청각은 특별한 능력-특별한 직업이다. 기도터나 탱화같이 넓은 공간에, 수 많은 정기-정령 신령기운과 달리 此 차-마차 수레다. 은 남고, 빈공간에 승차하게 된다. 탈탈 털어 완전 건조된 황태에는, 황소만한 호랑이 기운이 아마도 건조된 쥐-쥐가죽 / 마치 박물관이 살아 있다에 공룡은 그냥 동물사이즈에 깃든 황소만한 / 굳어진 박제 동물보다 10배쯤 거대한 공룡같은 혼령이 깃든 환형-화경으로 판타지-영화였을 것이다. 쥐, 말린 쥐의 사체, 다람쥐의 박쥐의 잘 건조된 시체에 10배쯤 거대한 봉황의 환형-화경이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우연히 TV 나 그냥 멍하니 보여지는 시계 근처라던지, 흔히 보이는 장소에 한두어달 정도에 한 번은 / 무당 영매 전문가는 20% / 40살 이상은 5% 정도는 한두어달 동안 환형-화경을 목격할 듯하다. 황태 황태덕장 작업자분들 역시 참고할만하다. 귀신 소환 전문 영매자, 무당 법사라면 마치 귀신이나 혼령 죽은 조상신 소환하듯, 황태에서 요량 흔들어 호랑이 환형-화경 손쉽게 볼 귀신 소환 전문 영매자, 무당 법사라면 잘 말린 쥐-다람쥐-박쥐 시체에서 박제에서 10배쯤 거대한 봉황새 환형-화경 손쉽게 볼 수도 있을듯하다. 나야 우연히 3일만에 멍하니 어쩌다 본듯하다. 그 뒤로는 통 소통-소환 방법을 모르기도 하니 말이다. 3. 전안 무당에게서, 전안 상담공간은 생업의 터전이다. 음기가 강하니 무당이고 뒷에 전안이지만 양기로는 뒤에 전안의 수 많은 인물들이 손님-고객으로 전안은 파전-난전-시장통 삶의 전장으로 전안이다. 전장-전쟁터에서는 입장이 분명하다. 제삼자 제3지역이라던지 제삼은 제사 전날일 뿐이다. 대게 여성은 수비형이다. 상대방에게 공격하라는 것이다. 즉, 공격아니면 수비다. 수비아니면 공격이다. 대게 젊은 남성들은 그냥, 그냥이라는 말처럼 空 공격적인 말은 없다. 무모할 空 공격적인 말로, 그냥이다. 완전 혹가게 화려한 치장, 화려한 전안, 화려한 조명-촛불 금장식이라던지 / 과시가 아니라 수비라는 말이다. 과도한 치장의 보험 아줌마 보험 아저씨, 과도한 치장은 수비형이라는 말이다. 가령 지지리 궁상 초라한 형색은 곗돈들고 언제 튈런지, 과도한 치장은, 작업복이다. 직업정신이다. 화려한 악세사리는 직업정신이다. 수비형이다. 가령, 귀접이나 각종 귀신 혼령에 정신이 엉망진창이라면, 평소 악세사리나 화려하지 않았다면 화려한 치장, 특히 자석 자성체가 아닌 금이나 은 악세사리 - 보이지 않는 곳이라도 물론 부적, 일종의 금이나 은을 부적처럼 지니면 본인의 정신이 본인의 혼령은 강력한 수비작용 보수성향을 가질 수 있어 외부의 혼령 방어력-면역력을 증강시키는 효과를 줄 것이다. 젊은 남성 눈이 휘둥그레지는 아름다운 미모의 화려한 여성이라면 눈이 빠지게 기파를 두고, 얼굴을 마주대하지는 못하지만 정신만으로도 계속 상대 여성의 주시할 것이다. 꼬시는 것으로는 내가 가진 패를 내가 가진 카드를 / 저절로 내밀어 줄 것이다. 화려한 치장은 화려한 외모는 / 상대를 확 끌어당기는 매력-마력이 있다. 상대방의 여러 상황을 환경을 심리를 말해 줄것이다. 완전 무장해제 무방비가 되는 것이다. 반면 남성은 대게 공격형이다. 별다른 치장도 없고, 기물이나 악세서리도 없다. 대게 철학관 아저씨라면 비유가 그렇지만, 분명 전안 상담은 생업이고 치열한 삶의 전장이다. 비유하자면, 신문지 덮고 못나도 성욕을 채우듯 따먹는 행위처럼 생년월일 고개는 책을 뒤적이지만, 실상은 상대방 혼령-육체가 일종의 한권의 책이다. - 누구는 고령의 전문가는 하나의 도서관이라고 했다. 앞에 있는 상대방을, 만세력 책이라고 생각하고 사정없이 이리저리 상대방의 상태나 여러가지를 뒤적뒤적거리는 행위다. 공격은 여러가지 형태가 있다. 방울을 흔드는 것 역시, 상대방의 혼령이라고 보면 / 무슨 암시라도 달라면서 흔들어대는 것이다. 물론 무당 본인의 접신이나 일종의 신통의 도구이기도 하지만/ 공격적인 행위로 책을 뒤적뒤적이거나, 방울이나 각종 무구라던지 그렇다. 장사잘되는 철학관 아저씨들은 사주팔자 책들 뒤적이지만 결국은 무당 영점 신점같은 영매 기질 때문에 신통하고 장사도 잘된다. 각종 신령을 청하는 주문-구결을 외우는 행위 역시 공격적인 행위이다. 대체로, 공격과 수비를 모두 사용할 것이다. 대게 사찰 가람의 사천왕상이나, 집앞의 개처럼 위협적인 기물-기관-장식 도구를 두고 전안-법당에는 휘황찬란하게 꾸민다. 절대 과시용으로 부럽기만하다 볼 이유는 없다. 전안은 상담자에게는 전장이고 생업의 터전이고 작업공간이다. 일종의 각종 장치-장비-도구로써 화려함을 봐야한다. 다시금 빈티나는 계주는 낼모레전에 계돈들고 튈만큼 궁상일 것이다. 나이들면, 경험이나 연륜이나 가족이나 자식들이 있다. 각종 악세서리 화려한 도구들 비싼 기구들처럼 중년의 남성들, 중년의 여성들은 당연히 수비형이다. 젊고 자식도 없는 열혈 남성은 그냥 존재자체가 공격적이다. 축구나 농구 각종 스포츠는 공격과 수비의 엄격한 차이 공격과 수비의 엄격한 자세의 차이가 있다. 무당 전안은 분명 살벌한 생업 전선 중 하나이다.
4. 당사주점 동양학은 무당을 존중한다. 무당은 상고시대 천군이다. 무당은 신라 성골진골급 당골이다. 철학관 아저씨는 무당 아래 신라6두품 최치원 학자 지식이라도 신라6두품일뿐이다. 무당은 성골진골급이다. 무당의 능력을 공부-습득으로 풀이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통상 무당은 무식의 대명사이다. 하지만 무당은 도줄 신줄 도력 닦고 공부 많이 해야 무당 능력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 무당의 영매 능력이 떨어지면 조상줄에 신령에 공부가 부족해서라고도 한다. 참고서적 ① 공수나오고, 화경보이고, 귀신-혼령소리 들리면 그만이다. ② 띠-나이 물었는데 이렇게 상담의뢰자의 처지나 환경이 화경으로 눈으로 영으로 선명하게 각종 이미지-영상이 떠오르면 그만이다. ③ 년월일시 대게 동양학 서적은, 원형으로 부터 시작된다. 동그라미 그리다가, 뭔가 집어내야만 한다. 무당 상담은 생업이고 생업은 일종의 전장-싸움터-전쟁터이다. 당사주에서, 동그라미 돌리기는 비전당사주요람,기준 1초년2중년3말년4총운5골격6유년7심성 엄청난 동그라미다. 동그라미 그리다가 화경-상태-상대방의 마음만 영으로 이미지처럼 동영상처럼 보이면 그만이다. 왜냐면 동양학은 절대 무당 영매 능력 존중한다. 한자 한글 몰라도 상관없다. 공수나오면 그만이다. ④ 살 동양학에서는 동그라미 다음 네모 사각이 등장한다. 하지만 순서를 꼭 반드시 지킬 이유는 없다. 들어오기도 전에, 목소리만으로 무릎 닿기 전에 / 화경이 영이 공수가 나오면 그만이다. 정작 사각형 순서로는 비전당사주요람,기준 1초년2중년3말년4총운5골격6유년7심성 엄청난 동그라미다. 동그라미 그리다가 8신살9육친10형제11부부12난궁 각종 사선-직선-사각형이 등장하고 있다. 일종의 가로줄-세로줄이다. 앞의 동그라미들은 1초년2중년3말년4총운5골격6유년7심성 일종의 한장의 백지- 일종의 상대방이라는 한권의 책-한권 그냥 백지 한장 / 폭포수 탱화로는 그냥 폭포수 위치 정도로 / 동그라미들이다. 8신살9육친10형제11부부12난궁 각종 사선-직선-사각형들은, 이제사 허공중에 탱화의 위치를 잡고 탱화를 그릴 준비 좌로우로 각도를 제어 가는 것이다. 참고로 사선성향으로는 / 윗줄 신줄 조상줄 줄줄이 엮이는 것이다. 물론 동그라미 계속 회전 열쇠 번호 맞춤 처럼 말이다. [占卜原理 점복원리 ] 화투와 12지지 자오묘유 인신사해 진술축미 당사주 구성 / 동그라미 먼저, 사선 직각 구성으로는 팔괘 http://blog.daum.net/zzizzibbubbubbung/846 비전당사주요람,기준 1초년2중년3말년4총운5골격6유년7심성 엄청난 동그라미다. 동그마리는 복희팔괘 기운이다. 모르니 계속 동그라미다. 모르니 계속 도는 것이다. 폭포수 수행으로는 아직 정이-가운데 삼존불-신통이 신통력 교신이 어렵다. 8신살9육친10형제11부부12난궁 각종 사선-직선-사각형이 등장하고 있다. 문왕팔괘 기운이다. 文 의 X 는 바로 사선으로 X 는 바로, 자오묘유-인신사해-진술축미다. 사각형 사각형은 탱화다. 이미지다. 동영상이다. 보이는 경지-지경이다. 문왕팔괘 정사각 기운이다. 여기에 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 / 서열-순번이 정해지는 비전당사주요람,기준 1초년2중년3말년4총운5골격6유년7심성 엄청난 동그라미다. 동그라미 그리다가 8신살9육친10형제11부부12난궁 각종 사선-직선-사각형이 등장하고 있다. 13직업14흉15길복궁 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 / 서열-순번이 정해지는 13직업14흉15길복궁 오행은 / 소리 - 색깔 , 탱화에 아기자기한 구성 색을 더한다. 공망-빈공간이 생긴다. 선악 호불호가 구분이 된다. 이후로 당사주 구성은 이어지지만 계속 구상만 , 1초년2중년3말년4총운5골격6유년7심성 위치 각도 밑그림 스케치 8신살9육친10형제11부부12난궁 색깔 - 소리 - 길흉 13직업14흉15길복궁 종합하면, 상담자의 이미지, 의뢰자의 동영상 처지 환경이 그려지는 화경의 동양과학적인 이론이다. 각종 동양과학 용어 正二三四五六七八九十十一十二 음력 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24절기 스타일 동양태양력 - 양력
즉, 엄밀히로는 무당 영점-신점 용어일 필요는 없다. 서양과학 서양수학 용어와는 분명 성향이 다르겠지만 달력과학 동양자연과학 용어들이다. 이러한 동양과학 용어로 / 무당 영점 신점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보았다. 공부라면, 당사주는 주역64괘는 물론 기문둔갑이라던지 각종 한자-한문이라던지 완전 깡통이라면, 최소 10년은 고시-사시-고3공부 수준이 필요한 무당 영점-신점 수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 공부수준에라야 언급될만한 무당 영점 신점이라, 무당의 공부가 부족한 조상신이라는 말이 이해는 될만하다. 환상을 깨는, 혼령 신령에도 종교과학 동양과학 성향으로는, 무조건 공부가 체계적인 해석을 해준다. 급작스럼 무당의 신통력을, 이미 오래전 조상신령 무당조상줄 도줄도력조상신령이 있기에 가능하다는, 과학적? 해석이 들어간다. 무당의 신기한 신통한 능력을 음덕 공덕으로 이해하지, 그저 주어먹은 능력으로 치부하지 않고 있다. 반면 남성은 대게 공격형이다. 별다른 치장도 없고, 기물이나 악세서리도 없다. 대게 철학관 아저씨라면 비유가 그렇지만, 분명 전안 상담은 생업이고 치열한 삶의 전장이다. 비유하자면, 신문지 덮고 못나도 성욕을 채우듯 따먹는 행위처럼 생년월일 고개는 책을 뒤적이지만, 실상은 상대방 혼령-육체가 일종의 한권의 책이다. - 누구는 고령의 전문가는 하나의 도서관이라고 했다. 앞에 있는 상대방을, 만세력 책이라고 생각하고 사정없이 이리저리 상대방의 상태나 여러가지를 뒤적뒤적거리는 행위다. 공격은 여러가지 형태가 있다. 당사주처럼, 무당 영점 신점을 과학적 체계적으로 접근할만한 책 구경은 어려울 것이다. 다양한 당사주 버전이라도, 10만원이면 4권 구입이 가능할 것이다. 반면 남성은 대게 공격형이다. 별다른 치장도 없고, 기물이나 악세서리도 없다. 대게 철학관 아저씨라면 비유가 그렇지만, 분명 전안 상담은 생업이고 치열한 삶의 전장이다. 비유하자면, 신문지 덮고 못나도 성욕을 채우듯 따먹는 행위처럼 생년월일 고개는 책을 뒤적이지만, 실상은 상대방 혼령-육체가 일종의 한권의 책이다. - 누구는 고령의 전문가는 하나의 도서관이라고 했다. 앞에 있는 상대방을, 만세력 책이라고 생각하고 사정없이 이리저리 상대방의 상태나 여러가지를 뒤적뒤적거리는 행위다. 공격은 여러가지 형태가 있다. 요랑을 흔들어 소리를 내던지, 속으로 소리를 밖으로 소리를 무한 반복 본인 기운 에 적합한 용어-주분 건태이진손감간곤 목화토금수 자축인묘진사오미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아주 기초적인 동양학용어 중에 적합 용어를 본인이 혼령으로 이미지 영을 화경을 보이는데 적합한 용어를 찾을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일반적인 책의 앞부분이다. 즉, 그냥 보던지 아니면 딴곳을 보던지 상대방을 덮어놓고 책이라생각하고 딱 대응되는, 적합한 페이지를 찾을 수 있다. 당사주처럼, 무당 영점 신점을 과학적 체계적으로 접근할만한 책 구경은 어려울 것이다. 석달만에 노점-영업 시작한 할머니 점쟁이도 있었다. 쓰던지, 읽던지 계속 당사주 책에 익숙해지고 굳이 그림까지 가지 않고, 도표 부분만 일고 숙지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도 있을 것이다. 기도라는 것이, 별기대 없기도하고, 별도리 없기도하다. 가장 기초 기본적이고 기운에 적합한것을 무한 반복 뿐이다. 천귀성천액성천권성천파성천간성천문성천복성천역성천고성천인성천예성천수성 일단 비전당사주요람,기준 1초년2중년3말년4총운5골격6유년7심성 엄청난 동그라미다. 동그라미 그리다가 또는 비전당사주요람,기준 1초년2중년3말년4총운 엄청난 동그라미다. 동그라미 그리다가 하루30분 정도 한두씩 일주일에 도합 7번 이상 구준히 , 그러다가 영이 떠고 신통이 열리고 상대방의 기운을 보고, 당사주 책을 그 위에 덮고 차례차례 당사주를 펼치면 연습을 하다보면 책에 대응되는 또는 실제 책과 대응이 아니라, 실제 상대방을 몰카나 CCTV나 독심술이나 속을 미래를 과거를 다 들여다 보는듯한 환형-화경이 펼쳐질 수도 있다. 연습하기로, 공부하기로 당사주가 가장 접근이 용이한 책일 것이다. 물론 주역책 1000번보면 귀신이 보인다고 한다. 탱화를 보는 것도 공부이고 산기도 가서 탱화를, 삼존불을 폭포수행 수행자를 떠올리는 것도 공부일것이다. 5. 직업 비전당사주요람 제8장 직업론 비전당사주요람,기준 1초년2중년3말년4총운5골격6유년7심성 엄청난 동그라미다. 동그라미 그리다가 8신살9육친10형제11부부12난궁 각종 사선-직선-사각형이 등장하고 있다. 13직업14흉15길복궁 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 / 서열-순번이 정해지는 13직업14흉15길복궁 오행은 / 소리 - 색깔 , 탱화에 아기자기한 구성 색을 더한다. 공망-빈공간이 생긴다. 선악 호불호가 구분이 된다. 무당 영점 신점, 점사에서 무슨 소리가 난다. 당신 직업이 무슨 소리가 나는 것인가 에 대한 내용이다. 물론 각종 동양과학 용어 正二三四五六七八九十十一十二 음력 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24절기 스타일 동양태양력 - 양력 아무튼 正二三四五六七八九十十一十二 음력이지만, 24절기 동양태양력-양력으로 풀어본다. 입춘우수 / 관인,농업 관인,은 우수하다 수우미양가 판관 농업은 동아시아 농경은 요즘으로는 최첨단 우주천체 디지털 공학이다. 200년 전인가 남아프리아 끝 팽귄 동네에서 똥거름 가져간 유럽문명이다. 허기에 배고픔에 유럽이였다. 동북아시아 농사는 천문 달력 관측술이 근간에 두고 있다. 농업, 입춘-춥냐(춘입) 발음 유사하다. / 여기서 입춘-춥냐로는 날씨 즉 천문 관측으로 농업 농경을 보았다. 기상청 소속 농업국 쯤이다. 경칩춘분 / 도재어상 도재,는 춘분의 分 가르는 金 금기운 어상,으로는 당사주그림은 땡땡 계란왔다는 알림 종치는 그림이다. 경칩-경침-경을치다. 소리를 내다 즉, 여기서는 소리-발음이 핵심이다. 입춘우수 / 관인농업 - 정신적인 활동 / 생명-활업 경칩춘분 / 도재어상 - 육체적인 활동 / 죽은고기 청명곡우 / 서예백공 곡우-꾸욱 누르는 손작업기운, 서예 청명-맑은 기운 귀금속 입하소만 / 타야목공 이얍이얍(입하)소리내는 대장간의 담금질 타야 쓰윽쓰윽(소만)톱질소리 목수의 목공예 망종하지 / 의술도공 하지-이것좀하지, 권력자의 명령과 선생의 교육과는 다른, 추천이나 처방으로 하지-해라 의술 또는 하지-지혈 망종-도공의 도자기 또는 범종 주물 제조, 하자 午 의 회전 기운 / 전체적인 윤곽 돌아가는흐름 파악 소서대서 / 주관운수 대서대작대포대면안돼면-주관 술자리풍경 소리음성 소서-말마차 달리는 소리 운수 청명곡우 / 서예백공 -실내 입하소만 / 타야목공 -실외작업장 망종하지 / 의술도공 -실내 소서대서 / 주관운수 -실외작업장 입추처서 / 음악방랑 - 실외영역외부 백로추분 / 복술포수 - 실내영역내 달력은 동양 달력 과학 기문둔갑 물론 12월31일 1월31일 역시 접힌다. 입춘은 寅月 동양태양력은 양력 2월이 새해의 시작이다. 7월31일과 8월31일이 접히면, 寅月 시작 입춘의 시작 동양태양력 이론에 그대로 적용된다. 입추처서 / 음악방랑 추임새(입추)-음악 정처없이(처서) 방랑 백로추분 / 복술포수 추분-운명을 分가르는 추분 - 복술 뱉노(백로)뱉는화살쏘는화살 - 포수 한로상강 / 승도목축 한놈두놈짐승숫자세는 목축 상강샹걍스님염불소리 승도 입동소설 / 재봉교사 소설쓰다글을쓰다 교사 입동색동저고리 재봉 청명곡우 / 서예백공 -실내 입하소만 / 타야목공 -실외작업장 망종하지 / 의술도공 -실내 소서대서 / 주관운수 -실외작업장 ------------------------------------ 접히는 부분 7월과 8월 31일 입추처서 / 음악방랑 - 실외영역외부 (8월) 백로추분 / 복술포수 - 실내영역내 (9월) 한로상강 / 승도목축 - 외곽 (10월) 입동소설 / 재봉교사 - 도심 (11월) 이후로는 변화무쌍 동양학의 하권-하단이다. 한해의 끝, 시작준비 / 분기끝 하반기 끝 여러 중복 중첩되어 끝나는 기운으로 이후 진행되고 있다. 대설동지 / 곡상무협 등짐(동지) 곡상 대련(대설) 무협 소한대한 / 수작수조 대한-한대때리다정망치돌조소조각 수작 소한-물고기를 불러들이다.미끼 꼬드기다 피싱 召喚 소환 소한 수조 별스런 대응작업으로도 볼수 있지만, 무당 영점 신점 점사 볼때, 무슨 가위질 소리가 나는데, 직업이 가위를 쓰세요 전화벨소리가 왜이리 많이나지? 콜센타직원이야 관련종사자야? 물론 5행중에는 향기냄새도 있다. 술냄새가 난다. 직업이 그쪽? 이라던지가 수행 공부하려면 비전당사주요람, 13직업 또는 비전당사주요람,13직업14흉15길복궁 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 / 서열-순번이 정해지는 13직업14흉15길복궁 오행은 / 소리 - 색깔 , 탱화에 아기자기한 구성 색을 더한다. 공망-빈공간이 생긴다. 선악 호불호가 구분이 된다. 으로, 각종 오행 감각 능력을 향상 시킬수 도 있다. 물론 목적 목표로는 무당 영점 신점에서 화경이나 각종 운세 점사 소리 공수라던지 무당의 각종 초능력에 목적이고 목표이다. 단순 당사주 글자 뜻풀이 운세풀이 수준의 공부라면, 무당 영점 신점으로 나아가는 공부도 아니다. 일종의 제작자 책저자 입장에서 당사주를 보는 공부방법이고, 이론은 주역 기문둔갑 자미두수 라던지 엄청난 동양운명학 동양학 이론이다. 불교라면 선종-도튀는 것이 목적이지, 교종 각종 동양학 이론 서적이 목적이면 아마도 누구라도 현생에 50년공부도 부족한 당사주 배경 각종 동양학 이론들일 것이다. 오행의 여러 감각들 출처 : https://namu.wiki/w/오행 물론 공부한다고 누구나 다 서울대학가는 것도 아니고, 음악공부한다고 누구나 노래다 잘부르고 미술 공부한다고 누구나 그림 잘 그리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무당의 신비로운 능력의 체계적인 공부 수행에 당사주,공부는 제법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신비파괴, 미신파괴 동양자연과학 동양혼령과학 동양학에서는 이론을 받아들여, 윤회나 조상기운도 포함되어 요상하고 다소 징그러웁기까지도한 무당의 각종 영매 초능력에 과학을, 동양과학적 접근을 하고 있다. 무당을 영매 능력자를 다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물론 신비로움은 파괴된다. 동양학은 판타지파괴 동심파괴 신비파괴 종교에도 칼을 잣대를댄다. |
출처: 동정호 원문보기 글쓴이: 동정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