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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정보방 기타정보 마라도나의 유일한 대항마였던 굴리트에 관한 개념글...
Arsenal_Rosicky 추천 0 조회 2,447 07.06.24 13:16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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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24 01:31

    첫댓글 아!! 이분.. 이름은 몰랐었는데 몇번 이런선수가 있었다고 들은적은 있었는데 ㅋ 그분이 이분이셧네

  • 작성자 07.06.24 01:33

    오렌지3총사중 한명...당시 마라도나를 견제할 수 있는유일한 선수라 불리웠고, 또 밀란의 최전성기를 이끈 ...흐흐

  • 07.06.24 01:42

    나쁘게 말하면 세계 최고라 불리울만한 전문 영역이나 포지션 또는 전문 기술은 없었지만... 공격수로서는 상대방의 어디에 위치해 있던지 세계 정상급의 플레이를 펼칠 수 있었던 만능의 종합 공격수 쉐바....

  • 07.06.24 01:45

    정말 많은 정보를 아시네요 저도 오렌지 삼총사 정말 좋아한다는!!요즘 시대는 이런 분류 선수들이 잘안나오는거같다는..그나마 비에이라가 레이카르트 반니가 반바스텐 굴리트는 없는거같아요 아주 그나마 발락..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06.24 01:56

    아 저도 퍼온거라 뭐라 드릴 말씀이;;';;;

  • 07.06.24 01:58

    와...괜히 골드제너레이션이아니군요...신이라고 불리는마라도나의 유일한 대항마라니... 좋은글보고 가요

  • 07.06.24 03:40

    94년도 미국 월드컵 당시 반바스텐과 굴리트의 부재가 있었지만 베르캄프의 정말 예술적인 활약으로 네덜란드가 선전 했죠 이탈리아의 로베르토바죠보다 베르캄프 정말 예술이었는데... 굴리트만 지원했더라도 우승컵은 브라질이 아닐수도 있었죠

  • 작성자 07.06.24 04:28

    베르캄프가 더 눈에 띄었어도 정작 결승으로 팀을 이끈 선수는 바죠라는....당시 이태리 안습이었으나 유독 바죠만이...

  • 07.06.24 14:19

    하지만, 그 이전에 조별예선 죽음의 조에서 이탈리아를 통과시킨 데는 디노 바지오의 공이 가장 컸죠. 그때까지는 로베르토 바죠는 충전중이었음..ㅎㅎ

  • 07.06.25 08:20

    바죠팬들은 좀 화날수도있을듯 ㅎㅎ

  • 07.06.24 06:57

    읽지는 않았지만 ㅡㅡ; 괴물이군.. 지금 어디 보쓰야..

  • 07.06.24 08:21

    선수시절 되게 잘하고 유명했던 것 같긴한데 송종국선수한테 머라 한 것 땜에 별로

  • 07.06.24 13:21

    밀란제네레이션때..오렌지3인방의..신화가..바로 이런거군요..크루이프,굴리트,반바스텐..로날드 쾨만..까지..

  • 07.06.24 14:48

    미안하지만.. 반바스텐, 굴리트, 레이카르트!! 임 ㅡㅡ;

  • 07.06.25 03:03

    쾨만이랑 크루이프는 바르샤임;; 물론 둘이같은시대에 뛰지는않았지만요..ㅎ 밀란은 레이카르트 반바스텐 루드 굴리트 임 ;;ㅎ

  • 07.06.24 13:23

    쿠키랑의 불화땜시 저도 별로입니다..

  • 07.06.24 13:34

    송종국 망친감독

  • 07.06.24 13:40

    첼시시절..감독했을때도.FA컵우승은했지만..성격이..좀 X했죠..그리고..페예노르트시절에도..않좋았습니다..지금은 백수된..굴리트옹..

  • 07.06.24 14:13

    송종국 망가진 이유중 절반은 굴리트책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저도 그것때문에 굴리트 안좋아함-_-ㅋ

  • 07.06.24 15:53

    굴리트감독의 잘못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송종국은 그 당시 가정불화,의사소통부족등... 그러한 상황이 안 좋았습니다. 그러니 송종국의 잘못이죠.

  • 07.06.24 16:43

    송종국 잘못은 10%도 안된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두시즌동안 주전꿰차고 선수들과 막힘없이 잘만뛰던 송종국을 가지고 굴리트 부임 후 갑자기 언어문제와 팀적응문제가 튀어나온게 우선 말이 안되죠...

  • 07.06.24 16:47

    그리고 가정불화가 있었다지만 경기력에 크게 영향을 미친것은 없습니다. 첫,두번째 시즌보다 세번째 시즌이 폼이 다소 떨어지긴 했습니다. 하지만 송종국 대신 주전자리를 차지했던 10대 유망주(이름은 기억나지 않네요)보다는 분명 좋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제 아는 지인이 그당시 로테르담에서 유학을 하고계셨는데 굴리트가 계속 '송' 가지고 못살게 굴더니 결국 내쫓았다고 현지 사람들이 막 분개하더랍니다;;

  • 07.06.24 13:48

    왜케 쪼개댔사 ㅡㅡ

  • 07.06.24 13:49

    스크롤의 압박...

  • 07.06.24 14:04

    마라도나가 최고인 줄 알았는데 .

  • 07.06.24 14:07

    마라도나가 많이 언급되네요......최고였던 선수들은 다 마라도나와 같이 언급되는.....그만큼 마라도나는 최고였던 선수

  • 07.06.24 14:26

    전에 봤던 기억이 난다

  • 07.06.24 16:39

    2:1 패스를 힐패스......이거 몇번봤어요. 굴리트에게 패스보낸 것을 굴리트가 여자들 무릎 올리듯이 바깥쪽으로 올리면서 힐패스...하는 거 몇번봤어요. 덩치가 크면서도 테크닉이 대단했던....카리스마 덩어리

  • 07.06.24 21:16

    굴리트가 샴프도리아에서 2시즌 뛰었었군요...첨 알았네요~

  • 07.06.25 17:35

    마스터리그할때 영입해서 썼었는데-_- 타겟으로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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