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해운대.
무더운 날.
광안대교에서 본 해운대
시립 미술관에서 해운대로
12년 여름 많은 걸 겪었다.
바라보기만 하던 삶에서...
번잡한 피서지는 많은 걸
갈켜주었다.
첫댓글 갈켜 주는 것.. 겪어보는 것.. 그리고 다시 바라보는 것..
첫댓글 갈켜 주는 것.. 겪어보는 것.. 그리고 다시 바라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