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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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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ㆍ자유게시판(한류) 스크랩 밟히고 맞는 사제단, 침묵하는 추기경
장마의 끝 추천 0 조회 384 09.06.23 00:0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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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23 00:20

    첫댓글 김수환 추기경이 살아있어도 명박이 편이였을텐데요....

  • 09.06.23 00:47

    편이라기보다는 지금 추기경처럼 꼼짝을 못했겠죠.. 지금의 대한민국으로써는 제 아무리 추기경이라도 무슨 일을 당할지 모르니까요..

  • 09.06.23 04:42

    가톨릭 어느 원로가 2mb에게 쓴소리 한걸로 압니다.김추기경님은 지금보다 더 서슬이 퍼런 군사정권시절에도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았습니다.지금 추기경에 계신분은 이런면에서는 한때 천주교를 믿었던 사람으로써 실망이 많습니다....

  • 09.06.23 02:16

    명박이 이 놈 정신병은 상상을 초월하네...

  • 09.06.23 08:18

    김수환추기경님이 그립습니다

  • 09.06.23 10:09

    에휴..

  • 10.12.17 05:52

    정진석추기경....청주교구장시절 (군사정권) 부하사제들의 집무실에 도청장치가 설치되고 형사들에게 미행당할때도 침묵했던 사람입니다. 조직의 보스로서도 자격이 없는 분입니다. 이분이 추기경되었을때 젊은 사제, 나이든 사제분들, 정치적 좌우에 관계없이 모두가 탄식을 내질렀다는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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