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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 게시판 봄맞이 새장 정리
장수경 추천 0 조회 128 12.02.13 13:0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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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13 16:44

    첫댓글 깔끔하니 보기가 좋습니다.
    저도 몇번을 생각하고 배치해 보아도 역시 배란다 환경에서는
    번식장은 50장 3단이 보기와 관리가 딱인듯 싶습니다.
    새봄맞이 대청소!!!
    행복한 노동으로 땀좀 많이 흘리셨겠습니다. ㅎㅎ
    수고 많이하셨습니다.~~즐거운 한주 되세요

  • 작성자 12.02.13 13:52

    류호양님 댁 배치를 참고했습니다.
    50장 4단은 답답하고 3단이 적당했습니다.
    청소하기도 수월해 졌고, 관상하기에도 좋습니다.
    아침에 시작해서 어두워질 무렵에 마쳤습니다.

  • 12.02.13 13:50

    너무 예쁘네요. 어쩜 고수답게 정리도 잘 하시네요. 자랑할만합니다

  • 작성자 12.02.13 13:54

    혼자사는 집이라면 마음껏 늘려 보겠는데 형편이 그렇질 못했습니다.
    10년 후에는 원하는 만큼 해 볼 수 있으리라 꿈꿔 봅니다.

  • 12.02.13 13:53

    ^*^ 저도 3월초에 청소 하면서 배치을 다시 해야겠어요..
    화분에 잘 어울리네요,,,

  • 작성자 12.02.13 13:55

    많이 늘리지 마시고 맘에 들게 꾸미시면 됩니다.
    지금도 멋지게 배치해 놓으셨던데요.

  • 12.02.13 14:47

    정리하느라 고생하셨지만~ 깔끔한게 보기 좋네요.
    비록 새장은 줄어들었지만... 그로인해 더욱 많은 즐거움을 누리시기 바래요.

  • 작성자 12.02.13 16:15

    정리도 힘이 들었지만 호금조들이 스트레스를 받은 날입니다.
    환경에 적응하면 새들도 좋아할 겁니다.

  • 12.02.13 15:00

    아주 단촐하니 예쁘게 잘 정리가 되었네요
    정말 줄이기는 쉽지 않더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2.02.13 16:17

    예 휑하니 썰렁해 졌습니다.
    그동안 늘어가다가 줄어드니 집에서 환영입니다.
    고민고민하다가 줄였습니다.

  • 12.02.13 15:14

    새들을 위한 새장 정리로 바쁜 하루를 보내셨군요.
    이런 정성이 새들을 더욱 건강하고 멋지게 만드나 봅니다.
    좋은 환경에서 2세 많이 생산하시고 더 즐거운 애조생활 되세요.~

  • 작성자 12.02.13 16:23

    환경이 조금 나아졌으니 병이 나는 새가 없었으면 합니다.
    날이 풀리면 열심히 환기도 시켜주겠습니다.
    근래 소식이 궁금합니다. 많은 진전이 있었겠지요.

  • 12.02.13 15:25

    이제는 제대로 셋팅이 완료된것 같습니다.
    올 한해는 풍성한 결실만 거두시면 될듯하네요
    수고 많으셨읍니다~

  • 작성자 12.02.13 16:21

    정리하다 보니 구석에 쌓인 먼지가 대단합니다.
    그동안 바닥 물청소를 열심히 했건만 손이 가지 않은 곳이 많더군요.
    새들이 안정되어 다시 번식에 들어갈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 12.02.13 16:16

    공감 100%입니다.
    집사람이 싫어해서 집에서는 못 키우고 사무실 한쪽 빈 쪽방에서 새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늘리기는 쉬워도 줄이기는 정말 어렵습니다.ㅋㅋ

  • 작성자 12.02.13 16:23

    사무실에서 키우신다니 눈치 보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좋아하는 것 줄이기가 어렵다는 말씀 동감입니다.

  • 12.02.13 17:44

    그러고 보니 저만 구식으로 기르는 것 같습니다.
    저는 마음이 약해 못 줄입니다.
    장수경님이 새를 정리하듯이 저를 짤라버리면 어떻게 하지요?

  • 작성자 12.02.13 19:00

    새를 관리하기 쉽도록 줄인 겁니다.
    객실을 줄여 손님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 12.02.13 18:18

    이 엄동설한에 살아 남은 식구가 어떤 식구인지 궁금하여 집니다.
    새장을 줄인다는 것은 대단한 결심입니다.
    또 1년만 지나며는 지금보다 더 많아질것이라 생각 합니다.

  • 작성자 12.02.13 19:01

    포란 중인 암컷 한마리 낙조외에는 모두 무탈합니다.
    주변에서 조언해 주신 덕분에 줄일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더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 12.02.13 18:22

    휴일 하루종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예 맴버로 구성하시어 봄 번식에 들어가셔야지요...

  • 작성자 12.02.13 19:05

    예 말씀대로 나이든 묵은 호금조로 4쌍을 맞춰 놓았습니다.
    어린 녀석들은 일년정도 더 날린 후에 쌍을 잡아 볼까 합니다.
    베란다에선 겨울에 온도를 높일 수 없어, 건강한 호금조 만이 자육이 가능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12.02.15 20:31

    새장을 줄이기란 쉽지 않으셨을텐데요 저는 항상 마음뿐이랍니다

  • 작성자 12.02.20 11:13

    줄이기 전에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늘어가는 식구들 모두를 끌고 갈 수는 없었습니다.
    몇개가 줄었는데 한 결 수월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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