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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잭슨.한국 팬카페 문워키즈 MICHAEL JACKSON MOONWAL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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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보드 [종합 게시판] #Free-!! 져스틴 T., 문웍키즈 혹은 야망의 화신?
NYCitie boy 추천 0 조회 306 07.07.04 09:3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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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04 09:52

    첫댓글 전 저스틴이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정말 솔직한 아니 진정으로 마이클을 존경하고 있는지 말입니다. 예전부터 마이클 얘기도 많이 하고 합동공연도 많이 하고는 했지만 글세요....저스틴..개인적으론 별로인거 같아요.물론 춤도 잘추고 백인 엔터테이너중에서는 월등한 뮤지션이지만 말입니다.

  • 07.07.04 10:28

    저는 저스틴 브리트니 사건때부터 좀 이미지가 안좋았어요. 남자답지 못하고 비겁해서; 저스틴을 보면 마이클잭슨을 존경하는건 맞는거 같아요. 마이클잭슨에게 받은 영향이 많이 눈에 띄니까~ 물론 이번 앨범때 마이클의 이름을 울궈먹어가며 이용해먹은것도 맞는거같구요 브리트니도 같은 식으로 이용당한거 같은데. 어쨋든 성숙한 마이클잭슨 팬들은 누가 저러든 말든 가볍게 비웃어주면 좋겠어요ㅋㅋ 페리스는 생각이 좀 모자라서 그렇지 저 말이 마이클 곤경에 처하게 하자고 한 말은 아닌거 같아요. WMA때 환하게 웃으며 무대위 마이클을 찍는 모습을 봐서도 마이클을 좋아하는거 같구요ㅋ

  • 작성자 07.07.04 10:42

    맞아요. 져스틴은 무슨 일이 생기면 왜 늘 말은 많은데 핵심은 없을까요? NFL이후에도 말은 많이 뱉었지만 핵심은 없고 결론은 재닛만 이상한 여자가 됐다는거죠. 브릿니에 대한것도 실망스럽고 가장 최근의 디에즈와 관련된것도 좀 그렇더라구요. 헤어지기전에 '우리는 섹스를 잘하고 있는데 결혼이 무슨 대수냐?'라고 했던말... 함께 살면서 사귀었던 연인에게 짜증을 내면서 저렇게 말한다는게 좀 어리숙해보이더라구요. 디에즈 심정은 마치, 사랑은 필요없고 몸만 있으면 되는 여자처럼 느꼈을지도 모르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도대체, 알수가 없는 사람...

  • 07.07.04 10:46

    헉 카메론에 대한 일도 그렇고 정말 너무하네요ㅡㅡ;;; 국내 자넷팬들도 저스틴 싫어하더라구요. 어떤분이 제섭틴 침뱉을레익이라고ㅋㅋㅋ

  • 작성자 07.07.04 11:17

    오마이갓~ 제섭틴 침뱉을레익이요? 세상에 어찌 이리도 위트가 넘치실 수가 있는것일까요? :-D 그런데 참 재미있지 않아요? 져스틴은 말을 많이 내뱉어도 정작 재닛은 금처럼 말을 아끼니까요... 잭슨형제들은 정말 입이 굉장히 무겁고 자기 변명을 안하는것 같아요. 때로는 팬으로써 답답해 미치지만 지나고 보면 침묵이 참 금이였다는것을 매번 느낍니다. NFL사건은 재닛이 참 당당하고 남자다웠다는 느낌이고 져스틴은 너무 말이 많았다는 느낌이에요.

  • 07.07.04 11:08

    재닛이 남자다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7.04 12:16

    아놔 제섭틴 침뱉을레익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웃겨요 ㅋㅋㅋ근데 브릿때부터 저스틴 별로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들을수록 이상한 사람이네;;

  • 07.07.05 09:16

    푸흐흐.. 재섭틴 침뱉을레익.. 크크크

  • 07.07.05 09:17

    근데 디아즈도 참 비참한 심정이었겠다. 여자의 마음을 짓밟은 남자의 최후는 어떤 건지 재섭틴이 보여주려나. 흐흐흐...-_-+

  • 07.07.04 14:14

    미국에서 저스틴의 인기는 어느 정도인가요? 마이클의 전성기때 정도만 한가요? 벌써 제2의 팝의 제왕이라는 얘기를 들을 정도만큼이 되나요? 솔로 앨범 판매량은 어느 정도에요?

  • 07.07.04 14:22

    마이클 전성기때는 우리나라까지 팝이 열풍이 돌게 만들지 않았나요?ㅋ 지금도 마이클잭슨 모르는 사람 없구요 근대 저스틴은 그런 마이클에 비해선 인지도가 많이 약하고....사실 마이클은 당시 아무도 하지 않았던 새로운것들을 보여줬지만 저스틴은 다 예전에 이미 다른 누군가가 한것을 보여주는것 이상은 못되잖아요~그래서 신선함이나 충격같은거도 없고

  • 07.07.04 14:24

    확실히 저스틴은 당시의 마이클처럼 독보적인 존재는 못되는거같아요..............

  • 07.07.04 14:25

    전 예전부터 저스틴 좋은지 모르겠더라고요. 백인사회의 이점은 다 활용하는 약삭빠른 느낌이라...

  • 07.07.05 13:05

    한때 아주 저스틴에게 호감이 있었으나 저스틴 가슴노출사건(그땐 그 주인공이 자넷인지 몰랐죠)주인공이 자넷이라는 소식을 듣고 점점 비호감에 sexyback은 별로 그리 좋아하는 곡은 아니군요(친구들은 좋다는데 난 별루)

  • 07.07.05 22:52

    왜 전 저스틴이 마이클 존경한다고 하면 진심으로 보이지가 않는 걸까요? ;;;ㄷㄷ그런 말을 해도 진심으로 느껴지지가 않아요...마이클 이름을 이용하려는 생각일까 이런 의구심도 들고요. 자넷과의 가슴노출 사건도 그렇고....[저 사건도 한 몫했어요 왠지 믿기 힘든 사람인가보다 이런 생각이 들게 했죠;]게다가 제2의 마이클 잭슨,제2의 팝의 제왕 이런 수식어 아직 이르다고 생각하기도 해요 전..;;;아직 저는 새로운 팝의 황제가 없다고 보거든요. 새로운 왕의 탄생이 있으려면 전대 왕을 능가해야만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실력으로나 대중적 이미지 혹은 명성으로나요. 그렇게 보면 아직 저스틴은 일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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