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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청강 다음 FAN CAFEːWITH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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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사진자료 20121225 힐튼호텔 부활 콘서트
피넛과아몬드 추천 0 조회 492 12.12.26 01:13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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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26 01:18

    첫댓글 앙까가 우리를 진짜 많이 봐줫지 ㅋㅋ

  • 작성자 12.12.26 01:21

    그니까........... ㅜㅜ
    고마워 앙까야~~~~~~

  • 12.12.26 01:20

    서재혁님쪽이면..ㅎ 지금 피넛님 사진을 보면 우리청강님 자꾸 피넛님쪽 방향 의식..그쪽으로 팬분들이 많이 앉으신건가요..^^*

  • 작성자 12.12.26 01:21

    맨발님하고 저만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12.26 01:26

    사진 너무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담는 청강님 기분이 새로웠을듯 해요..^^*

  • 12.12.26 01:25

    앙까도 많이 반가워하는듯하더니 그쪽이였군요 ~ㅎㅎ

  • 작성자 12.12.26 11:06

    얼마나 방방 뛰었는지...
    뒤에서 보던 분들 기가 찼을듯..ㅋㅋ

  • 12.12.26 01:28

    ㅎㅎ 부콘 앙까 때문에 한번쯤 가보신분들은 ㅎ 서재혁씨 어디 서 계신지 대부분 알지요..ㅎ 그래서 ㅎ 팬들이 저쪽에 몰렸나 했어요 ㅎ

  • 12.12.26 01:26

    머리를 아주 짧게 잘랐네요 그래도 예뻐요
    밑에서 두번째 짤......컴 앞에서 오빠의 눈높이에 자꾸 내 눈을 맞추고 있는 나님......ㅜㅜㅜ

  • 작성자 12.12.26 01:27

    아.. 정말 짱 기뻤어요..
    ㅠㅠ 아 자야하는데요.. 못자겠어요

  • 12.12.26 01:35

    앙까가 개미들을 알아봤나봐요~피넛님쪽을 많이 본듯해요~
    피넛님덕분에 사진으로나마..앙까얼굴 보게 되네요~감사해요~
    배고팠는데 햄버거도 맛나게 먹었어용~

  • 작성자 12.12.26 01:54

    하두 방방 뛰었더만 ㅋㅋㅋㅋㅋㅋ
    무릎이 아파용 ㅜㅜ
    조심히 잘 들어가셨죠?
    맛있게 드셨다니 제가 더 고맙죵 ㅋㅋ
    오늘 뵈서 좋았어용 ^_^

  • 12.12.26 02:51

    부당 부럽당 부럽당....ㅜㅜ
    눈물나게 보고 싶어요... 피넛님이 부러울뿐이고...

  • 작성자 12.12.26 03:23

    여우님은 데세랄 가져가라 하셨고..
    맨발님은 데세랄 가져오라 하셔서 사진 찍었어요
    감사해용 두분..^_^
    하아.. 언제 자노.. 벌써 섀벽 셰시가 넘었네요
    억지로라도 자야겠어요 앙나잇^^

  • 12.12.26 04:35

    우왕~~사진 감사해요^^앙개미들이 피넛님 쪽에 다있었나봐요?ㅋㅋ앙까가 많이 쳐다봐주네요~^^

  • 작성자 12.12.26 07:56

    제가 맨앞이었어요
    그래서 소리 지르기 두손들고 펄쩍거리기 가능했어요
    저랑 맨발님만 그쪽에 있었답니다
    저 있는 쪽 많이 봐줘서 고마웠어요 ㅜㅜ

  • 12.12.26 04:45

    피넛님 같은공간에 있었던 저도 부럽네용ㅎ 피넛님 렌즈통해서라도 볼수 있어 다행이여요 ^^

  • 작성자 12.12.26 07:58

    앙까도 앙빠들 봐서 분명 좋았을 거예요

    조심히 내려가셨어요?
    어제 흥분이 진정이 안되요
    어제 얼굴 뵈서 좋았어요 ^_^ 담에 또 뵈용

  • 12.12.26 08:45

    앙까만 보면 자동으로 우리의 점프실력이 드러나는 이런 귀이한 현상!! 그게 앙까를 사랑하는 초인적인 힘에서 비롯된거겠죠?? ㅋㅋ 너무 유쾌하고 재미나고 행복한글 잘 읽고갑니다^^

  • 작성자 12.12.26 09:49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어떻게 마음을 추스리고 일을 할지 심히 고심 됩니다.
    진짜 언제쯤이면 청강씨 보고 손이 흔들거리지 않을지.. 다른 부활분들 사진은 정말 기깔나게(?) 잘 찍었는데
    청강씨만 보면 저리 수전증이 덜덜덜덜..... 참 큰일입니다.

  • 12.12.26 10:40

    넘넘 좋으셨겠따~~~~함께할수 있었는데 완전 아쉬워용!!!!ㅎㅎㅎ
    덕분에 사진구경 잘해써용.......ㅎㅎㅎ
    우린 언제보나용!!!ㅋㅋㅋ

  • 작성자 12.12.26 10:55

    그러게요..저는 앓이님 오실줄 알았는데 좀 아쉬웠어요..
    저놈에 수전증만 아니었어도 좋았을텐데.. 조금 아쉬워요
    그러게요 우린 언제 볼까요?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 뵈용 ^_^

  • 12.12.26 12:40

    피넛님 고마워요..앙까 이쁘게 담아와 주시구 보여주셔서..
    여전히 앙까는 무대에서 팬들을 찾는군요..보고싶어요..

  • 작성자 12.12.26 12:53

    읽어주셔서 감사해용.. 왜 저는 앙까만 찍으려고 하면 진정이 안될까요?
    이제 진정 할 때도 됐는데 말이죠..
    여전히 앙까는 매의 눈으로 스캔을 쫙 하다 구석에서 폴짝거리면서 두손을 번쩍 들고 좋아죽는 앙깨미를 발견합니다 ㅎㅎ 두둥~~

  • 12.12.26 13:03

    피넛님 앙까 사진 감사합니다...너무 고마워서 눈물 나려해요.....
    누구나 앙까 보면 자동으로 뛸거에요.....

  • 작성자 12.12.26 13:06

    저두 어제 너무 고마워서 미친듯이 팔짝 거렸어요..
    앙까랑 앙빠랑 누구보다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됐을거예용
    하..정말 사람 인연이란.. 오묘합니다.

  • 12.12.26 13:54

    앙까가 참 소년스럽네요. 앙까가 쳐다보는 것이 나를 보는 것같은 생각이. ㅋㅋㅋ
    피넛님, 맨발님을 잘 알아보고 많이도 봐줬군요.
    흔들리는 사진들... 이해해요. 왜 안그러겠어요.
    사진 고맙구요. 무릎 이제 괜찮죠? ㅋ

  • 작성자 12.12.26 14:04

    해맑은 소년... 맞네요. 래미님 표현. 어제 딱 그랬어요
    그 짧은 찰나에 팬들 찾아 좋아죽는 저 표정 보세요..
    앙까는 앙빠한테 앙빠는 앙까한테 서로서로 고마워 해주고 정신적으로 든든한 친구가 된거 같아 좋아용..
    래미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 12.12.26 15:52

    오랜만에 한 식구들과 같이 했던 자리라 울 앙까 넘 기뻤을 것 같아요...
    많은 사진 올려주셔서 대리 만족 했음당...피넛과 아몬드님 고마워요.

  • 작성자 12.12.26 16:15

    앙까는 작년에 했던 크리스마스때 함께 하자는 약속을 지켰네요
    미투로 더없이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되었네요
    많이 흔들렸는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2.12.27 19:51

    헉 어쩐지....자명군이나 태권군 얼굴이 너무 다르더라.....울 청강은 ㅠㅠ 안빠져도 될 살이 빠지고....엥 속상해요....

  • 작성자 12.12.27 20:27

    그러게요.. 살 좀 올라야 하는데요
    그쵸? 곧 건강 해 질 거예요..

  • 12.12.30 11:11

    >< 넘 감사드려요~존으로~~행운꽃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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