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체 버라이어티가 오스카 수상 예측 후보와, 수상하지 못하겠지만 받아야 마땅한 후보, 후보에 오르지 못했지만 올랐어야 하는 아쉬운 작품(배우)들의 명단을 발표했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21일 오스카 수상 예측 후보를 발표하며, 수상유력 후보(will win), 수상가능 후보(Could win), 마땅히 수상해야 할 후보(Should win), 오스카 후보에 올랐어야 할 후보(Should have been here) 등을 각 부문별로 나눠 발표했다.
버라이어티는 '미나리' 한예리를 여우주연상 부문에서 오스카 후보에 이름을 올렸어야 할 배우로 언급했다. 여우주연상 부문에서는 '노매드랜드' 프란시스 맥도맨드가 수상 유력 후보이고, '마 레이니, 그녀가 블루스'의 바이올라 데이비스도 가능성이 있지만 마땅히 받아야 할 배우는 '그녀의 조각들'의 바네사 커비라고 말했다. 또 후보로 올랐어야 할 배우로 '미나리' 한예리를 지목했다.
첫댓글 한예리가 진짜 잘햇는데
그니까ㅜ 스티븐연은 좀.. 아니라생각 한예리로 캠페인하지
ㄹㅇ 스티븐연따위가 아니고 한예리가 올랐어야함
이동진 평론가 유튜브 봤는데 외국에 인지도가 없어서라는 의견이었음 ㅠ ㅠ 진짜 아쉽다 ㅠㅠㅠㅠㅠㅠ
ㅁㅈ
ㅁㅈ한예리 연기존잘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