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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의사도 놀랐다는 쯔양 몸상태 근황
예똥이3 추천 0 조회 35,644 25.04.28 23:52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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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28 23:55

    첫댓글 타고난 사람들은 걱정해줄 필요가 없을정도로 건강하네 ㅋㅋㅋ

  • 항문은 헐궈워 졌을 수는 잇음

  • 25.04.28 23:58

    나이들면 고생한다 어쩐다도 필요없음 저런 사람은 ㅋ 진짜 유전자가 다임 ㅋ

  • 25.04.28 23:59

    난 저렇게 먹었음 진작에 당뇨약 먹었음...

  • 25.04.29 00:00

    비정상적으로 많이 먹긴 하지만 저나이면 차돌도 소화시킬 나이죠

  • 25.04.29 00:02

    저 차돌박이 잘 소화합니다...

  • 쯔양이 2025년 올해로 한국나이기준 29살인데 그럼 그럴 나이는 지났어요..

  • 25.04.29 00:01

    일반이이면 당뇨, 통풍 걸렸을 듯

  • 25.04.29 00:01

    현재 만 28세니까 괜찮은데 만 30세 되면 얘기가 달라진다.

  • 25.04.29 00:02

    당화혈색소 겁나 부럽네. 난 이제 7까지 올라가서 약 먹는데..
    저렇게 먹어대고 저런 몸 상태라니..진짜 타고난 몸이다.

  • 25.04.29 00:02

    내가 이긴건 당화혈색소 4.6밖에 없네

  • 25.04.29 00:02

    진짜 타고난 건강한 체질이죠

  • 25.04.29 00:08

    3짜,4짜 부터는 조심해야지

  • 25.04.29 00:16

    보통은 쯔양의 30%만 먹어도 갓형욱처럼 초고도비만됨

  • 25.04.29 00:52

    이게 전성기일때 조심해야지
    어느순간 내리막길 타면 훅 가버리니 조심해야됩니다...

    어제 몸이 확 나빠질지 모름

  • 25.04.29 00:57

    30대중반 지나면 어찌나올지 궁금하네요;

  • 25.04.29 01:07

    대단하네요. 저리 먹는데 혈압은 둘째치고 당화혈색소도 무난하네

  • 25.04.29 01:36

    40중반까지 괜찮을거요

  • 25.04.29 02:07

    쯔양은 30대 돼도 아무 이상 없음ㅋ
    30대 되면 쯔양 건강 나빠질거라 기대하는 사람들
    꿈 깨셈ㅋ

    건강은 유전자가 99.9임.

    평생 하루 담배 몇갑씩 핀 할아버지 검사 했을 때 건강 아무문제 없었고 유전자 검사해보니 그 쪽으로 강했음.

    평생 하루종일 술 마신 할아버지 검사했을 때 건강 아무 문제 없었고 유전자 검사 해보니 알콜분해 쪽으로 강했음.

    거의 모든게 다 유전자임.

    평생 건강식 먹고 미친놈처럼 몸관리 해도 유전자 암에 취약한 바람에 췌장암 걸려서 몇달만에 죽음

    모든게 다 유전자임.

    만능유전자론에
    발끈하는 사람 있을수도 있는데

    공부랑 건강은 완전히 다른 영역임
    건강은 거의 유전자빨임.
    그렇다고 인생 막 살라는 말은 아니고.

    무튼,
    공부는
    아무리 머리 나빠도 열심히 노력하면
    평균보다 조금 위 정도까지는 충분히 올라갈 수 있지만

    SKY, 의대 갈 정도 최상위권은
    무조건 유전자임.

    노력으로 되는게 아님.





  • 25.04.29 02:56

    222222
    하지만 스카이, 의대정도는 노력으로 가능하더라고요.
    행시나 사시 고등고시급은 인정.
    특히 행시는 스카이애들도 1차에서 안될놈들은 10년을 해도 안됨.

  • @반다레이 노력으로 되는건 카이까지같슴다.. 스부터는 재능도있어야됨..

  • 25.04.29 12:53

    @반다레이 행시 1차가 의대보다 훨씬 쉽죠 ㅋㅋ 피셋도 한계가 명확한 시험이지만 의대'정도'가 노력으로 가능한 레벨은 아닙니다 안 될 놈은 중경외시도 안 돼요 그리고 노력으로 중경외시도 못 가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단순 수치로 봐도 90프로가 못 가는데요

  • 25.04.30 09:28

    @닉네임모모 1. ’행시1차가 의대보다 훨씬 쉽죠.‘

    비교대상 잘못 설정하심-->

    행시1차와 수능을 비교하셔야죠..
    의대는 학교지 시험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두시험 전부 치뤄보시고, 훨씬 쉽다고 말씀 하시는건가요? ㅋㅋ까지 붙여가면서요.

    아무리 생각해도 수능보다 행시1차가 ‘훨씬’쉽다고 생각되어지지는 않는데요?

    합격난이도 비교는 논외로 하더라도요.

    2.‘피셋도 한계가 명확한 시험이지만’---->

    맥락에 맞게쓰시려면,

    ‘피셋도’가 아니라, ‘피셋은’이라고 쓰셔야죠.

    ’의대‘의 우월성을 강조하시려면요.

    3.그 밖에 중경외시 부분도 10프로가 아니라 1자리대 퍼센트입니다.

    반박을 하시려거든 사실을 기반으로 논리적으로 이치에 맞게 하시길.

    고시가 가장어렵다는게 일반인의 인식이어서 예시를 든 것 뿐인데,

    굳이 ‘의대’에 연연해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앞에‘스카이’도 말했는데 말이에요.

    그쪽 관계자신가요? 관계자시라고 해도

    행시1차가 ‘훨씬’ 쉽다며, 유치하게 타시험을 내리깔 필요가 있나요? ㅋㅋ까지 붙여가면서요.

    제 말의 포인트는 ‘의대입학의 난이도’라기보다는 ‘수능은 노력으로 극복가능하다.’ 입니다.

  • 25.04.30 09:43

    @반다레이 본인이 먼저 의대 정도는 노력으로 가능하시다면서요 ㅋㅋㅋㅋ 그래서 대학 어디 나오심?? 노력으로 의대 나오셨어요?? 피셋은 쳐보심?? 저요?? 피셋 당연히 쳐봤죠 전 날 피시방 가서 밤늦게까지 게임하고 가도 재경컷도 가볍게 넘기고 왔었는데요 ㅋㅋㅋㅋ 리트도 아무 준비 없이 걍 쳤을 때 130대 나왔습니다 근데 수능으로 의대 점수 받으라고 하면 자신 없는데요?? 반대로 예전에 의대 애들이 장학금 노리고 피셋 양학 했던 건 모르시죠?? 애초에 피셋 극상위 애들 아닌 이상 의대 애들한테 비비기 힘들어요

  • 25.04.30 09:44

    @닉네임모모 피셋 합격 어떻게 통보 받으셨나요?
    바로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 25.04.30 09:50

    @반다레이 뭘 통보를 어떻게 받아요 ㅋㅋ 문자로 오죠 ㅋㅋ 그니까 님 대학은 어디냐고요 ㅋㅋ

  • 25.04.30 09:53

    @닉네임모모 답변이 늦으시네요. 바로 할수있는건데.
    머리 좋으시니깐 어떻게 오는지도 알겠네요.
    발표날 몇시에 오죠? 확실히 말해주세요.

  • 25.04.30 10:16

    @닉네임모모 아 그리고 몇년도에 피셋 보셨나요?

  • 25.04.30 10:23

    @반다레이 전 날 저녁 6시에 문자오죠 아니 님 대학 어디냐고요? 의대 나오셨어요? 왜 제 질문엔 대답 안하시죠? 웃기신 분이네 피셋 그까짓게 뭐라고 ㅋㅋ 님은 안 되는 분이라서 이게 대단해보이나보네요 이렇게까지 집착하시는거보면?

  • 25.04.30 10:44

    @닉네임모모 피셋 몇년도에 보셨냐고요.

  • 25.04.30 10:53

    @반다레이 저 21년도까지 봤는데요 ㅋㅋㅋ 아니 웃기신 분이네 ㅋㅋ 본인은 그런게 유치하다고 생각하시면서 남한테는 꼬치꼬치 캐물으시네요 ㅋㅋ 내로남불이세요??

  • 25.04.30 10:55

    @닉네임모모 이건 인터넷검색도 안 되는데,
    헌법시간에서 언어시간으로 넘어갈때 어떤 방식으로 넘어가나요?특징적인게 하나 있거든요. 전 님 묻는거에 답했습니다.

  • 25.04.30 13:32

    @반다레이 에효 ㅋㅋ이게 뭐 대단한거라고ㅋㅋ 헌법이랑 언논은 같이 주고 헌법 풀고 언어 넘어갈 때 쉬는 시간 없이 바로 넘어갑니다 헌법 시간엔 언어 못 보고 언어 시간엔 헌법 볼 수 있고요 뭐 2차랑 면접도 어떻게 보는지 알려 드려요? 18~20에 입법고시 1차도 붙었었는데 입시 2차 어디서 보는지도 알려드릴까요?

  • 25.04.30 14:06

    @닉네임모모 아- 2차량 면접 보셨어요?

    벙커까지 가시고요?

    확실하게 말해주셔야해요.

    확인 바로 가능해요.

  • 25.04.30 14:19

    @닉네임모모 재밌어지네요.
    18-20 입시합격에 행시 21년 봤으면
    최소4년+@년은 공부했다는건데,
    그래도 행시가 쉽다는 말이 나오나 보네요.
    최소 4수이상 해놓고는요.
    자충수 두고 있는거 알죠???
    입시정말 3년 연속 합격했으면 인정입니다.
    입시 3연속 합격이면 저는 한번 밖에 못 붙어봤거든요.
    근데 너무 앞뒤가 엉성해서요.
    4년이상 붙잡고 불합격 하시고는 의대보다 훨씬 쉽다?
    말 더하면 이상해지실거 같아요.
    인터넷이랑 현실이랑 많이 달라요.
    그런 실력자치고 님처럼 다른 사람 존중 안하는경우도 없고요.

  • 25.04.30 14:20

    @닉네임모모 아 입시 원서접수는 뭘로 결제했어요????
    그것도 인터넷검색해도 절대 안나와요.
    거기가 오래되고 변화를 싫어해서 결제가 잘 안되거든요.

  • 25.04.30 14:33

    @닉네임모모 대답 안하셔도 됩니다. 시간 아깝네요.
    대충 어떤분인지 안 봐도 알거 같아요.
    그리고, 온라인상에서도 예의는 좀 지켜주세요.
    ,ㅋㅋㅋㅋ 하는거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닌거 같네요.
    그리고,
    주장하려거든 앞뒤 논리정연하게 하시길.
    말씀에 logic이 없잖아요.
    괜히 시간낭비했네요. 수고하세요.

  • 25.04.30 15:21

    @반다레이 행시가 쉽다고 안 했는데요? 피셋이 쉽다고 했지 ㅋㅋㅋ 애초에 피셋컷은 가볍게 뚫을 머리들만 모인게 의대생들이고 걔들 전부 고딩 때 죽어라 공부해서 온 애들이에요 ㅋㅋ 행시사무관들도 로스쿨이나 회계사로 돌려볼까 생각하지 의대는 쉽게 입에 못 올립니다 ㅋㅋㅋㅋ 현실을 잘 모르시네요? 아 그런 실력자 치고 다른 사람 존중 안 하는 경우가 없다고요?? 입시 보셨다고 하는 거 보면 행시 찍먹이라도 하셨을텐데 행갤 안 가보셨어요? 학벌 가지고 철저하게 나누고 무시하는 게 행갤 애들인데?

  • 25.04.29 08:01

    잘 살다가도 인간의 몸은 한번 훅 가면 끝

  • 25.04.29 09:35

    대단하다 못해 경이롭네요 ㅎㅎ 소를 키우는 게 더 싸다는 말이 나오는 게 쯔양 보면 맞는 말

  • 25.04.29 11:55

    췌장이 말도안되게 건강하고 강하게 타고난듯 ㄷㄷ

  • 25.04.29 14:39

    그래도 꾸준히 건강 체크하는 것만으로도 잘 관리하고 있는거죠.
    쯔양은 몸보다 멘탈이 더 대단함.
    제발 앞으로도 몸이든 마음이든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음.

  • 25.04.29 17:36

    저러다가 갑자기 안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서른 넘어가면 몸이 확 바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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