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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제 한국축구는, 아시아 무대에서도 도전자다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두 대회 연속 망신을 당했으니 이제는 냉정하게 현실을 인정해야한다. 아시아 무대에서도 한국 축구는 도전자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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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벤투 연임했으면 도전자 입장이 아니였을거임
이젠 그렇게 생각해야함
정몽규가 있는한 우리나라는 아시아 3류국가임
첫댓글 벤투 연임했으면 도전자 입장이 아니였을거임
이젠 그렇게 생각해야함
정몽규가 있는한 우리나라는 아시아 3류국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