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지도 200점
의식지도에 0점에서 1000점까지 있어요. 200점만 넘으면 되요. 어떻게 넘어야 될까? 화가 안나야돼요. 화가 난다는 것은 너는 틀렸고 나는 맞고. 75점은 우울한 거. 150점은 분노. 175점은 내가 옳아. 한 번 싸워보자. 우울해서 온 사람 많죠? 그럼 75점이잖아. 죄책감 수치심은 25점. 자기를 계속 죽여버리려고 해요, 자살하려 해요.
200점 이상으로 어떻게든 올라가야 돼요. 내가 옳아가 아니고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아 그럴 수 있어. 350점은 모두 다 수용할게. 거기까지는 가봐야 되지 않을까요? 여기 오신 분들은 처음에는 감정의 요동이 많이 쳤다고 해도 지금은 많이 잠잠해지지 않았어요? 전생치유를 하면 어떻게 살아왔건 지금 이순간에 자기가 어디 있는 지 위치를 알게 해요. 전생치유 하기 전하고 한 후를 비교해보면 자기가 어디 있는 지 알게 된대요. 지금 그럼 우리가 어디 있는 지 알게 됐어요. 비행기를 타고 목적지에 다다르려면 이렇게만 살면 되겠구나 이런 생각은 하잖아요. 그전에는 눈 감고 살았잖아요. 그래도 모른다? 그런 사람들은 머리에 얼음을 넣어요.
어젠가 오늘인가 카페에 올라온 거 봤죠? 72세 오빠. 풍을 두 번 맞고 말이 어눌해져가지고 병원에 갔는데 전생치유로 괜찮아진 거. 그 오빠가 직접적으로 한 게 있어요. 미고사. 해주는 건 똑같은데 그래서 엄청난 효과를 본 거거든요. 풍은 목숨이 달려있기 때문에 목숨 걸고 미고사를 했겠죠. 그래서 훨씬 더 좋은 효과를 낸 거죠. 자기가 진심으로 자기 삶에 대해서 미고사를 하면 누구든지 기적을 만날 수 있어요. 여기서 도와드리거든요. 큰선생님이 뷔페를 차려놓는데 밥만 먹는 사람도 있고, 국만 먹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밥 한 숟가락만 먹고 기다리는 사람도 있어요. 여러가지 음식을 다 먹어야 돼요. 밥도 있고 국도 있고 고기도 있고 반찬도 엄청나게 많거든요.
가져갈 수 있는 거는 무한정이에요. 마음을 큰선생님한테 모으기만 하면 삶이 바뀌잖아요. 그런 샘플들이 많기 때문에 괜찮아요. 그냥 가면 돼요. 여기에서 200점 이하이다. 손 들어보세요. 정리해드릴게요.
1. 내가 옳아 내가 옳지는 않아요. 다 옳은 거에요. 어제 샘플이 얘기했어요. 남편 대신 땀을 뻘뻘 흘리고 일을 하고 들어왔는데 남편이 티비를 보고 있더래. 예전같으면 화가 불같이 났을텐데 그 정도는 아니고 째려봤대. 그 마음은 나는 너 대신 일을 하는데 너는 티비 보면 어떡하나. 남편은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이에요. 아내가 계속 명령을 한 값을 받아야되기 때문에 남편은 일을 안하는 걸로 세팅을 해놨거든요, 그런데 아내는 내가 얼마나 일을 많이 했는데라는 마음으로 화를 내는 거거든요. 이 세상에 옳은 거는 없어요. 상대방이 그렇게 행동하는 거는 전생에 그렇게 했기 때문에. 그냥 바라봐주면 되거든요. 사랑을 선택할 건지 싸움을 선택할 건지만 정하면 돼요. 예전에 티비를 봤는데 암놈 숫놈 물고기가 있는데 파란약을 떨어뜨렸더니 사랑을 하는데 빨간약을 떨어뜨리니까 뜯어먹더라. 깜짝 놀랐어요. 우리도 음지에 있으면서 싸움을 선택할 건지 양지로 가서 그냥 바라봐주는 사랑을 선택할 건지 둘 중 하나만 선택하면 돼요.
내가 옳아의 밑바닥에는 욕심이 있어요. 나를 동기부여하는 작용도 하긴 하는데 그게 모순이 심하면 안되는 거거든요. 관리를 할 수 있게 해드릴게요.
2. 인정받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분노. 거지야? 인정받으려고 하게. 제가 거지같은 행동을 했습니다. 그걸 알았으면 된거잖아. 하늘만 알아주면 돼요. 하늘이 나거든요. 듣고 싶은 말을 내가 나한테 해주면 되잖아. 굳이 다른 사람한테 들으려고 하지말고.
3. 하기 싫은 마음. 남편하고 아들 전생치유하면서 너무 잠이 오고 마음도 예전에는 꼭해야된다고 생각했는데,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된다고 해서 그런지 자꾸 쉬고 자고. 문제 아니고 너무 힘을 짜내고 살았기 때문에. 잠 못 잔 걸 치부책에 적어놔서 그걸 자는 거다. 좋은 것. 신념이 많아요. 신념을 자꾸 알아차리고 내려버려요. 그럼 되게 마음이 편해지거든요. 남편 전생치유하면서 그렇게 싫던 시어머니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신념 덩어리였는데 많이 내려왔어요. 배꼽까지 내려오면 화가 안나요.
4. 잡생각이 많이 나서요. 생각을 없애자 하는데 자꾸 잡념이 생겨서. 얼마나 이쁘게 생겼는데 온갖 쓰레기같은 생각은 다 하고. 그래서 잡생각을 하지 말아야지하면 쓰레기가 숨거든요. 이런 생각도 했었네 이렇게 해줘야 나간다. 몸만큼 많아요. 인정하면 가벼워져요 그럼 하늘이 땡기겠지? 그럼 가볍겠지.
5. 등록을 하고 나서 가족 세 명한테 평소 나의 단점을 두 가지씩 얘기해달라고 했다. 남편은 자기를 무시한다. 아들은 내로남불. 싫은 소리를 하면 얼굴에서 티가 나고 행동이 과격해진다. 딸은 자기 주장이 굉장히 강해서 한 번 고집하면 남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 되게 충격이었겠네요? 알고는 있었는데 가족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구나를 새기고, 등록하고 공부하면서 아들한테 걸리는 마음이 많았었거든요. 내가 싼 똥인지 모르고 아들한테 똥치우라고 했다. 쓴 소리를 하면 아들이 티가 확 나고 행동이 과격해지고 그 행동이 저였는데 그걸 모르고 질책했다. 엄청나게 많은 사람 중에 가족으로 묶인 것은 행운이에요. 업을 갚을 수 있는 기회. 가족은 거울이기 때문에 가족한테 나타나는 걸 내가 고치면 거울이 없어져서 가족이 고쳐지거든요. 그리고 남편한테 이거 해! 안하면 안돼! 이거 명령이잖아요. 이것 좀 해줄 수 있을까?하면 해줘도 되고 안해줘도 되거든요. 아내를 원한 거지 장군을 원한 건 아니잖아요. 여자를 원한거지 쌈닭을 원한 건 아니잖아요. 죽을때까지 여자고 남자에요. 이게 무너지면 힘자랑하는 거거든요. 꼬리 달아드릴게요.
요 근래에 뱀이 자꾸 보이고 실질적으로 길에서 뱀을 봤어요. 생각을 오래하잖아요? 그럼 염체가 생겨요. 처음엔 지렁이였다가 뱀이 되는데 몸에서 많이 나와요. 나가라고 하면 나가요. 내 눈에 보여지는 것은 신고하려고 보여지는 거기 때문에 그렇구나 하면 되요.
6. 배려했을데 못알아봐주면 섭섭한 마음 내가 10원 줬는데 너도 10원 줄래? 장사하는 거지요. 장사하지 마세요. 장사하면 하늘에 포인트가 안쌓여요. 내 손에서 나간 걸 기억하면 포인트가 없어요. 내가 줄때는 맨발 벗고 주는 거에요.
7. 남편하고 잘 지내기 위해서 기대는 하지 않고 제가 나름 한다고는 하는데 때로는 반응이~ 여기도 장사하는 거지? 하지 마. 장사하면 귀신같이 알아요. 말은 두 개 밖에 안되고 눈빛 표정 행동이 여덟 개. 전생에서 가져왔기 때문에 얘기 안해도 다 알아요. 그냥 잘하려고도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기만 하면 돼요. 그리고 잘 하는 거에 활짝 웃고, 못하는 것에 투명인간취급하고. 남편이 잘못했는데 화를 내면 쌤쌤이. 화를 안내면 왜 화를 안내지?하면서 아내를 함부로 대하면 안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것이 일관되게 되면 아내가 좋아하는 게 뭘까? 그때서부터 생각해요. 제가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는 부분은. 노력하지 말라고. 그건 억지로 한다는 얘기잖아요.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는 게 그렇게 어려워? 알겠습니다. 노력하면 하기 싫은 거 한다는 얘기에요. 그대로 인정해주기만 하면 되거든요, 사람은 존재로 인정받는 걸 가장 기뻐해요. 아들이 잘못을 하면 그 부분에 대해 과하게 해석하지 마세요. 원하는대로 행동을 했을 때 진짜 기뻐해야돼요. 플랭카드를 걸어가면서, 개다리 춤을 춰가면서. 잘못할 때 반응을 보이면 엄마가 원하는 게 이거구나하면서 계속 행동을 해요. 모른척하면 재미없어서 안해요. 왜냐면 전생에 악연이었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하는 거거든요. 악연인데 엄마가 좋아하는 행동을 뭐하러 하겠어. 경찰시험에 떨어지는 것도 전생에 그 사람이 비리를 저질러서 감옥에 갔던 적이 있어요. 그럼 현생에 와서 시험 공부 속에 숨는 거거든요 감옥에 안가려고. 요즘에 직장 들어가서 힘들어서 자살하는 사람 있잖아요. 부모가 취업했다고 엄청 기뻐했겠다. 그럴거면 취업 안하는게 나았을 거고. 어거지로 하면 안돼요. 전생에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해도 엄마가 현생을 살면 그렇게 나타나지않아요. 걸어다니는 거 물마시는 거 모든 걸 느끼면서 살잖아요. 그럼 내 소원이 착착 이루어지거든요. 쉽지? 안쉬워요?
8. 만성피로. 자기가 마음에 안들죠? 마음에 들 때도 있고 안들 때도 있고. 마음에 안드는 게 8개, 드는 게 2개. 나는 잘나지도 않고 못나지도 않고. 구분짓지 마세요. 내가 마음에 들어 안들어도 구분짓지 말고. 그냥 살면 돼요. 감사하면서. 지나간 건 없는 거에요. 내가 나한테 진짜 고맙고 사랑한다고 하잖아요. 그럼 점점 내가 좋아져요. 피곤한 거는 간에서 시키는데 간하고 심장하고 합작을 하면 욕심이 나오거든요. 욕심을 없앨테니 핸드폰 화면에 싱싱한 간을 띄워놓고 이거 내 간이네 하며 놀라기만 하면 된다.
9. 동생에게 상한 마음 동생과 말다툼 끝에 감정이 상해서 큰 소리가 나면서 말소리가 기분 나쁘다. 사사건건 따진다 저한테 그런 얘길 하길래 당황스럽고, 뒤집어 쓴 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마음이 힘들고. 안받아야 되는데 받아서 마음을 정리하고 싶어요. 전생에 동생은 어린 아씨, 나는 큰 하녀. 그래서 아씨 입장에서 하녀가 도전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잖아. 그런데 동생이 그렇게 한 거에 대해서 화가 났다는 것은 니 말이 맞네. 나는 노예야 이런 뜻이 들어있거든요. 부끄럽잖아 이렇게 다 알았는데. 몰랐을 때는 악을 쓰고 살아도 되요. 그런데 공부하고 나면 부끄럽잖아. 단추가 아직 많아요. 저쪽에서 누르면 아아 하는 거. 저쪽에서 아무리 눌러도 단추가 없으면 아무런 반응이 없거든요. 유튜브 댓글 보면 빙그레가 무당이냐 그래도 무당이 아니기 때문에 화가 하나도 안나거든요. 조선시대도 아니고 하녀로 살려고 그래요? 화가 날때마다 내가 제 하인인가? 생각하면 돼요. 하인 아니잖아. 내 마음의 주인은 오로지 나!
10. 명상을 하면 끝에 뭐가 날 쫒아오면서 불안 미고사를 많이 하면 자기가 자기를 덜 때린대. 안한 날은 기공유하면서 많이 맞는다고 했던 분이다. 여기 오기 전에는 몸도 마음도 엉망진창이었는데 아플때 기공유하면 내 손으로 치유를 하는데 그럼 효과가 있다. 77세로 620호로 기통. 처음 왔을때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아팠다. 10개 중 6개가 치유가 되었다. 4개도 없애버리려고 하는 건데 그러지 마세요. 그냥 가지고 가세요. 욕심이 눈까지 찼어요. 모가지까지 찬 것도 아니고. 욕심이 많으면 긴장을 하거든요. 긴장을 하면 온 몸에 순환을 잘 못시켜요. 닭다리를 분질러 보면 건이 있죠. 염증을 일으키면 모든 삭신이 아프게 되어있거든요. 기통을 해도 코까지밖에 안내려왔어요. 내 뜻대로 사람들을 조종하려고 평생을 그렇게 살았고 전생에도 그렇게 살았고 안버리면 다음 생에도 그렇게 살 거고. 다른 사람들이 얘기할때 아 그렇구나 입을 다물고 있으면 돼요. 지금이 10개라고 하면 8개를 내려놓게 세팅을 해놓을 게요. 욕심을 내려놓으면 밥통이 안아파요. 부드러워지거든요.
11. 입금하고나니까 눈이 침침하고 온 몸의 기운이 빠지고. 허리가 아파서 엉치가 빠지려고 하는데 힘들게 왔어요. 전생치유를 하면 안나타났던 게 나타나는데 밀렸던 숙제가 튀어나오거든요. 못하면 다음 생까지 가져가야 되는데 큰선생님 기운이 들어가면 탁기가 빠져나가고 전생기록들이 튀어나와요. 순하게 산 사람들은 순하게 지나가는데 험하게 산 사람들은 응급실도 가요 전생에 고통스럽게 죽었다든지. 전생치유하면서 드러나는 모든 것은 업을 정리하느라 드러나기 때문에 다 좋은 거에요. 하나씩 나타날때마다 설렌다는 사람도 있어요. 처음에는 잘 이해가 안가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다 이해를 할 수 있어요. 다 좋은거야 이렇게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줘요
12. 집에 강아지가 있는데 집 구하기가 힘들어 처갓집이나 시댁에 맡기자고 하는데 와이프가 못하겠다. 강아지나 고양이나 애완동물이 우리를 대하는 거는 하늘이 우리를 대하는 것과 같다. 그냥 좋은 거거든요, 노숙자랑 같이있는 애완동물도 냄새가 나든말든. 잔디가 있는 집을 원하면 보물지도를 해야지, 해놨습니다. 자꾸 웃으면 돼요. 떨어뜨린다고 생각하지 말고 같이 있어봐요. 개를 키워봤더니 감정이 남달라요. 개들도 개성이 있더라고요.
13. 인정머리가 없고 얌체인것 같은데 전생과 연관이 있나? 꽃길만 가려고 했다. 그럼 반대로 자갈길이 바글바글. 그 그림이 없어지면 나한테 딱 맞는 길이 나타난다. 얌체같은 걸 없애줄게요, 착한게 뭔지 생각해봤을까요? 자연에 감탄하는 거 말고. 담배꽁초 안버리고 화장실 물 잘 내리고 이런 것도 착한 거에요. 하늘은 이런 걸 기억해요. 성공했나 이런걸 보는 게 아니고, 남이 보든말든 그렇게 착하게 살면 되요. 착한데 자기를 지킬 수 있으면 선이라고 했잖아요? 그렇게 살면 돼요.
저번에 친구가 갑자기 무의식 상태로 입원을 했대요. 대신 치료를 해주겠다고 입금을 했어요. 15살에 앵두나무의 앵두를 훔쳐 먹었는데 약을 친 거라서 20일만에 깨어났대요. 그러고 20대부터 당뇨가 생겨서 고생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60대, 갑자기 사지 마비가 와서 사경을 헤맨다고 해서 기대를 하지 말라고는 했는데 깨어나서 새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치유를 하거든요. 전생을 가봤더니 5군데 창을 맞았는데 파동이 맞아서 무의식상태로 들어가있는데 찔린 부분은 다 씻고 수술했어요. 그리고 전생은 지나갔으니 다시 깨어나서 살아나라고 부탁을 했거든요. 그 사람이 살아나면 좋은 거고 죽어도 전생의 업은 지웠기 때문에 다시 안 나타나는 거고.
삶을 살다가 죽었어요. 껍데기는 썩어서 없어지겠지. 혼은 나오겠지? 혼이 나오면 올라가겠지. 배운 사람은 다 올라갈 수 있어요. 여기 남으면 감옥이라고 했잖아. 49일 지나면 문이 닫혀요. 우리는 죽자마자 바로 올라갈 것 같아요. 죽으면 봐요. 누가 왔나. 그런 걸 따질 필요가 없어요. 그냥 올라가면 돼요. 안배웠으면 어떻게 되지? 49일이 있는 지도 몰라요. 49일은 금방 지나가잖아요. 문이 닫히면 못올라가지.
어떤 엄마가 남편이 의처증이 심해서 조카도 있지 자식도 셋이지 남편은 의처증이지. 그러니까 택시를 타고 저수지로 가자고 했대요, 가자마자 택시 아저씨가 말릴 새도 없이 빠져서 죽어버렸어요. 봤더니 죽자마자 총알같이 올라가더라고요. 얼마나 지겨웠으면. 남편은 자기가 한 일을 알겠지. 그러니까 목사님도 부르고 스님도 부르고 저수지에서 천도재를 지낸다고 하길래 올라갔는데 왜 지내지? 그런 생각을 했어요
우리는 지긋지긋해서 올라가는 게 아니고 알아서 올라가는 거죠.
여기 계신 분들이나 회원분들 중에서도 부모님 돌아가신 후에 1주일 있다가 연락하시면 되요. 정리하고 가시게. 그때 올라갔다고 하면 땡이고, 안올라갔다고 하면 식혜 올리면 알아서 그 분이 올라가는 거고.
혼이 올라가잖아요. 그럼 영이 저 위에 있다가 혼을 만나러와요. 만나서 탁자 같은 곳에 앉아서 현생을 어떻게 살았나. 다른 사람 힘들때 손잡아 줬나. 얼마나 돈 벌었나 아무 상관이 없어요. 그리고 다음 생엔 어디 태어날래? 기회가 되면 가고, 좀 기다렸다 가기도 하고. 하늘에서 기억하는 거는 착하게 살았나 안살았나 다른 사람에게 맺히게 하지말고 고치려고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봐주고. 핸드폰을 보고 공이 좀 되어봐라 그렇게 하면 안되는 거지. 핸드폰을 보고 핸드폰이야 그렇게 하는게 사랑이야. 아들을 보고 왜 게임을 하니 그러면 링 위에 올라간 거랑 똑같아요. 링위에서 내려올 사람은 오직 상담 받는 사람 뿐이에요. 다 책임져야돼요. 내가 대표선수에요. 나만 변하면 가족들이 다 변할 수 있어요, 살아있는 동안에 사랑한다 고맙다만 하면 하늘에서 잘 살았다고 할 걸? 그럼 다시 좋은 부모 만나서 또 성장하고. 자기를 사랑하지 않으면 주변 사람들이 괴롭혀요. 사랑할 때까지 괴롭히니까 알아서 사랑하는게 나아요.
이제 감이 오죠? 나를 그냥 인정하는 거지. 나는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이기 때문에 안변하거든. 10점이어도 되고 20점이어도 되고. 똥이 묻어도 빛이기 때문에 안변하거든요. 자식한테죄책감 그런 애기 하지 마세요. 자식이 선택한 거거든요. 자식이장애가 있다 걱정하지도 마세요. 나름대로 숙제 열심히 하고 있는 거거든요.
*빙그레선생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 💜
화알짝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알짝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글로볼때도 느낌이 너무도 생생하네요^^
빙그레 선생님 말씀 가슴에 꾹~ 꾹~ 꾹~ 새기고 느낍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 선생님 감사합니다.
화알짝님 고맙습니다.
내가 마음에 들어도, 안들어도
구분짓지 않겠습니다.
그냥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미안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 님!
덕분에 빙그레 선생님 강의 곱씹으며
복습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복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알짝님
정말 감사합니다.
맺히게 하지 말고 고치려고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봐 주기
폰을 폰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사랑이다.
내가 변하면 가족들이 변할 수 있다.
내가 대표 선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정말 고맙습니다.
선생님 말씀 눈으로 읽고 가슴으로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강의
깊이 새기겠습니다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화알짝님
빙그레선생님 강의를 잘 복습할수
있도록 정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가족을 변하게
하려 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퐈 주기. 내가 변하면 가족도
변한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빙그레선생님
강의 잘 요약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구구절절 어찌
내 얘기만 하시는지ㆍ
참 부끄럽고
창피했습니다
친구한테 생일선물
사주고 댓가를 바랬고
안주면 섭섭한 마음
감추고 분노로
바뀌었다는 말씀에
내가 줄때는
맨발 벗고
주라는 말씀에
눈물이 와락
쏟아졌습니다
장사하지 말라는 말씀
잘 새겨서ᆢ
실천하겠습니다
습이 남아 있어서
당장은 힘들겠지만
될때까지 해봐야죠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뷔페에서 골고루 많이 챙겨 먹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빙그레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남 고치려하지말고 아들고치려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봐주기 아들을 아들있는그대로 볼 수있는것이 사랑인것같습니다 명심 또 명심 하겠습니다 하늘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알짝님
빙그레 선생님 말씀을 복습할 수 있도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안에 깊은 눈이 자리잡도록
이끌어주신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하늘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활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