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지금의 난스텝은 80년 초기 부터 서서이 나오기시작해서 80년 말에는 청량리(태평양
지금은 없어졌지만)에 꽤많은 잔발난스탭 춤들이 생겨 났지요..
전에는 잔발난스텝 이라는 이미지가 참 좋았읍니다...70대 중반 일반 잔발난스텝 이라고 해서
일자 춤인데 "쿵"- 박자에 발이 뜨는 거지요..그러니 다른 사람은 전부 발을 찍는데
발이 뜨니 생소하고 날아다니는(표현이 좀 이상하지만)듯한 모습을 보였지요..
제가 아는 한 선배님(지금은 별세 하셨지만)이 잔발난스텝을 보고 "저게 날스텝 이란다..
날아 다니는것 같지 않니?" 뭐 난스텝 이라고 도 하지만" 하시는 이야기를 들었읍니다.
춤이 오래되서 음악에 몸이 젖어 무릅으로 상대편 박자를 맞추고 발을 자기 흥에
겨워 마음데로 띄는발 !! 그러니까 "[무릅과 발이 따로노는발 !!]" 그게 잔발난스텝이 였지요.
지금도 년륜이 오래되서 그런 발을 띄는 분들을 어쩌다 봅니다...[쿵]에 발이 뜨는발..
음악타는 것을 지나서 음악에 젖어 있지요..자세가 바르고 전혀 무리가 없는 모습 !!
지금 추는 잔발난스텝은 어느정도 년륜이 생기면 누구나 배우고 될수 있는 춤이지요
****잔발쿵난****
이춤은 일자 춤을 줄여 놓은 것이지요..어느 사이트 동영상을 보니까 "잔발쿵난은 고등학생 이고
잔발짝난은 대학생 이라는" 동영상을 보았읍니다.
잔발쿵난과 잔발짝난을 춘다고 다 잘추는 것이 아닙니다
춤을 배워서 추는 춤은 춤에 년륜을 따질수가 없지요..자연히 우러나와야 그 춤에 년륜을
이야기 할수 있읍니다.
잔발쿵난은 .... 우리가 일자 춤을 출때 6 박자에 여자가 한바퀴를 돌지 요?
그 한바퀴를 12박자, 그러니까 두번에 나눠서 도는 거지요,,,
자리바꿈 할때도 6박자에 나가는걸
작게 발을 띄면서 발을 붙이며 나가면 그냥 잔발난스텝이 되는 거지요...
그러니까 여자들은 3-4년만 추워도 잘추는 남자를 만나면 그냥 잔발난스텝으로 따라오지요
그러니까 잔발쿵난을 춤이 오래되서 잔발잘 추는 스텝으로 인정 하기는 좀 그렇지요..
****잔발짝난****
잔발짝난은 쿵난과 반대 박자로 추는 것인데..시작을 쿵에 시작 하는것이 아니고
"짝"에 시작하는 것이지요..
춤을 배우신지 얼마 안 되시는 분들은 잘 이해가 되지 않겠지만
그리고 궂이 왜 반대로 추나 .. 하시는 분이 계시겠지만
짝에 발을 띄면 음악에 대한 맛을 더 느끼기는 합니다..
문제는 그걸 배우는 과정과 춤이 얼마 안 되시는 분들이
배워서 추니까 년륜이 없이 발을 띄우니 자세가 부자연 스럽고 또 박자를 마추려고
힘이 잔뜩 들어간데다 발을 바닥에서 뒤뒴발질을 잘 못하고 질질 끄는 발들이 많다보니
보시는 분들이 "저걸 춤이라고추나.." 잔발난스텝은 배우지 말아야지"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년륜이 오래 안되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부자연 스럽고 거북함을 주지요
잔발짝난을 쿵에 발이 뜨고 짝에 찍지는 못 할망정 발을 끌면서 춤추 어서는 안됩니다
춤도 늘지 않고 보기고 그렇고 음악을 타는데 까지가 한참 걸림니다
일자 춤도 오래되면 음악도 타고 모양이 좋은데
음악도 못타면서 발을 끌면서 잔발난스텝 이라고 추니 보시는 분들이 거북한거지요,,
잔발짝난은 년륜이 있는 분들이 음악을 타며 정확한 박자를 찍어야 모양이 있지요..
**부르스 잔발난스텝(떨춤?)**
어떦분이 부르스 잔발난스텝을 떨춤이니...중풍이 걸린 사람 같다느니...
하는 글을 읽었읍니다
물론 이상하게 보이는건 사실이지요...하지만
지금은 잔발난스텝을 추는 무도장을 가봐도 많은 사람들이 떨지 않는걸 볼수 있지요
부르스 잔발난스텝은 부르스 박자의 잔박자..(짜짜짜쿵.짜짜짜쿵....)에 발을 맞추다 보니
손으로 잔 박자를 찍으니 떨림이 올수 밖에.....아직 음악에 덜 젖었다고 보면 됩니다
부르스 잔발난스탭은 나의 몸 전체가 퉁소[대금] 처름 악기가 되어
음율과 리듬 박자에 따라 공명진동 되면서
높고 낮음,강하고 약함, 길고 짧음, 빠르고 느림의 조화를 몸속 내공의 바이브레이션으로
표출과 흡입 되면서 룸바처름 텐션으로 남녀 주고 받아야 제맛 입니다
음악에 젖은 사람들은 절대 과대한 떨림이 없지요...몸속으로진동되는
내공 떨림이 들어 왔다고나 할까?
아무튼 요사이는 손과 몸을 과대하게 떠는 사람이 많이 줄어 들은건 사실이나
몸속리듬춤을 모르고 겉모습만 맴도는 수준급 정도 입니다...
지금 배워 나오는 사람이 음악을 맞출려면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잔발난스텝은 쿵잔발난이니 짝잔발난이니 리듬 짝난이니 4박자 잔발난스텝이니 하는데
박자는 6박자 입니다 6박자를 벗날수가 없지요...
현제 부르스 잔발춤에는 크게 나누어 3가지 스타일 리듬과 보법이 있습니다
1) 잔박자..(쿵쿠쿠쿠짜짜 짝!ㅡ 쿵쿠쿠쿠짜짜 짝!.....)잔잔한 몸통리듬으로
나의 몸 전체가 퉁소[대금] 처름 악기가 되어
음율과 리듬 박자에 따라 공명진동 하는 룸바의 텐션이 가미된 것[벨리댄스리듬 ]
2) 쿵짝 - 쿵짝- 쿵짝 의 6박스탭을 길고 짧게 -느렸다가 빠르게 당기고 밀면서 "원박"에
"투스탭" 투박에 쓰리스탭 을 구사하는 루바토보법의 잔발스탭과 리듬[리듬짝 투스탭 투투 리듬]
3) [쿵쿵짝.쿵쿵짝.쿵쿵짝.쿵쿵짝] ㅡ [쿵짝쿵/짝쿵짝] 의 6박을 2등분 하여 파도처름 넘실
넘실 잔발 쓰리스탭 하면서 리듬타는법 {왈츠리듬,중박리듬] 여기서
일반적으로 [쿵쿵짝.쿵쿵짝.쿵쿵짝.쿵쿵짝]리듬으로 추면 대부분 잘 맞고 좀더 고급으로
할려면[쿵짝쿵/짝쿵짝]의 리듬을 자연스럽게 타게 될때까지 보법과 함께 열공연마가
하여야 하며[쿵쿵짝]파도리듬 타기 [쿵쿵짝]있어어
"쿵"의 리듬에 다운[Down]ㅡ "쿵"리듬에서 [올림2/1"쿵" 리듬+ 내림1/2"쿵" 리듬]
ㅡ "짝"의리듬에 업[Up]으로 파도리듬타기를 합니다
이 3가지 스타일의 스탭과 리듬을 자유자제로 혼합 분해 합산하여 응용하시면
재미가 한층 더있고 지루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부르스외 지르박,도르트. 탱고 음악에 응용하시면 더욱더 재미가 있습니다 .
그리고 어떤 춤이든 혹평을 하면 좀 그렇지 않겠어요 내가 그 춤에 대해서 확실하게
공부하고 장단점을 이야기 하는 것은 좋지만
무조건 춤을 혹평한다는 것은...좀..
아무튼 잔발난스탭은 사교춤의 끝부분입니다..음악을 타는 것에서 부터 음악을 끊는것 까지
무한정에 깊이가 있는 것을 느낌니다..그래서 나이가들면 라틴을 하시던 분들이 돌아오는
분이 많아요..다양한 리듬 그리고 [텐션과 뒤뒴발]의 깊이를 느끼면서 음악에 푹젖어 드니까요......
2012년 07월 작성
ㅡ [촌로 마도로스 리 비기비법 전수함] ㅡ
잔발리듬열공연마를 위한 흰두교 인도 바라뜨나띠얌[무드라]에서 전수
캄보디아 앙골왓트 '젖의 바다 무희조각 상 천상녀의 춤속에서 현대에 캄보디아에서 탄생된 압살라 춤동영상
스나이퍼 12.07.29. 11:32
모임에서 꼭 뵙기를 바래요
마도로스님께서 비기를 전수 해 주신다니 꼭 배워보고 싶어요
득도하신 도사님 같은 느낌이 막 듭니다..^^
마카홍 12.07.30. 12:03
짤짤이(떨춤)을 소위 잔발난스텝 이라 칭하시는 것 입니까?
짤짤이는 재탄생 하기에는 좀 그렇고
잔잔잔 짜짜짜 에서 첫[잔]과 첫[짜]에 디디며 업하는
슬로우풍의 4박자에 2바운스.일명 헐랭이 춤이 활성화 되어야 한다고
이 연사 소리 높여 외치는 바 입니다..
리듬을 완전 압축하여 추면 짤짤이도 굿 이지만..
명칭 자꾸 만들어 내지 마시고 기존에 칭하는
명칭을 정리 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마도로스 대인님,
잔발(쿵)춤은 쿵자 빼고 [잔발춤]이라
리듬짝에서 잔발춤 형태로 변화한 춤을 [잔발짝] 이라
쓰리스텝,포스텝등을 [잔발] 이라
원투스텝 같이 좁은 보폭의 스텝을 [잔발스텝] 이라 칭하면..조커따
마도로스 리 12.07.30. 02:07
명리에 구속 되어서는 잔발춤의 발전과 다양한 모방과 창조를 없애고 굴러온 돌이 박힌돌을 뽑아내는 역사와 전통성을
막살하고 춤세계의 대선배님들의 반세기이상을 다듬고 만들어온 예술을 무지막지하게 하루아침에 없애는 행위입니다
잔발이든 난이든 리듬짝이든 그 모테는 6.25 사변때 미군병사에 의하여 현제 오늘날 삼각지르박에서 일자 지르박 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잔발춤이 사교댄스계에서 호응을 받는 이유는 명백하게 모든종류의 난스탭 그리고 리듬짝,
일자지르박[리듬지르박]등등에 잔발의 기법으로 흥겹고 즐겁운 유산소운동 사교댄스로 각광을 현대사교댄스 하시는 메니아
분들님의 절대적 호응에의한 것이지 어느 한개인에 의하여 잔발춤이란것이 현존하는것이 절대 아닙니다
잔발춤이 어느날 갑짝이 하늘에서 떨어 졌습니까 제가 리듬잔발을 0 호동 연세가 많은 제비대장님에게
배운지가 40년 전의 일이고 잔발난스탭,리듬잔발 ,잔발리듬지르박 오래전부터 즐겨왔고 최근에는 잔발 리듬짝한지가
벌써 6년 되었습니다
잔발로 일자와 관련된 잔발,가지각색의 난 ,리듬짝등등으로 구현하고 구상하면서 춤사위와춤세가 나올 수 있는
스탭과 리듬이 바로 잔발 춤입니다 잔발춤의 발전과 홍보와 앞으로 나아갈길을 제발 마시길 부탁 드립니다
잔발춤의 위대함 입니다 "짤짤이(떨춤)을 소위 잔발난스텝 이라 칭하시는 것 입니까?
짤짤이는 재탄생" 등의 용어는 리듬짝의 대가님인 마카오홍님 답지 않는 말씀이고
잔발춤의 본질을 한마디로 모른다는 뜻입니다 난스탭도 뜨느것이 떨고 있는것이 있고 전혀 떨지 않고
내공단전으로 추는 비석춤도 있습니다
마카홍대가님께서 난에 대하여 공부를 많이 하신다음 잔발리듬난을 비하 하거나 괴상망측한 해석을 입맛되로 하십시오
마산 헐랭이 난스탭 그것도 사람에 따라 아름답고 고상할 수도 있으며 추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헐랭이춤도 도인경지에서 추어야지 원 흉내만내고 있는것이 최고라니 누구 ..조커따 흐흐흐~~~흐흐흐~~~
마카홍 12.07.30. 21:31
떨춤이 짤짤이 라는 것은 다 아는 사실 이구요...
<어느 한 개인에 의하여 잔발춤이라는 것이 현존 하는 것이
절대 아니고> {이론이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말쌈}에 절대 공감..
지는 잔발난을 비하 안 하였는디..
님의 말씀 대로라면
잔발춤 이라 하지 말고 예전 명칭인 난스텝(쿵난,짝난) 이라 해야 하겠지요..
잔발춤이라고 개명 한 것도 대선배님들의 예술을 무지막지 하게 하루아침에
없애는 행위 일 겁니다.헤헤헤
마도로스 리 12.07.30. 11:13
허기야 벼룩이 뛰어 받자 그기서 그기입니다 결론은 잔발이나 모든 난종류나,일자[삼각],리듬짝 한핏줄에서 갈라진
삼촌빨 정도이니 콩이먼저냐 팥이먼저냐 하면서 콩나오라 팥나오라 하는 갑을박 해봐야 결론이 없다고
춤의대가 마카오홍님옵게 전합니다 모든춤의 명칭은 누구나 빨리 이해 할 수 있고 알 수 있는 뜻으로 함축된 것이 최고 잘된 것입니다
잔발난을 바로 잔발로 현장에서 추면서 여러종류의 난춤을 춘다는것 아니 겠습니까 아니 그렇지 않습네까 馬카紅님[적토마] 그시기도 조커따이고 말입니다,흐~~ 이힝힝 ~정말 죽여 줍네다 난춤의 한부분인 떨난이나 풍난도 있긴 있습니다만
모든난춤이 덜덜 떤다고 하면곤란 하지요.
마카홍 12.07.30. 12:10
말이 별 필요 없지요.
한마디로 그게 그겁니다.. 도니도니도사님 말쌈-
아드몽 12.07.29. 12:03
동영상이 해오화2님 춤추시는 느낌이랑 비슷한 느낌이 오네요....
마카홍 12.07.29. 12:47
첫 디디는 발(남성은 왼발,여성은 오른발)이
쿵에 딛으며 업이 되느냐
짝에 딛으며 업이 되느냐에 따라
쿵춤이다 짝춤이다 라고 구분 되는 것 입니다.
단지 짝춤은 첫발을 쿵에 찍고 짝에 디디는 방법과
짝에 바로 첫발을 디디는 방법이 있죠.
쿵난이나 일자 지르박만 하시고
짝춤을 안 해보신 분들은 잔발(쿵)춤을 추시는 것이고
짝난이나 리듬짝을 하시는 분들은 잔발짝춤은 물론
잔발(쿵)춤도 소화 하실수 있을 것 입니다.
요즈음은 리듬짝도 잔발짝춤 형태로 많이 바뀌어 갑니다.
그래서 잔발(쿵)춤과 잔발짝춤은
같은 구역에서 즐댄 하여도 잘 어울립니다.
저는 잔발짝춤과 잔발(쿵)춤을 교대로 즐댄 합니다.
해오화 12.07.29. 17:08
아이고 두분 대인님들 더위조심들허시고요,,
채희(서울) 12.07.29. 19:27
대단하십니다 ----알기쉽게 풀이해주셔서
머리가 나빠 어려우면 졸려서리
아주아주 머리에 잘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장린 (서울) 12.07.29. 20:34
사실 나는 잔발 난스텝이 어떤스텝인지 알지못하고
난스텝은 옛날 짝스텝만 난스텝으로 기억하는데
요즘 리듬짝 짝난 쿵난 난스텝 일자 리듬 지르박
이런 종류에 춤 설명 을 부탁해도 될까요
이런내용들의 스텝들이 많이 사용하지만 정리가되지않아 부탁 드립니다
마도로스 리 12.07.30. 03:16
잔발춤의 발전을 위하여 장린 (서울)회원님의 질문에 대하여 차후 시간을 내어 서서히 풀어 답변 올리 겠습니다
난[Non Step]은 스탭이 없다는 뜻으로 개인의 취향에 따라 스탭을 넣어도 무방 하다고 봅니다
잔발은 분명히 일자지르박 스탭을 최대한 압축 시키다보니 제자리뛰기 6박스탭으로 발전되었으므로 분명 스탭을
잘게 잘게 밟아야 하는것이 필 수적입니다 여기에 업그레이드 시킨것이 난의 가지각색 리듬을 또한 압축시켜 넣은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쿵리듬,짝리듬,들난리듬,헐랭이리듬,비석리듬,풍[風]난리듬,엇박리듬,중박리듬등과 아울러 내공텐션 '바이브레이션스타카토, 디딤발,루바토보법,자이브의 빽록샷세-전진샀세 룸바의 드레그보법, 살사,메렝게등의율동과리듬 그기에다 보법을 쪼게고 붙이고 짧게 빠르게 ,끌어당기거나 밀어 붙이기 등등
의 온갖 루바토 기법과 보법을 잔발춤에 응용도입 한다고 보면 될것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리듬과 보법을 딱 한마디로 덜덜덜 떨춤이라고 비양거리는 작태는 금물이고 좋은 그리고 도움이
되는 춤글과 동영상을 주저함 없이 회원님들의 잔발춤 발전을 위하여 찬발춤방에 올려 질 것입니다
장린 (서울) 12.07.30. 07:04
더운 날씨에 긴답변 감사합니다
사실 난을 어디까지로 분류해야 되는지
알지못하기에 부탁드렸지요 서서히 지내면서
정리되리라 믿습니다
마도로스리님 여름 잘 나시고 건강하시고
다음기회 모임에서 인사드리지요
탈렌트쌤 12.07.29. 21:04
잔발에 관심이 많은 우리님들을 위하여
잔발글을 자주 주시면 고맙겟습니다
글은 보는 사람의 수준에 맞게 쓴것이 더 잘들어온다 봅니다
우리의 잔발을 위하여~~~
마도로스 리 12.07.30. 02:50
명리에 구속 되어서는 잔발춤의 발전과 다양한 모방과 창조를 없애고 굴러온 돌이 박힌돌을 뽑아내는 역사와 전통성을
막살하고 춤세계의 대선배님들의 반세기이상을 다듬고 만들어온 예술을 무지막지하게 하루아침에 없애는 행위입니다
잔발이든 난이든 리듬짝이든 그 모테는 6.25 사변때 미군병사에 의하여 현제 오늘날 삼각지르박에서 일자 지르박 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잔발춤이 사교댄스계에서 호응을 받는 이유는 명백하게 모든종류의 난스탭 그리고 리듬짝,
일자지르박[리듬지르박]등등에 잔발의 기법으로 흥겹고 즐겁운 유산소운동 사교댄스로 각광을 현대사교댄스 하시는 메니아
분들님의 절대적 호응에의한 것이지 어느 한개인에 의하여 잔발춤이란것이 현존하는것이 절대 아닙니다
잔발춤이 어느날 갑짝이 하늘에서 떨어 졌습니까 제가 리듬잔발을 배운지가 천호동 연세가 많은 제비대장님에게
배운지가 40년 전의 일이고 잔발난스탭,리듬잔발,잔발리듬지르박 오래전부터 즐겨왔고 최근에는 잔발 리듬짝한지가
벌써 6년 되었습니다
잔발로 일자와 관련된 잔발,가지각색의 난 ,리듬짝등등으로 구현하고 구상하면서 춤사위와 춤세가 나올 수 있는
스탭과 리듬이 바로 잔발 춤입니다 잔발춤의 발전과 홍보와 앞으로 나아 갈길을 제발 막지 마시길 부탁 드립니다
잔발춤의 위대함 입니다.
탈렌트쌤 12.07.30. 23:55
누가 막기는요
열심히 글 쓰세요
잔발은 우리춤의 시작이기도 하다고 봅니다
그럼 위대한 잔발춤을 위하여~
마도로스 리 12.07.31. 11:07
잔발에 각종난춤의 기법을 넣어 즐길 수 있다는 이론과 경험 춤글에 춤의 대가인 馬紅이란 분이[ 짤짤이(떨춤)재탄생 칭하시는 것 입니까?]라고 상기 본문춤글을 한마디로 묵살 하면서 비하하고 비앙거리는 댓글을 올려서 한마디 젊잖게 충고 한것입니다 흐흐흐~~
난춤에 어디 떨떨떠는것만 있습니까
한마디로 난춤의 다양함을 모르는 무지에서 오는 개인적 견해로 보고 고참 선배가 참아야겠지요
글춤이나 동영상에서 필요한 정보만 습득하면 될것을....... 잔발춤방 방장님께서 잔발춤의 발전과 국민건강댄스로 발전 시키고
홍보 하심에 노고가 많습니다 어려움이 계시드라도 굴하지 마시고
잔발방의 궁전과 잔발왕국을 중도[中道]로 잘 다스리고 굳건히 지키며 바다와 같이 넓고 넓은 지혜의 혜안으로
대문을 활짝열어 전국방방곡곡 잔발영웅호걸님들이 모든 카페를 두손벌려 환영하여 주실때 리듬짝왕국에 웅거 할것이며
사나이 대장부 넓고 넓은 포부를 보여주실때 일것입니다.
초 록 12.07.31. 16:29
언제라도 마도로스님과 즐 춤할 수 있는 날만을 기다리겠습니다~ㅎ
마도로스 리 12.07.31. 17:49
기사도 정신을 최대한 발휘하여 잔발춤황후님으로 만천하에 칭송하고 빛나게 하옵겠습니다
잔발메카 공화국 황후님 만수무강하옵시고 중생을 어여쁘게 보아주신데 대하여 이한몸 다 받치도 후회하지 않겠습니다
초 록 12.08.01. 03:04
마도로스 리님..
감사합니다!!^^
저 아래..
부르스..란에..
그 댓글을 보고서 어찌해야 하나..
하고 많은 망설임이 있었습니다!
보는만큼 느끼고..
아는 만큼 말한다고..
玉과 石을 분명히 구별할 줄 아시는
클라크님과.
마도로스 리님께는 죄송 하지만..
절대 두번다시는 동영상 올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잔발춤을 사랑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기본 베이직이라도 찍어 올리려 했는데..
조금이라도 혜안을 가지고 보아 주셨으면
좋았을것을..
그냥...
이 동영상으로 인해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할 것을..
너무나도 명확하게 일깨워 주신
회원님들께..고마울 뿐입니다!
초 록 12.08.01. 02:38
동영상 속 춤 사위..
정말 똑 같습니다~ㅎ
한치의 오차도 없이..
손가락 표현법까지..
자주 와서 즐감 하겠습니다~
귀한 영상 올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라틴의 모든 춤사위가 들어있는 춤
전 왈츠의 춤 사위도 느낀답니다~ㅎㅎ
이리 좋은 우리 리듬 지루박 춤을 추는 이가
과연 몇명이나 있을거고!
아는 이가 몇명이나 있을까요?ㅎ!ㅎ
첫댓글 잔발
난스텝 리듬타는법
잘 배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떨춤은 카페지기인 민수님이 제일좋아하죠 그리고 난스탶의난은 시인님이 죽고 못살죠^^
귀한글 잘봤습니다
짝에 발을 띄면 음악에 대한 맛을 더 느끼기는 합니다...좋은글 보고 갑니다
잔발에 부르스떨춤 에대해 많이 배우고 공감 햇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