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職場생활은 물론 가정생활 및 각종 조직 등 사회활동을 하면서 살아간다. 그런 生活 속에서 항상 마음속에 새기면서 살아가는 나의 교훈의 하나이기도 하다.
흔히 「Over」한다는 表現을 종종하곤 한다. 무슨 일이건 始作할 때의 마음은 본질적으로 合理的인 근거와 效果 등에 대해 많은 自負心을 갖고 시작하지만 어느새 과도한 욕심내기로 自負心을 넘어 自慢心에 빠져들고 만다. 바로 그때를 경계하는 마음이기도 하다.
또한 過猶不及은 하찮은 나의 行爲가 組織 全體에는 아주 긴요한 경우도 있다. 이는 나만의 생각이 아니라 나와 相對, 그리고 조직 전체가 마치 하나로 뭉쳐 有機的으로 목표를 이룩해 가는데 아주 유용한 出發點이기도 하다.
우리는 모두 무엇인가가 되고 싶어 한다. 그리고 그 것을 이루기 위해 부단히 努力한다. 그런 삶의 姿勢속에서 우리는 자신의 存在理由를 發見하게 된다. 부단의 자아의 성취를 위해, 그리고 부단한 자아의 발견을 위해 분주하고 치밀하게 생각하고 행동한다.
그리고 타인과의 대면에서도 또한 그렇듯 모든 인간의 삶속에서 나는 ‘과유불급’이라는 심훈을 떠올리며 부단히 내 자신속의 나를 다독거리고, 보살피며 나의 生活을 위해 정진해 간다. 그 자리에 항상 ‘過猶不及’을 되뇌이며 自身을 돌아보는 餘裕를 추천해 보고 싶다.
우리가 무엇이 되었다고 하는 瞬間! 바로 그때 나와 내 옆자리 그리고 全體를 조망하고, 전체와 相對를 보며 즐길 수 있는 餘裕를 찾아가며 숨 가쁜 나날과 복잡하고 매말라가는 정서를 추스를 줄 아는 智慧로 각박하지만 餘裕 있는 자신을 찾아 떠나는 旅行을 생각해 보는 것도 나름 의미 있을 것이라 생각해 본다.
요즘 나의 생활을 반추해 보면 위에 저말이 맞는것 같다.지난해 10월 불의의 사고로 3개월동안 杜門不出한 결과 체중이 무려 5.8kg이나 증가 하였다.연말 건강검진 받으러 갔더니 성한데라곤 한군데도 없었다.이러다가 성인병으로 몇년내에 세상 하직할것 같은 느낌이다.이래서 아니 될것 같아 아침 저녁으로 운동에 매진하기 시작한다.기온이 낮은 봄에는 괜찮았으나 어제 같은 경우 30도를 웃도는 날씨에 오전 운동은 괜찮은것 같았으나 오후 자전거 타기는 무리인것 같았다.코메디언 B씨도 휴일날 70중반의 연세에 70Km 자전거 주행을 즐기다 건강은 커녕 일찍 세상을 뜨고 말았지 않는가?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몸에 毒이 된다는 말도 있다.무엇이든 적당히 過하지 않게 그렇게 즐기면서 하는것이 몸에 이로울것 같다.
세상 사람중에 健康한 身體로 9988을 꿈꾸지 않는이 어디 있으랴?
맹신하면 아니된다.운동이 좋다고 해도 계절따라 자신의 몸에 맞게 해야 될것 같다.그래서 오늘부터 午後 자전거 타기는 먼길 떠나지 않고 가까운 모갈산으로 행차하여 시원한 그늘에서 후라후프도 돌리고 시간나면 야외헬스장에서 운동해야 겠다.시원한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롭게 살아가야 겠다.
첫댓글 " 적당히 해라!!!"이말이 정답인듯 합니다^-^
요즘. 밤에 자전차 타고 있는디
훅 가는거 아닌가 모르것네요 ㅋ
적당히 타고 있으니 괜찮것죠 ㅎ
좋으신말씀 이십니다
과유불급~~!!!
마음에 새겨놓을께요^^
모든게 적당히가 좋은디
우린욕심을 너무 많이내서
나중에 화를불러이르키기도하죠
명심할께요~
과~유~불~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