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문재인공식팬카페[문팬]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울산문팬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시당위원장 선거 이야기
민영희 추천 1 조회 627 16.08.09 06:5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8.09 09:35

    첫댓글 새로운 더민주울산시당을 만들어내야하는 중요한 선거입니다
    특정후보가 중요한게 아니라 5개지역위원장들의 합의하에 추대된 후보이기에 전 존중하고 함께하는겁니다
    각자 소신대로 선거에 임하면 되는거지요
    이 글을 페북에 쓰신 장본인이 박창홍님입니다
    직접 처음부터 지금까지 솔선수범해서 앞장서서 함께 한 분입니다
    어렵게 합의추대를 이끌어낸 중요한 선거이니 소신껏 최선을 다해 임하고 결과에 승복하는 아름다운 시당선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 16.08.09 23:32

    울산지역 활등가 모임 도대체 무엇인가요?
    어떠한 성격의 모임인가요?
    누구의 대표성을 띄었나요?
    울산 시당의 선거를 당원이 아닌 다른데서 관여를 한것인가요?
    왜 당원모임이 아닌 활등가 모임인가요?
    울산 더민주 당원은 쭉쟁이 헛바지인가요?
    솔직히 당원의 한 사람의로서 상당히 기분 나쁩니다.
    위에서 말하는 활동가가 누구누구인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6.08.10 00:32

    연기흠님도 참석한 모임인데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시는 겁니까? 그 날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소리 안하신 분이 ! 모임 연락을 한 제게 일언반구 문제제기를 하셨나요? 전 그런 기억이 없습니다.
    '활동가 모임'은 내년 대선 준비를 위한 사전 준비 모임 중 하나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는데...또 잘 아실거면서 이런 애매한 문제제기 글을 쓰시다니 참으로 큰 실망입니다. 그냥 솔직히 이상헌 시당위원장 지지 글을 쓰세요.

  • 16.08.10 09:13

    제가 알기로 그 모임은 그날 이후로 전혀 진행되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그날 이후로 어떠한 연락도 받은 기역이 없습니다.
    언제 그 모임에서 저런 결정을 하였다는 말이고 언제 카톡방을 만들어 저런 논의를 하였다는 말인가요?
    아니면 저만 빼고 카톡방을 만들어 논의하고 결정 하였다는 말인가요?
    이런식으로 하는것이 정권교체에 문대표님에게 도움이 된다 생각 하시나요?

  • 16.08.10 14:32

    제가 조금전에 그날 모여서 우리가 뽑은 임시대표와 통화를 하였는데 전혀 그 모임에서는 그날 이후로 시당위원장 선거는 진행된 내용이 없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그렀다면 누군가가 거짓으로 문대표님을 이용했다는 것인데 민영희님은 누구에게서 그런 얘기를 듣고 이렇게 사실인냥 말씀을 하시는지요?
    이는 문 대표님을 팔아먹는 아주 중대한 문제로 우리 문팬에서는 반듯이 사실 확인을 해서 바로 잡아야 될것으로봅니다.
    정확한 말씀을 요청 합니다.

  • 16.08.10 09:18

    그리고 하나더 말씀 드리지요.
    그나 모임 이후 저는 박찬홍씨에게 한번보자는 전화를 받고 만난적이 있었습니다.
    만나니 술이 너무 많이 되어서 제가 보기에는 안해야 될 얘기를 하길레 진짜 문대표님을 위한다면경거망동 안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밝히고 할얘기가 있으면 맨 정신에 다시보자고 하고 헤어진적이 있덨고 그 얘기를 이수영 지역 위원장에게 보고를 한 적이 있지요.
    그 당시에도 이수영 위원장으로부터 이런 모임이 있다는 아무런 얘기를 들은적 없습니다.

  • 16.08.10 09:23

    또 송영길 후보가 울산에 와서 지역위원장과 사무국장 조찬 간담회가 있어서 만나는날 박찬홍씨를 터미널 식당에서 만났을때도 위 내용에 관해 어떠한 내용도 얘기도 들은적이 없습니다.
    그 얘기는지역 위원장인 이수영 위원장에게 물어봐도 어떠한 얘기도 없다고 하였고 그 당시 모임은 사실상 진행이 멈추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모르는 더 다른 얘기가 있나요?
    아니면 저를 배제하고 따로 해야할 얘기가 있어 왕따를 시킨건가요?

  • 16.08.10 09:28

    어찌 제가 알고 있는 사실을 얘기하다보니 저를 빼고 해서 테클을 거는 것으로 보일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러나 전혀 그런 뜻은 없고 그간의 사실이 외곡되어 누군가를 현혹하기 위해 호도되어서는 안되기에 제가 아는 사실을 근거로 말씀드리는 것이니 제가 모르는 더 이상의 내용이 있다면 말씀하시어 제가 오해가 있으면 말씀을 해 주시고 제게 다른 오해가 있었단면 풀수있는 기회를 요청 합니다.

  • 16.08.10 09:45

    그 모임에 제가 가게 된것은 문패 지역장님이 그런 모임이 있다는 말씀을 듣고 참석을 한 것이니 지역장님이 죄송하지만 이후 모임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는 더이상 진행 된것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모르는 어떠한 내용이 진행된것이 있는지요?

    그리고 그 모임에서 시당 선거는 한 가지 안건이었고 그 자리에서 제 의견은 충분히 전달했습니다.

  • 작성자 16.08.11 07:15

    확대 재생산 그만하시죠.
    무슨 음모론에 사로잡힌 분 같습니다.
    세상이 본인 중심으로 돈다고 생각하시는 건 좋으나 그건 혼자 계실 때 입니다.
    이런류의 글로 상대방을 비난하는 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그냥 '이상헌' 위원장을 지지한다고 천명하시기 바랍니다. 누가 누굴 지지하는 게 잘못은 아니니까요. 연기흠님은 언제부터 '이상헌' 시당위원장을 지지하신 겁니까?
    다 떨어진 동네 계중도 총무가 모임의 회장 뜻을 존중합니다. 뜻(지지하는 분)이 달라 문자 하나 남기고 사퇴하신 분이 하고계실 처사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오죽하면 이수영 동구 지역위원장이 카페 가입해서 글을 남기셨겠습니까?
    부디 자중하시기 바랍니다.

  • 16.08.11 08:58

    민영희님 과정을 얼마나 알고 하시는 말씀이신지요?
    그리고 이상헌 위원장 지지선언 요구를 하는데 무슨 의도이신가요?

    제가 그때뽑은 임시대표와 통화해서 확인을 했는데 이 시당위원장 선거와 관련하여 어떠한 결정도 한적이 없다 하더군요.

    그리고 위에 나오는 박창홍님과 민영희님이 한분이군요.
    제가 박창홍님 이름을거론 한것은 다른분이라 생각했기에 거론 한것입니다.

    저는 위에서 민영희님이 "연기흠님도 참석한 모임인데 도대체 무슨소리를 하시는 겁니까?"

    이 질문에 한참을 생각 했습니다.
    그날오신분중 민영희님이 누굴까?
    하고...

  • 작성자 16.08.11 10:14

    @연기흠(울산) 저는 작년 문재인 당대표 시절 당이 가장 어려울 때 지방인재영입 1호로 정찬모 선생님을 민주당에 영입하기 위해 시골 촌집까지 차를 몰고가신 '문재인' 후보의 마음을 담아 처음에 정찬모 선생님을 울산 시당위원장에 올리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모니터링하며 각 지역위원장들을 직접 만나 접하면서 현 시당의 문제점을 같이 공유했고 현실적으로 각 지역위원회가 존중받는 구조인 지금의 합의문의 기초를 정찬모 선생님과의 반복적인 대화를 통해 가다듬었고 각 지역위원장님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당원과 함께하는 설명회를 제안하고 수락받는 과정들이 있었습니다.

  • 작성자 16.08.11 10:55

    @민영희 제가 하는 모든 행위는 누가 나보고 이렇게 저렇게 움직이라고 명령한적도 명령 받은적도 없습니다. 오로지 내년 정권교체의 원을 세우고 움직일 따름입니다. 저는 어떤 정치인도 추종하지 않습니다. 생활정치 지역 활동가로 비판 견제 감시 자원봉사 등의 역할을 수행할 뿐입니다.
    임동호는 제 뜻을 세우는 방편입니다. 저는 친구인 임동호와 의논하고 제 뜻을 관철시킬 수 있습니다.
    연기흠 국장님은 이상헌 위원장에게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오늘이 108배 78일째입니다. 정권교체의 원을 세우고 더불어 수행 정진합시다.

  • 16.08.11 10:21

    @민영희 개인의 노력은 충분히 높게 삽니다.
    그러나 그것이 모든것을 정당화 할수는 없습니다.
    저도 제 얘기를 한다면 문재인 대표님을 통한 정권교체를 염원하며 동구에서 어떻게 하면문재인 대표님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를 고민하며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지역 위원장님과 우리는 동구에서 열심히 활동하여 동구를 활성화 시켜 그 힘으로 내년 대선때 문재인 대표님께 최대한 표를 몰아주자는 얘기를 하였고 그 토대위에 지역상무위원과 운영위원을 선임 하였고 같이 논의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갑자기 그 모든 논의가 무시되는 내용으로 일이 진행되었던 것이고 저는 그 문제를 제기하며 사무국장직을 사퇴한 것입니다.

  • 작성자 16.08.11 11:00

    @연기흠(울산) 동구도 중요한 지역이고 지역에서 고생하고 계시는 것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울산 전체를 보고 움직이셔야 합니다. 곧 선거이고 오후에 결정이 됩니다. 우리 모두는 결과에 승복하고 정권교체를 위해 힘을 모아 나가야 합니다.

  • 16.08.11 11:08

    @민영희 말로는 욕심을 버렸다고 하지만 제가 보는 입장에서는 욕심이 그득해 보입니다.

    지역의 화합만이 대선승리의 밑거름 입니다.
    해당행위 얘기나 하고 그러면 곤란 합니다.

  • 작성자 16.08.15 03:09

    @연기흠(울산) 이제 보니 선거 당일까지 댓글을 남기셨군요.
    누가 욕심이 그득해 보인다는 건지? 주어가 없군요? 해당행위 거론을 누가 했다고 굳이 제 답글 뒤에 문제 제기 하시는 겁니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