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 이야기(24-1) 당돌한 꿈 / 최미숙
최미숙 추천 0 조회 130 24.05.12 07:1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5.12 08:06

    첫댓글 동네 노인 분이 남의 땅을 그냥 농작물을 심는 것도 모자라서 나중엔 돈을 요구하다니 황당하네요.

  • 24.05.12 08:51

    선생님 글 좋아합니다.
    담백하고 깔끔해요.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4.05.12 12:51

    다람쥐가 보이는 텃밭, 상상만 해도 기분 좋습니다.

  • 24.05.12 16:32

    어머니께 '우리 땅'을 마련해 제일 좋아하는 장소로 가꾸시며 자주 나들이 하신 효심 가득한 선생님의 마음이 잘 느껴집니다.

  • 24.05.12 17:01

    선생님, 어머니께서 뿌듯해하시고 좋아하셨을 모습이 상상됩니다. 선생님 글에서 늘 느끼지만 정말 효녀시고, 진짜 땅 사시길 잘하신 것 같습니다.

  • 24.05.12 22:40

    효녀시네요.
    저는 어머니께 빚 갚지 못했는데요.

  • 24.05.12 23:24

    누가 농장을 말하면 달려가 보고 싶어져요. 동종업이라 그럴까요?
    이제 시간이 많으실테니 있으니 잘 가꾸시기 바랍니다.

  • 24.05.13 01:02

    저는 애물단지였는데 선생님은 꿈을 이루셨습니다.
    '푸릇푸릇한 긴 이파리가 창창하다'는 표현이 참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 24.05.13 11:12

    농촌에 살지만 땅 한 뙤기 없었던 저도 땅 가진 사람이 부러웠어요.
    기회가 되면 이제는 산을 사 보려고요. 하하.

  • 24.05.13 21:11

    선생님 글에서는 늘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24.05.14 06:28

    아름다운 농장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