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교수님들에게 직접 찾아가 인터뷰를 통해 정보를 얻고 발표를 했는데 아쉬운점은 현욱이 형께서 바쁘셔서 그랬는지 단순한 정보 전달에만 그치는 발표가 되서 아쉬웠습니다. 그렇지만 현욱이 형의 직접 교수님들을 찾아 뵙고 인터뷰하고 하는 저런 모습을 조금 본받아서 나도 교수님들에게 친숙하게 대할수 있는 태도를 갖아야 겠다고 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