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신청] 학생비자 거절 / ESTA 거절 후 관광비자 승인

[미국다녀옴.]

  ▶ 미국이야기 인터뷰 후기 
  
  <신청인 정보>
   ● 비자타입 :  관광비자

    ● 인터뷰시간 : 2019년 9월 중순 오전

    ● 신청자 직업  :  직장인 
    ● 재정보증인 :  본인
           

     (**'예'로 표시진 부분을 신청인의 조건에 맞게 수정을 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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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내용 

 안녕하세요. 두번의 거절(인터뷰/이스타)이후 하익수 대표님의 컨설팅으로  관광비자를 받을 수 있게 된 사연을 올려 봅니다. 아래 제 상황을 설명드린 이유는 각 비자를 준비하시는 분들의 상황이 모두 다르기에 참고하시라 저의 상황을 말씀드립니다.

 과거 7년전? ESTA로 미국을 3개월간 체류하고 돌아왔습니다. 당시 나이 30대 싱글이였으며 친구친지 방문으로 3개월을 채우고 들어왔죠.

 이후 미국에서 영어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으로 지인의 도움으로 미국내 학교를 알아보고 입학 승인까지 받은 상태에서 학생비자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유학원이나 컨설팅 회사의 도움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홀로 서류준비를 하여 인터뷰를 봤지만 오렌지색 종이와 함께 거절되었습니다.  이후 미국을 잊고 살다가 다시 관광을 가기 위해 ESTA신청을 했는데 과거 인터뷰 거절자는 비자인터뷰를 봐야 한다고 하여 또한 거절되었습니다.

 일단 여기까지 비자거절과 ESTA거절로 인해 미국 방문을 포기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지인의 소개로 하익수 대표님을 만나게 되어 B1/B2를 비자를 받아 미국에 다녀 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많이 말씀하신 내용으로 저 역시 큰 도움 되었습니다.

 대표님께 지금의 상황과 미국을 가려는 이유등 이후 영주권을 받기 위함이나 다른 목적이 있다 라는가 등등의 내용을

 사실대로 말씀드려 상담하시면 됩니다. 그 다음은 대표님이 알아서 해주십니다.

 서류 준비, 인터뷰 준비등 상황과 사실에 근거하여 미국비자를 받을 수 있게 정말로 꼼꼼히 친절하게 준비해 주십니다.

 준비해간 서류들 단1장도 제출하지 않고 인터뷰 마무리 하여 비자 받았습니다.

 참고로 와이프, 자녀까지 비자 같이 받았습니다. 

궁금하신것들 자주 많이 물어보셔요. 자세하게 알려주시기 때문에 대표님 코치대로만 하신다면 비자 받으시는데 큰 문제 없으실 거라 봅니다.

이제야 후기를 올리내요. 미국 다녀오느라..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