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보니까 박항서 시절의 베트남이 강한 체력을 통한 압박 축구였나요?
베트남의 피지컬에 왜, 그게 성공한 거죠?
직관적으로 보면 지금 당장은 성공할 수 없어도 당연히 일본의 방식이 맞는 것 같은데 말입니다.
첫댓글 짧은 패스웍의 플레이 스타일은1~2년 만에 습득 되는게 아닙니다.하지만 체력을 바탕으로 악착 같이 뛰는 축구는짧은 시간에 변화가 가능 하죠.
장기 플랜은 역시나 일본 방식이겠죠?
@헤비급 뱃살 (출렁출렁) 정답이 없는게피지컬 축구 한 이라크에 일본이 발렸죠.패스 축구가 피지컬에 개발리기도 하고피지컬 축구가 패스 축구에 개발리기도 하고정답은 없다고 봄
히딩크에 배운게 있으니 체력을 우선 보강했다져 쌀국수 못먹게 했다던지..
트루시에 데려온건 일본식의 패스축구하겠단건데 선수질이 다르니 결과가 안나오죠...
각자 나라마다 지향해야하는 축구스타일은 존재한다고 봅니다전범국은 벵거 아스날이나 바르샤 축구 지향하는거 같은데 이번 감독 들어온지 꽤됐지만 아직도 아시안컵수준에서도 정착못시킨듯합니다객관적 수준이 열세인 베트남이 그걸 단시간만에 하기엔 힘들지 않나싶어요박항서때도보면 전방압박은 동남아권에선 상당히 올라왔지만 여전히 상대진영올라가서 패스플레이는 힘들었거든요박항서가 추구했던 체력과 활동력을 바탕으로한 축구가 맞지않나 싶네요논외로 한국축구가 지향해야될 축구스타일의 정점은 하인케스 트레블 바이에른뮌헨 축구라고 봅니다
아직 베트남은 레스링피지컬은 지닌 작은선수가 활동량 엄청 높고 킥 스피드도 빠른게 어울리는듯!
첫댓글 짧은 패스웍의 플레이 스타일은
1~2년 만에 습득 되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체력을 바탕으로 악착 같이 뛰는 축구는
짧은 시간에 변화가 가능 하죠.
장기 플랜은 역시나 일본 방식이겠죠?
@헤비급 뱃살 (출렁출렁) 정답이 없는게
피지컬 축구 한 이라크에 일본이 발렸죠.
패스 축구가 피지컬에 개발리기도 하고
피지컬 축구가 패스 축구에 개발리기도 하고
정답은 없다고 봄
히딩크에 배운게 있으니 체력을 우선 보강했다져 쌀국수 못먹게 했다던지..
트루시에 데려온건 일본식의 패스축구하겠단건데 선수질이 다르니 결과가 안나오죠...
각자 나라마다 지향해야하는 축구스타일은 존재한다고 봅니다
전범국은 벵거 아스날이나 바르샤 축구 지향하는거 같은데 이번 감독 들어온지 꽤됐지만 아직도 아시안컵수준에서도 정착못시킨듯합니다
객관적 수준이 열세인 베트남이 그걸 단시간만에 하기엔 힘들지 않나싶어요
박항서때도보면 전방압박은 동남아권에선 상당히 올라왔지만 여전히 상대진영올라가서 패스플레이는 힘들었거든요
박항서가 추구했던 체력과 활동력을 바탕으로한 축구가 맞지않나 싶네요
논외로 한국축구가 지향해야될 축구스타일의 정점은 하인케스 트레블 바이에른뮌헨 축구라고 봅니다
아직 베트남은 레스링피지컬은 지닌 작은선수가 활동량 엄청 높고 킥 스피드도 빠른게 어울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