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T0oVGnnomDg?feature=shared
급하신분 26분 11초부터 내용 김환 해설위원이 이야기 합니다국내지도자들 중에서 우리나라인데 우리가 해야지 라고 생각하는 지도자들 많다
첫댓글 그럼 아시아의 호랑이인데 우리가 해야지 (40년만에 올림픽을 광탈하며)
국내지도자들은 대부분 그렇게 생각할껄요?김기동 김학범 감독 인터뷰 보면 국내지도자가 대표팀감독 맡아야한다고 생각하세요
국내지도자가 실력이 되야지. 실력 없이 자리차지하면 황선홍 같이 40년만에 올림픽 탈락하는 거임. 실력을 기를 생각을 해야지. 유학도 가고 전술 훈련도 좀 배우고.
실력도 없고 자기 객관화도 못해 눈치도 없어
능력있으면 해도됨.17세 월드컵부터 20. 23세 꾸준히 성장하면서 올라오면 좋겠음.
22222
실력이 있으면 당연히 국내감독이 좋지. 근데 공부도 안하고 인맥 혹은 과거의 영광으로 깜냥도 되지 않는 사람들이 감독하는게 문제지. 그럼 국대말고 다른데서 증명하고 와
실력만 된다면 문화랑 정서 꿰뚫고있는 국내감독이 좋긴하죠일본도 그런 이유로 자국인 감독 쓰는 거 같고 (뇌피셜)이러나저러나 결국 중요한 건 능력,,
지도자 수준도 올라야됨 비선출이나 무명 선수 출신 지도자들한테 기회 많이 주길 그렇지 않고는 그냥 자기 밥그릇 지키기로 보이지
적당한 인물이 없어서 그런거지..사실 월드컵 본선진출국 보면 자국감독인 경우가 훨씬 많음 당장 옆나라 일본만 봐도 그렇고
옆나라처럼 공부하는 능력있는 지도자면 이해하지그런데 그게 아니니깐 축구팬들이 외국인 감독 말하는건데
능력을 보여주고 그딴 소리를 해야지
아챔부터 우승하고 말해라 ㅋㅋㅋㅋ
지도자 공부 하는 감독이 국내에 몇이나 될까..
솔직히 클린스만 겪었으니저런 사람도 국대 감독하는데 왜 우리라고 못하는가 생각들만함
외국인이라도 선수 파악 이해못하고 막쓰는 막눈은 꼭 있으니 그럴수도 있음
축협 꼬라지가 개꼬라지라 감내할 리스크가 더 크다는 문제가 있어서 그렇지 저런 반응 자체는 전혀 이상한게 아님.
실력도 없으면서 이름값으로 한 자리 차지하려는거 같아서 꼴보기 싫음
대표팀 감독자리를 밥그릇으로 보는거죠 소위 축구인들이란 사람들 정몽규 거수기 노릇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모든 축구인들의 바람은 내국인이 국대 감독 해서 성과내는 거
그게 가장 좋죠실력좋은 자국감독
수준이 안되는데 무슨
연봉 수억대의 꿈의 단기 계약직이라 누구나 원하는 자리. 자기들끼리 형님,동생 돌아가면서 쉽게 챙겨먹는 달달한 현금지급기인데 갑자기 외국인이 와서 뺏어가면 그 얼마나 피가 끓어오를지.이제는 국내 팬들과 한국선수들 수준에 맞는 지도자 양성이 시급해보임.벤투전술에 대해 악담만 퍼붓던 선출들과 기자들의 친목 카르텔도 심각.
저도 국내 지도자 수준이 좋아져서 그렇게 되면 좋겠네요. 언젠가는
국내감독으로도 월드컵 16강갔었고 올림픽동메달 땄고 U20준우승하고 여자U17은 우승했으니 그런생각도 맞다봅니다. 단지 이미 주력 선수대부분이 유럽파들이고 거기에 맞는 훈련방식과 전술들 그리고 커뮤니티등이 필요해서 개인적으로는 유럽파를 선호합니다
첫댓글 그럼 아시아의 호랑이인데 우리가 해야지 (40년만에 올림픽을 광탈하며)
국내지도자들은 대부분 그렇게 생각할껄요?김기동 김학범 감독 인터뷰 보면 국내지도자가 대표팀감독 맡아야한다고 생각하세요
국내지도자가 실력이 되야지. 실력 없이 자리차지하면 황선홍 같이 40년만에 올림픽 탈락하는 거임.
실력을 기를 생각을 해야지. 유학도 가고 전술 훈련도 좀 배우고.
실력도 없고 자기 객관화도 못해 눈치도 없어
능력있으면 해도됨.
17세 월드컵부터 20. 23세 꾸준히 성장하면서 올라오면 좋겠음.
22222
실력이 있으면 당연히 국내감독이 좋지. 근데 공부도 안하고 인맥 혹은 과거의 영광으로 깜냥도 되지 않는 사람들이 감독하는게 문제지. 그럼 국대말고 다른데서 증명하고 와
실력만 된다면 문화랑 정서 꿰뚫고있는 국내감독이 좋긴하죠
일본도 그런 이유로 자국인 감독 쓰는 거 같고 (뇌피셜)
이러나저러나 결국 중요한 건 능력,,
지도자 수준도 올라야됨 비선출이나 무명 선수 출신 지도자들한테 기회 많이 주길 그렇지 않고는 그냥 자기 밥그릇 지키기로 보이지
적당한 인물이 없어서 그런거지..사실 월드컵 본선진출국 보면 자국감독인 경우가 훨씬 많음 당장 옆나라 일본만 봐도 그렇고
옆나라처럼 공부하는 능력있는 지도자면 이해하지
그런데 그게 아니니깐 축구팬들이 외국인 감독 말하는건데
능력을 보여주고 그딴 소리를 해야지
아챔부터 우승하고 말해라 ㅋㅋㅋㅋ
지도자 공부 하는 감독이 국내에 몇이나 될까..
솔직히 클린스만 겪었으니
저런 사람도 국대 감독하는데 왜 우리라고 못하는가 생각들만함
외국인이라도 선수 파악 이해못하고 막쓰는 막눈은 꼭 있으니 그럴수도 있음
축협 꼬라지가 개꼬라지라 감내할 리스크가 더 크다는 문제가 있어서 그렇지 저런 반응 자체는 전혀 이상한게 아님.
실력도 없으면서 이름값으로 한 자리 차지하려는거 같아서 꼴보기 싫음
대표팀 감독자리를 밥그릇으로 보는거죠 소위 축구인들이란 사람들 정몽규 거수기 노릇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모든 축구인들의 바람은 내국인이 국대 감독 해서 성과내는 거
그게 가장 좋죠
실력좋은 자국감독
수준이 안되는데 무슨
연봉 수억대의 꿈의 단기 계약직이라 누구나 원하는 자리.
자기들끼리 형님,동생 돌아가면서 쉽게 챙겨먹는 달달한 현금지급기인데 갑자기 외국인이 와서 뺏어가면 그 얼마나 피가 끓어오를지.
이제는 국내 팬들과 한국선수들 수준에 맞는 지도자 양성이 시급해보임.
벤투전술에 대해 악담만 퍼붓던 선출들과 기자들의 친목 카르텔도 심각.
저도 국내 지도자 수준이 좋아져서 그렇게 되면 좋겠네요. 언젠가는
국내감독으로도 월드컵 16강갔었고 올림픽동메달 땄고 U20준우승하고 여자U17은 우승했으니 그런생각도 맞다봅니다. 단지 이미 주력 선수대부분이 유럽파들이고 거기에 맞는 훈련방식과 전술들 그리고 커뮤니티등이 필요해서 개인적으로는 유럽파를 선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