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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 つ(⌒⌒) ꔌ늘도 ⋌˫랑을 왕왕 받으⋌⫣요̆̈ -`♥´-
し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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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세상 오랜만에 찾아왔슴미다 .. !
오늘은 15번째 공편이랍니다 :) ♥♥
잘 지내셨나요 ? 아니 글쎄 공편을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사진도 차곡차곡 찍어두고 계에속 생각을 했는데 ,, 현생에 치여서 시도조차 못하고 사진만 찍어두는 사람으로 살았네요 ㅎㅎㅣ힣
드디어 모아둔 사진을 풀려고 왔슴미다 .. ! 근데 마지막 공편이 1월의 마지막 날이라 그 후로 너무 많은 사진들이 오래전인 거 같아서 제 나름 최근(?)이라 느껴지는 것들 위주로 가져왔어요〰️
오랜만에 보여쥬는 출근길 광안대교뷰 + 반짝반짝 바다 !✨
이게 아마 3월쯤이었던 거 같은데 분명 2월까지는 출근길에 해가 거의 안 떠서 깜깜한 출근길이였거든요 ? 그래서 아침에 뷰 보는 낙도 없고,, 그냥 춥기만 했는데 어느 순간 이제는 해가 스멀스멀 뜨더라구요!
드디어 좀 예쁜 하늘을 본다 싶어서 찍어뒀어요! 그치만,, 얼마 안 가서 이제는 출근길에 해가 이미 떠있,,, 그냥 해 뜬 하늘에 광안대교뷰만 보인답니다? 그래도 날씨가 좋으면 바다가 반짝거리고 사람들도 많고 나름 따뜻한(?) 시작을 하는 기분이애오 !
준서씨의 아침은 어떤가요 ?
준서씨의 하루 시작운 매일매일이 반짝이고 따뜻하고 예쁜 날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요 +゚··•☽♡*.+゚
[귀여운 것들 모음집]
해가 쨍쨍 떠 있는 시간에 휴게실 무섭지 말라고 불 켜두고 귀여운 메모 두고 가셨어요 ,, 귀여워 ㅠ 근데 또 맹구를 이용해가지구 귀여운 멘트 ,,
세상엔 귀여운 것들로 가득가득 찼으면 좋겠어요 ,, !
(어라? 그럼 준서씨로 가득 차야 하는 거 아님 ? .. ㅎㅎ)
행복만땅 초콜릿 먹고 당충전도 했던 하루 입니다요
준서씨도 행복만땅하자ㅏㅏ☘️🖤
주차장을 지나가는데 눈에 딱 들어 왔어요 저게 뭐야 ? 했는데 아니 글쎄 귀여운 낙서였음 ㅋㅋㅋ ,, 진짜 뭔데 귀엽죠 ,, 이런 낙서 넘우 귀여워♥
나는 항상 준서씨한테 귀엽고 예쁜 거 보여주고 싶어요
다다다 공유공유공유공유 !
[귀여운 것들 모음집 2]
세상 고양이들과 친해지고 싶은 사람 나야나 ,, 고양고양고양이는 너무 조아
고양이들 사이에 멍뭉이 하나 슬쩍 ,, 건널목 신호 기다리는데 마주 보고 계에속 보고 있었어요ㅋㅌㅌㅌㅋㅋ ㅠ 귀여워서 눈을 뗄 수가 업더 ,,
마지막은 멀리서 저게 뭐야? 새야? 이랬는데 가까워질수록 세상을 지배하는 고양이가 보이기 시작했어요 .. 아주 꼭대기 위에서 내려다보시는 중이였음요ㅋㅌㅌㅌㅋㅋ ㅠ 싱기하고 귀엽고 그런..!
고양이가 세상을 지배해 .. ! (엥 아니? 여우가 지배할 거야 🦊🖤)
[귀여운 것들 모음집 3]
길에서 만난 인형들 ,, + 맹구를 좋아하는 나를 위해 자랑하려고 들고 온 피규어라나 뭐라나 ㅋㅋ
근데 너무 귀여워서 다시 못 가져 가게 했어요 그냥 저기 지박령으로 둠
요즘은 맹구 슬쩍 보기가 일과 중에 하나 입니다요
길에서도 온통 BAE 생각 ,, 준서씨 생각 ,, 가득 가득 춍춍 ,, ˚✩☁︎︎⋆。
먹짱이라니 완전히 준서씨잖아 ??!???? 바로 📸
먹짱 준서씨의 먹방을 보고 싶네요 ,, 먹방 같은 대화도 하고 싶네요 ,,
준서씨가 맛있는 거 잔뜩 먹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이거슨 .. ! 편지로 말했던 응원봉만 들고 서울 갔다 온 여자가 되었던 날 ,, 전민욱씨를 사랑하는 여자 집에 가는 중이었는데 전민욱씨가 라방을 하셔가지구 길에서 보게 된 사건이였거든요..!
근데 아니 글쎄 준서씨 소리 들리길래 호다닥 가서 칭구 폰 뺐음 ㅎㅎ.. 그냥 냅따 친구 폰으로 보면서 캡처했어요 너무 예쁜 거 아님..?
잘생겼어요 축하해요👏🏻 감사해요 🖤
길에서 라방보고 집 들어가서 족발을 먹게 된 사연 ,,
얘랑 있으면 족발 자주 먹는 듯해요 ,, 아무래도 자취인들이 혼자 먹기엔 양이 많기도 하고 ,, 아니아니 사실 ‘준서가 족발 한 번씩 이야기해서’가 젤 클지도 ,, 하하 호호 히히 ,,
이번에는 제가 떨어트렸어요 ,, 저 칭구 ,, 쿠리준서,, 준서만쥬 ,,
근데 귀엽게 묻었길래 그냥 찍음 ㅎㅎ 귀 ! 엽 ! 다 ! 요 !
(깨끗하게 닦아줬습니다 .. 고생이 많은 쿠리준서,, 준서만쥬 ,,)
아아 이건 얘랑 저랑 관계성이 좀 웃겨가지고 들고 왔어요ㅋㅌㅇㅌㅋㅋㅋㅠ
전민욱씨 사랑하는 저 친구가요 이어폰을 안 들고 왔다면서 노래를 같이 듣자는 발언을 하더라고요 .. ? 그래서 생각 없이 ㅇㅋ 그래 당연하지 하고 줬는데 지나니까 이 상황이 좀 킹받고 이게 ㅁ ㅓㄴ데 싶고ㅠ ㅋㅌㅊㅌㅋㅋㅋㅋㅋㅋㅋㅠ
같이 듣게 해줬다고 따봉 날리길래 저는 다운 하고 .. 서로 사양하고 .. 나중엔 멀어짐 ㅎㅎ ㅋㅌㅌㅌㅋㅋㅋㅌㅌㅋ ㅠ 아 웃겨
근데 어쩔 수 없어요 너무 많이 봤고 봤고 봤고 ,, 볼 거고 ,, 🥹
요즘 굉장히 바쁜 생활 중이시더라구요 저 친구 .. 마냥 부럽고 부럽고 부러운 .. 나랑 바꾸자 .. ㅏㅏ..
이게 뭐냐면 .. 저 쩨이민씨 사랑하는 친구랑 영통 중에 잠시 자리 비운다고 절 두고 갔는데 화면에 저렇게 ..
너무 웃기지 않나요 .. ? 예쁜 얼굴이 어쩌저리 ㅠ
처음 보ㅓㅆ을때는 진짜 화들짝 놀랐어요..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ㅠ
그래서 너무 무섭게 보인다고 말했는데 자기 눈에 예쁘다나 뭐라나 .. 휴
요즘도 가끔씩 저 상태의 쩨이민씨가 등장하곤 합니다요 .. ?
이젠 놀라지 않고 인사하고 제 할일을 해요 ㅋㅌㅌㅌㅋㅋ ㅠ 적응해버렸다.. !
열심히 달려서 팝업 다녀왔어요 ദ്ദി^._.^)
사실 지하철에서 둘 다 잠들어서 역 놓치고 버스 타고 다시 갔어요 험난한 하루 예상 ,, 그치만 준서씨 보고 풀충전 하고 ➰ 🖤🖤
포카는 종이에 불과하다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포카는 힘이 나는 종이가 분명해요 ,, 정말 준서씨가 나와주면 힘이나 힘이나 ,, !
그리고 행복해져요 마음이 푸하ㅏㅎ🥺🖤🖤
저거 뒤집을 때 진짜 떨리거든요 .. ? 갑자기 너무 떨려서 바닥을 휴유우우우ㅜ 하고 한숨 쉬면서 쳐다봤는데 저런 귀여운 스티커를 발견함 .. !
징조가 좋다 싶어서 딱 뒤집었는데 준서씨가 나왔어요 야 - ! 호 - !🖤
너무 신나서 준서씨한테 뛰어가서 냅따 브이하고 하트 날림 ,, ㅎㅎ
아 지금 생각하면 너무 웃긴데 저 때는 진짜 진심 가득 왕왕 담은 감정표현이였습니다요 ,, .•♥
그 ! 리 ! 고 ! 뮤직뱅크 퇴근길 보러 갔는데 칭구 머리 위에 준서씨 올려두고 기다렸어요 ,, 잠시라도 봐서 좋았던 날 .. ! 너무 귀여웡 🦊🖤
빨리 보고 싶네요🥺
뜬금없긴 하지만 요즘 친구 때문에 한 번씩 하게 된 게임입니다 ,, 요리하는 게임인데 재료만 가져다두고 가져오지를 못하고 빠지고 죽어서 마이너스 점수 받았어요 ,,
주문 하나도 못 내고 ㅋㅌㅌㅌㅋㅋ큐ㅠㅠ 근데 결국 깼습니다 .. !
하면 된다 안되는 건 없따ㅏ 정말 뿌듯했어요 푸항
이날 저 집 못 가는 줄 알았어요 .. :(
아 저는 캐릭터 무조건 여우입니다 그래야 게임이 잘되는 거 같고 괜히 더 잘하는 거 같고 ➰
아니 사실 그냥 여우가 좋아요🖤
빰 ! 빰 ! 잘생기고 귀여운 짱칠삼 규민님과 건님을 만났어요 .. 🥹🩶
그냥 놀라서 말도 잘 못하고 어버버했던 거 같았습니다 ..
근데 너무 다정 멋짐 귀여움 잘생김 예쁨 ㅠ
저 이날 사녹을 봤어요 ! 준서씨 너무 잘해서 진짜 또또 반했습니다
언제나 멋지세요 담쓰담쓰 🫳🏻🦊🫳🏻🦊
그으리고오 - 저 열심히 포토이즘 출근했습니다 ㅎㅎ,,
이거 말고 사실 더 있지만 이 정도만 슬쩍 ..
실제로 보여주는 날이 꼬옥- 오길 바라며 ㅎㅎ
근데 준서씨랑 찍은 게 여러 개거든요 ? 저는 뒤로 갈수록 더 잘 찍겠지 했는데 진짜진짜 처음 찍은 사진이 젤 잘 나왔어요 ,, 1트가 성공이라니!
근데 우리 짱칠삼 얼굴 너무 작은 이슈로 많이 곤란했습니다 .. 그치만 너무 재밌었어요 ➳♡゛
프레임 꼭꼭 하고 싶었던 것 중 하나였는데 이렇게 빨리하게 될 줄이야..! 이게 진짜 행복만땅일지도 모루겠네요 |ૂ•ᴗ•⸝⸝)”♥
[귀여운 것들 모음집4]
싱 ! 싱 ! 당 ! 당 !
몰 ! 랑 ! 몰 ! 랑 !
귀엽길래 찍어뒀어요 ,, 세상에는 귀여운 것 투성이야 ,, 〃♡〃
저는 요즘 회사 싫어 사건에 회사 싫어를 담당하고 있어요 ₍^. ̯.^₎
현실은 싫어할 정신도 없다는 것 ,, 이지만요 하하 (나 좀 네버려쥬두세요)
사람이 정신이 없으면 분명 칼을 정리하고 있었고 조심해야지 했는데 그냥 냅따 손 칼날에 쓰윽 해버렸어요 ,, 진짜 어이없게 베인 거라 아프지도 않더라구요 .. ? 흉터가 생길 거 같긴한데 어쩌겠어요 정신을 안 차린 내 탓인 걸 ,, 준서씨는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하세요 !!
여기는 3월 말부터 벚꽃이 왕왕ㅇ왕 피어나기 시작해서 예쁘게 잘 있다가 비가 오아아앙앙오왕왕 내려서 이제는 많이 떨어졌어요 ..ŏ̥̥̥̥םŏ̥̥̥̥매년 봄마다 벚꽃을 어쩌다 꼭 보러 가게 되는데 올해는 근처에도 너무 예쁜 길들이 많아서 자주 볼 수 있었답니당
또 예쁜 건 그냥 지나칠 수 없기에 챡챡챡 찍어왔어요!
저는 날이 밝을 때 보는 벚꽃도 좋지만 밤에 어둑어둑할 때 보는 벚꽃을 더 좋아해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왠지 더 낭만 있는 기분 .. :)
준서씨는 벚꽃 보러 가시나요 ?!
벚꽃이 떨어지기 전에 몽글몽글 예쁘게 폈을 때 꼭 보고 오세요 ! 힐링하세요 !
아 만약 못 보게 된다면 시간이 없다면 거울 보세요 아니면 영서님을 찾아가세요 ! 🌸🖤
벌써 2024년의 4월이라니 ,, 1/3이 지나가고 있다니요 ,, 시간이 너무너무 빠른 거 같아요 .. !
준서씨는 2024년을 행복하게 잘 보내고 계시는가요 ? 저는 2024년 시작부터 새로운 일들이 많아서 적응에 적응에 적응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어요
새로운 것을 시작 하는 건 설레면서도 어렵고 힘들어 죽겠는데 뿌듯하고 그러네요 .. !
왠지 이번년도는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새로운 것을 계속 도전하고 성장하고 깨지고 붙고 복쟉복쟉한 하루하루를 보낼 거 같아요 (일단 지금까지 쭉 그랬거든요🥲)
이런 하루하루에 준서씨가 있어서 힘이 왕왕 나요 !
그리고 준서씨 보면서 배우는 것도 많고 생각도 다시 해보게 되고 그래요
역시 저는 멋진 사람을 좋아한다니까요 ? 준서씨가 No.1 !!
배울 점이 너무너무 많은 사람이라 아주 많이 배워가요 :)
항상 고맙고 감사해요 ! ⌁❤︎⌁
준서씨는 2024년도 시작부터 끝까지 행복하고 행복만 하세용☘️♥
(쓰다보니 제 일상만 잔뜩 남기고 가는 .. 하하 :| ❤︎.. )
🎶🎧 오노추 🎶🎧
🖤 WOODZ - Journ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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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던 걸 기억해
what I loved, yeah what I loved
네 잎에 잊혀진 세 잎의 꿈
그사이 훌쩍 커져 버린 숲
그 안에서 난 외쳐 yeah
when tears filled my eyes 울어도 돼
🐈⬛ 오노추 끄읏 - !!
오늘도 수고 많았고 고생했어요 !!! *⁀➷♥
준서씨에게 셀프 담쓰담쓰를 해쥬세요 🫳🏻🦊🫳🏻🦊
남은 하루 마무리 잘하고 미리 구빰 좋 ! 은 ! 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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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서의 앞날엔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길 🖤🤍
☘️🍀☘︎ ꕤ ☘︎ ꕤ ☘︎ 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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