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ubon first field guide : fishes / written by C. Lavett Smith.를 우연히 읽었다. 이 책은 알파벳이나 서식지역이 아닌 모양으로 어류를 구분해서 전에 읽은 두 책을 보완할 수있을 것으로 보여 좋다. 우선 물고기 혹은 어류는 척추동물아문에 속하는 28천종내외로 척추동물의 과반수다. 척추동물중 네발동물은 제외하며 피부로 호흡하는 망둥이와 같은 예외가 있지만 수중산소를 아가미로 호흡하고 참치나 상어와 같이 어느 정도 온혈을 유지하는 경우도 있지만 수온에 따라 변하는 변온 냉혈동물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정의는 사지동물이 아닌 두개골이 있고 아가미가 있으며 다리가 있는 경우는 지느러미형상을 하고 있는 생물이다.
조류나 포유류와는 달리 분기군이 아닌 측계통군으로 이루어진 계통군이다. 척삭동물문중 사지상강을 제외한 장어와 같이 턱이 없는 무악상강, 석탄기전에 멸종한 턱에 뼈가 있는 판피강, 질긴 피부와 물렁뼈를 가지고 부레가 없어 헤엄치지않으면 밀도가 1이상으로 가라앉는 상어나 가오리와 같은 연골어강, 딱딱한 뼈를 가진 조기나 청어와 같은 조기어강, 엽모양의 비늘이 달려있고 한쌍의 폐를 가지고 있는 폐어와 같은 육기어강이 어류로 통칭된다. 대부분이 조기어강이고 연골어강이 900종, 무악상강이 100종이 다음이며 육기어강은 10종미만이다.
참고로 학명은 종속과목강문계로 범위가 커지는데 동물계 척삭동물문 아래에 위치한 것이 강이고 차례로 목 과 속 종이며 한글과 영어로 병기하면 동물계Kingdom 척삭동물문Phylum Class강 Order목 Family과 Genus속 Species종이 된다. 종은 가장 기본이 되는 단위로 생식이 가능한 단위를 말하며 하위에 지역별로 분포하는 아종이 있는데 쉽게 인류가 사피엔스종이고 그 아래 아종인 흑인종, 황인종, 그리고 백인종이 지역별로 다르게 분포한다. 따라서 아종간에는 생식이 가능하여 혼혈인이 태어난다. 14
밴드나 바는 등에서 배까지 수직의 무늬를 의미하며 머리에서 꼬리까지 수평의 무늬중 굵/얇은 것이 스트립/라인이다. 17 지느러미는 등, 배, 가슴, 꼬리와 같이 명확한 부분도 있지만 항문과 꼬리사이에 있는 뒷지느러미나 등과 꼬리사이에 있는 송어류가 가지는 기름지느러미도 있다. 26 종명과 속명은 이탤릭이나 과명과 목명은 일반체를 이용하는 것은 이번에 알았다. 28 이 책에서는 청수와 염수로 우선 나눈후 지느러미와 꼬리를 중심으로 비슷한 모양의 생선을 과별로 분류하고 해당 과에서 종과 속을 파악하는 형태로 정리해서 현장에서 활용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c32
어류는 동물계 척추동물아문에 속하며 척추동물아문은 무악상강과 유악하문이 있다. 어류인 무악상강은 칠성장어강과 먹장어강이 있고 유악하문은 연골어강과 경골어상강으로 분류되며, 경골어상강이 어류인 조기어강과 육기어강으로 나뉜다. 대부분의 어류는 조기어강에 속하며 육기어강에도 있는 일부 어류는 총기어목과 페어아강에 속하고, 네발동물상강에는 비어류인 양서류와 포유류 등이 속한다. 바다 먹이사슬의 기저를 이루는 식물성 플랑크톤은 열대지역의 표층에서 햇빛은 충분하지만 인산염과 질산염이 부족하여 번식에 제약을 받는다.
온대지역의 경우는 겨울에 바다의 위아래층이 섞이면서 해수면으로 영양분이 올라오고 봄이되어 햇빛이 강해지만 식물성 플랑크톤의 번식이 강화된다. 이에 따라 먹이사슬을 따라 어류도 증가한다. 32 어류의 분류체계는 많은 어류 분류 연구를 정리한 Nelson(1994)의 체제를 많이 이용하는데 현재 지구상에 알려진 어류는 모두 57목 482과 4,258속 24,618종이라 하였고, 담수어는 9,966종으로 기록하였다. 우리나라 어류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는 1892년 Herzenstein이 돌고기 Pungtungia herzi를 기록한 것을 처음으로 보는데, 일제시대에 주로 집중적으로 연구되었다.
해방이후 여러 한국인 학자를 거쳐 최근 문교부에서 담수어류 도감을 편찬(김익수 편, 1997)하여 정리한 기록이 가장 근래의 것이므로 이에 따르면, 어류는 대부분 동물분류학상 캠브리아기에 폭발적으로 출현한 척색동물문(Chordata)의 척추동물아문(Vertebrata)에 해당한다. 우리나라 어류는 크게 보아 두갑강(Cephalaspidomorphi)과 조기어강(Actinopterygii)의 두 무리로 구분된다. 두갑강 어류는 약 4억5천만년 전 조상인 갑피류에서 유래된 원시적인 형태의 무리이며, 나머지 어류는 다시 연골어류와 경골어류로 구분되는데 우리나라의 민물고기 중 연골어류에 해당하는 어류는 없으므로 모두 경골어류에 해당한다.
경골어류는 육기류와 조기류의 두 무리로 구분할 수 있는데 육기류는 폐어 등이 해당하며 역시 우리나라에서는 발견되지 않으므로 조기류에 해당하는 어류만이 나타난다. 우리나라에서 발견되는 두갑류에는 칠성장어목에 칠성장어과, 칠성장어 1속 3종만이 있어 아주 단순하고, 조기어류에는 16목 34과에 약 200여종이 기록되어 있고, 근래에도 종종 새로운 종이 발견되고 있어 종수는 늘어나고 있다. 종속과목강문계의 분류에서 동물계 척색동물문/척추동물아문/무악상강Agnatha의 두갑강에는 칠성장어 목, Petromyzontiformes만이 있고 여기에는 칠성장어 과Petromyzontidae만 있다.
동물계 척색동물문/척추동물아문/유악하문에는 포유강, 조강, 파충강, 양서강 등이 속하는 사지상강 등이 있는데 그중 경골어상강에 속하는 조기어강에는 16목이 있다. 철갑상어 목Acipenseriformes에 는 철갑상어 과Acipenseridae만이 존재하고, 뱀장어 목Anguilliformes에도 뱀장어 과Anguillidae만이 존재하나, 청어 목Clupeiformes에는 멸치 과Engraulidae와 청어 과Clupeidae가 있고, 잉어 목Cypriniformes에도 잉어 과Cyprinidae와 미꾸리 과Cobitidae가 있다. 메기 목Siluriformes에는 메기 과Siluridae, 동자개 과Bagridae, 그리고 퉁가리 과Amblycipitidae의 3과가 있고,
바다빙어 목Osmeriformes에는 바다빙어 과Osmeridae와 뱅어 과Salangidae로 2개의 과가 있으며, 연어 목Salmoniformes에는 연어 과Salmonidae만, 대구 목Gardiformes에는 대구 과Gadidae만, 숭어 목Mugiliformes에는 숭어 과Mugilidae만 존재하고, 동갈치 목Beloniformes에는 송사리 과Adrianichthyoidae와 학공치 과Hemiramphidae가, 큰가시고기 목Gasterosteiformes에는 큰가시고기 과Gasterosteidae와 실고기과Syngnathidae가, 드렁허리 목Synbranchiformes에는 드렁허리 과Synbranchidae만이, 쏨뱅이 목Scorpaeniformes에는 양볼락 과Scorpaenidae, 양태 과Platycephalidae, 그리고 둑중개 과Cottidae가 있고,
경골어류중 가장 큰 분류인 농어 목Perciformes에는 농어 과Moronidae, 꺽지 과Centropomidae, 주둥치 과Leiognathidae, 돛양태 과Callionymidae, 구굴무치 과Eleotridae, 동사리 과Odontobutidae, 망둑어 과
Gobiidae, 버들붕어 과Belontiidae, 그리고 가물치 과Channidae의 9개 과가 존재한다. 가자미 목Pleuronectiformes에는 가자미 과Pleuronectidae와 참서대 과Cynoglossidae가 있고 마지막으로 복어 목Tetraodontiformes에는 참복 과Tetraodontidae만이 존재한다. 물론 바다고기와 다른 나라에서 발견되는 어류를 포함하면 17목이 아니고 57목이 되니 우리나라의 민물고기는 그중 25%에 불과한 셈이다.
간단하게 17개의 목을 살펴보면, 우선 유일한 두갑강의 칠성장어 목, Petromyzontiformes의 몸은 뱀장어가 연상되듯이 길고 원통형이며 비늘이 없다. 턱이 없는 둥근 입은 빨판 모양이고 입 안쪽이나 혀에는 여러 모양의 각질치가 있다. 등지느러미는 두개로 분리되어 있다. 일생 동안 척색을 지니고 연골로 된 골격계를 가진다. 1~4년의 유생기를 지나서 성체가 된다. 칠성장어목에는 칠성장어과 1과만 있다. 척색동물아문에는 어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 그리고 포유류가 속하고 발생과정에서 척색은 대부분 연골이나 경골로 이루어진 척추로 바뀌므로 어류중 평생 척색을 가지는 칠성장어는 원시동물로 분류된다.
조기어강의 철갑상어 목Acipenseriformes의 몸통이 크고 원통형이다. 배지느러미는 복부에 있고 진정한 극조는 없다. 몸 표면에는 커다란 경린이 있으며 골격 자체는 연골성이다. 몸을 지지하는 척색이 꼬리의 상엽까지 확장된다. 온대의 연안과 담수에 서식하는데, 바다에서 서식하는 종도 담수에서 산란한다. 철갑상어목에는 철갑상어과(Acipenseridae)와 Polydontidae의 두 과가 포함되는데, 국내에는 철갑상어과만이 출현한다.
뱀장어 목Anguilliformes의 몸은 원통형으로 가늘고 길다. 위턱에는 이빨이 나있고, 꼬리지느러미 끝은 뾰족하다. 등지느러미와 항문지느러미의 근저가 매우 길다. 가슴지느러미는 몸의 중간쯤에 위치한다. 비늘은 작고 모양이 둥글며 피부에 매몰되어 있다. 뱀장어목은 전세계의 온대 바다에 널리 분포하며 담수에서 오랜기간 서식하는 종도 있다. 우리 나라의 담수에서 생활하는 뱀장어목에는 뱀장어과의 1속 2종이 있다.
청어 목Clupeiformes은 경골어류 중에서도 하등한 분류군이다. 몸은 가늘고 길며 원통형이다. 턱은 약한 편이지만 이빨은 잘 발달되어있다. 모든 지느러미는 연조로만 구성되어있다. 꼬리지느러미는 작으며, 배지느러미는 복부에 위치하고 여러 개의 연조로 구성되어있다. 전세계에 분포하는 청어목에는 5과 83속 357종으로 북반구의 바다와 담수에 걸쳐 분포한다. 경제적으로 실용적인 분류군으로 우리 나라의 담수에 출현하는 청어목의 물고기로는 멸치과와 청어과 어류가 포함된다.
잉어 목Cypriniformes의 가장 뚜렷한 특징은 웨베르기관(weberian apparatus)이다. 이것은 귀와 부레를 연결하여 소리를 감지하는데 이용된다. 만일 잉어목의 물고기들이 조그만 속귀로 진동을 감지해야 한다면 작고 낮은 진동은 번번이 놓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웨베르장치로 다른 종류의 물고기에 비해 민감하게 진동을 느낄 수 있다. 인두골에 있는 인두치는 먹이 습성에 따라 구조가 약간씩 다르다. 잉어목 어류는 전세계 담수역에 많은 수가 분포하며 모두 5과 279속 2,662종이 알려져 있다. 우리 나라의 잉어목에는 잉어과와 미꾸리과의 2과 82종이 포함된다.
메기 목Siluriformes의 몸에는 비늘이 없어 피부가 밖으로 드러나 있거나 골판으로 덮여있다. 가슴지느러미에는 1개의 강한 극조가 있으며 머리에는 보통 4쌍의 수염이 있다. 웨베르기관(weberian apparatus)이 있으며 메기목의 여러 종은 가슴지느러미의 가시에 독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용으로써 경제적 의미가 크며 분류에 대해서는 아직도 논란의 여지가 있다. 전세계에 34과 412속 2,045종이 알려져 있다. 우리 나라 담수역에 사는 메기목에는 퉁가리과, 동자개과, 메기과의 3과가 있다.
바다빙어 목Osmeriformes은 북반구의 온대와 한대의 담수와 연안에 분포하면서 담수에서 산란한다. 입은 크고 기름지느러미가 있으며 부레는 장과 연결되어 있다. 전세계에 13과가 알려졌으며 우리 나라 담수역에는 바다빙어과와 뱅어과의 두 개 과가 분포한다. 연어 목Salmoniformes은 대부분 하천과 바다를 회유하는 생활습성을 가진다. 연어목의 어류는 일부를 제외하고는 입이 매우 크고 몸의 형태는 긴 유선형이다.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 사이에 기르지느러미가 있다. 전세계적으로 1과 11속 66종이 분포한다.
대구 목Gardiformes의 몸은 뭉뚝하고 약간 옆으로 납작하다. 머리는 큰 편이다. 위턱에는 이빨이 많이 있다. 배지느러미는 가슴지느러미의 아래쪽에 있다. 등지느러미와 항문지느러미는 근저가 길다. 전세계에 12과 82속 482종이 포함되지만 오직 1종이 담수역에 제한 분포한다. 숭어 목Mugiliformes은 배지느러미와 쇄골이 연결되어있지 않다는 것이 특징이다. 동갈치 목Beloniformes의 지느러미에 극조는 없으며 등지느러미는 몸의 중앙보다 꼬리지느러미에 가까이 위치한다. 대부분 담수와 기수역에 서식하고 일부는 연안 주변에서 서식하기도 한다.
큰가시고기 목Gasterosteiformes은 입이 작으며 전세계 11과 71속 257종이 분포하고 있는데, 그 중에 기수역에서 사는 것은 40종이고, 담수역에서는 약 19종이 서식한다. 드렁허리 목Synbranchiformes의 몸은 긴 막대형이다. 배지느러미는 없다. 쏨뱅이 목Scorpaeniformes머리와 몸에 골질판이 발달되어 있다. 가슴지느러미는 매우 크고 꼬리지느러미의 가장자리는 둥글거나 직선형이다. 농어 목Perciformes은 형생 경골어류 중에서 가장 큰 분류군이다. 지느러미에 극조가 있다. 배지느러미는 흉부에 있다. 부레는 소화기관과 연결되어 있지 않다.
가자미 목Pleuronectiformes은 치어 시기에는 눈이 몸의 좌, 우에 위치하지만 변태과정을 통해서 한쪽의 눈이 몸의 한 방향으로 이동된다. 눈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어서 유안측과 무안측으로 나뉜다. 몸은 옆으로 심하게 납작하다. 무안측의 가슴지느러미, 측선 및 비늘은 유안측보다 덜 발달되어 있다. 눈의 위치는 분류군마다 다르다. 복어 목Tetraodontiformes의 입은 위턱과 아래턱에 4개의 치판으로 구성되어 있고 몸의 표면에는 비늘이 변형된 작은 가시가 있다.
다른 경골어류에 비해 지느러미와 골격의 구성이 단순하다. 물이나 공기를 체내로 흡수하여 체형을 부풀릴 수 있으므로 이러한 방법으로 적을 방어한다. 일부 종을 제외하고는 근육, 내장, 표피 등에 신경독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 기수역과 연안 주변에서 서식하고 일부 종은 해양에서 서식하기도 한다.
https://www.gb.go.kr/Main/open_contents/section/marinefishery/page.do?mnu_uid=4051&LARGE_CODE=350&MEDIUM_CODE=40&SMALL_CODE=40&SMALL_CODE2=40&SMALL_CODE3=20
미국의 경우 무악상강Agnatha에는 먹장어강Myxini과 두갑강Cephalaspidomorphi가 있고 먹장어강에는 먹장어목Myxiniformes 먹장어과Myxinidae에 속하는 2종이 현존한다. 먹장허는 여러 방법으로 요리해서 먹고 껍질은 지갑 등을 만드는데 사용한다. 두갑강은 2개의 반고리관과 하나의 비공, 2개의 눈이 있으며 입은 원형으로 빨판모양이다. 혀와 입천장에는 각질의 이빨이 있다. 칠성장어목Petromyzontiformes 칠성장어과 Petromyzontidae는 척추동물중 가장 많은 170개내외의 염색체를 가지고 있으며 5종이 현존한다. 39
연골어류는 연골어강Chondrichthyes에 속하는 물고기로 질긴 피부와 가벼운 물렁뼈로 구성되있다. 뼈가 단단한 경골어류에 있는 부레가 없어 지방을 축적하여 비중을 낮추고 헤엄을 쳐서 부력을 추가한다. 전두어아강Holocephali과 판새아강Elasmobranchii이 있으며 그중 전접형으로 두개골과 완전히 유합된 상악을 지지하는 구개방골을 가진 전두어아강은 유령상어로 불리우기도하는 은상어목Chimaeriformes만이 있으며 4억년전 상어로 부터 분리된 은상어와 퉁소상어등 3과 6속 50종이 현존한다. 40
참고로 경골어류에는 대부분의 생선이 속하는 조기어류와 육기어류가 있고 육기어류에 일부 어류와 양서류, 포유류 등이 존재한다. 방패비늘과 부정형 꼬리를 가지고 아가미 뚜껑없이 6개내외의 구멍이 있는 판새아강에는 가오리상목Batoidea과 상어상목Selachimorpha이 있는데 교어나 사어로도 불리우는 상어상목에는 신락상어목Hexanchiformes, 돔발상어목Squaliformes, 톱상어목Pristiophoriformes,
전자리상어목Squatiniformes, 괭이상어목Heterodontiformes, 수염상어목Orectolobiformes, 흉상어목Carcharhiniformes, 악상어목Lamniformes이 있고 가오리상목에는 가오리목Rajiformes, 톱가오리목Pristiformes,
전기가오리목Torpediniformes, 그리고 매가오리목(Myliobatiformes이 있다.
이중 돔발상어목에는 7개과에 97종이 있는데 2개의 등지느러미에 보통 가시가 있으며 뒷지느러미나 순막은 없고 5줄의 새열을 지니고 있다. 전세계 연안에서 먼바다의 극지방부터 열대까지 다양한 수역에서 서식한다. 46 신락상어목은 상어중 가장 원시적인 종으로 5종만이 현존한다. 쥐라기 표본으로 알려진 멸종된 상어들과 유사한데 1개의 등지느러미와 6줄내외의 아가미 새열을 지니고 있으며 눈에는 순막이 없다. 47 수염상어목은 융단상어목으로도 불리우는데 7과 13속 43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48 악상어목은 가장 위험한 것으로 유명한 백상아리속과 청상아리속 등이 속한다. 50
가장 큰 흉상어목에는 청새리상어, 두툽상어, 복상어, 흉상어, 귀상어 등 다양한 상어류를 포함하여 270종 이상이 있다. 눈에 순막이 있고 2개의 등지느러미, 1개의 뒷지느러미, 그리고 5줄의 아가미 새열을 지니고 있다. 유전자연구결과 과목록의 개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55 가오리상목의 전기가오리목에는 2과 13속 68종이 있다. 65 홍어목 혹은 가오리목에는 4개의 과가 있고 크게 확대된 가슴지느러미와 납작한 몸체가 특징이다. 69 매가오리목은 홍어목에서 유전자연구에 의해 분리되었으며 편평한 형태가 홍어와 독립적으로 진화한 결과임이 밝혀졌다. 73
https://en.wikipedia.org/wiki/Chondrichthyes
조기어강Actinopterygii은 대부분의 어류가 속한다. 연질어아강Chondrostei과 신기어아강Neopterygii으로 구분되며, 연질어아강은 다기어목Polypteriformes과 철갑상어목Acipenseriformes만이 존재하나 신기어아강은 우선 전골어하강Holostei과 진골어하강Teleostei으로 구분되고, 그중 전골어하강은 레피소스테우스목Lepisosteiformes과 아미아목Amiiformes만이 존재하나, 진골어하강은 우선 골설어상목Osteoglossomorpha, 당멸치상목Elopomorpha, 청어상목Clupeomorpha, 골표상목Ostariophysi, 원극기상목Protacanthopterygii, 협기상목Sternopterygii, 원린상목Cyclosquamata, 스코펠로상목Scopelomorpha, 이악어상목Lampridiomorpha, 폴리믹시아상목Polymyxiomorpha, 측극기상목Paracanthopterygii, 극기상목Acanthopterygii의 12개의 상목으로 구분된후
골설어상목은 골설어목Osteoglossiformes과 히오돈목Hiodontiformes으로, 당멸치상목은 당멸치목Elopiformes, 여을멸목Albuliformes, 밑보리멸목Notacanthiformes, 뱀장어목Anguilliformes, 심해뱀장어목Saccopharyngiformes의 5개의 목으로 구분되며, 청어상목은 청어목Clupeiformes만, 골표상목에는 압치목Gonorynchiformes, 잉어목Cypriniformes, 카라신목Characiformes, 김노투스목Gymnotiformes, 메기목Siluriformes의 5개의 목으로,
원극기상목에는 연어목Salmoniformes, 강꼬치고기목Esociformes, 바다빙어목Osmeriformes, 샛멸목Argentiniformes의 4개의 목이 있고, 협기상목은 꼬리치목Ateleopodiformes과 앨퉁이목Stomiiformes으로 구성되며, 원린상목은 홍메치목Aulopiformes만 있고, 스코펠로상목도 샛비늘치목Myctophiformes만 존재하며, 이악어상목에도 이악어목Lampridiformes만이, 폴리믹시아상목에도 턱수염금눈돔목Polymixiiformes만, 측극기상목에는 연농어목Percopsiformes, 두꺼비고기목Batrachoidiformes, 아귀목Lophiiformes, 대구목Gadiformes, 첨치목Ophidiiformes의 5개목으로 구성된다.
마지막인 극기상목은 가장 방대한데, 우선 기초분류군과 Percomorphaceae군으로 나뉘고, 기초분류균에는 금눈돔목Beryciformes과 얼게돔목Holocentriformes이 있고, Percomorphaceae군은 첨치류Ophidiaria,
두꺼비고기류Batrachoidaria, 망둑어류Gobiaria, 실고기류Syngnatharia, 고등어류Pelagiaria, 등목어류Anabantaria, 전갱이류Carangaria, 오발렌타리아류Ovalentaria, 에우페르카리아류Eupercaria의 8개류로 우선 구분한다. 그중 첨치류는 첨치목Ophidiiformes만, 두꺼비고기류도 두꺼비고기목Batrachoidiformes만 있으며, 망둑어류는 쿠르투스목Kurtiformes과 망둑어목이 존재한다.
실고기류는 실고기목Syngnathiformes만있고 고등어류도 고등어목Scombriformes만, 등목어류는 드렁허리목Synbranchiformes과 등목어목Anabantiformes으로 구성된다. 전갱이류는 돛새치목Istiophoriformes, 전갱이목Carangiformes, 미분류목의 3개로 구성되는데 여기에는 눈볼개과Centropomidae, 렙토브라마과Leptobramidae, 배불뚝과Menidae, 날가지숭어과Polynemidae, 꼬치고기과Sphyraenidae, 물총고기과Toxotidae, 회유전갱이과Lactariidae가 있고,
오발렌타리아류는 키클라목Cichliformes, 폴리디크티스목Pholidichthyiformes, 색줄멸목Atheriniformes, 동갈치목Beloniformes, 열대송사리목Cyprinodontiformes, 숭어목Mugiliformes, 베도라치목Blenniiformes의 7개로, 에우페르카리아류는 통구멍목Uranoscopiformes, 놀래기목Labriformes, 백미돔목Lobotiformes, 활치목Ephippiformes, 도미목Spariformes, 나비고기목Chaetodontiformes, 아귀목Lophiiformes, 복어목Tetraodontiformes, 양쥐돔목Acanthuriformes, 주걱치목Pempheriformes, 검정우럭목Centrarchiformes, 농어목Perciformes의 12개로 이루어져있다. 81
https://en.wikipedia.org/wiki/Actinopterygii
철갑상어목은 살아 있는 화석으로 간주되는 철갑상어과와 멸종된 과를 포함한다. 골격은 부분적으로만 형성되고 대부분 연골이며 대부분의 어류에서 수축되는 척삭이 평생 유지된다. 82 레피소스테우스목은 중생대에 전세계에서 서식했던 초기 경골어류지만 지금은 대부분 멸종하고 하나의 과만 남아 청수, 기수와 염수에 서식한다. 길쭉한 턱에 길고 날카로운 이빨이 있고 부레는 공기호흡도 가능하다. 살은 식용가능하나 알에는 독소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86
아미아목도 원시 어류로 모두 멸종하고 하나의 과만 현존한다. 북미 동부지역의 민물에 살고 공기호흡도 가능하다. 식욕이 왕성하여 계속 먹기때문에 어린 새끼는 수족관 등에서 과식으로 인한 복부파열로 죽기도 한다. 수컷은 번식기에 배와 입 안쪽에 선명한 녹색이 나타난다. 89 히오돈목도 초기 어류로 2개의 과만이 현존한다. 90 당멸치목은 풀잉어과와 당멸치과로 구성된다. 뱀장어목과 같이 유생단계를 거쳐 유전적으로 유사하나 성어가 되면 외형이 청어와 비슷하게 된다. 목에 일군의 부가적인 뼈가 존재하여 구별된다. 91
여을멸목도 공기호흡이 가능하며 주로 기수에 서식하며 음력주기에 산란을 위해 바다로 이동한다. 날씬한 몸은 은색이며 등은 파란색에서 녹색이다. 94 뱀장어목은 민물고기로 4개의 아목, 19개의 과, 110개의 속에 600여종이 있다. 길쭉한 몸에 바늘과 배지느러미가 없고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가 꼬리지느러미에 연결된다. 뱀장어, 곰치, 갯장어, 붕장어 등이 포함된다. 96 청어목에는 이빨청어아목과 청어아목이 있고 그중 청어아목에 청어과, 준치과, 눈퉁멸과, 물멸과, 멸치과의 5개과가 있고 청어과에는 청어, 전어, 밴댕이, 정어리 등이 포함되어 총 300여종이 속해있다. 104
잉어목에는 잉어과와 미꾸리과를 포함하여 10개의 과가 있고 320속 3250종이 있다. 대부분 남동 아시아에 서식하고 호주와 남미에는 전혀 발견되지않는다. 잉어과는 붕어 등을 포함하여 물고기과 중에서 가장 큰 과이자 척추동물과 중에서도 가장 커서 220속 2400종이상이 포함된다. 114 카라신목은 23개의 과를 포함하고 있는데 피라냐와 파쿠를 포함하는 세라살무스과와 아름다운 빛으로 애완용으로 인기있는 담수어 테트라가 포함되있는 레비아시나과 등을 포함하여 수천여종이 있다. 172
메기목은 주로 느리게 움직이는 어두운 강바닥에 살며 촉수로 먹이를 찾는다. 인기있는 낚시감으로 열대지방 메기는 수족관에서도 인기있다. 동굴, 바다, 혹은 땅밑에까지 환경을 거의 가리지않고 살수 있는 능력이 있어 민물고기의 75%를 차지한다. 공기호흡메기과 등 39개의 과로 구성되있다. 174 강꼬치고기목은 민물꼬치고기목으로 불리우기도 하는데 민불꼬치고기과와 펄고기과로 이루어져있다. 백악기 중엽에 출현하여 북미와 북유라시아의 담수에 각과에 5종씩 10종이 있고 연어목과 같이 원극기상목을 구성한다. 188
연어목에는 연어과만으로 구성되있다. 치누크연어, 은연어, 곱사연어, 연어를 포함한다. 강에서 태어나 바다에서 성장하고 산란을 위해 태어난 곳으로 냄새를 기억하여 돌아온다. 북태평양 연어는 산란후 죽지만 대서양 연어는 다시 바다로 내려가 산란을 위해 돌아온다. 민물백어아과, 살기아과, 그리고 연어아과로 구성되며 연어아과에는 연어속과 송어속 등 7속이 있다. 192 홍메치목은 대부분 심해어류로 일부는 자웅동체이며 일부는 자가수정도 가능하다. 45개속 230종으로 구성된다. 206
이악어목은 심해어를 중심으로 7과 12속 21종이 포함되있다. 붉평치가 대표적으로 전 세계 온대 및 열대지역에 넓게 분포한다. 208 연농어목은 북미 담수에서 서식하며 20센티이하의 물고기다. 동굴고기목으로 분류되던 동굴고기과 등 3개과 7속 9종이 있다. 210 첨치목은 작은 머리와 길고 날씬한 몸을 가지고 있다. 비늘이 매끈하거나 없고 긴 등지느러미와 대부분 꼬리지느러미로 이어지는 뒷지느러미를 가지고 있다. 대부분 열대와 아열대에 서식하나 8,370미터의 심해를 포함하여 담수에도 분포한다. 215
대구목은 대구, 명태, 빨간대구, 수염대구 등을 포함한다. 일반적으로 지느러미에 가시줄이 없고 둥근 비늘이나 빗비늘을 가지고 있다. 일부는 담수에서 발견되나 대부분 전세계 해양에서 서식하고 민태과와 대구과 등 11개과로 분류된다. 218 두꺼비고기목은 두꺼비고기과만이 존재하며 두꺼비고기아과등 3개아과 21개속 80여종으로 구성되있다. 두꺼비를 닮아서 붙여진 이름으로 학명도 개구리를 의미하는 희랍어에서 유래한다. 228
아귀목은 부치아목과 아귀아목 등 5개의 아목으로 구성되있다. 공생 박테리아를 활용한 발광지느러미를 미끼로 다른 생선을 포획한다. 전 세계에 서식하며 원양, 바닥, 심해, 대륙붕 등 다양하고 원양서식종은 주로 측면으로 압축되있고 바닥서식종은 큰 입이 위쪽을 향하여 등배쪽으로 압축되있다. 심해서식하는 종은 먹이를 발견할 가능성이 크지않아 대부분의 시간에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표류하며 턱과 위를 모두 팽창하여 몸 크기의 두배까지 먹이를 삼킬 수있다. 또한 생식기회를 위해 수컷은 아주 작아 암컷에 붙어 기생하거나 융합하기도 한다. 230
숭어목에는 숭어과만이 존재하고 때로는 농어목으로 구분되기도 한다. 전 세계 연안 온대와 열대해역에 서식하며 일부는 담수에서도 발견된다. 로마시대부터 중요한 식품으로 간주되어 양식되기도 했도 20속 78종이 있다. 2개의 분리된 등지느러미와 작은 삼각형 입을 가지고 있고 공기중으로 뛰어 오르기도 한다. 237 색줄멸목은 2센티에서 50센티까지 다양한 크기의 354종이상이 열대 및 온대 해양과 담수에 서식한다. 일반적으로 길쭉하고 은색으로 두개의 등지느러미를 가지고 있다. 알을 수생식물에 붙여 산란한다. 240
동갈치목은 몸이 길고 둥근 비늘로 덮여있다. 지느러미에는 가시줄이 없다. 동갈치, 꽁치, 날치, 송사리 등을 포함한 6개과로 민물과 바다에 서식하는 264개종으로 구성되있다. 244 열대송사리목은 주로 작은 담수어 물고기로 수족관에서 볼 수있는 킬리피시가 포함된 무지개송사리아목과 포이킬리아과가 속한 열대송사리아목으로 구성되며 색줄멸목으로 분류되기도 했다. 248 금눈돔목의 몸은 작고 돔 모양이고 대부분 센 가시가 있는 빗비늘로 덮여 있다. 지느러미에는 가시줄이 발달되어 있으며 발광기를 가지는 경우도 많다. 265
쏨뱅이목Scorpaeniformes은 농어목과 가까워 농어목으로 분류되기도 했다. 은대구아목과 양볼락아목 등 8개의 아목으로 구성되있다. 269 실고기목의 몸은 유선형 또는 뱀장어 모양 등 여러 형태를 취한다. 비늘은 작은 가시를 가지거나 골판으로 변화되있다. 대부분은 발달된 가시줄을 가지고 있으며 알이나 새끼를 보호하는 습성이 있다. 실고기와 해마 등이 여기에 속한다. 317 농어목은 물고기 전체의 40%를 차지하기도 하며 척추동물중에서도 가장 큰 목이다. 등지느러미, 뒷지느러미, 배지느러미에 가시줄이 발달되있고 대부분 밋비늘을 가지며 부레와 식도는 분리되있다. 318
가자미목Pleuronectiformes은 넓적한 몸과 한쪽으로 쏠려있는 눈이 특징으로 주로 바닥에 서식하며 마찰넙치아목과 가지미아목으로 구성되있다. 중요한 식용어류로 800개이상의 종이 16개로 구분되있고 극지에서 열대지방까지 전세계에 서식한다. 대부분은 500미터이내에서 발견되지만 11키로 깊이의 마리아나 해구바닥에도 존재한다.흰살 생선으로 간에 지방이 많아 굽거나 튀겨서 먹는다. 545 복어목에는 쥐치와 참복이 속하며 대부분 열대 산호초 주변에 서식하나 강어귀와 담수에서도 발견된다. 몸은 달걀모양이거나 편평하며 대개 비늘이 없다.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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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계 척삭동물문 척추동물아문 조기어강의 분류; 연질어아강과 신기어아강
연질어아강 (Chondrostei) 다기어목 (Polypteriformes) 철갑상어목 (Acipenseriformes)
동물계 척삭동물문 척추동물아문 조기어강 신기어아강의 분류; 전골어하강과 진골어하강
신기어아강 (Neopterygii) 전골어하강 (Holostei) 레피소스테우스목 (Lepisosteiformes) 아미아목 (Amiiformes)
진골어하강 (Teleostei); 골설어상목, 당멸치상목, 청어상목, 골표상목, 원극기상목, 협기상목, 원린상목, 스코펠로상목, 이악어상목, 폴리믹시아상목, 측극기상목, 극기상목
골설어상목 (Osteoglossomorpha) 골설어목 (Osteoglossiformes) 히오돈목 (Hiodontiformes)
당멸치상목 (Elopomorpha) 당멸치목 (Elopiformes) 여을멸목 (Albuliformes) 밑보리멸목(Notacanthiformes) 뱀장어목 (Anguilliformes) 심해뱀장어목 (Saccopharyngiformes)
청어상목 (Clupeomorpha) 청어목 (Clupeiformes)
골표상목 (Ostariophysi) 압치목 (Gonorynchiformes) 잉어목 (Cypriniformes) 카라신목 (Characiformes) 김노투스목 (Gymnotiformes) 메기목 (Siluriformes)
원극기상목 (Protacanthopterygii) 연어목 (Salmoniformes) 강꼬치고기목 (Esociformes) 바다빙어목 (Osmeriformes) 샛멸목 (Argentiniformes)
협기상목 (Sternopterygii) 꼬리치목 (Ateleopodiformes) 앨퉁이목 (Stomiiformes)
원린상목 (Cyclosquamata) 홍메치목 (Aulopiformes)
스코펠로상목 (Scopelomorpha) 샛비늘치목 (Myctophiformes)
이악어상목 (Lampridiomorpha) 이악어목 (Lampridiformes)
폴리믹시아상목 (Polymyxiomorpha) 턱수염금눈돔목 (Polymixiiformes)
측극기상목 (Paracanthopterygii) 연농어목 (Percopsiformes) 두꺼비고기목 (Batrachoidiformes) 아귀목 (Lophiiformes) 대구목 (Gadiformes) 첨치목 (Ophidiiformes)
극기상목 (Acanthopterygii)
기초 분류군 금눈돔목 (Beryciformes) 얼게돔목 (Holocentriformes)
Percomorphaceae
첨치류 (Ophidiaria) 첨치목 (Ophidiiformes)
두꺼비고기류 (Batrachoidaria) 두꺼비고기목 (Batrachoidiformes)
망둑어류 (Gobiaria) 쿠르투스목 (Kurtiformes) 망둑어목 (Gobiiformes)
실고기류 (Syngnatharia) 실고기목 (Syngnathiformes)
고등어류 (Pelagiaria) 고등어목 (Scombriformes)
등목어류 (Anabantaria) 드렁허리목 (Synbranchiformes) 등목어목 (Anabantiformes)
전갱이류 (Carangaria)
미분류 목
눈볼개과 (Centropomidae) 렙토브라마과 (Leptobramidae) 배불뚝과 (Menidae) 날가지숭어과 (Polynemidae) 꼬치고기과 (Sphyraenidae) 물총고기과 (Toxotidae) 회유전갱이과 (Lactariidae)
돛새치목 (Istiophoriformes) 전갱이목 (Carangiformes)
오발렌타리아류 (Ovalentaria) 키클라목 (Cichliformes) 폴리디크티스목 (Pholidichthyiformes) 색줄멸목 (Atheriniformes) 동갈치목 (Beloniformes) 열대송사리목 (Cyprinodontiformes) 숭어목 (Mugiliformes) 베도라치목 (Blenniiformes)
에우페르카리아류 (Eupercaria) 통구멍목 (Uranoscopiformes) 놀래기목 (Labriformes) 백미돔목 (Lobotiformes) 활치목 (Ephippiformes) 도미목 (Spariformes) 나비고기목 (Chaetodontiformes) 아귀목 (Lophiiformes) 복어목 (Tetraodontiformes) 양쥐돔목 (Acanthuriformes) 주걱치목 (Pempheriformes) 검정우럭목 (Centrarchiformes) 농어목 (Percifor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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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riftbooks.com/w/national-audubon-society-first-field-guide-fishes-national-audubon-society_c-lavett-smith/327493/item/#edition=2295634&idiq=6396120
https://archive.org/details/nationalaudubons00nati_1/mode/2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