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천사들 | 뚝딱 야참 레시피/골뱅이 튀김 -깐풍만두-부추잡채 군만두 - 해물우동샐러드

<p><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2pt;">출출한 밤 찾아오는 야식의 유혹, 뚝딱 야참 레시피</span></strong></p><p><span style="font-size: 12pt;">- 골뱅이 튀김, 깐풍만두, 해물우동 샐러드, 어묵탕 레시피</span></p><div id="na_title_bottom"></div><p class="t_txt"> 치맥 대신 냉장고에서 꺼낸 재료들로 뚝딱 야참을 만들어보자. </p><p class="t_txt"><strong></strong> </p><p class="t_txt"> </p><div class="t_lv_tit"><h4>골뱅이 튀김 </h4><p> </p></div><div class="t_ptype" style="width: 500px;"><div class="edtitor_img_uio"><span class="img_wrap2"><img alt="출출한 밤에 야간 매점 이미지 1"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cc.phinf.naver.net%2F20141124_293%2F1416797624918mP0Pw_JPEG%2F1.jpg%3Ftype%3Dw646"></span><p class="cap" style="width: 474px; display: none;"></p></div></div><p class="t_txt"><strong></strong> </p><p class="t_txt"><strong>조리시간</strong> <span style="color: rgb(0, 75, 255);">25분 </span><span style="color: rgb(187, 187, 187);"> </span></p><p class="t_txt"><strong>재료</strong><br> 골뱅이 1통, 오크라 5개, 깻잎 1봉지, 달걀 1개, 밀가루 1/2컵, 소금·후춧가루·칠리 파우더 약간씩, 튀김용 식용유 2컵</p><p class="t_txt"> </p><p class="t_txt"><strong>만들기 </strong><br> 내용물을 체에 밭쳐 골뱅이와 소스를 분리한다. 골뱅이는 별도의 간을 하지 않고 달걀물에 밀가루를 넣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한 반죽만 묻혀 송송 썬 오크라와 함께 데운 기름에 빠르게 튀겨낸다.</p><div class="t_ptype" style="width: 570px;"><div class="edtitor_img_uio"><span class="img_wrap2"><img alt="출출한 밤에 야간 매점 이미지 2"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cc.phinf.naver.net%2F20141124_274%2F14167976253588UIGV_JPEG%2F2.jpg%3Ftype%3Dw570"></span><p class="cap" style="width: 544px; display: none;"></p></div></div><p class="t_txt"><strong>동원, 불 양념에 빠진 골뱅이</strong><br>100% 자연산 골뱅이에 토마토 페이스트와 멕시칸 고추인 하바네로로 맛을 낸 매콤 달콤한 소스가 입맛을 돋운다. 별다른 조리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240g 3400원대</p><p class="t_txt"> </p><p><strong class="t_lv_tit2"><span class="word_dic en">editor</span>’s <span class="word_dic en">test</span></strong></p><p> </p><p class="t_txt">매콤 달콤한 소스가 별미다. 별도의 양념 없이도 그 자체로 훌륭한 야식거리가 된다. 골뱅이는 기름에 오래 튀길수록 질겨지기 때문에 반죽을 최대한 얇게 묻혀서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을 정도로만 살짝 튀기는 것이 좋다. 야식의 부담을 덜고 싶다면 아삭한 채소 오크라를 함께 튀겨볼 것. 깻잎에 골뱅이 튀김을 싸서 먹는 것도 별미다. 이때 따로 덜어둔 소스를 고추장처럼 곁들여 먹으면 감칠맛이 난다.</p><p class="t_txt"> </p><a name="sec1" id="sec1"></a><div class="t_lv_tit"><h4>깐풍만두 </h4><p> </p><p style="text-align: left;"><img width="500" class="txc-image" id="A_9978A83359DEF9032CE2D2"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78A83359DEF9032C"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00" exif="{}" data-filename="깐풍만두.jpg" id="A_9978A83359DEF9032CE2D2"/></p><p> </p></div><div class="t_ptype" style="width: 500px;"><div class="edtitor_img_uio"><p><span class="img_wrap2"></span> </p><p class="cap" style="width: 474px; display: none;"></p></div></div><p class="t_txt"><strong>조리시간</strong> <span style="color: rgb(0, 75, 255);">20분 </span><span style="color: rgb(187, 187, 187);"> </span></p><p class="t_txt"><strong></strong> </p><p class="t_txt"><strong>재료</strong><br> 부추잡채 군만두 1봉지, 청·홍고추 2개씩, 대파(흰 부분) 1/2개, 마늘 1큰술, 생강 1작은술, 식용유 적당량</p><p class="t_txt"> </p><p class="t_txt"><strong>소스</strong><br> 식초 20<span class="word_dic en">ml</span>, 간장 15<span class="word_dic en">ml</span>, 굴소스 15g, 설탕 15g</p><p class="t_txt"> </p><p class="t_txt"><strong>만들기 </strong><br> 만두는 노릇하게 굽는다. 청·홍고추, 대파, 마늘, 생강은 모두 송송 썬다. 식용유를 두른 팬에 구운 만두와 손질된 채소, 분량의 소스 재료를 넣고 볶는다.</p><div class="t_ptype" style="width: 600px;"><div class="edtitor_img_uio"><span class="img_wrap2"><img alt="출출한 밤에 야간 매점 이미지 4"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cc.phinf.naver.net%2F20141124_295%2F1416797626315F2Pm1_JPEG%2F4.jpg%3Ftype%3Dw600"></span><p class="cap" style="width: 574px; display: none;"></p></div></div><p class="t_txt"><strong>풀무원, 잡채로 속을 꽉 채운 부추잡채 군만두 </strong><br> 반죽할 때 달걀과 찹쌀가루를 넣어 만두피가 한결 쫄깃하고 고소하다. 만두 속에 부추와 표고버섯을 넣어 만든 잡채가 들어 있어 허기진 속을 든든하게 채우는 간식으로 으뜸이다. 700g 7900원</p><p class="t_txt"> </p><p><strong class="t_lv_tit2"><span class="word_dic en">editor</span>’s <span class="word_dic en">test</span></strong></p><p> </p><p class="t_txt">흔히 간장에 찍어 먹던 만두를 매콤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이 일품인 깐풍기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쫄깃한 만두피의 식감을 살리고 싶다면 소스를 버무리는 수준이 아니라, 만두와 소스를 조리듯 볶아내자. 단, 만두는 미리 바삭하게 구워내는 것이 포인트. 소스에 고추를 썰어 넣어 칼칼한 맛을 내면 술안주로도 잘 어울린다. 기호에 따라 양배추나 양파를 함께 넣고 볶으면 보다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다.</p><p class="t_txt"> </p><p class="t_txt"> </p><div class="t_lv_tit"><h4>해물우동샐러드  </h4></div><div class="t_lv_tit"><p> </p></div><div class="t_ptype" style="width: 500px;"><div class="edtitor_img_uio"><span class="img_wrap2"><img alt="출출한 밤에 야간 매점 이미지 5"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cc.phinf.naver.net%2F20141124_193%2F1416797626768yzRI3_JPEG%2F5.jpg%3Ftype%3Dw646"></span><p class="cap" style="width: 474px; display: none;"></p></div></div><p class="t_txt"><strong></strong> </p><p class="t_txt"><strong>조리시간</strong> <span style="color: rgb(0, 75, 255);">25분 </span></p><p class="t_txt"><span style="color: rgb(0, 75, 255);">    </span><span style="color: rgb(187, 187, 187);"> </span></p><p class="t_txt"><strong>재료</strong><br> 야끼우동 1봉지, 홍합 6개, 파프리카 1/2개, 양파 1/4개, 오징어 1/2마리</p><p class="t_txt"> </p><p class="t_txt"><strong>만들기 </strong><br> 우동 면은 삶은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제거한다. 파프리카와 양파는 채 썰고 오징어는 껍질을 벗겨 한입 크기로 썰어 손질한 홍합과 함께 데친다. 접시에 우동면을 담고 채소와 해물을 곁들여 동봉된 소스를 드레싱처럼 뿌려 낸다.</p><div class="t_ptype" style="width: 600px;"><div class="edtitor_img_uio"><span class="img_wrap2"><img alt="출출한 밤에 야간 매점 이미지 6"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cc.phinf.naver.net%2F20141124_126%2F141679762725645gdz_JPEG%2F6.jpg%3Ftype%3Dw600"></span><p class="cap" style="width: 574px; display: none;"></p></div></div><p class="t_txt"><strong>농심, 생생야끼우동 </strong><br> 기름에 튀기지 않은 생면이라 면발이 탱탱하게 살아 있다. 우동 면을 삶은 뒤 동봉된 데리야키 소스, 채소 플레이크를 넣고 볶아내면 된다. 251g 1400원대</p><p class="t_txt"> </p><p><strong class="t_lv_tit2"><span class="word_dic en">editor</span>’s <span class="word_dic en">test</span></strong></p><p> </p><p class="t_txt">칼로리 때문에 살찔 걱정이 적은 야식을 원한다면 자극적인 양념은 덜고 조리 과정을 최소화한 메뉴가 좋다. 면과 소스를 불에 볶지 않고 별도로 준비해 샐러드처럼 버무려 먹으면 적은 양의 소스로도 제맛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곁들여 먹는 해산물은 삶을 때 소금과 레몬즙으로 간을 미리 맞춰주는 것도 좋은 팁. 동봉된 데리야키 소스는 다시마 우린 물에 다진 양파를 넣고 걸쭉하게 끓여내면 감칠맛이 난다.</p><p class="t_txt"> </p><div class="t_lv_tit"><h4>어묵탕 </h4><p> </p></div><div class="t_ptype" style="width: 500px;"><div class="edtitor_img_uio"><span class="img_wrap2"><img alt="출출한 밤에 야간 매점 이미지 7"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cc.phinf.naver.net%2F20141124_87%2F1416797627770EhEpI_JPEG%2F7.jpg%3Ftype%3Dw646"></span><p class="cap" style="width: 474px; display: none;"></p></div></div><p class="t_txt"><strong></strong> </p><p class="t_txt"><strong>조리시간</strong> <span style="color: rgb(0, 75, 255);">20분 </span></p><p class="t_txt"><span style="color: rgb(0, 75, 255);">     </span><span style="color: rgb(187, 187, 187);"> </span></p><p class="t_txt"><strong>재료 </strong><br> 어묵 1봉지, 쑥갓 1대, 달걀 1개, 당근 1/5개, 표고버섯 1개, 황금송이버섯 약간, 대파 1/4개, 고추 1/4개, 물 300<span class="word_dic en">ml</span></p><p class="t_txt"><span class="word_dic en"></span> </p><p class="t_txt"><strong>만들기</strong> <br> 한 번 데친 어묵은 꼬지에 꿰고 당근과 표고버섯, 대파, 청·홍고추는 송송 썬다. 냄비에 준비된 재료와 동봉된 소스, 분량의 물을 붓고 끓인다.</p><div class="t_ptype" style="width: 600px;"><div class="edtitor_img_uio"><span class="img_wrap2"><img alt="출출한 밤에 야간 매점 이미지 8"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cc.phinf.naver.net%2F20141124_204%2F1416797628233eJqTu_JPEG%2F8.jpg%3Ftype%3Dw600"></span><p class="cap" style="width: 574px; display: none;"></p></div></div><p class="t_txt"><strong><span class="word_dic en">CJ</span> 제일제당 프레시안, 더 건강한 어묵</strong><br> 다양한 종류의 어묵과 가쓰오부시로 맛을 낸 소스가 동봉돼 있는 탕 전용 어묵. 273g 4500원대</p><p class="t_txt"> </p><p><strong class="t_lv_tit2"><span class="word_dic en">editor</span>’s <span class="word_dic en">test</span></strong></p><p> </p><p class="t_txt">어묵탕은 쌀쌀해지는 초겨울에 잘 어울리는 야식 메뉴. 모양뿐 아니라 맛도 다양한 어묵으로 구성된 만큼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특히 반죽을 튀겨 만든 일반적인 어묵과 달리 고온의 스팀으로 찌거나 오븐에 구워내 국물이 한결 깔끔하고 담백하다. 동봉돼 있는 국물 내기용 소스를 사용하면 단시간에 일본 정통 스타일의 어묵탕을 완성할 수 있는 것도 장점. 흔히 국물을 우려내기 위해 어묵을 일찍부터 넣는데 그러면 어묵 고유의 맛을 해치므로 육수가 끓기 시작할 때 넣어 따뜻하게 데우는 정도로만 익히자.</p><div id="na_author_top"></div><div class="t_author"><dl><dt> </dt><dt>출처 :</dt><dt> </dt><dt>기획</dt><dd>최은영 기자</dd></dl><dl><dt>사진</dt><dd>이과용(<span class="word_dic en">brick</span> <span class="word_dic en">studio</span>)</dd></dl><dl><dt>요리 및 스타일링</dt><dd>이윤혜(사이간 스튜디오)</dd></dl><dl><dt>제품 협찬</dt><dd>동원F&B(080-589-3223), 농심(080-023-5181), 풀무원(080-022-0085), <span class="word_dic en">CJ</span>프레시안(080-850-1200)</dd></dl></div><div id="na_author_bottom"><span><br></span></div><div id="end_of_naml_body"></div><div id="end_of_naml_document"> </div><div class="smarteditor_area naml_article"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div class="na_cp3" id="magazineSourceInfo"><div class="info"><strong class="provide">제공</strong><a class="cp_name" href="http://www.womanjoongang.com/" target="_blank"><img class="cp_logo" alt="여성중앙"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cc.phinf.naver.net%2F20151118_42%2F1447835717633ArN0x_PNG%2Fimage.PNG"></a><p class="cp_desc">스마트한 여성을 위한 고품격 잡지</p><a class="cp_link" href="http://www.womanjoongang.com/"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www.womanjoongang.com</font></u></a></div></div></div><p>  </p><table class="clearTable"><tbody><tr><td> </td></tr></tbody></table><p><br></p>